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10. 18일 삼천포시 홀플러스에서 만난 아이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9. 05:19

 

2013. 10. 18일 삼천포시 홈 플러스에서 만난 아이 등등

 

 

지난 번에 방문을 했을 때처럼 2013. 10. 18일에 삼천포시 홈 플러스에서 만난 아이들, 특히 두 명의 여자와 있던 아이 및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 2층 화장실을 중심으로 생각했던 것 등등의 사실들과 같이 제가 200년도 후반부터 2015년 사이, 특히 2010년도 무렵쯤에, 삼천포시를 방문하게 되었을 때를 대상으로 해서 2001. 8. 16일 오후에 삼천포시 홈 플러스를 중심으로 계획했던 일들을 실천했던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미 많은 말을 했지만,

태양계의 구성 원리를 생각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이 만나는 것을 생각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를 창조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에던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그 역사를 행할 때 발생한 기적처럼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와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그 이후의 그것에 대한 증거를 판단할 때도 전지전능의 능력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여호수아 7장처럼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도 저는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내용에 집중하는 있고 특히 그 동안 많은 에러가 발생해서 글의 작성을 방해를 했으니 그것에 주의를 하고 있고 특히 컴퓨터 사용 시간의 제한 등에 주의를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의사 소통의 관계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호렙산에서의 일처럼 및 저의 어릴 때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처럼 그렇게 항상 하늘에서 큰 소리가 울리듯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2004년도 후반부터의 저의 경우처럼 생각과 생각이 교감하듯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참여를 했던 사람들은 바라는 바의 결과가 각자의 바와 같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에는 정신활동이 많고 글을 작성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 기억을 도울 일이 있을 때 그것이 그 때 그 때마다 바로 바로 생각과 생각의 교감처럼 또는 기억의 연상작용처럼 반영이 될 수가 있지만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처럼 그렇게 제 육체가 활동을 하고 있을 때는 제 육체 전체가 그 활동을 하고 있고 또 제 생각도 제가 길을 가고 있는 것에 연관된 것에 치중되어 있으니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생각이나 기도와 그것에 대한 행위에 대한 반응이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생각이나 기도와 그것에 대한 행위를 보고서 그 즉시 그것이 그것임을 알 수 있어도 그 일에는 서로의 인적 정보가 없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에 대한 인적 정보 등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것을 그것으로 확인하는 것에는 지장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2001. 8. 16일 오후의 일은 제가 1986년도 중반에 만난 그러나 상대방은 저에 대해서 누구로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도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었던 저는 상대방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을 했고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도 2005년이 되기 몇 년 전에 발생할 것으로 이야기 되었었고 또한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제가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증거해야 할 것은 직접 확인하는 것 대신에 제가 글을 작성하여 증거할 때 증거하는 것으로 이야기 된 사실이 있는 것이니 제가 그 사실에 대해서는 말을 해도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사회적인 정보는 아는 바가 없으므로 지금과 같이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사실은 출애굽 때와 그 이후의 역사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의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신약성경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의 차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0.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