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법(自然法)과 실증법(實證法)???

자연법(自然法)과 실증법(實證法)???

 

사람의 행위에서 계약이 국가의 법에 우선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가 국가의 법에 우선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행위에서 계약이 국가의 법에 우선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가 국가의 법에 우선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법이 사람의 일에 관한 분쟁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일에 관한 분쟁은 당사자가 피해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를 하고 협상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지만 계약이나 정치가 국가의 법의 정신이나 국가의 법의 규정에 우선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약행위나 정치행위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에 연관된 것이고 국가가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를 했다고 해서 계약행위나 정치행위가 국가의 법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니 계약이나 정치가 사람으로서의 행위나 국가의 법에 어긋나면 그것은 협상을 하여 수정을 하거나 무효로서 원상태로 돌려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법에는 제도적인 것도 있지만 가장 기본이 사람의 행위 및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도둑질, 사기, 상해, 살인 등을 금지하는 것도 그런 것이고 계약행위나 정치행위도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특히 사회경제적인 행위에 관한 것이니 그것이 국가의 법을 무시할 수 없고 자연법(自然法) (=이성법(理性法), 신의법(神意法))과 실증법(實證法)(=실정법(實定法), 성문법(成文法), 성법(成法), 인위법(人爲法)) 등의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인신매매를 계약을 한 것은 인신매매 자체가 사람의 행위에 어긋나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이니 그런 계약 자체가 무효이고 그래서 금지되고 있는 것이고 과거에 사람에게 주종관계가 있었고 성경(The Bible)에도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 등과 그 사람을 돕는 종이 있었으니 사람 간에 주종관계가 있었다는 말로서 그것이 인정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도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 등과 그 사람을 돕는 종이 있었으나 언어 표현이 주인과 종 등의 말로서 표현된 것이 그 역할이 그런 것이지 그것이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사회경제활동 등을 무시하는 권한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에 대한 전권을 행사하는 권한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명과 인생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 등과 같은 사람이나 그 사람의 일을 돕는 사람이나 동일하게 창조된 사람의 후손이니 그 인격, 인생, 생명의 소중함이나 존엄성은 모두 같고 단지 사람마다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그 역할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들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국가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웠고 모든 사람들이 선지자가 아니니 사회경제적으로 그 사람의 일을 돕는 사람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것은 제사장이나 왕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오늘날의 회사를 예를 들면 창업자나 경영자와 회사 직원과 관계와 같은 것이고 국가를 예를 들면 대통령이나 장관과의 관계나 장관과 그 부서의 직원과의 관계와 같은 것이고 그렇다고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사회경제활동 등을 무시하는 권한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생각해도 마찬가지이고 태양계의 창조를 생각하지 않아도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잉태되고 출생하고 그런데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다를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고 자식들 간에도 서로 다른 것을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1965년도의 대한민국에서 황당한 말이겠지만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생겼고 그리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배신하여 애굽 지역에서의 400년 동안의 고난을 받는 것이나 40년 동안의 출애굽을 하는 역사나 5년 동안의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건국하는 역사와 같은 그런 역사는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역사적인, 인류사적인, 일이고 그런데 그것이 1965년 무렵의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오해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부터 증거하는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고 그 결과 약 40년 뒤에 그 첫 번째 결과가 나올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은 그 일로 인하여 기존의 종교인처럼 종교활동도 할 수가 없고 학자나 사업가나 정치인처럼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신부와 레이이 관계처럼 그 일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곳이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 일을 맡은 곳이 있었고, 그 결과 그 일을 돕기 위한 사람들의 협조가 있었고 상품의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 지원도 있었고 상품의 제작과 발전에 필요한 기술적인 지원도 있었고 시장을 개척하고 판매하는 일에 대한 지원도 있었고 회사를 세우고 경영하는 일에 대한 지원도 있었고 그 결과 회사가 급성장을 했고 수익이 많이 남았고 그런데 그 세대의 후의 다음 세대가 앞선 세대의 그런 사실을 잘 모르고 앞선 세대의 그런 사실을 사회경제활동을 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만 생각을 했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실제로 있어서 그것을 돕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서 회사가 생기는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그러니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또한 시시비비를 막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선지자로서의 조건 등을 찾아서 그 사실을 부정하거나 선지자를 주장하는 후보자들 간의 경쟁이란 말로서 그 사실을 부정하면 그 때는 그것이 사기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추구할 정책이 있는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그 정책을 추구 하기 위해서 정치인이 되는 것도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이전에 많은 정치활동도 필요하고 특히 선거를 위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그것에는 정치인이 될 사람이 그 일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어떤 곳에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와 기획연출을 맡았는데 그것으로 어부지리를 계획하면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을 방해하게 되고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할 수 있고 그 사람을 이용만 하는 것이 될 수가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그것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와 기획연출을 맡았으니 그것에 필요한 정치자금 등을 관련 법의 범위 내에서 합법적으로 준비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기획연출을 돕기 위한 사람들의 협조가 있었고 상품의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 지원도 있었고 상품의 제작과 발전에 필요한 기술적인 지원도 있었고 시장을 개척하고 판매하는 일에 대한 지원도 있었고 그 결과 회사가 급성장을 했고 수익이 많이 남았고 그런데 그 수익에 욕심이 나니 그 사실을 부정하고 또한 정치인으로서의 자격검증이나 정치인 후보자들 간의 경쟁이란 말로서 그것을 부정하면 그 때는 그것이 