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10. 19일 서울시 방배역 맥도날드 부근의 남과 여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9. 05:21

 

2013. 10. 19일 서울시 방배역 맥도날드 부근의 남과 여 등등

 

 

2013. 10. 19일 새벽 3시경부터 서울시 남부터미널에서 사당지하철 사당역까지 걸어오면서 만난 사람들도, 특히 방배역 맥도날드 부근의 데이트 중인 남과 여, 신문배달원, 술에 취한 남과 남 등등의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새벽 4 30분경 제가 지하철 사당역으로 걸어 내려 갈 때 그 때 지난 번의 경우처럼 그렇게 약간 무거운 짐을 들고서 계단을 올라가다가 한 숨을 쉰 흰 머리카락 있는 키가 작은 아주머니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새벽 4 30분경 아직 지하철을 운행할 시간이 되지 않아서 지하철 사당역에서 이수역 방향 및 PC방 비타민 방향의 출구로 나왔을 때 택시 승강장 부근에서 모여서 대화를 하고 있던 3명의 남자와 담배를 입에 물면서 그 3명의 옆으로 지나가던 미모의 여자 및 잠실 방향의 버스 정류소에 있던 사람들도 감사할 일이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카톨릭교회, 프로테스탄트교회, 도교, 불교 등의 종교 단체 및 가문에서 저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저의 어릴 때부터 2004년도 후반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저에게 예정된 종교적인 사명은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그리스도 예수 및 스스로의 사명을 기록을 했듯이 그렇게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 연도인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특히 어린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는 사람들 및 영화나 드라마나 CF 등을 보는 중 저의 어릴 때부터 저에게 발생한 것을 사람의 물질이나 행위나 사회적인 방식으로 기억하고 인지를 하여, (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그 다음에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 , 영화 등으로 나타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길 거리를 다니면서 외치고 선포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어릴 때 출애굽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40년 동안의 민족이나 공동체의 이동의 개념이 아니었고 신앙의 마음이 있던 없던 대한민국 국민 및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거듭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제가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 그것이 약 40년 뒤에 그 첫 번 째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날 것인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물론, 이방인에게의 전도란 말도 대한민국 국민 및 인류가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는 이방인과 같은 존재이니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지 대한민국 국민의 기준에서 이민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외국인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서 계몽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종교에 관한 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 하시면 감사할 일이고 그리고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것에 대한 댓가로서 여러 사람들의 말씀을 전하면 그것에 대해서 전혀 의무감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2005~2015년도부터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 , 영화 등으로 나타내야 할 것이고 무거운 프린트 물을 들고 다니면서 전도를 할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제 말에 대해서는 종교와 정치를 나누어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종교적인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니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의 기준에서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니고 또한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의할 경우에 2013년과 같이 평상시의 저의 정치적인 발언은 전자매체로만 가능하고 정당이나 현직 정치인처럼 일반적인 방식으로 추구할 수가 없으니 그 점도 꼭 참고할 일입니다.

이미 많은 말을 했지만,

태양계의 구성 원리를 생각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이 만나는 것을 생각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를 창조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에던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그 역사를 행할 때 발생한 기적처럼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와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그 이후의 그것에 대한 증거를 판단할 때도 전지전능의 능력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여호수아 7장처럼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도 저는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내용에 집중하는 있고 특히 그 동안 많은 에러가 발생해서 글의 작성을 방해를 했으니 그것에 주의를 하고 있고 특히 컴퓨터 사용 시간의 제한 등에 주의를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의사 소통의 관계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호렙산에서의 일처럼 및 저의 어릴 때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처럼 그렇게 항상 하늘에서 큰 소리가 울리듯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2004년도 후반부터의 저의 경우처럼 생각과 생각이 교감하듯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참여를 했던 사람들은 바라는 바의 결과가 각자의 바와 같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에는 정신활동이 많고 글을 작성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 기억을 도울 일이 있을 때 그것이 그 때 그 때마다 바로 바로 생각과 생각의 교감처럼 또는 기억의 연상작용처럼 반영이 될 수가 있지만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처럼 그렇게 제 육체가 활동을 하고 있을 때는 제 육체 전체가 그 활동을 하고 있고 또 제 생각도 제가 길을 가고 있는 것에 연관된 것에 치중되어 있으니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생각이나 기도와 그것에 대한 행위에 대한 반응이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생각이나 기도와 그것에 대한 행위를 보고서 그 즉시 그것이 그것임을 알 수 있어도 그 일에는 서로의 인적 정보가 없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에 대한 인적 정보 등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것을 그것으로 확인하는 것에는 지장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2001. 8. 16일 오후의 일은 제가 1986년도 중반에 만난 그러나 상대방은 저에 대해서 누구로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도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었던 저는 상대방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을 했고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도 2005년이 되기 몇 년 전에 발생할 것으로 이야기 되었었고 또한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제가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증거해야 할 것은 직접 확인하는 것 대신에 제가 글을 작성하여 증거할 때 증거하는 것으로 이야기 된 사실이 있는 것이니 제가 그 사실에 대해서는 말을 해도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사회적인 정보는 아는 바가 없으므로 지금과 같이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사실은 출애굽 때와 그 이후의 역사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의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신약성경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의 차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0.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