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타켓으로 시제를 위한 상황연출 그만합시다.

사람을 타켓으로 시제를 위한 상황연출 그만합시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기부금, 후원금, 공동체, 비지니스 등을 판단하려고 한 사람들은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 현재까지 몇 년 동안 기적이 발생하고 있고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으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으니 참고 할 일이고 그러나 그것은 사람과 세상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을 증거하고 증명하는 것이고 학문 연구나 과학기술 연구나 문학 작품을 창작하는 것과 유사한 면이 있지만 그것 자체가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나 문학작품은 아니니 그것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비교경쟁할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를 하게 되고 알게 된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의 기준에 의한 어떤 검증 행위로 반증을 하고 부정을 해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것은 검증 행위에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총장 및 5천 명의 기도의 응답이 있었던 사람들 및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등이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도서관에 나타나 그 능력으로 1965년도부터 저와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기억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사람의 일에 대한 기억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고 심지어 국립중앙도서관의 그린 스팟에 있는 유리벽이 굉음과 함께 아주 특이하게 깨어지는 일이 있어도 그 순간에 사람이 사람의 형상을 한 신(Spirit)을 직접 볼 수가 없고 세계최고의 과학기술장비로 측정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신의 형상과 속성을 닮게 창조되어도 신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그렇습니다. 오늘날에는 과학기술 장비란 것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과학기술 장비에 나타날 수 있는 것과 과학기술 장비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을 타켓으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에워싸고 시제를 위한 상황연출 그만 하고 종교와 특히 아프리카 등 오지에서의 전도와 정치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 교육하고 훈련하는 상황연출 그만 합시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사람을 감동시켜서 전도를 하거나 예수님의 제자와 같은 제자를 만들거나 정치적인 후원자와 추천권자를 찾는 것을 검증하는 상황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 자격 검증을 하는 상황연출도 그만합시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서 사람의 일을 하는 상황연출도 그만합시다.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지식과학문도 습득하고 – 문장 끝의 참고 참조 -  사회경제활동도 하고 국방의 의무도 하고 다른 사람과 교제도 하고 그러나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하니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거나 증언을 하는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로서 사람과의 관계도 있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3장의 모세와 관계나 사무엘상 3장의 사무엘과의 관계나 마가복음 9장 등도 그런 것의 하나이고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능력도 있으니 그런 일도 인류사적인 일로서 발생하고 있고 인류의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학문 연구나 과학기술 연구가 중요해도 국가의 발전 및 각자의 성공을 위해서 학문 연구의 능력을 갖춘 사람들에 의한 연구가 얼마나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에 근거해서 종교활동을 하는 종교단체나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만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에 사용될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할 것도 아니고 제 증거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수 천 명의 인력을 동원하고 그 결과 각자의 본것으로만 반증을 해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할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 등과 비교 경쟁해서 그렇게 할 것도 아닙니다. 문화예술, 예체능 등 다른 분야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 제가 어릴 때 저를 상대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을 부정한 것은 사람의 지식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전도를 부정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고 있고 사람의 종교를 알고 있으니 저에게 전도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을 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제 증거를 부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또한 제가 피부색이 가무잡잡한 어떤 사람의 개인 교습을 부정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니 그 사실로서 인류의 지식과 교육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의 어린 아이에게는 대화를 할 상대가 필요하지만 사람의 기준의 지식이나 학문 전수가 그렇게 큰 의미가 없고 특히 어른의 지식 중에도 틀린 것이 있는데 어른과 어린 아이 사이에서 어른이 자신의 지식을 검토를 하지 않고 무조건 어린 아이의 지식이 틀린 것으로 말을 하니 그런 점도 있었고 사람의 지식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배울 것이었으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초등학교 무렵까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 것까지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고 특히 어린 아이의 말문이 터지고 난 후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은 더욱 그러니 제가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란 가정 하에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은 삼가할 일입니다. 참고 끝.)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인류의 수 및 인류의 물질의 활동의 수에 비교할 때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할만큼 드물고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및 사람의 시간, 장소, 종교 등 사람의 검증을 기준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국가의 운영 및 인류를 위해서 그것만큼 중요한 사실도 드물 것이니 그것을 위해서 사용 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사람의 학위, 종교적인 지위, 정치적인 지위, 국가적인 지위 등으로 경쟁하여 전용할 것은 아니고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국가 발전이란 말로서 전용할 것도 아닙니다.

 

물론, 국가의 법이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의 방해 수단이 아니니 국가의 법을 악용하는 일도 그만합시다.

 

자신의 노동의 댓가를 사기 당하고 기부금을 전용당한 피해자끼리 아귀다툼하는 상황연출도 그만합시다.

 

보통의 경우에는 서로 간의 대화로 해결될 문제도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상황연출을 하면 그 목적의 달성을 위해서 말이 말로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행위 연출가가 정치, 종교, 문화예술, 예체능, 기업 등의 분야의 거래를 위해서 어떤 곳으로부터 행위 연출을 지시 받았을 때는 지시 받은 것대로 행위 연출만 하니 그 상황에서는 대화가 무색하고 문제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민을 온 사람이 겪는 고통은 한국어를 배워서 의사 소통을 하고 대한민국의 사회경제활동 등으로 자신의 인격, 책임감, 신뢰감, 능력 등을 보여주면서 해결이 될 수가 있는데 대한민국에 이민을 온 사람이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활동을 돕다가 경제적으로 성공하게 되고 자본까지 가지게 되고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등의 분야의 조직까지 자기게 되니 대한민국에 와서 20년, 40년 등의 기간 동안 겪은 고초를 이런 저런 목적과 더불어 표적으로 하여금 그대로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기획연출을 하면 그것은 기획연출이 끝날 때까지 극복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표적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기획연출을 맡은 것을 사유로 자격 검증 등으로 표적을 치고 표적을 위해서 사용해야 할 기부금, 후원금,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의 기회 등을 가로채려는 등의 목적이 있으면 그것은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 수사로 그 행위가 중지되거나 아니면 기획연출이 멈추어야 해결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극복이 되지 않습니다.

 

주문 받은 기획연출 댓가로 종교단체의 설립을 약속 받은 종교인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심지어 그 어린 아이가 살아있을 때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글로서 기록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로 증거하고 선교센터로 나타내는 일을 할 것이란 사실에 대해서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반증하고 부정하여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계획을 주문 받았으면 그것은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 수사로 그 행위가 중지되거나 아니면 기획연출이 멈추어야 해결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극복이 되지 않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 및 예수님에 의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 후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동행을 한 예수님의 제자에 의해서 예수님이 살해를 당하는 것과 같은 배신을 당하게 되는 것도 절대 잊지 말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기록인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모세의 율법을 믿고 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 선지자 등등을 살해한 것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