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여러 분의 자녀가 신(Spirit)을 만났으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23. 17:27

 

여러 분의 자녀가 신(Spirit)을 만났으면,

 

 

여러 분의 자녀가 이 세상에 갓 태어났을 때부터 신(Spirit)을 만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것이 산파, 보모 등을 통해서 인지가 될 수 있었고 양육에 대한 말이 언급될 정도로 이탈리아의 스파르타식 교육이나 미국의 자유주의 교육 등과 같이 사람의 양육에 대한 학문 논쟁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과 연관이 있음 -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경우이고 그런데 그것이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나 전통적인 종교들의 모습을 벗어났고 믿을 수 있거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유사해 보이면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인간관계와 무관한 것이고 친인척 관계와도 무관한 것이고 심지어 선지자에 대한 스승과 제자와의 관계와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신앙적인 지위나 신앙심의 정도나 질병이나 장애와도 무관한 것이고 물론 사람의 직업과도 무관한 것이고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예수님의 친인척 관계가 그 원인이 아니고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그 원인이 아니고 동향관계가 그 원인도 아니고 심지어 신앙적인 지위나 신앙심의 정도가 그 원인도 아니고 물론 질병 유무나 장애 유무나 사망 유무가 그 원인도 아닙니다.

 

그러니 검증이 그런 것을 중심으로 발생을 하면 안되고 물론 저의 동향 사람들, 학교 동창들, 회사 동료들, 종교단체의 동료들 등에게 제 증거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제 증거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특히, 저와 더불어 있는 자리에서 제 시력에 줌인(Zoom-in)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 그것 자체는 사람의 신체적인 능력을 벗어난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 장소의 하늘에 있거나 제 신체와 동행한 신(Spirit) 신(Spirit) 및 그 능력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그것이 상대방의 영적 능력이나 상대방의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의 결과나 상대방의 행위의 결과로 인정되면 제 말이 사실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제 말이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가 될 수 있고 그렇다고 해도 21세기의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기록 이후의 그런 것에 대해서 사사건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상대방에게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게 1965~76년도 사이의 종교에 대한 이해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과 어긋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예수님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것도 참고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과 예수님을 통해서 믿거나 말거나 할 말이 언급되거나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 발생할 때 그것을 그것으로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었고 그래서 믿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한다고 해도 신앙에 흔들림이 없어야 하니 믿음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제 경우에는 1965~76년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일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와 지식과 반응의 결과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특히 사람들의 기도에 따라서, 이런 저런 기획연출이 생겼고 그 결과가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의미하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통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작성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사람들이 사람들의 기준에서의 경제가치를 찾을 때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란 말도 언급된 것이었고 그것이 그 당시의 어떤 사람의 생각의 결과라고 해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비하신 저의 40대의 연령 이후의 생계 꺼리나 전도비란 말도 언급된 것이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기득권과 조직과 자본이 힘 및 물질로의 검증의 어려운 것을 이용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시비를 걸 수 있는, 특히 제가 살아 있을 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글과 책과 영화와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와 선교센터 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시비 꺼리를 알려 주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이렇게 언급하는 것이고 검증을 위해서 관련자를 찾으려면 더 늦기 전에 관련자를 찾아야 할 것이니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예수님의 행적이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 및 시신이 부활되어 승천된 후 예수님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기록된 것이 신약 성경 후의 성경(The Bible) 기록의 모델링이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니 그렇게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는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저의 사후에 글과 책과 영화와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와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나도록 기회연출을 했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활동을 할 것이니 글과 책과 영화와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와 선교센터 등을 위한 일체의 행위가 그렇게 움직일 것이니 그렇습니다. 