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6일 오후에 축복 받을 아이들 3명
육아법, 양육법 등 어떤 경우이던 오늘 길을 가는 중 보게 된 몇몇 어린 아이들로부터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의 재연과 같은 장면을 보게 되니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약관의 나이이니 그 사실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행위를 보니 우연인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빙의 현상과 같은 이끌림인지, 연기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그것의 확인도 애매한 경우입니다. 여하튼 감사할 일입니다.
오늘의 행위 연출의 결과로 책임감이나 의무나 귀책 사유 등을 논할 일이 아닙니다. 최근 약 10년 동안의 일이나 1986년도 중반부터 지금까지의 일이나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일이 오늘의 행위 연출도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그냥 지켜 보게 되는 것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약 10년의 행위 연출 중 이미 대답을 할 대상으로서 특정한 사람이 set-up 되어 있고 그 사람의 대답도 이미 set-up 되어 있고 대답을 하는 것에 연관된 상황도 누군가에 의해서 조절될 수 있는 것도 오늘의 행위 연출을 그냥 볼 뿐이고 사실 확인을 하지 않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인간관계, 비즈니스 관계, 이해관계 등과 무관하게 발생하고 그리고 제 육체의 활동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을 하려고 하면 제 육체가 접촉을 하지 않고 안수 기도를 하지 않아도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나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등의 표현이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인간관계, 비즈니스 관계, 이해관계 등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나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등의 표현이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할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행위가 있으니 그 관계가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상대방으로부터 아무런 말이 없다고 행위자의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이 침묵한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1. 화서주공아파트 4단지 부근에서 만난, 겨울을 옷을 잘 착용한, 어린 아이 등등;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과 유사한 일 -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사유들은 다른 글을 참고하기 바라고 우연의 일치 등 다양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2. 화서블루밍 푸른 숲 아파트 124동 앞에서 만난 두 명의 여자들과 두 명의 아이들 및 그 옆을 지나가는 남자 아이;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과 유사한 일 -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사유들은 다른 글을 참고하기 바라고 우연의 일치 등 다양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3. 중앙도서관 앞의 차량에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는 것; 심령관찰, 투시, 줌인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2005년도 무렵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등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의 일과 연관 된 것 -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 다양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4. 저녁 시간에 2001. 8. 16일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도 전후의 예정대로 수원시 팔달산 자락에 위치한 중앙도서관 방향에서 선경도서관 방향으로 이동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때를 이용하여 내가 지나 간 후 팔달산의 등산로에서 가로등 불빛을 갤러시(?)로 사진 촬영하는 것; 심령관찰, 투시, 줌인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2005년도 무렵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등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의 일과 연관 된 것 -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 다양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5. 경기도청의 중앙마당에서 저녁에, 어떤 사람과, 어떤 차량에, 동승하여 어디로 가는 계획을 세웠던 분도 그 사실 자체는 심령관찰, 투시, 줌인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2005년도 무렵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등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의 일과 연관 된 것이나 참고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도 전후의 예정대로 발생한 일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면서 증인들의 인적 정보를 모르고 천벌에 의한 심판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나 동행자를 찾아서 물질의 순간이동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능력 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참고 할 일입니다.
1965~76년도에 발생한 일은 제가 그 당시에 상대방의 인적 정보를 모를 수 밖에 없는 나이 및 상황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사람의 인적 정보를 아는 것이 그 사명의 목적이 아니고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도 인적 정보를 모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저를 상대로 1965~70년도부터 예정된 저의 활동과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방해하고 그것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것에 대해서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능력 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참고 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천벌이 목적이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로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래서 제사장이 그 본분을 망각할 때도 천벌이 발생을 한 것이었고 그러나 모세오경 또는 구약 성경이 기록되고 난 후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관한 일로서 천벌이 거의 없었고 그 이유도 비록 120년의 육체의 수명이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생이 있고 그것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도 있으니 그런 것이고 제사장과 예수님과의 관계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기록은 없어도 수 천 년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은 동서양의 구분 없이 발생을 했고 그래서 선지자 같은 경우가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한 개념은 존재를 했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컴퓨터와 로봇 등 과학기술, 의학 등에 대립되지 않으니 오해 맙시다. 믿거나 말거나 1965~70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글을 작성할 방법 및 모습으로서 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의 모습을 환영으로 보게 되었고 물론 로봇 댄스를 환영으로 보게 되었고 그것은 사람의 행위 및 물질 개념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란 말로서 과학기술, 의학 등에 대한 오해 맙시다.
The Film Scenario
2013. 1. 1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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