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극 진보와 극 보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5. 17:34

극 진보와 극 보수,

 

 

극 보수가 조선시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본주의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차별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일에서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고 각자의 생각이나 의견이나 감정을 중요시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경로사상이 서로 다른 시대에 태어났으니 오늘날의 학문을 모르고 오늘날의 과학기술 문명에 익숙하지 않다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고 어른을 어른으로 존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어른의 나이에 의한 폭력은 아닐 것이고 젊은 사람이 나이에 밀려서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것도 아니고 젊은 사람이 나이에 밀려서 잘못되어 가고 있는 사회와 국가의 모습에 대한 자신의 정치활동을 포기하는 것도 아니고 나이 및 종교적인 지위나 학문적인 지위에 밀려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침묵하는 것이 아니고 연기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잘못된 지식으로 전파되는 것을 침묵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로사상이 사람의 행위에 옳고 그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맞고 틀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린이와 어른과의 관계에서도 옳고 그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맞고 틀림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찬물도 순서가 있다.'라는 말은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이 동시에 우물가에 물을 마시려 왔을 때 어른이 먼저 마시고 젊은 사람이 마시는 것처럼 동일한 행위에 대해서 어른을 어른으로서 존중하는 것에 대한 말이지 나이가 깡패란 말은 아니고 젊은 사람이 자신의 할 일과 인생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다가 동일한 주제로 정치활동을 하면 서로 협력할 수도 있고 그 결과 서로 순서를 정할 수도 있겠지만 각자의 지지와 후원에 의한 것이 문제가 되거나 이해관계가 있거나 인생에 연관된 것이 있어서 그럴 수 없으면 그것은 비록 국민과 사회와 국가에 연관된 공익의 성격의 정치이지만 그것이 인생에 연관된 것이니 그런 것까지 나이가 깡패가 될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발생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브라함, 모세, 예수나 코란(Koran)에 기록된 마호메트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았고 그것은 인류에 관한 사명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명이고 그것은 사람의 나이, 지역, 민족, 국가, 인종 및 사회적인 신분이나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한 것이니 그 사실은 그 사실로서 명확하게 언급이 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예정된 것대로 일이 진행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로서 선지자나 선지자 같은 사람이 사람의 나이, 연륜, 사회적인 지위, 종교적인 지위 등을 무시할 것은 아니고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신학이나 목회나 전도를 무시할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대화가 중요한 것이고 인류의 역사적인 교훈이기도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성경구절 참조.

 

컴퓨터의 사용법은 나이나 지혜나 지식과 무관하게 그 사용법을 배워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니 컴퓨터를 모르면 배워야 하는 것이 상식이고 컴퓨터를 모른다고 어린이가 컴퓨터를 배워서 어른의 컴퓨터 작업을 대신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고 앞의 경우는 어른이 연로하여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없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러나 어린이가 먼저 컴퓨터를 배웠다고 그 사실로 서 어른을 무시하고 훈장이 학생을 가르치고 교사가 학생을 가르칠 때처럼 그렇게 반말을 하고 하대를 할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교육 체계는 대체로 나이와 아는 것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일치를 하여 나이에 따른 언어 사용에 문제가 없었고 오늘날에는 컴퓨터 기술과 같이 지식에도 나이와 무관한 것이 많으니 나이와 지식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많으니 상호 간에 조심할 일이고 젊은 사람이 지식이 많다고 나이든 사람을 무시하면 사람이란 모습에서의 존중이나 존엄성이나 인권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물론 나이가 많다고 옳고 그름에 대한 말이나 맞고 틀림에 대한 말이 없이 그 사실로서만 젊은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도 사람이란 모습에서의 존중이나 존엄성이나 인권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미성년 및 학생이 아니고 성인이 되었었을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과거 조선시대가 비록 신분사회여도 나이에 따른 행위와 신분에 따른 행위가 동시에 존재를 했고 사람 중에 경우가 없고 권력 등에 치중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무시가 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런 것은 동서고금의 구분 없이 동일한 것이고 가끔 영화나 드라마로 보는 것 중에는 그런 것이 많은데 그 이유도 그게 사람의 호기심 등을 자극하고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 꺼리가 많으니 그럴뿐이지 조선시대 사회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극 진보가 정치적인, 사상적인, 측면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지식, 학문,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그 변화를 수용하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동서양의 교류로 서양에 사람이 있는 것을 아니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고 서양 사람이라고 터부시하고 배척하고 적대시 하지 않는 것이고 그러나 동서양의 사람이 사람으로서 동일하니 사람의 행위에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는 국가의 법에 따라서 처벌을 해야 하는 것을 말을 합니다.

 

성경(The Bible)이 서양에서 유입되었고 대한민국의 과거의 전통이나 관습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 있다고 동서양의 지역 감정으로서 무조건 성경(The Bible)을 터부시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렇다고 서양에서 유입된 성경(The Bible)이란 사실로서 무조건 서양 사람의 말에 수긍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니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관점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생각하고 종교를 생각하고 성경(The Bible)을 생각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맞으면 그것을 사실로서 인정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저를 둘러싼 문제는,

 

