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1세기의 지능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7. 17:20

 

 

21세기의 지능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아브라함이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의 증거, 선교센터의 설립 등의 활동을 돕고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을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한편으로는 1965~76년도와 유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있고 느낄 정도라고 말을 해도 사명을 위한 일체의 감동이나 이끌림이나 행위가 없고 사람으로서도 신앙을 사명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보통의 사람처럼 공부하며 성장하는 시기인 것을 이용하여, 그것에 필요한 카메라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 1억원의 펀드를 조정하고 그 결과 카메라를 구입한 후 약 10년 동안 활용을 한 후 중고로 아주 싸게 팔아 넘겨서 마치 1천 만원의 돈으로 카메라를 구입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심지어 이런 말을 해서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떨어뜨리고 바보로 만들고 문제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과 말만으로 그런 상황을 연출한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아브라함이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의 증거, 선교센터의 설립 등의 활동을 돕고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을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한편으로는 1965~76년도와 유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있고 느낄 정도라고 말을 해도 사명을 위한 일체의 감동이나 이끌림이나 행위가 없고 사람으로서도 신앙을 사명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보통의 사람처럼 공부하며 성장하는 시기인 것을 이용하여, 25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그 결과 그 펀드로 회사를 세우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 등을 고용해서 매월의 노동의 댓가로서 및 대한민국의 노동의 댓가에 맞는 급여로서 급여를 지급을 하고 그 결과 펀드를 조성한다고 돈도 벌고 재미도 보고 또 그 펀드를 받을 사람을 고용해서 노동자로 부리고 노동의 대가로 돈도 지급하는 재미도 보고 심지어 이런 말을 해서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떨어뜨리고 바보로 만들고 문제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과 말만으로 그런 상황을 연출한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아브라함이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의 증거, 선교센터의 설립 등의 활동을 돕고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을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한편으로는 1965~76년도와 유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있고 느낄 정도라고 말을 해도 사명을 위한 일체의 감동이나 이끌림이나 행위가 없고 사람으로서도 신앙을 사명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보통의 사람처럼 공부하며 성장하는 시기인 것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을 믿고 신학을 전공하여 종교계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에 관한 인류의 신학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가르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가 자신이 신학에 의한 것으로 말을 하거나 스스로의 말을 부정하고 사람의 신학을 연구하도록 인도를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심지어 이런 말을 해서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떨어뜨리고 바보로 만들고 문제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과 말만으로 그런 상황을 연출한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의 진실도 알고 심령관찰(독심술과 유사), 텔레파시(정신감응, 영혼의 교감, 이심전심과 유사), 현몽(꿈과 유사), 사후의 심판 등의 진실도 알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말의 진실성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서 및 2004년도 이후 약 10년까지 정희득이 살아 있어서 그 동안 자신에게 발생한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의 원인을 분석할 때 그 때 분석할 수 있는 원인들로서 이런 종류의 시나리오들을 생각만 하고 기도만 했으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고 그것을 재미로 사람들 사이의 대화로 말을 했거나 특히 시나리오의 하나로 말을 했으면 그 결과는 정희득을 방해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떤 곳에 의해서 현실로 실천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이 1965~70~76,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부터 시작되었어도 아주 희귀하고 특수한 경우이고 유사 이래 유일한 방법일 것이고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약 10년 동안 또는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서 최소한 약 6년 동안, (물론, 1968~70년도 사이에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그 시간이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그 결과를 결국 인류 및 대한민국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말도 했음), (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되고 그것에는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외의 여러 가지 경제, 종교, 학문의 가치가 있고 정치활동도 2005~2035년 사이의 일이고 그 기간 중에 대선출마와 그 이후의 총선출마가 있고 그것에도 후원금 등이 있으니 정희득을 방해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떤 곳의 기획연출도 그 시간에 맞추어서 발생할 것입니다. (è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종교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개인을 상대로 발생한 것이고 목적이 있으니 경쟁, 효과, 기여도 등으로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5천 만 명 전부가 전도되어도 사람이 올바르게 거듭나지 않으면 그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고 사람이 올바르게 거듭나면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은 당연히 정희득에게 주어질 것이고 특히 사사기 2 10절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 것은 정치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로서 후원금 등이 정치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개인을 상대로 발생한 것이고 목적이 있으니 경쟁, 효과, 기여도 등으로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행위가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행위인데 그게 정치란 말로 허용되면 정치가 범죄 행위가 됩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사실이 그렇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필요한 것은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부터 비용만 낭비하는 인력 동원이, 즉 출애굽 때의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인력 동원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사실로 믿고 기도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그래서 1965년도 이후부터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들(http://blog.dam.net/wwwhdjpiacom/)을 믿고 기도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그것들을 지금부터 사람의 의사소통의 방식인 글, , 영화, 아브라함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어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 등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고 그 결과 그 이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니 1965~70~76년도 사이에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1965~76년도 사이에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모세의 출애굽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이방인에게의 전도에 비유하여 말을 하게 될 때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그것이 비록 한반도 내에서의 일이지만 바로 출애굽 및 국가의 건국과 같은 것이 되고 이방인에게의 전도와 같은 것이 되니 그런 것이지 그것이 다른 국가로 가는 것이 아니고 외국인을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는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그리고 이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Spirit)을 만났으니 인류 중에서 엄청나게 축복 받은 존재처럼 생각될 수 있는데 그 사실이 맞을지라도 선지자의 인생을 사람의 인생의 기준에서 생각하면 어떨까요?

