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에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도우면 복 받을 것이라고 말한 것은,,,,
1986년도에 어떤 단체에서 틈나는 대로, 간접적으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것을 묻는 사람이 있어서 각자의 처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도우면 복 받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특히 그 중에서도 제 2 또는 제 3의 직업으로서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강제 사항은 아니었고 거짓말이나 사기 행위도 아니었고 대학생의 민주화 운동이나 노동자의 노동 운동이 활발했던 1986년도 당시에 정치와 종교에 관한 대화 중 언급된 것이었고 오래 전 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서서 국가를 세울 때와 같이 사회적인 신분이나 권력의 세습에 의한 정치가 아니고 권력이나 야망이나 성공의 도구로서의 정치가 아니라 사람 중에서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등이 정치에 맞는 사람이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고 그 결과 정치가 권력이나 야망이나 성공의 도구가 아닌 정치로서 및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올바르게 서면 그것이 비록 간접적인 결과이지만 국가의 발전, 국민 경제의 발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가 있고 특히 과거부터의 오랜 관습, 풍습 등에 있는 사람들과 사회와 국가에서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과거처럼 사상, 철학, 폼생폼사, 권력의 기준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를 경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를 사람의 활동으로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면 그 발전에 도움이 될 수가 있으니 그런 말을 한 것이고 또한 국가 기관이나 정치분야에서도 그런 분야의 발전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과거 국가를 세울 때 왕권 국가의 형태였다고 해도 왕이나 왕정이 국민 모두에게 동등한 법을 입법하고 왕과 왕정이 국가의 법을 지키는데 솔선수범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비즈니스 등에서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존중하는 민주주의를 추구한 곳에서는 왕가의 모습도 유지하고 국가의 운영체제는 세상의 흐름과 더불어 그에 맞게 변화를 추구하고 국가의 운영자도 여러 방식으로 선출하는 방식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왕과 왕정이 본래의 건국 목적은 상실하고 권력 기구가 되고 그 권력이 국민을 상대로 한 권력 남용이나 범죄의 도구가 되고 그 권력이 세습 되고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도 계층화 되어 세습된 곳에서는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국민의 역량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된 것이고 한반도의 경우 고려에 이어서 조선이 건국되고 난 후 한반도란 특성에 의해서 큰 변화가 없다가 1900년경부터 지금까지 그런 변화를 보고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 다른 국가에 의한 통치 과정도 거치고 해방이 될 때 외세에 의해서 해방이 되고 그 과정에 새로운 국가 형태에 대한 의견이 다르니 남한과 북한으로의 분단도 있었던 것이고 남한과 북한이 자신의 정치 색깔을 최고로 주장하다가 전쟁도 있었던 것이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 민주주의 정치란 새로운 정부 형태도 생겼고 그래서 국정 운영 주체를 5년 마다 단임으로 선출하고 국회의원도 4년 마다 임기 제한 없이 선출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지금 현재는 국회에서 집단 이기주의의 모습이 보이고 있고 심지어 정당을 중심으로 한 정당 독재나 양산박과 같은 모습도 나타나고 있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국민 개개인의 인생과 안녕 등을 침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국회의원도 그 임기를 단임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대한민국의 법에 관한 학문적인 제도적인 여건도 그럴 수 있는 상황이니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을 경우인데 다른 나라에서는 국가의 모습이 과거의 역사적인 전통도 살리고 민주주의 정치도 살린 모습이 있으니 그런 국가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고 그것에 연관된 사람의 모습은 간과한 채 국가 형태나 정치 형태만 모방하고 흉내를 내려고 하면 사회와 국가만 혼란할 뿐이고 또 다른 독재만 탄생할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로 국가를 건국했을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세워진 선지자는 세습 직이 아니라도 신전에서 제사, 등의 사명을 담당하는 등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감당하던 제사장 직은 레위라는 특정한 씨족에 의해서 세습이 되었고 국가의 운영 형태도 왕이 세워지고 그 왕이 유다라는 씨족을 중심으로 세습이 되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도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 기적 등이 증거되는 일이 있으니 가장 적합한 국가 운영 형태나 정치 제도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세워진 선지자가 세습되지 않는 것은 사람은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 지간에도 서로 다르니 그 사명을 감당할 역량 등의 사실 때문에 그런 것이고 제사장 직이 세습된 것은 그 시대 상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니 그런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진 국가의 운영도 초기에는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및 모세의 율법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되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전 등을 중심으로 하늘에서 보고 있고 그런 것이 아담 때부터 약 2천 5백 년 또는 아브라함 때부터 약 6~700년 또는 약 40년의 출애굽과 5년의 국가의 건국과 사사의 통치 기간 등을 통해서 증거된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한 사람의 믿음에만 변함이 없고, 특히 안식일과 절기를 통해서 그 사실을 기억하고, 형제자매와 같은 사이로 서로 간에 지킬 것 지키며 올바르게 살아가면서 되는 것인데 사람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속성이 있고 부모가 성장하면서 알게 된 것과 자식이 성장하면서 알게 된 것이 서로 다른 것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왕을 세우기를 원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원망으로 그런 것이지 그것이 인류에게 가장 맞는, 즉 천지창조의 섭리와 같은 그런, 종교적인 사명의 방식도 아니고 국가의 운영 방식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의 사실로서 추측하고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거기에 아직까지 인류의 능력만으로 직접 증명할 수 없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지 신앙을 말하는 사람의 나약함 등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고 누가 그런 판단을 하던 그런 사실 자체가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스스로 과학을 논할 수 없는 단계임을 보여 주는 것이고 교육 방법에 맹점이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특정한 단체에 국가와 사회의 제도를 맡기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그런 것에 비해서 과거의 가문에 버금가는 이해관계 단체의 이기주의나 욕심은 너무 강한 것임을 보여 주는 것일 것입니다.