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창세기 2장 1~3절이 예수의 증거를 부정할 수 없고 물론 정희득의 증거를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8. 12:33

 

창세기 2장 1~3절이 예수의 증거를 부정할 수 없고 물론 정희득의 증거를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창세기 2장 1~3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천지창조와 인식일과의 관계가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부정하거나 물론 정희득의 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으 증거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등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창세기 2장 1~3절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말은 아니고 창세기 2장 1~3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부정하거나 물론 정희득의 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으 증거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등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창세기 2장 1~3절이 요한복음 5장 17~18절과 대립되는 것일까요?

창세기 2장 1~3절이 정희득이 어릴 때 안식일에 대해서 말을 한 것과 대립되는 것일까요? 특히, 정희득이 1965~76년도 사이에 안식일을 지키지 못한 것 및 1977년도 이후 약 30년 동안 안식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 및 정식으로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후에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것 등과 어긋나는 것일까요?

 

앞의 성경구절에 관한 사실과 무관하게,

안식일은 사람이 지키는 것이고 사람이 안식일 등등에 대해서 아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이 1965~76년도 사이에 했던 말에 대해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어릴 때 말을 한 것 및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것 및 그로부터 약 40년이란 시간이 흐른 것 등을 이용하여 사실 왜곡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참고)

 

창세기 2장 1~3절;

 

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1.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completed in all their vast array.

2.By the seventh day God had finished the work he had been doing; so on the seventh day he rested from all his work.

3.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made it holy, because on it he rested from all the work of creating that he had done.

 

요한복음 5 17~18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7.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18 .For this reason the Jews tried all the harder to kill him; not only was he breaking the Sabbath, but he was even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