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칭을 하거나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몰지 않는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9. 16:58

 

사칭을 하거나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몰지 않는 것은,,,

 

 

사칭을 하거나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몰지 않는 것은,,,그런 상황 자체가 이미 비 정상적인 상황이고 그러나 그런 상황이 특히 자격 검증, 인생설계, 정치적인 커리어 설계, 종교적인 커리어 설계 등의 말로서 상황이 set-up되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물증으로 입증하여 논하기가 어렵고 특히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처럼 어떤 사실을 증거를 해야 할 경우에는 그런 것들이 사실을 반증하는 시비에 걸리게 되니 그럴 뿐입니다.

 

어떻게 해서 목사로서 활동을 할 수가 있게 되었는지 몰라도 목사 중에는 사명감은 전혀 없고 그냥 직업으로서, 사회적인 처세술의 도구로서, 또는 종교를 이용하여 종교인의 정치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이용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활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목사가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하고 그 설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앞뒤가 맞지 않고 자신의 이해가 아니라고 해도 그냥 그렇고 그런 것으로 생각할 뿐이고 만약에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목사가 가짜라는 것을 밝히려고 하면 그런 상황 자체가 이미 비 정상적인 상황이고 특히, 특히 자격 검증, 인생설계, 정치적인 커리어 설계, 종교적인 커리어 설계 등의 말로서 상황이 set-up되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물증으로 입증하여 논하기가 어렵고 특히 지금 제가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면서까지 행하고 있는 것처럼, 그것도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예언된 사실들이 입증되고 있고 그렇게 발생하고 있어도 오직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하기 위한 구실만 찾고 있는 것과 같은, 어떤 사실을 증거를 해야 할 경우에는 그런 것들이 사실을 반증하는 시비에 걸리게 되니 그럴 뿐입니다. (아래, '참고' 참조 바람)

 

해당 대학교에 가서 가짜 목사에 관해서 확인을 하려고 해도 그것이 쉽지 않은데 상황이 set-up되어 있을 때에는 저의 행동과 더불어 대학교에도 가짜가 가서 정치적인 발언의 담당자나 종교적인 발언의 담당자나 이해관계에 의한 협조의 부탁 등의 말로서 자리를 잡고 있고 심지어 대학교에서도 기획연출가의 도움에 협력을 하는 상태에 있으면 그 협력 대로 말을 해야 하므로 그것에 대해서 물증으로 입증하여 논하기가 어렵고 특히 지금 제가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면서까지 행하고 있는 것처럼, 그것도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예언된 사실들이 입증되고 있고 그렇게 발생하고 있어도 오직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하기 위한 구실만 찾고 있는 것과 같은, 어떤 사실을 증거를 해야 할 경우에는 그런 것들이 사실을 반증하는 시비에 걸리게 되니 그럴 뿐입니다.

 

그러니 가짜 목사가 목사로서 연기를 하거나 또는 진짜 목사이지만 가짜 목사처럼 연기를 하는 등등의 경우로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없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의 진실을 논하면 그것은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면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성경(The Bible)이 사실로서 증거될 수 있고 다른 종교에 대한 미스테리도 풀릴 수가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각자의 종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각자의 종교적인의 가치를 잘 찾을 수 있으면 그것이 어느 정도 중요할까요?

 

비록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물질로 증명할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은 그것을 증명하는데 항상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또한 사람이 태양계를 창조할 수가 없고 지구상의 물질을 창조할 수가 없고 또한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특히 국가의 법으로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십계명을 포괄할 수가 있고 더 세밀하게 논쟁할 수가 있고 태양계의 창조와 같은 창조에 관한 것을 제외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학문과 과학기술과 물질문명도 포괄할 수가 있고 물론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는 출애굽과 같은 이동이 없고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의 목적과 같은 목적이 없을지라도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것이 어느 정도 중요할까요?

 

그러니 가짜 목사가 목사로서 연기를 하거나 또는 진짜 목사이지만 가짜 목사처럼 연기를 하는 등등의 경우로 천벌을 검증하거나 선지자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의 말씀 것으로 검증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없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의 진실을 논하면 그것은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의 진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결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이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있고 그것에는 예언과 실현도 있으니 그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고 거기에는 성경(The Bible)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가족, 혈육, 친구, 동료, 고향 사람들에게만 확인할 것이 아니고 - 왜 그럴까요? -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사실 확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가족, 혈육, 친구, 동료, 고향 사람들이라도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모두 증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꼭 명심해야 하고 저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저의 출생무렵부터 발생했고 저의 성장기 동안 진행되었지만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알 수 없고 홍해가 갈라지거나 지진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일이 없었으니 저의 양육을 맡았다고 해서 모두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성장기에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있었고 장애나 질병이 치료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이 누구에게 어떻게 이해될 수 있었을까요? 특히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우나 장애나 질병이 치료되는 경우'가 병원이나 의사의 의료 행위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진 사람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에 발생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모르고 그러나 전설 속에 존재하는 말로서 죽었다가 사후 세계를 보고 살아 난 경우는 알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런 경우가 어떤 경우로 여겨질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를 포함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경우 그 사명 중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었을까요? 그러면 장애나 질병이 치료된 경우는 몇 명이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를 포함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경우 각 선지자에게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몇 건이나 있었을까요? 양질의 비교의 개념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고 20세기 중반부터의 인류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기적과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으니 반문하는 말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있어도 그것은 아주 오래 전에 사람의 행위와 천벌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지 인류를 창조해서 가지고 놀다가 죽이는 것을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이 인류를 창조해서 가지고 놀다가 죽이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 지구의 생명체를 창조했으면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행하는 약 2천 년의 역사, 약 1천 5백년의 역사, 약 1천 년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말과 활동은 없었을 것입니다.

 

참고,

 

제가 40세가 되기 2~3년 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직을 한 후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예언된 것을 이용하여 사람으로서 40세가 되기 2~3년 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직시키는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람이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및 지식으로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것도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사기꾼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이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거나 그 공범이 될 수가 있습니다.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면 인류 최초의 신학이 나올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1965년의 저의 출생무렵부터 및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에, 저에게 언급된 기부금을 가로 채는 것 등등의 이해관계도 연관되 있으니 당사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0.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