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정희득의 물구나무와 목이 다친 것과 사무엘상 4장 18절의 엘리의 죽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6. 17:28

정희득의 물구나무와 목이 다친 것과 사무엘상 4장 18절의 엘리의 죽음,

 


정희득이 물구나무를 서고 목이 다치게 되고 된 것과 –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미 설명되었습니다. - 그러나 목이 다친 것으로 인하여 몸을 가늘 수 없어서 그 즉시 일어서지 못하고 숨이 끊어지려고 했던 것을 사무엘상 4장 18절의 엘리의 죽음에 비교하여 정희득이 1970년도 전후에 죽은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특정한 순간만 보고 오해를 한 것이고 그 이후에 정희득이 목을 다친 것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을 증거할 수 있는 중년의 남자와 여자가 나타나서 그 중에서 어떤 여자가 손으로 제스쳐만 취한 결과로 정희득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낫으로 풀을 베고 나무로 팽이를 만들 때에 발생한 전신갑주의 현상에 대한 것도 특정한 순간만 보고 오해의 말을 만들면 그것이 마치 사람의 신체 자체가 그런 것처럼 오해되고 사람이 시험들 때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여 사람을 다치게 하고 해치는 범죄와 같은 검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위의 경우들은 1965~76년도 사이에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 정희득과 관계를 형성하는 중에 발생한 그 능력과 현상들 중 일부이고 그 순간에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매일의 일상 생활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고 전신갑주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렇게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야곱의 후손들에게 위대한 선지자에 해당하는 엘리야와 엘리사의 경우로 설명을 했고 요나의 경우로 설명을 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희득이 직접 정희득이란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나 정희득이 직접 정희득의 증거를 기록하는 것은 자작극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유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그리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있는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기록하는 것은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문제이고 예수님의 말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정희득을 돕는 도움을 철회하면 정말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정희득이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정말 감사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못 알아서 중간에 이간계를 당한 것을 회개하고 정희득을 돕는 것이 스스로를 구원하는 길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 등이 예언을 한 야곱의 후손들의 구세주에 관한 말이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말을 한 예수님의 재림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실인 것도 증거할 수 있는 일이고 그래서 사람의 믿음 등에 따라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경우에 속하고 심지어 인류 중 그 어떤 누가 직접 증명해줄 수 없는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실인 것을 증거하는 것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위한 헛된 일이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잇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증거하는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이스라엘이란 사회는 인류의 지역, 민족, 인종 등의 관점에서 볼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도 무당, 점쟁이 등이 있듯이 최소한 약 6,115년 전의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사람들은 많지만 그런 경우를 대표하는 경우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인류 중에서 특별히 선택한 사람들 집단에 속하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생과 천국의 기준에서 그 역사를 보면 그 사실로 인하여 오히려 피해를 본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경우에는 여러 종교의 종교 단체를 세울 수 있지만 그곳에 대해서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종교 현상이 발생한 곳으로 규정할 수 있는 곳은 아니고 물론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의 종교 현상이 발생한 곳으로 규정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된 것이고 그것이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해가 되어야 맞을 것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이런 저런 잘못된 지식의 군더더기와 잘못된 형식과 격식의 군더더기를 가지고 있는 특정한 종교단체의 것으로 말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