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임대에 관한 것 및 1965~76년도 등의 증거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20. 00:46

 

임대에 관한 것 및 1965~76년도 등의 증거들,

 

 

임대란 말이 언급되면 임,,를 대,,,,로 기획하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행위도 삼가할 일입니다.

 

정치란 말이 언급되면 정,,를 치는 것으로 오해하는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행위도 삼가할 일입니다.

 

영국에서 임대한 것,

미국에서 임대한 것,

독일에서 임대한 것 등 외국 국적에 의한 유언비어도 그만 만듭시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나 그 결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 등이 대한민국의 전통이나 관습과 같지 않아 보이니 그렇게 언급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종교 등과 무관한 것이니 그렇게 오해하는 사람도 그 사실을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어릴 때의 모습과 다르고 보통 사람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다가 2005~2015년 사이에 1965~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및 1965~76년도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 확인될 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전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고 심지어 종교에 관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전혀 없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종교국가를 만들고 싶어서 - 정말일까요? 앞의 사유로 인해서 1965~70년도부터 국내외로부터 지원 받은 기부금, 책의 판매권, 과학기술분야의 발전,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 영화 산업의 발전, 종교국가에 맞는 분위기 등의 것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 저를 외국으로 보내고 싶었으면 1965~70년도부터 2005~2015년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및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적극 협조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말도 이미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말입니다. 그런데 누가 그 말을 받아서 어떻게 기록을 했을까요?

 

물론,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에 나타났을 때도 영국의 매덤과의 만남에서 - 저만 영화, 현몽, 환영 등으로 본 것이고  영국의 매덤은 제가 그곳에 나타난 것으로 가정을 하고 가상의 행동을 했을까요? 홀로그래픽과 같은 환영이든 실제 물질의 육체이던 실제로 만남이 있었을까요? 두 경우가 다 발생을 했을까요? -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유럽 지역으로 오기를 바라면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역사를 행할 때 그 일에 충분히 협조를 하여 196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증거를 대한민국에서의 증거로 남기는 것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는 것이기도 하고 제가 그 이후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에도 좋을 것이란 말도 이미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말입니다. 그런데 누가 그 말을 받아서 어떻게 기록을 했을까요?

 

물론, 앞의 일이 발생하기 이전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 적절한 장소를 찾는 일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발생을 했듯이 그것도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을 할 것은 아니니 혹시라도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일로 인하여 2005~2015년 사이에 유럽으로 오지 못하게 되더라고 그것에 대해서 오해를 하지 말기 바라고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고 그곳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곳이 아니니 각자의 신앙과 믿음에 대한 오해도 없어야 할 것이라는 부탁도 했는데 그 말은 누가 받아서 어떻게 기록을 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에 관한 한 믿음이 기본이고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알고 믿음이 강해야 할 것인데 잘못된 지식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믿음만 강하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한 사람의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방해하고 공격하게 심지어 사람까지 실험하게 되는 일도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이란 말도 언급되었는데 그 말은 누가 받아서 어떻게 기록을 했을까요?

 

약 50년의 시간 동안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추구하는 일이 인권 유린이고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는 일이고 사회경제활동을 조절하는 일이고 정치활동 등 인생을 왜곡하는 것인데 종교란 단어가 입에서 나오고 자유와 민주란 말이 입에서 나오고 왕이란 말과 천부의 뜻이란 말이 입에서 나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종교란 단어를 위해서 종교란 말을 할까요?

자유와 민주란 단어를 위해서 자유와 민주란 말을 할까요?

왕권 국가란 단어를 위해서 왕권 국가란 말이 입에서 나올까요?

 

성경(The Bible)에 왕이란 단어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있다고 왕권 국가가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국가 운영 제도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에 의해서 세워진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사사, 기름 부은 왕에 의해서 운영되다가 결국 사람에 의해서 선택된 왕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이 역사의 발전 법칙이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국가 운영 제도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모세의 율법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람의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직이 세습된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직업에 대한 섭리도 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제사장 직을 이어가기 위해서 세습이란 것이 필요했고 그 당시에는 제사장도 결혼을 했고 일부다처도 있었고 자녀가 많았고 아직 씨족의 속성이 강했으니 그게 가능했고 특히 그 사회 자체가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이나 그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였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에 의해서 세워진 국가였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자칭 경찰, 자칭 삼촌,

 

