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목사와 교인과의 관계로 신앙을 판단하는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21. 17:36

목사와 교인과의 관계로 신앙을 판단하는 것,

 

 

교인의 목사에 대한 태도로 교인의 신앙을 판단하는 것이나 교인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권력과 권위로 세상을 보는 것을 보여줄 수는 있어도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아니고 사람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천벌을 받는 일이 있는 것도 제사장 직분이 신(Spirit)의 세계의 권능을 빙자하여 권력을 남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는 것이고 제사장 직분이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전달을 해야 하는 것과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충실해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는 것과 구원과의 관계에 대해서 유사한 말을 했습니다.

 

신전에서 모세의 율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모세님처럼 그 사명을 행하던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핍박하고 자신의 권한을 악용하고 법을 악용하여 감옥에 보내고 살해했던 것도 항상 명심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예수에 의해서 그 제자가 된 예수의 제자가 예수를 배반한 것도 항상 명심할 일입니다.

 

종교적인 직분이 목사인 것과 목사의 사명을 행하는 모습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1965~76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예정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의 제 증거와 글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제 행위를 풍자하여 보여 주려는 것이 CJ or JC or TB 등으로 거듭나기 등 그 목적이 무엇이던 저와 대화를 해서 제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그렇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의한 신학에 관한 박사 학위로서 시비를 거는 것이면 그 결과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600명의 교인이 있는 교회에서 목사가 599명을 위해서 온갖 협력을 하고 혜택을 베풀어도 목사의 신학에 대해서 전혀 다른 말을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목사의 교회 운영 방식 등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1명을 권위에의 도전에 대한 본보기로 삼아 공격하기 위해서 단 1명에게는 사조직원을 동원해서 범죄 행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한 어떤 곳에서 수 십 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의 발전을 돕는 것에 대한 그 대가로서 단 1명 및 그 혈육을 대속물, 산제물, 희생양으로 삼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 등을 명분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성경(The Bible) 또는 선지자 같은 사명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한 사명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한 사명을 행하는 중 정치활동을 해야 하는 것 등의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 1 명이 자신의 처지를 잘 모르고 과거에 집착하고 고집만 남아 있고 욕심만 많은 것으로 오해되고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신학에 관한 학위나 교회의 규모 등이 가져오는 요소 및 사람에 대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에 의해서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경우로 오해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599명 대 1이란 다수의 논리에 의해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의 발전 대 1이란 국가 발전의 논리에 의해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1명을 상대로 한 것이든 600명을 상대로 한 것이든 사람의 범죄 행위는 사람의 범죄 행위가 됩니다.

 

보통의 경우는 생각하기 힘든 경우인데 목사가 목사가 된 것이 신앙의 사명과 무관하게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놀던 것이 직업이 된 것이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목적이거나 특정한 사실에 대한 앙심과 복수심이면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의 성립 및 신분과 관직의 세습 과정 등을 잘못 이해하고 그 이후의 세상의 변화 등을 잘못 이해하여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조상이 왕을 위해서 헌신한 것에 대한 복수가 종교를 통해서 발생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 왕의 후손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할 것이고 먼 훗날 교회에도 다니게 될 것이고 그러나 그 사유로 인하여 신부나 목사로서의 길을 가지 않을 것이란 말이 어릴 때부터 언급되니 그것이 표적이 되어 목사가 되어서 그 위에 군림하면서 왕의 후손을 가르치고 훈계하려는 경우가 있으면 그런 일도 가능합니다. 특히, 왕의 후손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대선출마를 하고 총선출마를 하는 것 등에 연관되면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더불어 그런 것이 시비 꺼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A B 사이에서 발생했던 상황이 A의 조직에 속하는 C를 통해서 C B 사이에 전혀 다른 상황에서 그대로 재연될 수도 있는 것이나 A의 조직에 속하는 C를 통해서 B에 연관된 D에게 그대로 재연될 수도 있는 것이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대이니 앞의 사실도 소설이나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사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걸어 다니고 물질 문명이라고는 전혀 없던 수 백 년 전이나 수천 년 전의 시대에 국가가 성립될 때에는 오늘날과 다르게 국가의 일을 할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최초에 국가를 세운 사람들이 국가의 일을 맡았고 그것이 세습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러나 국가 운영과 더불어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고 공평하고 정의롭고 의로운 법과 교육 등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각 국가마다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를 세운 것이 국가의 운영에 관한 것이고 땅과 사람에 대한 지배권은 아닌데 경우에 따라서 땅과 사람에 대한 지배권으로 나타나면 권력의 남용이 되는 것이고 불법과 폭력이 되는 것이고 독재나 폭군이 되는 것이고 국가의 운영에 실패하면 외국과의 전쟁 등으로 식민지 되어 운영의 권한을 상실하게 되거나 폭력적이고 독재적인 정치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어떤 학문과도 무관한 것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와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고 그러나 부모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을 생각하며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목사 등 종교인 스스로의 행위는 생각하지 않고 최근에 교권, 제사장 국가 등의 말을 핑계로 목사의 말을 부정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과 같은 말도 있고 설교 중에도 그런 말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고 오늘날 다단계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도 많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예수님이라 말로서 살인 등 사람을 해치는 행위가 정당화 되지 않듯이 목사님이란 말로서 살인 등 사람을 해치는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