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특히 1977년도 이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때만 잠시 기억을 하고 다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망각 상태에 있게 된 사실이지만, 어떻게 가능할까요?, 민간신앙이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있던 대한민국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이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래서 그 일이 1965~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이런 저런 대한민국의 실정으로 인하여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그것에 연관된 사명은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고 심지어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은, 물론 1965~70년도 사이의 또 다른 표현으로서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서 최소한 약 5~6년 동안은, 사람의 글로서 및 컴퓨터와 인터넷(이너넷)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기록되어 증거 될 것도 예언되어 있었으나 그것도 망각하게 되는 상태에 있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된 일들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차례로 이루어질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 틈나는 대로, 간접적으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것의 하나로서 종교활동을 도울 수 있으면 본인들도 그 과정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거나 사람에 의한 종교를 알게 될 수도 있고 그 과정에 신앙의 마음도 생길 수 있어서 그렇게 살 수도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축복도 받을 수 있는 일이므로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이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 1965~70년도부터 진행되고 있으면 그것이 사람의 시력이나 물질 개념의 기준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인지될 수 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는 사람에게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축복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말은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그 사명을 행할 때 발생한 사실로서,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은 인종, 국적, 종교 등을 초월하여 그것을 알고서 더불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고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장소에 있었던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람 중에서는 그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방해하거나 막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맡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 특히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자신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위해서 이용하거나 전용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맡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 1965~70년도 이후 또는 2004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저의 모습 및 지금 현재의 저의 모습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자신의 눈으로 보지 못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 계시, 방언 등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했고 저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유로 인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증거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방해하거나 막기 위해서 그 역할을 맡은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발생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아도 그럴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잘못 알아도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면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조작이나 사기 행위처럼 오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알아도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준으로, 즉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중에서도 레위의 후손들이나 광의적으로는 유다의 후손들 및 베들레헴과 같은 장소에서 출생해야 하는 것 등을 기준으로, 자격을 정해서 그 조건에 맞는 것 여부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판단을 하고 그 결과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정희득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 및 그 결과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정희득에 의해서 직접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부정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 먼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들 중 야곱의 이후에 선지자로 세워진 경우에는 대체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중에서도 레위의 후손들이나 광의적으로는 유다의 후손들이란 조건을 충족한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 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는 장소는 한 곳으로 지정된 것은 아니고 물론 선지자 호세아, 이사야, 예례미야 등이 말을 한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이스라엘이 스스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죄악으로 인해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오지 않는 죄악으로 인해 두 개의 국가가 차례로 멸망하게 되고 식민 통치와 포로 기간까지 거치게 된 후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고 구원할 구원자로서의 그 구원자나 구세주가 출생하게 될 것에 대한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시대와 지역 외의 곳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때는 그런 것이 그 조건이 아니고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 여부가 그 조건일 것입니다. 