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2. 27일 오후 지하철 4호선 금정에서 만난 그리고 사당역에서 만난 아이들 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27. 21:23

 

2012. 12. 27일 오후 지하철 4호선 금정에서 만난 그리고 사당역에서 만난 아이들 등

 

 

아래의 내용은 사람의 인적정보에 관한 것도 아니고 사회경제적인 지위에 관한 것도 아니고 직업에 관한 것도 아니고 학식이나 종교에 관한 것도 아니고 아래 상황이 1965~70년도에 사람에게 발생한 상황과 연관된 것에 대한 말이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빙의현상처럼 발생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의 구절처럼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대한 말입니다. 참고로, 사람이 신(Spirit)의 형상 및 속성과 유사하게 창조된 것과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라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창조론에도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 2012. 12. 27일 오후에 국립중앙도서관에 가기 위해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지하철 4호선을 탔을 때 지하철 4호선에서 만난 미시 아주머니에게 안긴 아주 어린 유아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딸에게 안긴 8개월 정도된 남자 아이;

 

1965~66~67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하고 그 때는 훈계를 하는 중년의 남자가 있었고 특히 어린 아이의 기를 죽이는 남자가 있었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런 일이 없는 것 등등의 사실이 그 때와 다를 것입니다,

 

8개월된 남자 아이가 누나 품에 안겨 있다가 어머니 품에 안기려고 하니 어머니가 두 명의 아이를 안겨 되어 8개월된 남자 아이가 다시 누나 품에 안기려고 한 행위 - 그 때의 어린 아이의 생각은 오늘 언급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2. 2012. 12. 27일 오후에 국립중앙도서관에 가기 위해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금정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이수역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타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렸을 때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몸이 더운 듯이 웃옷을 벗고 오는 남자 아이;

 

1965~66~67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인데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도 물증 및 과학기술 개념으로 직접 확인하기는 힘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2012. 12. 27일 저녁 6~7시 사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이수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갈아 타기 위해서 걸어가는 중 만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와 미시 아주머니;

 

