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을 조절하는 것도 이유 없는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니,,,

 

무선통신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을 조절하는 것도 이유 없는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니,,,

 

 

과거의 비행기 실종과 전파 방해에 관한 논쟁,

하나님의 실존 및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검증,

과학기술계 인사(?)의 대선출마로 인한 경쟁이나 시비,

대선출마에 관한 판의 구성이나 기획연출,

또는 과거 회사의 급여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블루 투스와 같은 무선통신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을 조절하는 것도 아무런 이유 없는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니 중지할 일입니다.

 

TV를 리모콘으로 끄고 켜고 채널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고 자동차도 원거리에서 시동을 끄고 켜는 것이 가능하고 물론 장난감도 그런 것이 가능하고 오늘날은 아파트의 시설물도 원격으로 관리하려는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니 그런 것을 응용하여 다른 사람의 컴퓨터, 인터넷, 핸드폰 등의 사용도 누군가의 마음대로 조절하려는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똑 같은 제품의 똑 같은 여건인데 장소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는 것은 오늘날과 같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수준에서 제품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물론 지역에 따른 통신 시설이 문제도 아닐 것이고 블루 투스와 같은 무선통신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을 조절하는 것에 불과할 것이고 그것이 과거의 어떤 것에 대한 시비라고 해도, 즉 과거의 어떤 정치인의 핸드폰 사용 중 불통 사태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 등 과거의 그 어떤 것이 그 원인이라고 해도,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과거사를 정리할 대상이 잘못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수리 등에 관련된 곳에서 검사를 하면 당연히 밝혀 질 수 있는 사실도 앞에서 언급한 사유 등으로 인하여 네트워크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밝혀지지 않는 것일 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실이 다른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에서 이집트의 피라미드 구조물 및 그곳의 사람을 볼 수 있었던 것에 의해서,(공간을 초월하여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성중계 같은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던 누군가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이 환영으로 나타난 것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던 그 결과는 동일할 것임),

대한민국 사회를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을 피라미드 사회로도 만들려고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이고 특히 1986년도의 일로서 지방자치제를 이용하여 그렇게 하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