 

보통 사람과 동일하게 물질의 육체의 사람 및 사람의 영혼으로서 생육하고 번성하지만 그 사명으로 인해서 보통의 사람처럼 전적으로 그렇게 살 수가 없는 것도 생각을 할 일이고 모세가 80세의 나이에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를 감행하게 된 것과 그러나 하나님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축복의 땅으로 준 가나안 지역에 입성해서 왕이 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야곱의 후손들의 문제로 인해서 가나안 입구에서 120세로 생을 마감하게 된 것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물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감지되지 않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인해서 그러나 조상들 중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조상들이 증거한 하나님(Spirit) 및 선지자 모세가 하나님(Spirit)의 도움으로 기록한 모세의 율법을 말하는 제사장, 장로, 서기관 등의 모세의 율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되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12제자들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으로 인해서 시험 들리게 되고 젊은 나이에 옥고를 치르거나 살해를 당하게 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이 선지자의 본래의 모습이나 사명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의 기준에서 선지자를 바라 보면 그 인생이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고 특히 사람의 인생에 관한 창조의 섭리를 전하는 것으로 인해서 사리 사욕을 위한 불법과 폭력을 행하는 권력가나 세력가나 제사장 등으로부터 시비가 걸리게 되면 그 모습이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지자가 인류가 직접 알 수 없고 만날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고 대행하는 모습이 있지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고 인류는 사람으로서의 온갖 이해관계와 욕심과 고집과 아집과 선입견과 편견 등이 있고 특히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는 그 결과로서 생기는 온갖 사회경제적인 모습이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우심을 받은 선지자가 항상 선지자로서, 제대로,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가 선지자로서 인정을 받아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대행하고 그 말씀을 전할 때의 일이고 그 외의 경우에는, 특히 구약성경에 해당하는 시기 중 그 전반부에 해당할 수 있는 것으로서 선지자 모세가 출애굽을 하고 선지자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운 후 국가를 운영하고 선지자가 왕을 세우고 왕의 길을 인도할 때와 같은 경우 외의 경우에는, 선지자는 선지자 대로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대로 존재하게 되니 선지자의 인생을 사람의 인생의 기준에서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러니 누구로부터 의뢰를 받았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인생을 설계한 사람은 그것을 중지할 일이고 또한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처럼 인생을 설계한 경우에도 그것을 중지할 일입니다. 특히, 1986년도 중반에 논산훈련소에서의 일 이후에 정희득 앞에 앞선자를 세우거나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만드는 식으로 사람의 해야 할 일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지금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우스운 처지일 것이나 그런 행위가 이미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심지어 국가의 법까지 어기는 불법의 수준이 된지 오래되었으니 더 이상 그 행위가 기획연출로서 정당화 될 수가 없고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사실입니다. 그런 것은 1986년도 중반 이후의 어부지리, 홍익인간, 사해동포, 도우미, 담당자, social family 등과 같은 기획연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고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사실입니다.

