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7일에 축복 받을 사실과 아이,

2013. 7. 27일에 축복 받을 사실과 아이,

2013. 7. 27일 오후 13시 전후에 경복궁역 부근에서 본 아이,

 

 

2013. 7. 27일 13시 전후에 경복궁역 옆 및 금호생명 앞의 정부청사의 담 부근에서 본, 혼자만 가도 되는 것 여부를 말하며 20대의 미시 여자와 동행 중인, 아이;

 

비록 어린 아이의 나이가 몇 마디 말이나 액션 정도는 연기를 할 수 있는 나이이지만 그 상황 자체는 1965~68년도 사이에 그 아이와 유사한 나이의 정희득에게 발생한 상황과 유사한 것인데 그 때의 정희득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아주 드물고 사실 확인을 하기 힘든 것도 있고 심지어 구약성경에 기록되고 신약성경에 기록된 시대와 지역과 사람들의 사회에서도 그러했고 그렇다 보니 신앙이나 종교를 이용한 사이비, 가짜, 사기 행위, 심지어 우상을 섬기는 행위도,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행위가 사기 행위가 아닌 이상 그 행위 자체를 막을 것은 아니고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지구상의 중요 종교들의 근간이 되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이 있고 그런 것들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어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니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고 중요할 것입니다.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는 그 이후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는 사실이 없습니다.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 이후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가 예언을 한 야곱의 후손들의 그 구세주, 특히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되고 두 개의 국가가 차례로 멸망되고 식민통치와 포로기간을 거쳐서 회복 때의 그 구세주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2,000년 전의 이스라엘 사회 외의 지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것을 예언하고 있고 그것은 성경의 전도와 연관된 것도 있고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의 시대에도 그러했고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전의 시대에도 그러했지만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가 아니면 증거를 할 수 있는 존재가 없습니다.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특히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란 권위로서 및 이해관계 집단으로서 성경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사람의 보편적인 양심과 이성과 지식으로 도덕을 말하고 윤리를 말하고 법을 말하는 것보다 더 해괴한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라고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동북아시아에 제사란 관습이 있었다고 지옥에 연관되는 것이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였다고 지옥에 연관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구가 적고 마을 단위로 몇 명이 모여 살던 과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현상이라고 주측 되는 무당이나 점쟁이만 있어도 조심스럽고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말과 지식과 행위를 말하는 유교, 도교, 불교와 같은 종교만 있어도 조심스러웠습니다.

 

2천 년 전에 세례 요한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그 당시의 제사장 등과 대화가 되지 않은 것은 그 사회의 그 시대의 특수성에 기인하는 것이지 구약성경이 사람 간에 의사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0000. 00. 00일의 축복 받을 어린 아이란 글에서 말하고 있는 어린 아이의 부모의 종교 또는 어린 아이가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정희득이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그것에 관한 종교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나 기준은 아닙니다. 정희득의 그의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증거하고 있는 그러나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및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오해된 그래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등 약 40년이란 시간을 이용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실현되는 것으로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그것으로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곳에 있는 사람에 관한 것으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1965~76년도 사이의 정희득의 말을 좋합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무신론자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 정희득에 관한 사실을 알고서 그 사실을 믿어서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통할 수 있는데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자신의 권한이나 권위로 정희득의 증거를 부정하거나 귀신의 것으로 간주하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으니 신부나 목사란 사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통하지 않을 수 있고 21세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과한 인류 최초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모세오경이 기록될 때나 그 이전의 경우와는 다른 시기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도 정희득의 출생 때 및 성장기의 행위를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이해와 지식도 상이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도 상이하고 그런데 어린 아이의 말은 어린 아이가 사람의 지식과 종교를 모른다는 이유로서 및 객관성을 이유로서 배척되니 각 종교인에 대한 반응, 각 종교 사찰에 대한 반응, 각 종교에 연관된 음악에 대한 반응, 각 종교가 전하는 말에 대한 반응 등등 각 종교에 연관된 것으로서 객관적으로 그것을 알려고 했었던 일이 있는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런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고 백해무익하고 오히려 인류가 과거의 잘못된 지식을 인정하고 새로이 거듭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말을 해도 – 어떻게 40~50세의 나이의 사람이 그 사실을 기억하여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이 사람의 기억력 경쟁에 관한 것은 아니니 기억력을 검증하거나 기억력을 경쟁하는 상황을 연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는 것이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무렵에 이 세상에 나타나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에 맞는 증거 방법을 계획하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몇 가지 예언들의 실현도 포함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는 그것에 맞는 활동이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로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시비가 될 것은 아닙니다. – 그런 것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등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4년도 이후에는 2004년도 이후대로 사람의 기준에서 종교적인 커리어 등을 찾으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부정하는 모습이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구절이나 기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도 아예 대화에 응하고 있지 않고 객관적인 검증이나 누가복음 16장 8절에 의한 설계란 말로서 고집하고 있으니 다른 한편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생존과 생계, 인권, 인생 등을 약 50년 동안이나 시험들게 하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연관된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물론 또 다른 인류의 짧은 인생을 헛되이 만든 것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인류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저작권, 책, 영화 등의 경제가치를 해치는 것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어떤 누구에게 책임을 묻을 수 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사람과 세상의 일에서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이 없고 사람의 말을 그 내용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람의 권력, 권위 등으로만 판단하고 결정하려는 것이 사회전체적으로 그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 보상을 해야 할까요? 한반도? 한반도의 종교? 성경(The Bible)에 관한 잘못된 지식(?)