비록 혼자서 장난처럼 말과 말로서만 기획연출을 한 경우라고 해도 어디로부터 인생설계 등에 대한 의뢰를 받고 그렇게 한 경우에는 수습을 해야 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사이에 실제로 글로서 작성되고 있고 특히 1965~70년도에 언급된 것처럼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로 작성되고 있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도 현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누가 그 행위 주체일까요? 물론,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되고 시작된 저의 정치활동도 2005~2035년에 실질적으로 시작될 것이니 비록 혼자서 장난처럼 말과 말로서만 기획연출을 한 경우라고 해도 어디로부터 인생설계 등에 대한 의뢰를 받고 그렇게 한 경우에는 수습을 해야 할 일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았을 때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예수님이 제사장이 거하고 있는 성전을 중심으로 그 활동을 하고 특히 제사장을 가르치면서 그 사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그 행위가 발생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성전에서도 말을 하지만 대체로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사명을 행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도 모세님의 증거와 예수님의 증거를 위해 세운 교회에서 제사장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처럼 대체로 이곳 저곳으로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고 사명을 행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예수님이 약 3년 동안의 사명 중 임종을 알게 되고 그 임종이 거의 확실시 되니 제자 베드로에게 모세님의 증거와 예수님의 증거를 위한 교회를 세우라는 말을 하고 교인 중 선지자의 은사가 있을 수 있는 것이나 선지자도 예수님이 세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 12장 28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을 하는 것 사이에서의 서열과 계급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의 활동에 필요한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예수님이 사명을 행할 당시에는 예수님과 그의 12제자들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들도 있었지만 세상의 변화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자체가 사람들로부터 제대로 인지되지 못하니 그런 사명도 제대로 인정되지 못하고 있었고 그 이유도 신전이나 성전과 제사장을 중심으로 하고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는 신앙활동이 모세시대부터 국가의 제도로서 생겼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런 신앙활동이 국민의 신앙활동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었고 그와 더불어 신앙의 본질은 상실되어 가지만 신앙을 지키기 위한 형식과 격식이 차지하는 비중도 점점 커져 가고 있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창세기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것이 기존의 신전이나 성전을 중심으로 한 교회에서는 모세의 율법 또는 모세의 율법에 대한 사람의 지식에 의해서 차단되는 경향이 강했고 그러니 세례 요한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 및 선지자들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그런 사명으로 인정을 받기 보다는 오해를 받았으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할 때는 그 당시에도 발생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들에 대해서도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12사도라고 불리는 예수님의 제자들 자체가 신앙심과 훈련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 같은 사람이 아니었고 예수님의 사명 후에 예수님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였으니 단순히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여 사람들 속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의 섭리와 같은 말을 하는 선지자보다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이 더 철저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의 교회의 기준에서의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장 28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을 하는 것 등이 서로 직접 비교될 것은 아닙니다. 다른 말로서 표현을 하면 오늘날 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된 후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을 하고 그것이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 아니고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경우에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2장, 고린도저서 12장, 특히 고린도전서 12장 28절,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로서 교회의 활동이나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에 굴복시키고 갈음하려는 행위나 복속시키는 행위는 성경(The Bible)을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시각으로 이해하는 것이고 특히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이 참고될 사실입니다.

 

 