제가 종교와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처럼 또는 코란처럼 또는 모세나 예수와 같은 선지자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되었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국경을 초월하고 동서양을 초월한 각종 사회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제가 종교와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자본으로 제 말을 기존의 인류의 지식과 정보로 분류하여 제 말과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의 인생을 기존의 인류의 지식과 정보로 대신하여 대체하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심지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자본이 대한민국을 위하는데 그 댓가로 오직 한 명만 하나님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Existencec로 만들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어떤 선지자의 인생이나 수명에 응하는 식으로 사람의 방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살해하는 기획연출로 나타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007미팅도 정치에 관한 일 등 서로의 일을 도모하면 재미 있고 붐이 조성되고 경제활동도 되는데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사람을 상대로 한 특정한 목적을 기획하게 되면 그렇게 변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2005~2015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서1965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처럼 또는 코란(Koran)처럼 또는 모세나 예수와 같은 선지자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서 그것을 가지고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승화시키는 일을 기획하면 기획을 하는 것의 결과에 따라서 서로에게 유익한 일이 많이 생기고 경제활동과 종교활동이 될 수가 있는데 앞의 사실 자체를 쇼나 장난이나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의 기획연출로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개념도 잘못 이해하여 앞의 사실로서 현재의 어떤 사람, 예수님, 모세님, 조상님 또는 부처님에 의한 것이나 예수님, 모세님, 조상님 또는 부처님의 환생에 의한 것으로 만들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고 특히 그 사실을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그 사유로 하나님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Existencece로 만들려고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오래 전부터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개념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생각할 수 있는 기획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5.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2005년도 이후에 저에게 필요한 것은,

 

1965~70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05~2015년도에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에게 필요한 것은,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이해하고 믿고 도울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제 말을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이상 실현하거나 인생을 훈계하고 가르친다는 말로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막고 다른 인생을 살도록 기획 연출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히 지금 현재 제가 1965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고 있는 것 외의 일에 대한 기적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여부는 아무도 모르고 제 자신도 장담을 못해도 제 말을 이해하고 믿어서 제가 있는 곳에서 하늘에 기도라도 할 사람이 필요할 것이지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 실험을 하거나 반증할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담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는 아담님이 아담님의 일을 어떤 메모나 쪽지로 기록했는지 몰라도 아담님이 아담님에게 발생한 일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은 계획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삭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고 모세님을 통해서 아담님과 이삭님의 일이 포함된 것으로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기록이 나름대로 체계를 가지게 기록 되게 되고, How can it be possible?, 모세님의 일은 모세가 기록으로 남기게 됩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도 예수님이 어떤 메모나 쪽지로 예수님의 일을 기록을 했는지 몰라도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의 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들 및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있을 때는 예수님이 신약 성경(The Bible)의 4복음서를 기록하지 않았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하지 않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것에 대한 계획이 없었고 그러나 예수님의 육체가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진 후 우주로 사라지고 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하게 됩니다. How can it be possible?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의 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들 및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있을 때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말을 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때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었으니 비록 예수님과 동행을 해도 사람의 눈으로 및 사람의 방식으로 예수님의 외형만 알 수가 있으니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수가 없었는데 예수님의 육체가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진 후 우주로 사라지고 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예수님이 있을 때 발생한 기적들, 즉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직접 경험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수 있게 됩니다.

 

제 경우는 어떨까요?

제가 성경과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어떨까요?

1차적으로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됩니다. 앞의 사실은 종교에 관한 말이고 정치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기준으로서 한 번만 하고 두 번만 하고 세 번만 하는 식으로 말을 하고 판단하고 결정할 것이 아니고 일생 동안의 일인데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1차적으로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되고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즉 전통적인 종교들이 아주 오랫동안 있었던 곳에서, 발생하니 제 경우에는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이 하나님이냐 귀신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종교들에 의해서 각자의 종교의 것으로 이해되니 그게 문제였고 과학기술 및 물질로의 증명으로 부정되니 그게 문제였고 그렇다고 구약성경이 기록된 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인류를 위한 사명 중 발생하는 시시비비는 천벌로서만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니 그게 문제였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했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믿는 사람들조차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기적과 비교를 하거나 예수님과 마호메트를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특히 모세님의 출애굽 후에 신전이 생기고 제사장 직이 생기고 제사장 직이 세습된 것을 잘못 이해하고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을 잘못 이해하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 등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사람과 그 행위를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게 굴복시키려고 하거나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권위에 굴복시키고 교회의 권위에 굴복시키고 전통이란 말에 굴복시키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렇게 인생설계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2005~2015년 사이에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제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되고 성경(The Bible) 등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계획됩니다.

 

그리고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그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로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된 일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의 일은 무엇일까요?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저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실은 망각한 채 제 2의 제 인생을 살거나 또는 모세처럼 및 예수님처럼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인생을 살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디에서 소속된 탁월한 문장가들이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만 보고 귀로만 들었던 제 행위 및 제 말에 근거해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40년 동안의 역사를 왜곡하고 사기 치는 것처럼 전혀 다르게 계획되고 set-up된 상황에서 의해서 분노가 생기니 욕설 아닌 욕설을 하는 것 등에 근거해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이라고 기록을 할까요?

 

아니면 다른 탁월한 문장가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해서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이라고 기록을 할까요?

 

아무리 탁월한 문장가라도 소설이 아닌 사실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기록할 때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야 하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관계 및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약 성경을 기록하는 모습이 그런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렇지 못해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대화를 했던 것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는 그것에 관한 활동을 하는 중 계속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지식과 행위는 끝이 없는데 사람의 선행적인 경험과 체험과 지식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것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것이 실제 사실이고 사람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이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상상력이 있으니 앞의 사실에 근거하여 사람의 상상만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 보면 현실에서는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로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된 일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있으면 그 다음의 일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방식으로 새로운 증거를 계획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