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1. 18일에 축복 받을 아이와 사람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19. 15:52


 

2013. 1. 18일에 축복 받을 아이와 사람들,

 

 

생각의 주체가 누구였고 기획의 주체가 누구였던 아래에 언급된 사람들 및 제 글에 언급된 사람들 자체는 그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지가 된 것이고 그 결과 제가 2001. 8. 16일 및 그 이후의 일을 말할 수가 있고 1986년도 및 그 이후의 일을 말할 수가 있고 1965~76년도 및 그 이후의 일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의 제자들 같이 일생 동안의 신앙적인 사명에 대한 어떤 강요나 강제도 없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사명을 행하는 방법이 있고 그게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두는 것과 같은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그런데 홍해가 갈라지는 것이나 예수님의 육체가 물위를 걸어 간 것이나 환자의 질병이 치료된 것 등과 같이 상호 간에 직접 물질로서 인지된 정도가 약하니 오해 하기 쉬운데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이 있고 2013. 1. 18일에 발생한 것 및 서로를 모르는 사람 간에 서로 만난 일이 있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있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은 그 시간이 그렇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1986년도 중반에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결과이고 1986년도 중반의 일은 1965~76년 사이의 저의 어릴 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의 결과이니 물질적인 행위도 존재를 합니다. 신(Spirit)의 세계도 살아 있는 존재이고 능력이 있는 존재이고 사람과의 관계가 있는 존재이니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때는 사람의 행위를 통한 것 등 물질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다른 사람에게 직접 그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에는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 아직 미 해결 상태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에 관한 문제가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생각의 주체가 누구였고 기획의 주체가 누구였던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을 알려고 기도를 했던 사람들은 제가 그것을 모두 기록을 못해도 각자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의 의해서 심령관찰 될 것으로 믿어도 될 것이고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을 이해하고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이해해도 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하고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을 알려고 기도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모두 알아도 제가 그것을 인지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표현하려고 하면 거기에는 저의 육체적인 활동이 있게 마련이고 거기에는 시간 등등의 요소가 있으니 그게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완벽하게 기록되지 못하는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특히 예수님의 기록에서도, 짐작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1. 18시 경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안내 데스크 앞에서 본 그리고 사물 보관함에 있을 때 두 명의 여자들이 따라 붙었던 키가 큰 편의 서양의 아이(?);

 

1-1. 만약에 심령관찰 등을 알려고 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연관된 경우이면 정말 감사할 일이고 제가 종교로, 정치로, 추구할 일이나 제가 책으로, 영화로, 표현을 해야 할 것은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결과로서 알게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에 대해서 제가 직접 증거를 해야 하고 그것이 1965~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2004년도 후반부터 또는 본격적으로는 2007년 전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글로서 기록되고 있으니 그것에 근거해서, 특히 제가 살아 있을 때, 책으로 출판 해야 하고 영화로 제작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현재의 출판업계나 영화업계의 사정으로 인하여 보통의 경우처럼 책의 출판이나 영화 제작이 어려우면 제가 직접 책을 출판하고 다큐멘터리 식으로 제작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제 증거 또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하나씩 영상물을 만들어서 그 결과를 집대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인데 그것은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시기에 해당할 것이고 2005~2015년 및 그 이후의 적절한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1-2. 제가 살아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제 증거를 책으로 출판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모세님 이전까지의 기록은 모세님에 의해서 기록되었지만 모세님의 기록은 모세님이 직접 기록을 했고 예수님의 기록도 그 제자들이 기록을 했지만 그 제자들의 기록은 그 제자들이 직접 기록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부활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저를 죽이고 그 결과 다른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저의 기록을 기록하고 그 사람의 기록은 그 사람이 기록할 수 있것도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3. 제가 살아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제 증거를 '영화'  등 영상물로 제작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1-4. 위의 서양 아이에 대한 사실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심령관찰 한 것의 결과로서 그 사실을 말을 하고 그 서양 아이를 찾아 가는 것으로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2001. 8. 16일 오후로부터 약 10년이 경과를 한 2013. 1. 18일 18시경 국립중앙도서관의 안내 데스크 옆에서 서양 아이를 보면서 기억을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 관찰이나 현몽 등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즉 대한민국의 경상남도(1965~76년도에 여러 지역을 여행을 했지만 중심적으로 거주한 곳), 부산시(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의 거주지), 충청도(국방의 의무 기간 중 거주지), 경기도(국방의 의무의 기간 중 거주지 및 현재의 거주지), 서울시(대학교 입학 후의 주요 거주지) 등에서,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기적에 맞추는 것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논리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저의 어릴 때 말을 적용한 것이면 저의 어릴 때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그 주체가 서울대학교 교수나 신학대학교 교수라도 마찬가지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이거나 또는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는 사실입니다.