카인과 아벨의 관계가 그러했고 에서와 야곱의 관계가 그러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 왕으로 사울이 선택이 될 때도 그러했고 물론 그 이후에 다윗이 선택이 될 때도 그러했고 또 다른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것으로 말하는 말이 있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무당이나 점쟁이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었고 그런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에는 비록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아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과 같은 역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성경(The Bible)의 모세오경에서 말하고 있는 천벌과는 다르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와 지역 외의 장소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과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역할도 했던 것이니 그런 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인생의 도리나 사람의 행위의 선악의 기준을 현혹하고 미혹하는데 악용되는 부정적인 경우도 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마치 사람의 영혼인 것처럼 현혹하고 미혹하는데 악용되고 그 결과 올바른 신앙을 현혹하게 미혹하는데 악용되는 부정적인 경우도 있었던 것이고 특히 마치 사람이 사람의 영혼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부릴 수 있는 것처럼 현혹하게 미혹하는데 악용되는 부정적인 경우도 있었던 것이니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고 천벌을 받는 경우에 속한 것이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왕인 사울 왕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자신의 과오로 인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없으니 무당을 찾는 과오를 또 범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오래 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민간신앙 또는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와 교통한 결과가 그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진 것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예수님의 재림과 시시비비가 붙거나 다툴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서 예언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에 대해서 및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던 유교, 도교, 불교의 시조의 경우에는 그 시조가 비록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한 것은 아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결국 오래 전 시대의 모습에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문제를 생각할 때 각자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신분이나 지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구원의 도를 찾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구도 행위와 깨달음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깨달음을 주는 것으로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의 혈육의 경우에는 저의 어릴 때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알아도 그런 것이 사람을 중심으로 반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직접 도울 수 있는 것도 없고 그 사람들은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의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알았으니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아는 것이 저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증거 및 다른 사람들에게 더 중요할 것이니 저의 성장 환경이 그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연적으로 그렇게 조성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님과 출애굽을 할 때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할 때 발생한 사실로서도 알 수 있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제자매들도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처럼 믿지를 않았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님조차도 잉태 때 현몽을 한 사실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절대 절명의 사실로서 이해하는 정도가 약했던 것처럼 추측할 수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고향에서는 그 혈육적인 위치나 사회적인 위치 등으로 무시를 당한 것으로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제가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1965~70년도부터의 사실로서 2004년도 이후 증거하고 있는 것은 제가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와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종교단체에의 설교나 전도의 행위와도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의 구성원들이 1965~70년도부터 제가 알 수 없는 곳에서 저와 동행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을 해도 그것은 마찬가지이고 요한복음 11장 42절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중에 하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도에 응답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실이 있는 것이나 또는 요한복음 20장 22절처럼 ‘성령을 받아라’라는 말이 있는 것이 인용되어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이유도 성경(The Bible)에서도 증거될 수 있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도 증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도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해 서로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에 출석하게 된 것은 1977년도부터 약 30년에 속하는 시기에 발생한 일이고 누구로부터 전도된 것 없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사람으로서 사회경제활동 중 이런 저런 발언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종교적인 오해를 받는 것 없이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해서 지금 현재 제가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에 출석하게 된 것이고 물론 그 이전에도 다른 지역에 있는 같은 교단의 종교단체에 출석을 했었던 것이고 2004년도 이후의 저의 사명으로 인하여 어떤 이익을 보고자 의도적으로 제가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에 출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도 이후의 저의 일이란 것도 성경(The Bible)에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에 관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저의 사명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이어지게 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도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니 서로 간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그러나 1965~76년도 사이에도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게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에 관한 기존의 지식으로 인하여 서로의 사명이 피해를 볼 수도 있으므로 서로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던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의 사명으로 인한 것 및 지금까지의 경과 과정으로는 향후에도 지금 현재 제가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에는 그 어떤 대화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고 그 어떤 종교적인 역할을 하기도 힘들 것이지만 제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에 속하는 시기에 제가 간혹 어떤 종교단체에 출석하게 된 것이 제 3자에 의해서 어떻게 이해가 되었던 지금 현재 제가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에 출석하게 된 것의 전후 내용이 그렇습니다.
