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로부터의 하나님의 기적이 사람의 직업과 관계가 없으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9. 16:59

 

 

선지자로부터의 하나님의 기적이 사람의 직업과 관계가 없으니,,,

 

 

선지자로부터의 하나님(Spirit)의 기적이 과학기술, 예체능, 스님, 신부나 목사, 가족과 혈연 등과 같은 사람의 직업이나 혈연 관계와 관련이 없고 앞의 사실은 성경의 기록으로 확인될 수 있으니,,,기적을 보거나 기적을 검증한다고 사람을 에워싸는 상황을 연출하지 말기 바라고 그 목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기부금을 낭비하지 말기 바라고 특히 20세기 중반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노동의 댓가로 가로채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상황을 연출하여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위한 활동을 방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있었던 어린 아이를 출생 3개월 무렵부터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바라는 양육에 의하여, '숙모라고 불리는 사람 및 본래의 사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혈육과 단절이 되니 혈육의 모르고 혈육의 정을 모르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영혼의 교감 등을 반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그 결과 정치인으로서의, 특히 지금까지 가끔 있었던 형식적인 방법상의 전략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대선출마로서 일을 이루고 총선출마로서 일을 이루는 것과 같은, 정치활동을 위한 자격을 반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또한 출생 11년 무렵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바라는 양육에 의하여, '숙모라고 불리는 사람 및 본래의 사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고향과 단절이 되니 고향 사람들을 모르고 고향에서 발생한 일들의 증인들이 없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영혼의 교감 등을 반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그 결과 정치인으로서의, 특히 지금까지 가끔 있었던 형식적인 방법상의 전략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대선출마로서 일을 이루고 총선출마로서 일을 이루는 것과 같은, 정치활동을 위한 자격을 반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으니,,,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레위의 후손 중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유전 공학과 같은 비결이나 다윗의 후손 중에서 구세주나 선지자를 세울 것이라고 말을 한 유전공학과 같은 비결이나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표현 중에서 모태로부터 예정된 것이나 창세 이전부터 예정된 것과 같은 기적을 검증하는 명분에 의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창조된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가족을 찾고 혈육을 찾는 식으로 나타나는, 그것도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조작하여 누군가에 의해서 준비된 사람을 가족으로 선택하고 혈육으로 선택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식으로 나타나는, 기적을 보거나 기적을 검증한다고 사람을 에워싸는 상황을 연출하지 말기 바라고 그 목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기부금을 낭비하지 말기 바라고 특히 20세기 중반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노동의 댓가로 가로채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상황을 연출하여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위한 활동을 방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참고,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어린 아이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무당에 의해서 인지되고 확인되었다고 그것이 무당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유학자, 도학자,  스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 누가 어린 아이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확인했던 그것이 그 사람의 혈육적인, 종교적인, 사회경제적인 기준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니 꼭 참고할 일이고 태양계의 원리만 보아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일 수 밖에 없고 단지 사람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정도가 신앙의 마음이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과 같은 정도의 사명이냐 다른 종교의 종교인이냐 선지자 같은 경우이냐 다를 뿐입니다.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없는 지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태양계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깨닫고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의 너머에 있을 영원한 것 및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구도의 길을 찾아 나서게 되고 그 과정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알게 되면 그것이 유교, 도교,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은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16절 등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인도를 받아야 꼭 그 정체성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러나 태양계의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고 그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 등에 대해서 공통점이 있다고 해서 기존의 종교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종교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인류의 종교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및 유교, 도교, 불교 및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은 민간 신앙이 존재를 한 것도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는 것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이나 배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무당, 점쟁이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른 지역에서의 그런 것은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그런 경우에 대해서 성경(The Bible)만 알려 주고 전할 것이지 그 어떤 무력이나 폭력도 용납될 것이 아니고 국방부의 사관학교에서 생도를 교육하거나 군사 훈련을 하고 경찰청에서 시위를 진압할 때처럼 그렇게 이해할 것도 아닙니다. )

 