선지자(Prophet)란 말이 사회적인 제도의 형식은 아니지만 선지자(Prophet)란 말을 사칭한 적도 없고 자칭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그 정도이고 그렇게 불리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특히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상대로 그 방법이 시비가 걸린 경우에 참고할 일이고 물론 정치활동은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의 내용도 참고할 일이고 만약에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곳에서 선지자(Prophet) 등의 말이 문제가 되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도 가능하고 사실 확인도 가능하고 그러나 객관성 등 어떤 경우이던 제가 없는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 자체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으면 성경(The Bible)을 참고할 일입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저의 종교활동을 잘못 이해하여, 즉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할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 등등에 대해서 쇼나 기획연출로 잘못 이해하여, 저의 정치활동으로 저의 두 가지 할 바를 해결한다고 계획을 세운 후 저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Mr L의 정치단체를 저에게 연결시켜서 정책과 정치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부여하고 심지어 정책을 실현하는 비용이란 말로서 기부금을 전용하고 저의 종교활동을 도울 공동체는 Mr L에게 연결시켜서 Mr L의 유흥비를 공급하는 역할을 부여하고 그 결과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1965~76년도부터 조직적으로 사람과 자금을 움직여서 저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자칭 경찰 및 삼촌이란 정체불명의 사람도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돈이나 물욕에 대한 말이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 필요한 재화에 대한 말이고 집이나 번지의 개념으로 말을 할 때 1억 평의 땅이 넘을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출판,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의 제작, 선교센터 등을 위해서 언급된 것이고 1968~70년도 사이에 제가 어렸으니 제가 직접 받은 것은 없지만 그 당시 어디로부터 저의 사명을 위한 돈을 받은 것 및 저를 돕기 위한 활동을 말을 하는 50세에서 60세의 연령의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 책의 출판 등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러니 그 당시에 발생한 것이 있었던 전적으로 미래를 위한 계획이었던 말과 말만의 계산이었던 지금 현재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그렇게 3개의 네모난 것 및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으니 그것은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이고 그것은 제가 아주 어릴 때 등 대한민국에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를 만났던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교황청 등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 등의 사실 이후에 발생한 것입니다.

 

또한, 1970년 전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만난 사람들 중 남아메리카에서 교황청 소속 선교사의 수행원으로 온 것으로 말을 했던 카톨릭 소속의 신부들이나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남아메리카의 어떤 신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훔친 것도 아니고 제가 어떤 형태였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남아메리카의 산상에 있는 카톨릭 교회에 나타날 수 있었고 그 결과 밭에서 일을 하고 있던 어떤 신부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증거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그 당시 제가 만난 사람의 바램이나 기도에 의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남아메리카의 산상에 있는 카톨릭 교회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 저만 영화, 현몽, 환영 등으로 본 것이고  영국의 매덤은 제가 그곳에 나타난 것으로 가정을 하고 가상의 행동을 했을까요? 홀로그래픽과 같은 환영이든 실제 물질의 육체이던 실제로 만남이 있었을까요? 두 경우가 다 발생을 했을까요?)

 

국가의 운영이 그렇지 않고 정치단체의 운영이 그렇지 않는 것 등등의 유언비어에 근거해서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막는 댓가로서 제가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추구할 것을 대신 추구해주거나 대행하는 식으로 발생하게 되는 일체의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일이고 마음은 감사할 일인데 제 일은 제 혼자서 추구해도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일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등에 나타난 이후에 영화 'Always Sunset in/on the 3rd Street' 등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하고 물론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동행을 하지 못해도 2005~2015년까지 제가 혼자서 독학을 하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도 그런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등 제 증거에 관한 그 어떤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알고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각자의 지식으로만 판단을 해서 제 증거를 부정하거나 반증하게 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판단을 넘어서서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다른 사람들이 제 일을 대행하기 위해서 저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되어야 할 입니다. 제가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그것을 받지를 못해도 그것이 그렇게 사용되면 제 일에 대한 시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건사고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6부족의 형성, 삼국의 건국, 통일신라의 건국, 고려의 건국, 조선의 건국,  대한민국의 건국 등의 국가의 건국에 관한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도입, 성경(The Bible)을 먼저 알았던 것, 야곱의 12지파 등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 등등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막고 특히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 등등을 증거하는 것을 왜곡하고 막기 위해서 발생하는 일체의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일입니다.

 

참고,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로서 'Always Sunset in/o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Always Sunset in/on the 3rd Street'에 대해서 in or on으로 논쟁을 한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메일이나 댓글로 연락을 해도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이 제 꿈에서 발생한 것이고 제 꿈이 제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누군가의 영적 능력이나 기도 능력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방법에는 사람의 꿈을 이용한 것도 있고 - How can it be possible? 제가 의정부의 미군 부대에서 카투사로 근무를 할 때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글을 작성하게 될 때(제가 앞의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 때이니 그 때는 앞의 사실이 저에게는 막연한 미래의 사실이었음.)  How can it be possible? Why can it happen? How? Why? 등의 표현이 사용될 것이란 것에 대한 논쟁을 한 사람들도 이 글이 참고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보통의 꿈과는 다른 것이니 그것도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말이 1965~76년도의 말처럼 지금까지 발생했고 - 그것이 '최고의 연기자나 배우'란 누군가의 말처럼 연기나 쇼였을까요? - 2005~2015년에도 그렇게 발생하고 있으니 참고될 일이고 혹시라도 공개적인 대화가 있을 때 증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잠을 자고 있을 때 제 옆에서 엎드려 기도를 했거나 제 옆에서 영적인 능력을 나타내기 위한 단전 호흡과 명상을 했거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제 옆에서 나란히 누워 있었던 것 등 그 어떤 것이 이상할 것이 없는 사실이니 혹시라도 종교계, 법조계, 과학계 등이 모두 참석하는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할 때 그 때 증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 끝.