사기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1986년도 중반에 종교 분야나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면서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될 사람을 찾고 그것에 관한 기획연출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었을 때 제가 기획연출을 위한 꺼리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활용하라고 말을 한 것이나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고 먼저 대선출마를 하여 일을 이루고 황당한 말로 들리겠지만 그 다음에 총선출마까지 하여 일을 이루는 것을 활용하라고 말을 한 것은 사기 행위를 위한 말이 아니었고 뒷거래를 위한 말이 아니었고 사람이 사회경제활동을 할 때 그런 정보가 있으면 사회경제활동을 하기 쉬운 경우가 간혹 있으니 그런 차원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1968~1970년도 사이에 3~5살의 어린 아이의 입을 통해서 그 어린 아이가 40~50세의 미래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쓰게 될 것이고 그 때 어떤 것으로서 및 어떤 방식으로서 글을 쓰게 될 것이 영상과 같은 환영, 착각과 같은 환영, 헛것과 같은 환영을 보는 것을 통해서 예언이 되었다고 하면 그것이 투자자나 기업이나 국가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우주왕복선과 생명공학을 말하는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사실로 알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요? 그것이 권력과 폭력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비교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자본과 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비교될 수 있을까요?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1965~1970년도 사이에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와 동남아시아 사람, 남아메리카 사람 등이 포함된 그 일행들을 만날 일이 있어서 그 유럽인 선교사가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저로부터 그 유럽인 선교사만 아는 언어를 말하는 일도 생기고, 즉 방언을 말하는 현상도 생기고, 그 유럽인 선교사가 제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도 있어서 서양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동양 및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으로 확인도 되었고 그 결과 유럽인 선교사로부터 40세 이후부터의 교황에 관한 커리어란 말이 언급된 것은 종교인이나 정치인에게는 어느 정도로 중요한 일일까요? 또한, 40~50세 사이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태어날 때부터 정치인으로서의 운명이 생긴 제가 그 이전에 정치활동을 하더라도 직접적인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간접적인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의 50세의 나이까지, 즉 2015년까지, 제가 직접 정치인이 되는 것을 막는 말이 종교단체와 정치단체 상호 간의 약속으로서, 즉 제가 50세까지는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지 않는데 그 대신에 40~50세 사이의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 사명의 과정 중 50세 이후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말이 있어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려고 할 때는 그 일을 돕는 것과 같이, 언급된 것은 종교인이나 정치인에게는 어느 정도로 중요한 일일까요? 특히, 동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동양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어떤 종교와 연관된 것이 맞는 것인지가 화두가 되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빌립보서 2장 6~8절 등과 같은 예수의 정체성에 대한 말과 더불어 신(Spirit)의 정체성이 문제가 된 시대에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종교인이나 정치인에게는 어느 정도로 중요한 일일까요?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고 먼저 대선출마를 하여 일을 이루고 황당한 말로 들리겠지만 그 다음에 총선출마까지 하여 일을 이루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국가 기관이나 정치단체에서 커리어를 쌓을 필요가 없으니 마음대로 기획연출을 해도 되는 것으로 말을 하면 정치 분야를 중심으로 정치인을 세우는 것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일을 도모하는 재미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꺼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1986년도 중반에 종교 분야나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면서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될 사람을 찾고 그것에 관한 기획연출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었을 때 ‘마음대로 기획연출’이란 말이 생긴 것도 2005년도 이후에 해야 할 일이나 종교적인 역할이나 정치적인 역할을 바꾸어서 다른 일로 인생을 기획연출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교황이란 말을 하는 사람이 종교 분야에서 신부나 목사로서 커리어을 쌓을 필요가 없이 그 사실을 알리고 홍보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해도 되고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고 먼저 대선출마를 하여 일을 이루고 황당한 말로 들리겠지만 그 다음에 총선출마까지 하여 일을 이루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국가 기관이나 정치단체에서 커리어를 쌓을 필요가 없이 그 사실을 알리고 홍보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해도 된다고 말을 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마음대로 기획연출’이란 말 등등을 핑계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하고 불교의 등신불에 근거하여 선지자와 대속물의 관계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 된 일이 실제로 1976년까지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기간 등등과 같이 예언된 것 그대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또한 1986년도 중반의 일 및 2001. 8. 16일 오후의 일 및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등등과 같이 예언된 것 그대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통해서 알 수 있으니 앞의 일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고 또한 저의 인생과 생명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한 것도 저의 활동에 맞추어서 덩달아 발생하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니 그냥 그대로 둔다고 해결될 것이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했던 생각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컴퓨터 분야에서 350억원을 투자하는 말이 있었고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정치단체에서 350억원을 투자하는 말이 있어도 중간의 연락병이 임의대로 판단을 하고 전용하여 실종된 일도 있으니 관계자는 참고할 일입니다.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컴퓨터 분야에서 350억원을 투자하는 말이 있었고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정치단체에서 350억원을 투자하는 말이 있었던 것도 지어낸 말이 아니고 1968~1970년도 사이에 3~5살의 어린 아이의 입을 통해서 그 어린 아이가 40~50세의 미래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쓰게 될 것이고 그 때 어떤 것으로서 및 어떤 방식으로서 글을 쓰게 될 것이 영상과 같은 환영, 착각과 같은 환영, 헛것과 같은 환영을 보는 것을 통해서 예언된 것의 결과가 약 40년 동안의 활동의 결과로 그렇게 이어진 것이고 그것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있지만 그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을 증거하는 사람들의 사람으로서의 협력도 있는 것이니 지상 최대의 사기에 도전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성물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천벌을 초월하는 식으로 사기치는 것에 도전한다고 도전할 것이 아니고 꼭 수습을 해야 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