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1. 21일에 감사할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21. 20:30


2013. 1. 21일에 감사할 일들

 

 

1. 오후에 김밥 집에서 만난 사람들, 특히 고향이란 단어를 말하는 청년 및 옆의 아주머니 및 음식 배달을 주문하는 건설회사 및 전날 과음을 한 남자;

 

약 10년 전의 일에 감사할 일인데 1986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기획연출 등이 어부지리, 토사구팽 등으로 기획연출 되어서 지금 현재 2005~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어도 추가적인 활동이 어렵고 특히 21세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역사가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게 되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저의 활동 및 관련자에게 감사를 하고 사례를 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사람의 기획연출로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를 돕고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신앙을 가르친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이고 그 결과로서 Mr L로부터 기부금 등을 챙기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모세와 예수 등 그 어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을 누군가가 정책으로 실현해주고 한 권의 책, 한 장의 사진,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표현을 해준다고 노동의 댓가를 챙기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2. 팔달산의 중턱의 도로의 벤치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남자 및 '허'를 말하는 두 명의 여자들;

 

약 10년 전의 일에 감사할 일인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한 자본의 방법과 사람의 방법으로 다툴 문제가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제가 살아 있을 때 현실로 실현되는 것에 필요한 것을 필요한 것대로 추구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한 어떤 곳에서도 그 전체를 통으로, 팩키지로, 맡기 힘들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