종교인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사실을 명확히 알고 싶어하는 그런 순수한 열정이 종교와 정치에 연관된 이해관계 때문에, 특히 1970년도 무렵까지 존재를 했던 대한민국의 정치사나 종교사나 가문의 일로서 출생 무렵부터 종교인이나 정치인으로서 선택되었고 성장 중에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통령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루고 그 이후에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루는 식으로 선택된 것 때문에, 악용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965~2015년 사이의 대한민국의 역사로 볼 때 대통령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룬 사람이 그 이후에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루는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말로서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렇게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965~2015년 사이의 대한민국의 역사로 볼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본질이 무엇이던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지고 그 결과 1965~1970년도 사이에 만난 교황청의 유럽인 선교사에게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하여 그 사실이 사실로 확인되니 40세 무렵부터의 교황이 되는 커리어로 언급된 사람이 굳이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없을 것이고 그것도 2005~2035년 사이와 같이 30년씩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그것도 대통령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룬 사람이 그 이후에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루는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렇게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Spirit)이 천지를 창조를 했고 사람이 하나님(Spirit)을 직접 볼 수가 없고 특히 동행하는 경우가 없으니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를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해도 하나님(Spirit)과 선지자는 본래 다른 존재이고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물질의 생존활동이 필요가 없어도 선지자는 사람으로서 육체가 있으니 물질의 생존활동을 해야 하고 특히 구약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Spirit)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선지자를 세우고 야곱과 그 후손들을 선택하여 약 1천 년 동안의 역사를 행하는 사실이 있었으나 그것이 실패로 끝난 후에는 더욱 더 그러하고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가 실패 한 후 제사장 제도만 사람의 제도로서 남아서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까지 핍박하게 되는 일도 약 1천 년 동안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사실을 증명하는 것들 중 하나이고 20세기 중반부터의 정희득의 경우로 보더라도 아주 어릴 때 이후에는 그러하고 선지자가 20세기와 21세기와 같은 사회와 사람 속에서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는 사람처럼 물질의 생존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니 물질의 생존활동이 더욱 중요하고 아무리 국가와 사회에 대해서 입바른 소리를 한다고 해도 정치인도 육체가 있어서 생존활동을 해야 하니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생존에 대한 이해 없이 기적을 보거나 기적을 검증하거나 20세기 중반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노동의 댓가로 가로채기 위해서 한다고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는 상황을 연출하지 말기 바라고 그 목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기부금을 낭비하지 말기 바랍니다.

 

1965~1976년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사람을 괴롭히는 것 등과는 무관한 사실이고 1965~1976년도 사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사무엘과 같이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고 그래서 최소한 정희득으로 하여금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게 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 세워진 사람인 것을 알게 하는 것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니 사람들이 어린 아이가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고서도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심이 없이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만 어린 아이를 대하고 그 결과 어린 아이를 통해서 사람의 세상에서의 처세술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지식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하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서 존중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에 새벽에 하늘을 향해 경배를 하는 모습처럼 보이는 새벽 예불 중의 불교의 법당에 나타나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대낮에 하늘을 향해 경배를 하는 모습이 많은 이슬람교 사원에 나타나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시도 때도 없이 하나님과 그 선지자를 찾고 구하는 말만 많은 기독교 사원이나 유태교 사원에 나타나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외 인류의 종교란 것에 연관된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이 사람을 통해서 재연된 것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의 정희득의 분노가 사람의 본성에 대한 말이나 연구가 될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선택한 이유로 인류의 지식이란 말로서 및 태양계를 창조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를 괴롭히니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분노로 이어지고 그것이 어린 아이의 분노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을 선지자로 세우지 않고 제사장처럼 성경(The Bible) 및 사람의 방식으로 일생 동안 그 사명으로 사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를 선지자로 세우지 않고 대체로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아닌 사람 중에서 선지자를 세우거나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선지자로 세우는 일이 많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에 대한 시비가 선지자 이삭, 그의 아내 리브가,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 사이에서 발생한 일 및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 사이에서 발생한 일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사이에서 발생한 일 등을 왜곡하고 모방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 사이에서 선지자 같은 그런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기간 동안 온갖 시비꺼리를 만들고 생체실험을 계획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하면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그런데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아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그 어떤 감동이나 이끌림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그 기간 동안에는 그런 시비꺼리나 생체실험도 그런 수준으로 발생하다가 2004년도 후반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및 선지자 같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게 되니 1965~1976년도와 같은 그런 온갖 시비꺼리와 생체실험이 재발하여 발생한다고 하면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The Film Scenario

 

2013-10-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