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 모세의 모방과 그리스도 예수의 모방이 기획연출이나 쇼의 증거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9. 16:59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의 모방이 기획연출이나 쇼의 증거가 아닙니다,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를 알고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위한 마음으로서, 물론 비유적인 의미로서,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의 역사처럼 대한민국을 과거의 잘못된 사고 방식이나 관습이나 지식 등으로부터 탈출시키거나 선지자 사무엘처럼 국가를 운영하고 다윗과 같은 정치인을 세우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구원의 역사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 어린 아이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어릴 때의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일생 동안의 사명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 그래서 사람으로서 그렇게 양육을 했다고 하면 그 양육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그것은 어린 아이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사람의 바램이나 기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사람이 전적으로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같은 선지자를 세우는 조작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세워지는 것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에 근거하여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실질적인 관계에 근거한 것이므로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을 이유로, 그렇게 할 것은 아니니 그런 기획연출에 연관된 사람들은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의 사람들이 사실로 믿기 어렵겠지만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에 연관된 것이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단절이 아니고 3~5살 무렵인 1968~1970년에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그런 과정을 거쳐서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 것이 그것을 증거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3~5살 무렵인 1968~1970년에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정희득이 40~50세에 하게 될 일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은 알 수 있었겠지만 그 말이 황당하니 그 말을 사실로 알고 기억하는 것 여부는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고 그러나 가족, 혈육, 고향 사람이라고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3~5살 무렵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간혹 이런 저런 말들이 발생하지만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인 정희득이 사람의 언어로 그것을 기록할 정도로 사람의 언어를 아는 것이 아니었으니 정희득의 말을 받을 사람을 필요로 했던 것이고, 물론 또 다른 배경에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유럽 등의 궁(Kingdom)이나 성(Castle)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도 원인이 되었지만,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이 아니니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2005년도 이후에 정희득의 말을 받고 그 실행을 돕는다는 말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지 말기 바라고 특히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다는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정책을 훼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보통 사람으로서(?), 대중주의의 방법으로서(?), 활용(?), 현장(?), 마음대로(?), 말과 행동의 권리와 자유(?), 사상 논쟁 대신 경제발전(?), 특히 농어촌발전(?), 기계 분야의 발전(?), 전자와 방송 분야의 발전(?), 교육 방법(?), 교육을 받을 권리와 평등(?), 4대강 살리기(?), 세종시 건설과 같은 도시 건설(?), 국가의 성장 동력(?), 인류의 지식과 법과 국민의 알권리(?),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세 개의 네모난 기계(컴퓨터),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를 볼 수 있는 것, 등등의 말이 모두 저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유사한 생각들이 있었을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이미 종교적인 이익, 정치적인 커리어나 정책 등으로 활용했고 심지어 약 40년 동안의 대선출마를 위한 정책 등으로 활용하여 대통령이 되는 것 등의 이득을 보았고 – (그러나 그 댓가로 제가 받은 것은 전혀 없고 제 입장에서 보면 제가 추구할 정책이 제대로 추구되지 않고 모양새만 내고 예산만 낭비한 것처럼 보이고 다시 보완해서 추구해야 할 것도 있으니 정말 아쉬운 점이 많고 그래서 저의 일상 중의 한 두 마디 말만 듣고 그것을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정책으로 정책화 하는 것이 제 입장이나 국가 정책의 입장이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막고 이득이나 이권만 가로채는 범죄자로 보일 정도이고 만약에 저의 정책의 실현을 돕는다고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기부금과 정치활동에 관한 정치자금을 사용했으면 1970년도 무렵의 약속처럼 다시 돌려 놔야 할 것이고 최소한 은행에서 재산 관리를 한 정도로 재산 증식을 해서 돌려 놔야 할 것입니다.) -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서 또 다른 40년을 인해전술의 울타리에 가두어 두고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익만 보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해결책이 무엇일까요? 정말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일까요? 

 

그리고 1970년도의 사람들이 사실로 믿기 어렵겠지만 정희득의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단절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에 연관된 것이니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에 근거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선지자를 세우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비록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고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이 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이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인류에게 더 중요할 것입니다.