 

기존의 인류의 역사, 관습, 풍습, 지식이 있고 그것이 인류가 살아온 길이니 그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지만 그것이 모두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 중에는 세상만물의 이치에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린 것도 있고 사람의 행위로서 올바른 것도 있지만 그른 것도 있으니 인류가 인류 및 세상에 대해서 새로이 알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지식이 있으면 경험과 체험 및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등으로 대화를 해서 판단하고 수용할 줄도 알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인류가 역사로부터, 특히 선지자 같은 경우에 관한 한 성경(The Bible)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일 것인데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인류가 인류를 왜곡하고 시험 들게 하는 유형무형의 불법의 폭력 외에 그 무엇도 아닐 것입니다. 인류가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부터 벗어날 수 없지만 그것은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위에서 언급된 상황과 유사한 상황에 동행한 사람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2013. 7. 27일 13시 전후에 경복궁역 옆 및 금호생명 앞의 정부청사의 담 부근에서 발생한 앞의 일에 대해서 1965~76년도 사이에, 특히 3살 전후인 1968년도 전후에는 사람의 지명의 개념으로 정희득이 자신이 있는 곳을 명확하게 인식을 했으니 그런 관점에서 보면 1968~76년도 사이에, 거주한 곳이 서울시나 수원시와 다른 곳으로 확실하게 있는 정희득이 1965~70년도 사이의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경우로 말할 수 있는 경우는 영화 ‘미스터 본즈‘ 등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생부터 3살 전후까지의 시기인 1965~68년 사이에 정희득과의 여행에, 특히 비록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의 결과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것에 의해서 어른들 중에 정희득과 통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맞는 사람을 찾는다고, 동행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증인이 될 수 있거나 연락이 될 수 있으면 축복 받을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1968년경부터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시기인 1971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으로 정희득과 동행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증인이 될 수 있거나 연락이 될 수 있으면 축복 받을 일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 인하여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잘 곳만 주면 되는 납치란 말을 들었던 사람이나 그것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증인이 될 수 있거나 연락이 될 수 있으면 축복 받을 일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앙의 마음이 생겨도 그 아이로부터 특별한 모습이 없을 수 있고 특히 그 인생이 꼭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이 아닐 수도 있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도 실제 사실이고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증거 되고 있고 심지어 약 40년이란 시간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여러 가지 예언들이 실현되는 것으로서 증거 되고 있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알게 된 것은 진심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가진 사람에게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성장 중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마음만 잘 다스려 악을 추구하지 않고 범죄를 행하지 않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아는 것이 될 수 있고 악령(Evil Spirit)인 사탄(Spirit)이 임한 유다가 성령(Holy Spirit)인 천사(Spirit)와 동행한 예수를 시험 들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봐도 사람으로서 스스로만 잘 다스릴 수 있으면 염려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예레미야(Jeremiah) 35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레갑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모세의 율법에 충실하려는 것이나 몇몇 왕들이 사람의 이성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모세의 율법에 충실하려는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종류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 같은 경우도 없었던 지역에서도 제사장과 예수님 사이에 안식일과 기적에 관한 논쟁의 근거가 되었던 요한복음 5장 1~4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현상은 종종 있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앙의 마음이 생긴 것이 해당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종교 생활이나 구원을 찾는 행위나 도를 닦는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앙의 마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경우가 아니니 꼭 성경(The Bible)을 알았거나 기독교인이 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특히 종교활동에도 사람 간의 관계가 있고 지식의 전파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것은 더욱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동북아시아 지역을 예로서 말을 하면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가 종교가 될 수도 있었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될 수도 있었고 탐험가나 여행가나 학자나 과학자 등이 될 수도 있었고 물론 정치 원론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의 모습과 유사하니 정치가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지금 현재도 유사할 것입니다.

