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냄비가 너무 깨끗해져 있는 겁니다
매번 닦아주지도 않는데 하도 깨끗해서 혹시 했는데
역시였습니다
안
밖
손잡이
혓바닥수세미로 깨끗이 닦아요
세제 하나 안 썼는데도 윤이 나네요
다 닦았나봅니다
밖에 내놓는군요
내가 먹은 그릇은 내가 닦는 살뜰한 개아가씨
아,,,,그러나 엄마는 가슴이 아픕니다
그냥 가슴이 막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복실아 제발 이러지 마라
설거지는 엄마가 해줄게 그냥 냅둬 ㅠㅠ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화인 원글보기
메모 :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개가 혓바닥으로 밥 그릇을 닦는 모습에 포인트를 준 일이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할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고서 1965~70년도의 일을 기억한다고 그것이 저작권에 어떤 권리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저의 1965~70년도의 말 및 지금의 말이 거짓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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