 

 

선지자로부터의 하나님(Spirit)의 기적이 과학기술, 예체능, 스님, 신부나 목사, 가족과 혈연 등과 같은 사람의 직업이나 혈연 관계와 관련이 없고 앞의 사실은 성경의 기록으로 확인될 수 있으니,,,기적을 보거나 기적을 검증한다고 사람을 에워싸는 상황을 연출하지 말기 바라고 그 목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기부금을 낭비하지 말기 바라고 특히 20세기 중반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노동의 댓가로 가로채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상황을 연출하여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위한 활동을 방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있었던 어린 아이를 출생 3개월 무렵부터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바라는 양육에 의하여, '숙모라고 불리는 사람 및 본래의 사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혈육과 단절이 되니 혈육의 모르고 혈육의 정을 모르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영혼의 교감 등을 반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그 결과 정치인으로서의, 특히 지금까지 가끔 있었던 형식적인 방법상의 전략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대선출마로서 일을 이루고 총선출마로서 일을 이루는 것과 같은, 정치활동을 위한 자격을 반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또한 출생 11년 무렵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바라는 양육에 의하여, '숙모라고 불리는 사람 및 본래의 사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고향과 단절이 되니 고향 사람들을 모르고 고향에서 발생한 일들의 증인들이 없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영혼의 교감 등을 반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그 결과 정치인으로서의, 특히 지금까지 가끔 있었던 형식적인 방법상의 전략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대선출마로서 일을 이루고 총선출마로서 일을 이루는 것과 같은, 정치활동을 위한 자격을 반증하는 것이 될 수가 없으니,,,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레위의 후손 중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유전 공학과 같은 비결이나 다윗의 후손 중에서 구세주나 선지자를 세울 것이라고 말을 한 유전공학과 같은 비결이나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표현 중에서 모태로부터 예정된 것이나 창세 이전부터 예정된 것과 같은 기적을 검증하는 명분에 의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창조된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가족을 찾고 혈육을 찾는 식으로 나타나는, 그것도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조작하여 누군가에 의해서 준비된 사람을 가족으로 선택하고 혈육으로 선택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식으로 나타나는, 기적을 보거나 기적을 검증한다고 사람을 에워싸는 상황을 연출하지 말기 바라고 그 목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기부금을 낭비하지 말기 바라고 특히 20세기 중반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노동의 댓가로 가로채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상황을 연출하여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위한 활동을 방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참고,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어린 아이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무당에 의해서 인지되고 확인되었다고 그것이 무당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유학자, 도학자,  스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 누가 어린 아이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확인했던 그것이 그 사람의 혈육적인, 종교적인, 사회경제적인 기준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니 꼭 참고할 일이고 태양계의 원리만 보아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일 수 밖에 없고 단지 사람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정도가 신앙의 마음이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과 같은 정도의 사명이냐 다른 종교의 종교인이냐 선지자 같은 경우이냐 다를 뿐입니다.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없는 지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태양계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깨닫고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의 너머에 있을 영원한 것 및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구도의 길을 찾아 나서게 되고 그 과정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알게 되면 그것이 유교, 도교,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은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16절 등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인도를 받아야 꼭 그 정체성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러나 태양계의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고 그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 등에 대해서 공통점이 있다고 해서 기존의 종교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종교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인류의 종교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및 유교, 도교, 불교 및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은 민간 신앙이 존재를 한 것도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는 것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이나 배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무당, 점쟁이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른 지역에서의 그런 것은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그런 경우에 대해서 성경(The Bible)만 알려 주고 전할 것이지 그 어떤 무력이나 폭력도 용납될 것이 아니고 국방부의 사관학교에서 생도를 교육하거나 군사 훈련을 하고 경찰청에서 시위를 진압할 때처럼 그렇게 이해할 것도 아닙니다. )

 