물론, 1965~76년도 사이에는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시기였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시기였고 그런데 그것이 그것으로 통해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사람이 사람의 기존의 지식과 종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규정하려는 오류를 범하게 되었고 사람이 사람의 기존의 지식과 종교로 그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으니 그 정체성에 혼란이 생긴 것이었으므로 제가 기존의 종교단체에 출석을 하고 싶어도 그 처지가 애매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저에게 안식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할 때 그래서 제가 안식일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서 제가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을 참고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이미 1965~70~76년도에 언급되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그것에 연관된 사명은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고 심지어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은, 물론 1965~70년도 사이의 또 다른 표현으로서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서 최소한 약 5~6년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사람의 글로서 및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이너넷)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하여 증거하게 될 것도 예언되어 있었지만 그것도 망각하는 상태에 있었던 것을 고려해서 앞의 사실을 판단하면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물론, 1965~70~76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으로서 제가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더불어 해야 할 일로 인하여 그 때까지는 제가 혹시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에서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어떤 특정한 곳에 직접 소속되지 않게 제 이름을 등록하지 말 것을 부탁을 했었고 – 앞의 사실은 경상남도의 와룡사란 사찰이나 서울시의 북한산의 암자나 서울시의 명동의 명동성당이나 종로의 새문안 교회나 영락교회 등과 같이 제가 어떤 장소에 갔을 때 제가 그곳에 다녀 간 것을 기록한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물론 앞의 사유로 인해서 대학교에 진학할 때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하지 못하고 서울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로 진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누가 그 말을 받았고 그 말이 몇 번이나 언급되었던 그런 말을 했고 그 증인들 중 하나는 장씨 성을 가진, 저보다 약간 나이가 많고 키가 큰, 남자 아이였고 그 아이는 또 다른 장씨 성을 가진 청년으로부터 제가 어떤 대학교로 진학을 하게 될 것인지 확인하려 온 것이었고 또한 20대의 수녀와 30대의 수녀 등이 있었고 제 또래의 제 고향 동기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에는 사람들의 기획연출도 있을 것이지만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대행하는 것처럼 그렇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수준에 맞게끔 기획연출을 한다고 저의 학습을 방해하게 되는 기획연출도 있을 것이고 물론 거기에는 사람의 인해전술에 의한 역량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역량을 경쟁하는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구약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에 근거해서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한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이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나 기름부음을 받은 왕과 같은 사명인데 제사장 등이 그것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구약성경의 선지자의 사명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을 배척하니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그 가운데 그리스도 예수님이 세우라고 말을 교회에서는 선지자 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거나 다른 기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을 한 것도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끝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끝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언제든지 세워질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같은 사명이 교회에서 그 사역을 감당하는 제사장 등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의한 교육과 훈계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약성경의 선지자가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졌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 선지자 같은 사람이 나올 때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은 아니고 물론 선지지가 나올 때 그 선지자의 증거를 교회에 굴복시키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굴복시키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고 그 선지자의 증거는 그 선지자의 증거로 존재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이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사명이 비록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사람들에 의해서 살해되고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부활되어진 후에 발생하지만 그것 자체는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구약성경의 선지자가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나 귀신에 홀린 것 등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어떤 것이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없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최소한 태양계에 관한 한 하나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17절 등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 선지자 같은 사람이 나올 때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후 지금 현재 제가 15년 이상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루는 계획을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것이 제 증거를 알고 있는 사람을 모으는 것이던 그것이 저를 통해서 신앙의 마음을 가지게 된 사람을 모으는 것이던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지금 현재 15년 이상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 및 그것에 연관된 단체와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대화를 하려고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려고 한 것은 제가 그곳에서 어떤 종교적인 지위나 협조를 구하려고 한 것이 이유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곳으로서의 의무와 사명이기도 하거니와 예수님의 말처럼 예수님에게 발생한 오류를 막기 위한 것이고 이미 1965~70~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오류를 수정하고 막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
요한복음 11장 41~42절; John, Chapter 11, 41~42,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1. So they took away the stone. Then Jesus looked up and said, "Father, I thank you that you have heard me.
