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2일에 감사할 일들
1. 국립중앙도서관에 가는 중 13시 30분에서 15시 30분 사이에 지하철 4호선에서 만난 카트 속의 아이와 그 카트를 믿고 다니는 여자; 이수 역에서 내일 예정이었음;
- 딸기를 먹는 아이의 모습만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과 유사하지만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니 참고 바랍니다.
- 카트를 밀고 다니는 여자는 약 10년 전에 발생한 일과 연관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확인이 어려우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그 행위 주체가 어디이고 무슨 사유가 있던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행위를 재연하는 것은 감사할 일인데 저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사람을 해치는 것'을 '돕는 것'으로 말을 하는 상황이 set-up 되어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2. 국립중앙도서관의 미디어 센터에서 만난 분으로서 수갑을 찾는 노인;
약 10년 전에 발생한 일과 연관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확인이 어려우니 참고할 일입니다.
3. 카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 응급실이 있는 건물 1층 로비에서 본 몇 영의 아이들;
- 할아버지를 쫓아서 왔다갔다 하는 어린 아이
- 로비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는 아이 둘과 여자
- 어린 아이를 의자에 앉혀 놓고 화장실에 가는 여자
- 두 명의 수녀들과 오래 전에 만난 것을 말을 하는 남자 등등
4. 지하철 3호 선에서 백화점을 찾아가는 두 명의 남자들 등등
정치란 말에 대한 시비로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부여하는 기획연출도 그만 할 일입니다.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은 서로 간에 교육이 되어도 주문을 받았거나 거래가 있거나 논리 싸움에 미친 사유 등의 사유로 인하여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에는 교육이 되지 않고 특히 상대방이 사람의 말 자체를 이해 못하는 상태일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2013. 1.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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