종교인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사실을 명확히 알고 싶어하는 그런 순수한 열정이 종교와 정치에 연관된 이해관계 때문에, 특히 1970년도 무렵까지 존재를 했던 대한민국의 정치사나 종교사나 가문의 일로서 출생 무렵부터 종교인이나 정치인으로서 선택되었고 성장 중에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통령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루고 그 이후에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루는 식으로 선택된 것 때문에, 악용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965~2015년 사이의 대한민국의 역사로 볼 때 대통령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룬 사람이 그 이후에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루는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말로서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렇게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965~2015년 사이의 대한민국의 역사로 볼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본질이 무엇이던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지고 그 결과 1965~1970년도 사이에 만난 교황청의 유럽인 선교사에게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하여 그 사실이 사실로 확인되니 40세 무렵부터의 교황이 되는 커리어로 언급된 사람이 굳이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없을 것이고 그것도 2005~2035년 사이와 같이 30년씩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그것도 대통령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룬 사람이 그 이후에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활동으로 이룰 것을 이루는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렇게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Spirit)이 천지를 창조를 했고 사람이 하나님(Spirit)을 직접 볼 수가 없고 특히 동행하는 경우가 없으니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를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해도 하나님(Spirit)과 선지자는 본래 다른 존재이고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물질의 생존활동이 필요가 없어도 선지자는 사람으로서 육체가 있으니 물질의 생존활동을 해야 하고 특히 구약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Spirit)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선지자를 세우고 야곱과 그 후손들을 선택하여 약 1천 년 동안의 역사를 행하는 사실이 있었으나 그것이 실패로 끝난 후에는 더욱 더 그러하고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가 실패 한 후 제사장 제도만 사람의 제도로서 남아서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까지 핍박하게 되는 일도 약 1천 년 동안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사실을 증명하는 것들 중 하나이고 20세기 중반부터의 정희득의 경우로 보더라도 아주 어릴 때 이후에는 그러하고 선지자가 20세기와 21세기와 같은 사회와 사람 속에서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는 사람처럼 물질의 생존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니 물질의 생존활동이 더욱 중요하고 아무리 국가와 사회에 대해서 입바른 소리를 한다고 해도 정치인도 육체가 있어서 생존활동을 해야 하니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생존에 대한 이해 없이 기적을 보거나 기적을 검증하거나 20세기 중반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노동의 댓가로 가로채기 위해서 한다고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는 상황을 연출하지 말기 바라고 그 목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기부금을 낭비하지 말기 바랍니다.

 

1965~1976년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사람을 괴롭히는 것 등과는 무관한 사실이고 1965~1976년도 사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사무엘과 같이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고 그래서 최소한 정희득으로 하여금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게 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 세워진 사람인 것을 알게 하는 것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니 사람들이 어린 아이가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고서도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심이 없이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만 어린 아이를 대하고 그 결과 어린 아이를 통해서 사람의 세상에서의 처세술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지식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하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서 존중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에 새벽에 하늘을 향해 경배를 하는 모습처럼 보이는 새벽 예불 중의 불교의 법당에 나타나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대낮에 하늘을 향해 경배를 하는 모습이 많은 이슬람교 사원에 나타나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시도 때도 없이 하나님과 그 선지자를 찾고 구하는 말만 많은 기독교 사원이나 유태교 사원에 나타나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외 인류의 종교란 것에 연관된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이 사람을 통해서 재연된 것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의 정희득의 분노가 사람의 본성에 대한 말이나 연구가 될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선택한 이유로 인류의 지식이란 말로서 및 태양계를 창조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를 괴롭히니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분노로 이어지고 그것이 어린 아이의 분노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을 선지자로 세우지 않고 제사장처럼 성경(The Bible) 및 사람의 방식으로 일생 동안 그 사명으로 사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를 선지자로 세우지 않고 대체로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아닌 사람 중에서 선지자를 세우거나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선지자로 세우는 일이 많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에 대한 시비가 선지자 이삭, 그의 아내 리브가,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 사이에서 발생한 일 및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 사이에서 발생한 일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사이에서 발생한 일 등을 왜곡하고 모방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 사이에서 선지자 같은 그런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기간 동안 온갖 시비꺼리를 만들고 생체실험을 계획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하면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그런데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아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그 어떤 감동이나 이끌림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그 기간 동안에는 그런 시비꺼리나 생체실험도 그런 수준으로 발생하다가 2004년도 후반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및 선지자 같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게 되니 1965~1976년도와 같은 그런 온갖 시비꺼리와 생체실험이 재발하여 발생한다고 하면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The Film Scenario

 

2013-10-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