 

물론, 유교, 도교, 불교의 시조를 보더라도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그런 종교를 세우기 전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생긴 신앙의 마음이 생긴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그것이 사람과 사회의 문제를 고뇌하게 될 때 국가를 운영하거나 관리가 되거나 학자가 되는 것 대신에 사람으로서 사람의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고 구원을 찾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고 그것이 오랜 활동 끝에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를 세우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이성으로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를 추측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 관한 것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 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이 아니면 사람으로서는 직접 인지하기 힘든 사실을 고려할 때 약 2.500년 전의 시대에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이성으로서 추측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관한 것이 사람이 사람의 인생을 걸고 살아가는 것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을 것이고 그러니 약 2.500년 전의 시대에는 그런 문제가 인생을 사는 것으로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생긴 신앙의 마음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 관한 문제가 아주 중요한 문제로 여겨질 수 있었던 것이고 인류가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로 여겨질 수가 있었으니 그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

 

아래의 내용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계시의 말은 아닙니다.

 

비록 선지자란 말에 미래, 예언, 계시 등의 의미가 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가 세워진다고 해서 미래를 예언하는 말만 하지는 않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가 세워지고 미래를 예언할 경우에 그 중요한 이유나 목적은 무엇일까요? 예언? 예언을 통한 선지자임의 과시? 예언을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과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가 세워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언이 아니고 그 선지자가 사람인데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그래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인류의 인생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계시의 말은 아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들 중 하나가 나타난 것이고 현실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사람의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기 위해 존재했던 그러나 생각의 당사자도 잊어 먹었거나 사명했을 수도 있는 사람의 생각이나 기도나 행위에 대한 말입니다.

 

정희득의 40~50세인 2005~2015년 및 그 이후를 위해서 사람들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로 인하여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도우미란 말로서 1965~70~76년도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이런 저런 일을 기획하고 연출하면서 이것저것을 전용하고 약탈하고 그 결과 2005~2015년 사이에는 종교와 정치 중 정치가 국가와 국민에게 더 중요하니 정치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기획연출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저작물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등의 것까지도 기득권의 힘과 조직의 힘으로 사기 치려는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1965~70년도 이후 조성된 펀드도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Mr L의 이간계로 인하여 영화 ‘The on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짝퉁이 몇 명이나 만들어졌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발언을 분류한 결과란 말로서 몇 개의 종교단체나 몇 개의 정치단체가 지정되었는지 몰라도 그 짝퉁들이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사용되어져야 할 인력 및 유형무형의 자본을 낭비하여 없애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의 40~50세인 2005~2015년 및 그 이후를 위해서 사람들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추구될 것이 있고 사람들에 의해서 추구될 것이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활동으로 기록될 수 있어도 그 이후의 책, 영화, 아브라함이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은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사람들과 더불어 추구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2004년도 후반부터 기록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정희득의 3살 전후에 발생을 했으니 그것이 그 당시에 발생해서 그 당시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맡은 50~80세의 어른들에게 주어졌던 아니면 2015년까지 기부금, 책의 판매권을 조성하려는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던 그것도 정희득에게 주어져야 비로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희득의 40~50세인 2005~2015년 및 그 이후를 위해서 사람들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로 인하여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도우미란 말로서 1965~70~76년도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이런 저런 일을 기획하고 연출하면서 이것저것을 전용하고 약탈했으면 그 동안 정희득이 살아온 모습은 어떨까요?