42. I knew that you always hear me, but I said this for the benefit of the people standing here, that they may believe that you sent me."
요한복음 20장 19~23절; John, Chapter 20, 19~23,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19.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 After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side. The disciples were overjoyed when they saw the Lord.
21.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22. 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23. If you forgive anyone his sins, they are forgiven; if you do not forgive them, they are not forgiven."
마태복음 16장 18절; Matthew, Chapter 16, 18,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막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3)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4)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베드로는 곧 반석이란 뜻헬, 대문이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13. When Jesus came to the region of Caesarea Philippi, he asked his disciples, "Who do people say the Son of Man is?"
14. 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say Elijah; and still others, Jeremiah or one of the prophets."
15.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17.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man, but by my Father in heaven.
18.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19.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20. Then he warned his disciples not to tell anyone that he was the Christ.
고린도전서 12장 28~31절; 1 Corinthians, Chapter 12, 28~31,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8. And in the church God has appointed first of all apostles, second prophets, third teachers, then workers of miracles, also those having gifts of healing, those able to help others, those with gifts of administration, and those speaking in different kinds of tongues.
29. Are all apostles? Are all prophets? Are all teachers? Do all work miracles?
30. Do all hav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in tongues? Do all interpret?
31.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now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
에베소서 4장 6~12절; Ephesians, Chapter 4, 6~12,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ㄱ)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시 68:18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6.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7. But to each one of us grace has been given as Christ apportioned it.
8. This is why it says: "When he ascended on high, he led captives in his train and gave gifts to men."
9. (What does "he ascended" mean except that he also descended to the lower, earthly regions?
10. He who descended is the very one who ascended higher than all the heavens, in order to fill the whole universe.)
11. It was he who gave some to be apostles, some to be prophets, some to be evangelists, and some to be pastors and teachers,
12. to prepare God'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로마서 12장 4~8절; Romans, Chapter 12, 4~8,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4. Just as each of us has one body with many members, and these members do not all have the same function,
5. so in Christ we who are many form one body, and each member belongs to all the others.
6. 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us. If a man's gift is prophesying, let him use it in proportion to hisfaith.
7. If it is serving, let him serve; if it is teaching, let him teach;
8. if it is encouraging, let him encourage; if it is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others, let him give generously; if it is leadership, let him govern diligently; if it is showing mercy, let him do it cheerfully.
골로새서 1장 24~29절; Colossians, Chapter 1, 24~29,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4)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혹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권하고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24. Now I rejoice in what was suffered for you, and I fill up in my flesh what is still lacking in regard to Christ's afflictions, for the sake of his body, which is the church.
25. I have become its servant by the commission God gave me to present to you the word of God in its fullness--
26. the mystery that has been kept hidden for ages and generations, but is now disclosed to the saints.
27. To them God has chosen to make known among the Gentiles the glorious riches of this mystery,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28. We proclaim him, admonishing and teaching everyone with all wisdom, so that we may present everyone perfect in Christ.
29. To this end I labor, struggling with all his energy, which so powerfully works in me.
갈라디아서 6장 17절; Galatians, Chapter 6, 17,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17. Finally,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The Film Scenario
2013-07-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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