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검증하는 사람 보내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26. 16:19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검증하는 사람 보내지 맙시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종교적인 정치적인 역량, 비지니스 역량, 법률적인 능력, 연기 능력 등의 요소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을 보내지 맙시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저를 상대로 언급된 말에 대해서 그것을 검증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을 보내지 맙시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기획연출을 해서 그 결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의 결과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고 그것이 마태복음 16장 1~4절의 내용이고 1965~76년도에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었고 그 결과 사람들이 사람들의 방식으로 종교를 알고자 저를 상대로 연출한 기획, 장난, 분노 등에도 불구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다양한 능력이 발생한 것이고 그것이 사람들이 착각을 하여 지금까지 검증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유이고 특히 1965~70~76년에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이 실현되고 있고 기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저를 상대로 한 검증 행위와 경쟁을 핑계로 한 일체의 행위가 실질적으로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목적으로 한 사기 행위에 이용될 수도 있으니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정치적인 역량의 검증이란 정체불명의 행위도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정치에 연관되어 발생한 일체의 것을 이용하는 것에 이용될 수도 있으니 중지할 일입니다. 저의 정치 행위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니 정치정당 등으로부터의 정치적인 역량의 검증이 필요가 없고 국정 운영과 국회와 정당에서의 정당, 정당원 및 현직 정치인의 행위만 올바르고 국가의 법을 존중하면 민생 범죄에 악용되는 검증 행위가 필요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기 것이란 말이 사람의 실험이나 검증 및 실험과 검증을 핑계로 한 사기 행위를 위한 말은 아니고 구약이 기록될 시대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및 사람들에게 나타나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바 하나님이 나타난 것이 하나님이 나타난 것으로 인지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바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그 결과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연관되었어도 비지니스 마인드와 역량이 있으니 사업 분야로 그 일들을 추구해도 충분할 것이라는 말도 그냥 헛소리는 아니었고 그러나 제가 비지니스 마인드와 역량이 있는 것을 2005~2015년 사이의 저 행위를 보고서 평가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은 지금 현재 제가 있는 곳에서 저와 동행하기도 힘들겠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1965~76년도 이후 약 30년 동안 망각하고 있던 사실로서 2005~2015년 사이에는 제가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해야 할 일이 있고 2004년도 후반부터 또는 본격적으로는 2007년도 전후부터 2013년 지금 현재까지 그 일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으니 그것은 1965~76년, 1986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니 사람의 눈에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보이지 않고 사람의 기획연출대로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부정될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 상황으로 비지니스 마인드와 역량을 평가할 수도 있고 심지어 그런 평가에 종교에 대한 지식이 필요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 수 있는 것도 사람과 그 행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정확할 때의 일이고 특히 검증자나 평가자의 역량이 그것에 걸맞을 때의 일이고 현재의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학문적인 학위, 자본의 규모, 조직의 규모 등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치활동에 관한 것은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에 따라 선거가 없는 해의 정치활동 방식의 하나로서 댓글, 블로그 등 전자매체로 그 활동을 하고 있으니 참고 할 일입니다.

 

1965~76년도 이후 약 30년 동안 망각하고 있던 사실로서 2005~2015년 사이에는 제가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해야 할 일이 있고 2004년도 후반부터 또는 본격적으로는 2007년도 전후부터 그 일에 치중하고 있으니 꼭 참고되어야 할 일이지만 그 일은 본래 그 본질상 이 세상의 사람이 증거해 줄 수 없는 것이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 있고 그것이 각 종교단체별로 규칙적인 종교활동으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한 제 활동을 판단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것은 과거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들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한 예수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모세의 율법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판단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그 결과가 예수의 제자가 예수를 배신하여 예수를 죽음으로 몰고 가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니 지금 현재 어떤 누가 기획연출로서 저를 돕고자 하면 유태교의 랍비,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과 대화를 해서 최소한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한 제 활동이 오해 받거나 이단으로 취급 받아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일체의 행위가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할 것이고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1970년도부터 언급되고 기획된 기부금 등 일체의 것도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다고 앞의 상황에 대해서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의 학생으로 신학을 배워서 신학 이론을 정립하는 것을 인생설계로 말을 할 것은 아닌데 그런 기획연출이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부터 발생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획연출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특히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이나 마태복음 12장 30절이나 누가복음 11장 23절 등을 잘못 이해하여, 잘못된 검증과 반증으로 나타나고 있고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