 

1993년도부터의 약 10년 동안의 회사 생활을 이용하고 2004년도 이후로 예정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실을 도울 담당자란 말을 이용하여 약 10년 동안 해당 산업 분야에서 이것저것 취득을 했으면, 즉 앞의 사유로 어떤 자본가 단체로부터 드라마나 영화 등 영상 분야나 방송 분야의 투자를 받을 수 있었고 1965~2015년까지 예정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의 어릴 때부터 약 4~50년 동안의 성장을 둘러싸고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유로 발생한 사람의 기획연출에 관한 것을 토대로 몇 백 편의 영상물이 제작될 수 있었고 그 결과 영상물 제작에 관한 노하우를 얻었거나 연기자로 인생을 살 수 있거나 거대한 수익을 올렸으면, 그것이 비록 각자의 활동과 노고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것이 인류사적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그것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소재가 된 것이고 비즈니스에서 계기나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니 2004년도부터 또는 최소한 2015년 이전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현실화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서로의 부가가치가 커지고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현실화 하는 것을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로 미루면 그 댓가로 얼마를 받을지 몰라도 서로에게 그렇게 이득될 것이 없을 것이고 2015년 경부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더불어 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증언을 할 수 없거나 증인이 될 수 없는 것과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정하거나 부정하는 것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고 후자의 경우에는 각자의 인간관계나 사회적인 이해관계에 의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도울 수는 있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은 그 사실성이 제일 중요한 것이니 그 일에 직접 참여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2004년도 이후로 예정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신학적으로 돕는다는 명목으로 성경(The Bible)에 관한 인류의 신학적인 지식을 위해서 국내외의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여 학위를 취득하고 그 결과 국내외의 종교단체에서 종교인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 일이 전적으로 자신의 공부와 노고로 이루어진 것을 사유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권한 남용으로 하지 않는 채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등에 근거하여 인류의 신학적인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어릴 때부터 감당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특히 인류의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교만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의 검증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천벌의 검증으로, 설교를 하고 훈계를 하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으면 그것이 어느 정도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까요?

 

2004년도 이후로 예정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컴퓨터로 돕는다는 명목으로 국내외의 대학교에 진학을 하여 컴퓨터와 인터넷과 출판 분야를 공부하고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을 하고 있으면서 그 일이 전적으로 자신의 공부와 노고로 이루어진 것을 사유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로서 비록 대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아도 컴퓨터를 배울 수 있도록 컴퓨터 가르치거나 본인이 출판사를 세우지 않고 자본이 없어도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책의 출판하는 일은 권한 남용으로 하지 않는 채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등에 근거하여 인류의 컴퓨터와 인터넷과 출판 분야에 관한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어릴 때부터 감당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특히 인류의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명목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의 검증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천벌의 검증으로, 컴퓨터와 인터넷과 교정에 관한 에러만 일으키고 있으면 그것이 어느 정도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까요?

 

2004년도 이후로 예정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부금이나 투자 등 자본으로 돕는다는 명목으로 1965~70년도부터 전자와 컴퓨터, 건설, 출판,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업에 종사를 해서 성공을 했으면서 그 성공이 전적으로 자신의 노고로 이루어진 것을 사유로 일체의 기부나 후원이나 투자를 하지 않은 채 이런 저런 방법으로 사업을 도우면 그 수익만큼 기부나 후원이나 투자를 한다는 명목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그 목적으로 조절하고 있으면, 특히 인류의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에게 사업을 가르친다는 명목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의 검증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천벌의 검증으로 그 분야의 길로 인도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어느 정도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까요?

 

심지어 1965~70~76년도부터 예정된 2005~2015년이 되니 종교와 정치 중 정치가 국가와 국민에게 더 중요하니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기획연출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저작물 및 그것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등의 것까지도 기득권의 힘과 조직의 힘으로 사기 치려는 기획연출에 둘러 싸여 있으면 그 동안 정희득이 살아온 모습은 어떨까요?

 

하소연의 말이 아닙니다.

그 목적이 부국강병 등 무엇이던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특히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말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석사나 박사 학위를 가진 지식공동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16대 대선 결과와 정부 및 17대 대선 결과와 정부에서 경험했고 그 영향이 지금까지 미치고 있고 그런데 지금도 그 환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층 가열된 정부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또한 18~9대 국회와 권력의 집중화가 가져오는 현상도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경험을 해야 할까요? 언론의 보도에 근거해서 전시 효과가 아닌 투자와 국가 발전이나 국민 경제에 나타날 효과 등에 의한 비용계산을 해보면 경제학자나 경영학자나 회계사가 아니라도 추측은 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