1965~66~67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인데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도 물증 및 과학기술 개념으로 직접 확인하기는 힘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2012. 12. 27일 저녁 지하철 4호선에서 만난, 마주 보게 된, 묘령의 여자;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하기 위한 계략, 대선출마 등의 정치활동에 관한 발언을 부정하기 위한 계략 등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어떤 경우이던 약 10년 전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심령관찰 등의 종교현상을 알고자 할 때 발생한 일과 연관이 있는 경우일 것이나 사실 확인이 어려운 경우일 것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도 물증 및 과학기술 개념으로 직접 확인하기는 힘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생각의 주체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사람의 지명의 개념으로 제가 있던 것을 인지를 한 것은 저의 3살 전후 무렵인 1968년도 경우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였고 그 사실은 그 때 제가 만난 사람이 저의 질문에 그곳의 위치에 대해서 지명으로 말을 해주었는데 그게 명확하게 인식이 되었으니 지금 이렇게 말을 할 수 있고 거기서 초등학교 5학년 무렵까지는 다녔고 그 이후에 부산시로 전학을 갔고 영국의 왕궁의 매덤의 부탁으로 저를 만나러 와서 저를 돌보고 있다는 일본의 공과대학의 공학박사 및 카메라 작가와 충청도의 시골길에서, 특히 어떤 성이 있던 곳의 옆의 시골길에서, 같이 있었고 그 카메라 작가는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하고 있었고 그래서 조금 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했고 지금 현재 하늘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으니 하늘 및 제 모습을 사진 촬영을 해보라고 말을 하니 그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답이 있었던 것 등등의 대화가 있었다는 사실이 지금 기억되지만 1968년도 전인지 후인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가 없고 물론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1968년도 사이에도 제가 있었던 곳 및 그곳에서 발생한 일은 제가 듣고 본 것대로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고 그 중에는 그곳의 위치를 말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로 그런 사실은 기억하여 말을 할 수가 있어도 그 지명까지는 명확하게 알 수가 없고 제가 생후 몇 개월이었는지 몰라도 잠을 자고 있을 때 몇 명의 여자들이 제가 있는 곳에 들어와서 저를 안을 때 어떤 냄새로, 물론 그 당시 다른 여자들이 겨드랑이 냄새나 암내라고 말을 했던 냄새로, 질식해 줄을 것아서 숨을 참다가 졸도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그 반대로 말을 했던 여자가 있는 것 등에 대해서 그렇게만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이고 오늘날 제가 전후 사정으로 그 여자로 추측할 수 있는 여자를 보고 있어도 물증으로 및 사람의 과학기술로서 증명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물론 거기에는 사람의 이해관계나 검증 등에 의한  속임수도 있는 것 등등의 사실과 더불어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사람과의 동행으로 여행을 한 경우도 있고 그 중에는 서울시와 수원시도 포함될 것이지만 제가 1965~66~67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중 저의 어릴 때인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의 행동을 볼 수 있는 곳은 주로 서울시와 수원시 및 지하철 등의 장소이니 그런 갭이 있는 바 오늘 만난 아이들의 행위에 대해서 1965~66~67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경우들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약 40년 전에 발생한 일에 연관된 것이고 그 당시에 저와 동행을 한 사람들의 나이가 있고 오늘 제가 본 사람들의 나이가 있으니 그 갭이 있고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최근 약 10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은 제가 말을 하는 것은 무조건 부정하거나 시비를 걸거나 동문서답을 하는 것과 같은 경우가 많으니 오늘 본 경우들에 대해서 상대방과 직접 확인을 하지 못했지만 약 40년 전 저와 여행을 한 당사자들 및 오늘의 당사자들은 제 증거가 참고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비록 세상사의 이해관계가 있어도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아이의 납치 및 사고만 없으면 어린 아이가 여행을 하는 것은 세상을 알고 견문을 넓히고 자아를 찾고 적성을 찾고 미래를 계획하는 등등 어린 아이의 성장이나 사고 능력 발달에 좋은 일일 것이고 남과 여, 트럭 운전기사, 미시 등등 1965~76년도 당시에 저와 여행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의 경우에는 그게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던 저와 대화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과거의 유색인종 차별에 대한 복수, 이민자의 차별에 대한 복수, 일본 동포가 당한 일에 대한 복수, Mr K가 일본에서 당한 일의 복수, 범죄자의 차별에 대한 복수, 범죄와 법과 감옥에 대한 시비, 선교사의 한풀이, 선지자의 한풀이, 사람의 본성 확인,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확인, 범죄 행위의 유발과 감옥에 보내기 위한 기획연출의 목적의 달성, 짝짓기와 패밀리 의식 형성, 종교적인 분류와 짝 짓기, 정치적인 분류와 짝 짓기 등등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방해하는 활동은 한풀이도 아니고 정의의 실현도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를 상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언제,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무슨 부탁이나 청탁이나 의뢰를 받았던 그 활동을 중지할 일입니다. 특히,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종교나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것을 막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말을 오해한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 오해는 저의 3살 무렵부터의 이간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저의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것이 인류의 종교를 알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아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노출되면서 그것이 보통의 경우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이고 먼 훗날 제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것으로 이어질 경우이니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저의 종교활동이 마치 자신들의 신앙의 결과이고 교육의 결과이고 기획연출의 결과인 것처럼 오해되는데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는 공개 방송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로도 시시비비가 밝혀질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어서 자신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목적에 이용하려고 하는 무지도 아직까지 있고 그것이 사회경제적인 권력, 권위, 다수의 힘에 의해서 무형의 폭력처럼 활동할 수도 있으니 제 글의 사실성을 각자의 검증 방법으로 검증하려는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이용하여 자신이 정치적인 도움을 받은 댓가로서 걸어가야 할 종교인으로서의 인생을 대신 살게 만들려고 하는 경우가 있거나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서 불법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니 중지할 일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종교에 관한 오해는 제가 40세 무렵부터 10년 안에 몇 년 동안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몇 년 동안 제가 직접 작성하고 있으니 제 글의 내용을 참고한 후 언제든지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각자의 종교적인 지식에 의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일방적인 행위는 삼가할 일이고 그것은 그 행위 주체가 교황청이나 신학대학교나 장로회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아직 사람으로서의 의사 소통이 불가능한 저의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것이 종교를 알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아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노출되면서 오해가 많은데 제가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훔치거나 전수 받은 일도 없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내용 중 이삭과 에서와 야곱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나 엘리야와 엘리사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나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은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훔치거나 전수 받는 행위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안수기도도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훔치거나 전수 받는 행위가 아니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일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은 어떤 신학이나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이나 모세님이나 예수님 조차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소설처럼, 읽어 보면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 저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의 관련성 등 저의 정치에 관한 말에 대한 오해도 제 글을 참고한 후 언제든지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각자의 지금까지의 정치활동에 의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일방적인 행위는 삼가할 일이고 그것은 그 행위 주체가 정치단체나 현직 정치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은 행위 주체가 행정부 또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 같은 정치단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제약과 불평등, 정치적인 권력에 의한 다수의 집단행동, 기득권 등에 의하여 저의 정치활동이란 것이 제가 제 혼자서 댓글로 말을 하는 것처럼 발생한다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이니 참고할 일이고 또한 저의 정치활동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지만 제가 몇몇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일이고 그래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저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한 것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관한 것과 더불어 망각할 수 있었던 것이고 1965~70~76년도 등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게 되니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말도 덩달아 기억하게 된 것이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외국에서 온 사람들의 경우에는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