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박사' 황수관 교수, 향년 67세로 별세
2012.12.30. 일 16:16 입력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71449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2/30/0200000000AKR20121230039500004.HTML?did=1179m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외래교수로서 웃음전도사 역할도 했는데 평균수명 80세 및 120년은 족히 살 수 있는 시대에 향년 67세라고 하니 뜻밖이지만 사람의 육체의 건강에 정답은 없고 누구나 그 육체는 죽게 되니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우주왕복 및 생명공학의 시대에서 조차도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오해만 되고 각자의 권위에 치우쳐 의사소통하기 힘드니 허송세월 하는 모습이 많고 그렇다 보니 사람의 형상이나 속성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이 심령관찰의 능력이 있는 것을 검증하는 것이 기사의 진실성을 아는 것으로 나타나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즉 약 45년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으로서 어릴 때부터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니 그것을 검증하는 것이 불특정한 상황연출로 기억력을 검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시대에 사람의 웃음과 건강을 찾아 주기 위해서 많은 노고를 하셨는데 그 영혼이라도 안식을 찾기를 바랍니다.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사람의 육체는 죽게 되고 죽으면 그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러니 사람의 생각과 지식 등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발생하고 존재했던 것도 소멸하여 없어지는 것이고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나 판단이 그런 것과는 무관할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에는 생명책에 대한 말이 있지만 그렇다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아 다니면서 감시하여 그 생각과 말과 행적을 기록하는 것에 대한 말은 아닌 것으로 추측되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의 속성 외에 영혼이 있는 것이 추측되면 엄청난 깨달음일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이 스스로 및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를 생각해보고 특히 과학적인 지식과 원리에 기초해서 생각해보고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 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의 영혼이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것도 엄청난 깨달음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보통의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갈 때 걱정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의학에서 수술을 하는 것으로서도 전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10살무렵부터 40살 무렵까지 살아온 것을 봐도 그렇고 예수님의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흐르면서 죽게 되는 것을 예수님의 육체에 임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보고 있다가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손과 옆구리에 상처가 있게 살린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리어진 것이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천지창조의 법칙은 아니고 기독교의 사도신경에 몸의 부활을 믿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사도들의 바램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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