 

1-5. 위의 서양 아이가 서양 아이인지 동양 아이인지 구별하는 것으로서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에도 말을 했고 2005~2015년에도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이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은 검증이 될 수가 없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장을 하거나 분장을 하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으로서 투시를 확인하거나 먼 거리에서 시력을 확인하여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를 본 것 및 줌인을 확인하는 것이나 상황연출을 하여 기억력을 확인하는 것 등도 올바른 검증이 될 수가 없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6. 학교 교육 등에 대한 시비나 과거의 사상문제, 정치적인 색깔, 인종 차별, 신분 차별 등에 의한 시비에 대한 복수무정으로서 저를 상대로 상황을 연출하고 언행일치에 근거하여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만 중지해야 할 일이고 그것은 1986년도 중반의 저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기초를 한 경우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것은 국가의 법과 무관하게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볼 때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1965~76년도에는 비록 어린 아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사람과의 관계 등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있었지만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언어를 잘 몰랐고 사람의 지식의 기준에서 종교를 잘 몰랐지만 2005~2015년에는 한국어나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1965~76년도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고 있으니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어떤 경우이던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1-7. 제가 있는 곳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보내고 그 장애인에 대한 제 말과 행동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거나 저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판단하거나 저의 어릴 때의 '성경처럼''선지자처럼''예수처럼''모세 + 예수처럼' 등의 '처럼'에 대한 판단하려고 했면 그것도  오류가 되고 그 결과로 제 말을 부정하면 그것은 국가의 법과 무관하게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볼 때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구약성경의 시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천벌 여부도 제 말의 사실성의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제 증거를 알고 제 말을 믿는 마음이 있고 저를 돕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한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2. 지하철 4호선에서 만난 몇 명의 어른들; 무우 3개를 가진 가방을 맨 남자, 그 옆의 여자, 그 옆의 붉은 색 치마 및 핸드폰 카바에 신분증 같은 것을 끼우고 있던 여자, 제가 일어서야 했던 나이든 남자;

 

만약에 심령관찰 등을 알려고 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연관된 경우이면 정말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의 종교활동 방법이나 정치활동 방법을 모를 뿐만 아니라 그렇게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앞의 상황에서 키가 작은 남자와 키가 큰 두 남자 중 누가 더 연세가 많았고 그래서 누구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더 맞는 가를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로 판단하려고 했으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검증 행위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저의 증거를 돕기 위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앞과 같은 연출을 했다고 해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3. 금정역에서 중년 남자와 여자에게 안겨 있던 그리고 소리를 지르려고 했던 아이;

 

1965~70년도의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과 유사한데,,,그 사실로서 사람의 인적 정보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은 삼가할 일입니다. 앞의 아이의 행위가 우연의 일치, 연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 등 어떤 경우이던 어린 아이에게 좋은 것이고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이 물질계를 완전 정복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과학의 끝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신학이 성경(The Bible)을 완전히 증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4. 2013. 1. 14 ~ 19 일 사이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저를 만난 장애인의 경우; 한 쪽 다리가 절달된 채 목발을 집고 나타난 그리고 6층의 엘리베이트 앞에서 만나 남자 및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그리고 1층의 로비에서 만난 여자;

 

만약에 심령관찰 등을 알려고 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연관된 경우이면 정말 감사할 일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저의 지금의 행위가 지금 시작된 행위가 아니고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행위이고 그것도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것에 관한 종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서 지금과 같은 경우가 발생한 것이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즉, 1965~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 및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의 결과로서 1965~76년도부터 2005~2015년까지의 상황이 발생을 했고 그 당시 제가 만난 사람들이 오늘날까지의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주도적인 역할을 했는데 2005~2015년이 되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어도 1965~76년도의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것에 관한 종교에 대한 것이 명확하게 이야기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장애인이 치료가 되는 것 및 남자와 여자 중 어떤 장애인이 치료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것에 관한 종교가 판단될 수가 없습니다. 1965~76년도의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것에 관한 종교에 대한 것이 명확하게 이해가 되었다고 해도 앞의 경우에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는 사람이 판단하고 검증할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것에 관한 종교에 대한 판단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고 사람의 속성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성모 마리아님을 덮는 것에 의한 예수님의 잉태가 있었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판단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면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앞의 장애인이 정말로 장애인인지 아닌지 여부를 판별하는 것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및 저의 어릴 때의 말의 진실성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을 판단하려고 했다고 하면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것 여부나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발언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있으면 그것은 사람의 판단대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지금 현재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정대로 발생할 것이고 그것은 저도 모르는 일이고 그것은 예수님도 마찬가지였고 그것은 모세님도 마찬가지였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예수님이 그 사명 중 제사장 등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심령관찰 된 결과로 예수님이 살해되었다가 3일만에 살아나게 되고 그 결과 예수님의 사명을 증거하게 될 것에 대해서 말을 했지만 그 제자들조차도 그 의미를 몰랐고 예수님이 살해되고 나서 그 죽은 육체가 그 육체의 상처가 있는 것 그대로 살리어지게 되니 그 사실을 알게 되었듯이 제가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제가 2005~2015년도에 작성할 글에 대해서 3개의 네모난 것으로 작성하고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것으로 작성하는 것 등을 말을 해도 그 사실을 그 사실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없었을 것이고 특히 제 일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기독교인들은 더욱 더 그러했을 것이고 지금도 신(Spirit)의 세계의 이끌림에 의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알지 못하면 제 일을 돕지 않는 것을 제 말에 대한 검증 행위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2005~2015년 사이의 제 행위의 결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65~70년도의 기간 중 1970년도에 가까운 시기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로서 제가 2005~2015년까지 살아 있어서 - 왜 이런 말이 언급될 수 있었고 제 신체상태 그 원인은 몇 가지였을까요? -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으면 성경(The Bible)을 영화화 하는 것도 가능한 것 및 수 백 편의 영화가 가능할 것에 대한 말을 했던 남자를 찾습니다. 그러니 그런 경우는 기독교 재단과 같은 종교재단에서 먼저 투자가 있어야 가능하지 보통의 경우로는 어림도 없을 것이란 말을 한 남자도 찾습니다.