 

 

사람이 하나님처럼 불리는 것과 시기,

 

2005~2015년 사이에 저로부터 누군가가 하나님처럼 불리는 상황이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set-up된 것은 사람의 생존과 인생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 등을 볼모로 한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이 제가 1965~70~76년도 등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 등을 증거하는 시기이고 그것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의 증거와 연관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동북아시아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기록 및 특히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이해하는데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정치활동에도 연관되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러니 저의 정치활동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지만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발생한 것이고 그렇다 보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고 그것을 초자연현상처럼 인지를 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의 사명 등을 망각하게 될 때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함께 망각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을 기억하여 말을 하게 될 때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함께 기억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제 경우에는 저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중 정치활동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의 정치 활동의 방법들 중에는 비유적인 방법으로서 '하나님'이란 말과 연관된 것도 있으니 2005~2015년 사이에 저로부터 누군가가 하나님처럼 불리는 상황이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set-up된 것은 사람의 생존과 인생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 등을 볼모로 한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저의 종교활동 중에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에 의한 사명으로 인하여 교황청의 사람이 되는 것도 있었고 그것은 1965~70년도 무렵에 미국의 프로테스탄트에 연관된 곳에서 카톨릭으로부터 받았었고 그런데 지금까지의 약 47년 동안의 현실은 미국에서 대한민국에 올 때 사람을 잘못 알았던 어쨌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 등등의 구절에 의해서 오용된 모습이고 여하튼 교황청의 사람이 되는 것으로 인하여 40대의 연령이나 60대의 연령 등에 신부로서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러나 제가 어릴 때부터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으로 인하여 제가 교황청에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도 그 당시에 이미 말을 했고 그것이 선지자 같은 사람과 제사장 같은 사람의 파워 게임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방법과 사람의 방법의 파워 게임도 아니고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해서 행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것은 사람들이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교황청의 사람이 되는 것에 필요한 사람의 기준 등으로 논할 것이 아니라는 말도 그 당시에 이미 말을 했고 그러니 앞의 사유로 인하여 2005~2015년 사이에 저로부터 누군가가 하나님처럼 불리는 상황이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set-up된 것은 사람의 생존과 인생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 등을 볼모로 한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지금껏 어떤 사람을 하나님처럼 부른 사실은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종교의 모습 또는 종교인의 모습 중에서 하나님의 성품에 가까운 곳을 찾는다면 불교에서의 이미지가 그렇다고 말을 했고 비록 성경(The Bible)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고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지만 그 모습은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논하는 예수님이나 체벌교사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말을 한 사실이 있었지만 어떤 사람을 하나님처럼 부른 사실은 없었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에도 하나님처럼 불리고 싶은 어떤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그것은 사람이 그렇게 불린다고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이 동행해야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그렇게 불릴 수 있는 것이니 만약에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없이 하나님처럼 불리고 싶으면 사람의 이름처럼 그렇게 말을 하면 될 것이고 그러나 그 이후에는 하나님처럼 그렇게 올바르고 정의롭게 살아야 할 것인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책임은 질 수가 없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지만 어떤 사람을 하나님처럼 부른 사실은 없었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러니 제가 알지 못하는 어떤 사람의 일, 특히 어떤 사람이 저로부터 하나님처럼 불린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관한 것을 핑계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set-up된 것은 심각한 범죄 행위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로부터 누군가가 하나님처럼 불린 것으로 잘못 알고서 그 사람을 살해하면 저로부터 그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그 사람을 살해했으면 그것은 사람의 욕심으로 살인만 한 살인 행위가 될 것이고 예수님이 용서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용서하는 것도 아니고 조상님이나 도사님이나 신선님이나 부처님이 용서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조상의 세계로 도피하면 될 것도 아닙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제가 선지자와 같은 경우이고 신(Spirit)처럼 불릴 수 있으니 그 사실로서 저의 혈육 등이 하나님처럼 불린 것으로 잘못 알고서 그 사람을 살해하면 저로부터 그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그 사람을 살해했으면 그것은 사람의 욕심으로 살인만 한 살인 행위가 될 것이고 예수님이 용서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용서하는 것도 아니고 조상님이나 도사님이나 신선님이나 부처님이 용서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조상의 세계로 도피하면 될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