참고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지만 예수님의 말인 아래의 성경(The Bible) 구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한 결과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고 사람의 기적을 요구해서 검증하는 것이 아닌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은 2005~2015년 사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16일 오후에 이곳 저곳에서 언급되었고 그 중에는 서울시의 북한산의 암자도 있고 종로의 교회도 있고 을지로의 교회도 있고 포이동의 교회도 있고 안동의 족보 연구소도 있고 교황청 소속의 유럽선교사도 있고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언급하고 기획연출을 한 주체들도 있는 등등 많은 대상들이 있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지구상의 이곳저곳의 장소들도 있으니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저와 더불어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그 다음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사람의 능력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이 세상에 사실로서 존재를 한 것들도 확인하여 판단을 할 것이지 신학이론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신앙적인 커리어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신앙에 관한 지위로서 판단할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의 목소리의 신성으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그렇게 했으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것이고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이면 시시비비를 위해서 법정에 서야 할 것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정체불명의 정치인의 총선출마 및 대선출마를 위한 세력불리기용이란 말을 하는 무지가 어떤 위세라도 될 수 있는 것처럼 아직도 존재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도 그런 말이 들릴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로 정치가 왜곡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법조계가 권력의 불법의 행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로 불철주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겠지만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고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이면 시시비비를 위해서 법정에 서야 할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 국가적인 제도에 의해서 종교인이 된 것이나 심지어 종교인으로서 저를 상대로 설교를 하고 있고 전도를 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 하기 위한 활동에서 아주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라고 해도 종교에 관한 그런 것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판단의 기준은 될 수가 없고 이미 정치인이 된 것 및 저를 둘러싼 사람들이 그 정치인의 후원자가 된 것이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말의 사실성의 기준이 될 수가 없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저에 대해서 출생부터 알고 있고 최근에 이곳 저곳에서 욕설 아닌 욕설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신입 사원 때 강남 지역에서 있었던 겨울의 회식 자리의 결과 얼굴에 영광의 상처가 생긴 것도 알고 있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후 발생한 일도 알고 있고 대학교의 신입생 때 기숙사의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는 중 공에 맞아 코가 다쳐서 깁스를 한 것도 알고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박사 학위가 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교리에 대해서도 주체들이니 다른 사람의 경우는 몰라도 최소한 제가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반증을 할 수가 있고 심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해 사칭하는 것에 대해서 정의를 실현 할 기회를 줄 것이고 그 기회에 응하던 응하지 않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심판할 기회도 공개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활동은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고 지금까지의 과정으로 인해 무소속으로 추구될 확률이 높으니 저를 상대로 직접 정의를 실현 기회가 없을 것이고 그것은 정치판의 흐름을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 동안 있었던 사실로서 정치정당의 40대 기수론이나 40대 대선후보론이나 대선의 경선 등으로 봤으면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4절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1)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혹 이적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1)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혹 이적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1)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1)표적 밖에는 보여 줄 1)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혹 이적혹 이적혹 이적

 

1. The Pharisees and Sadducees came up, and testing Jesus, they asked Him to show them a sign from heaven.

2. But He replied to them, "When it is evening, you say, 'It will be fair weather, for the sky is red.'

3. "And in the morning, 'There will be a storm today, for the sky is red and threatening.' Do you know how to discern the appearance of the sky, but cannot discern the signs of the times?

4. "An evil and adulterous generation seeks after a sign; and a sign will not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And He left them and went away.

 

 

마가복음 8장 11~13절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2)표적을 구하거늘 혹 이적

12    예수께서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가라사대 어찌하여 이 세대가 2)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2)표적을 주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혹 이적혹 이적

13    저희를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11. The Pharisees came out and began to argue with Him, seeking from Him a sign from heaven, to test Him.

12. Sighing deeply in His spirit, He said, "Why does this generation seek for a sign? Truly I say to you, no sign will be given to this generation."

13. Leaving them, He again embarked and went away to the other side.

 

 

누가복음 12장 54~59절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54. And He was also saying to the crowds, "When you see a cloud rising in the west, immediately you say, 'A shower is coming,' and so it turns out.

55. "And when you see a south wind blowing, you say, 'It will be a hot day,' and it turns out that way.

 

56. You hypocrites! You know how to analyze the appearance of the earth and the sky, but why do you not analyze this present time?

57. "And why do you not even on your own initiative judge what is right?

58. "For while you are going with your opponent to appear before the magistrate, on your way there make an effort to settle with him, so that he may not drag you before the judge, and the judge turn you over to the officer, and the officer throw you into prison.

59. "I say to you, you will not get out of there until you have paid the very last cent."

 

 

고린도전서 12장 28~31절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8. And God has appointed in the church, first apostles, second prophets, third teachers, then miracles, then gifts of healings, helps, administrations, various kinds of tongues.

29. All are not apostles, are they? All are not prophets, are they? All are not teachers, are they? All are not workers of miracles, are they?

30. All do not have gifts of healings, do they? All do not speak with tongues, do they? All do not interpret, do they?

 

31. But earnest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I show you a still more excellent way.

 

 

The Film Scenario

 

2012. 12.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