 

앞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그 행위 주체의 신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예수님의 제자라고 발생한 것도 아니고 모세님의 율법을 말하는 제사장이라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부모 및 형제자매라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로마의 관료라고 발생한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는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한 것 등 경우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사명을 말하는 예수님의 말을 믿고 예수님으로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믿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입니다. 끝.

 

 

참고로서,

 

저의 어릴 때 제 말의 증명을 위해서 물구나무를 섰다가 목이 다쳤으나 여전히 다친 상태로 있고 집착이 아니고 신(Spirit)이 존재하고 사람과의 관계도 발생하는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없고 그러나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발생하는 문제였으니 오해 맙시다 - 2005~2015년 사이에도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의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한 검증 및 일거 몇 득을 위해서 허리도 다쳤으나 여전히 다친 상태로 있고 저의 어릴 때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했을 때에 대한 증거로서 무릎 및 손가락에 상처도 있고 물론 미래를 위한 계획, 나이든 분의 잇몸 상태에 대한 복수 등의 목적으로 회사에 다닐 때의 건강진단 중의 스케링 때 발생한 것으로서 잇몸도 상해 있고 물론 오래 전부터의 사실로서 시력도 나쁜 편이고,,,앞의 것은 제가 예수님의 살해되었던 몸이 그 흔적을 가지고 살리어진 것을 모방하여 분장을 한 것이 아니고 실제 상처가 그런 것이니 오해는 없어야 할 것이고 종교단체서 말을 하는 것만 보면 신앙과 사명이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것인데 실제로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기적이 사람의 생각과 같지 못한 점은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죽은 자가 살아나게 되고 본인도 직접 물 위를 걷게 되고 그 죽은 육체가 살아나게 된 예수님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 및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살해된 것은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모세님도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 중 최고의 사명을 행했다고 볼 수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벌도 있었습니다. 저의 어릴 때부터 종교적인, 정치적인, 문제로 저에게 시비가 되고 있는 사람들의 핑계 꺼리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일로 인하여 사람 간에 범죄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1965~70년도에 발생한 사실로서,

1965~70년도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증거를 하는 일이 2005~2015년 사이에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그 때를 대비해서 사람의 활동을 막기 위해서 검증이란 말로서 허리를 상하게 할 생각을 했거나 하반신을 마비시킬 생각을 했던 사람들도 위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신(Spirit)의 세계는 지구의 지역 및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이나 물질적인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종교마다 신(Spirit)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를 초월하여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사람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 중에도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의 사명만 있는 사람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으로서 2005~2015년에는 허리 부위에 장애를 일으키고 2030년경에는 발 부위에 장애를 일으킬 생각을 한 사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무엇을 위해서 및 누구를 위해서 그런 일을 하고 그런 행위가 사람으로서 어떤 행위에 속하는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의 부모는 누구로부터 알게 된 어떤 사람들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성경(The Bible)만 그 기록으로 남기는 것 및 예수님의 신성을 보호하는 것과 같은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정체불명의 명분으로 3살무렵부터 유언비어가 시작된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제 목의 모습으로서만 저와 혈육 관계인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특히 제가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자주 목격된 것으로 인하여 그 분야에서 실종된 자신의 혈육인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해 약 10년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종교적인,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곳 저곳에서 모임이 있었던 사람들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려고 했던 것 및 그 결과를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과학으로도 알 수 없는 사실을 1965~2013년 현재 현실에서 직접 알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저에게 감사를 할 일이고 관련자에게도 감사할 일이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사례금이라도 생각할 일이지 그 사실로서 신앙을 가르친 것으로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한 댓가를 말을 하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고 경제 법칙에도 어긋날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저와 대화를 하는 중 환골탈태를 말을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