 

또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름 부음을 받은 선지자 같은 사명과 기름 부음을 받은 왕과 같은 사명에 대해서 일거양득처럼 기름 부음을 받은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고 기획연출을 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15 7절 및 인류의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노고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양이나 대속물 및 예수님처럼이란 말에 맞춘 예수님의 사역 등의 명분을 명분으로 삼아서, 어떤 종교 단체에서 일생 동안 사역을 하고 신학적인 커리어를 갖춘 다음 노후에 그 종교 단체의 교역자 자리를 이어 받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한 것도, 심지어 선지자에 대해서 무관의 제왕이라고 말을 했던 사람의 말에 맞추어 어떤 종교단체의 청지기로서 기획연출을 한 것도, 중지를 할 일입니다.

 

더불어 사는 그러나 각박할 수 밖에 없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일, 사회적인 일, 국가적인 일, 인류사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말 감사할 일인데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도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15 7절도 잘못 알고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 등에서 예수님이 말을 하고 있는 제사장에 대한 말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름 부음을 받은 선지자 같은 사명과 기름 부음을 받은 왕과 같은 사명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서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지금 현재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그 때에 발생한 사람의 일을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쇼나 장난이 아니니 그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처럼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참고 할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기름 부음을 받은 선지자 같은 사명과 기름 부음을 받은 왕과 같은 사명에 대해서 일거양득처럼 기름 부음을 받은 왕과 같은 사명으로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고 기획연출을 해서 다른 정치인의 위를 스승과 제자처럼 이어 받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거나 특히 1968년도 전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 왕궁, 의회가 기름 부음을 받은 선지자 같은 사명과 기름 부음을 받은 왕과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그 후견인이나 후원자가 된 것을 명분으로 하거나 또는 과거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떤 법조인이 법조계의 가디언이었고 1968년도 전후에 그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이 후견인이나 후원자가 된 것을 명분으로 하고 민주주의 정치가 국민의 대의, 대리, 대행과 같은 모습이 있는 정치인 것을 이용해서 왕을 내세우거나 여왕을 내세우거나 내각제를 내세우고 그 가디언이 되는 것처럼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사람의 능력이 아무리 탁월해도 사람이 사람의 이해관계로 인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꺼리를 만들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 인생이 파괴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대상이 천지를 창조한 전지전능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라고 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과거 출애굽 때나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 때처럼 천사들을 보내서 그 능력으로서 50만명을 몰살시키는 식으로 그 활동을 하지 않는 한 선지자 같은 사람도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가 세워 진 사실이 자신의 일이 아니고 자신의 이해관계가 아니고 직접 알기 어려운 점도 있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선지자를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어도 기적이 기적으로 통하기 어렵고 그러니 선지자가 선지자로 통하기 어려운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가 사람 및 사람의 과학기술만으로는 직접 인지 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한 명의 사람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에워 싸인 것과 유사할 것이고 단지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지금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다른 것일 것입니다.

 

특히, 1965~70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아주 어릴 때에는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고 해도 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사람으로 성장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니 사람의 생존의 방식으로 생존을 해야 하는 바 사람의 방식으로 공부도 하고 사회경제활동도 하고 종교활동도 하고 정치활동도 하고 인생도 살아가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앞의 상황이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 이해하는 것은 종교와 무관하게 자신이 창조하지 않은 태양계에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잘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생 동안 종교활동을 해야 하는 사람도 올바르게 종교활동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때도 그러했지만 맹목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거나 종교인에게 의지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물질적인 풍요나 성공을 추구 하는 것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그게 항상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맞는 것이 아닐 수도 있고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서도 충분히 읽고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모세오경과 같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것이고 지금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시대나 지역이나 민족과는 전혀 시대, 지역, 민족 속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도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7. 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