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떨어진 것' ' 거짓말 하지 마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24. 01:39

 

'떨어진 것' ' 거짓말 하지 마라'

 

 

종교와 정치란 말이 언급될 때마다 사람을 동원하여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그 댓가를 논하여 종교와 정치에 관한 발언과 활동을 막고 인생에 굴레를 씌우려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비록 사람의 물질의 개념만으로 증명을 못해도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에 의한 깨달음도 사실이고 그래서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의 것도 있는 것이고 어떤 지식과 물질에 대한 연구에 의한 깨달음도 사실이고 그래서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있는 것이고 비록 사람의 형상과 속성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이 있는 것이고 저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있는 것이니 어떤 사람이 자신의 지식이나 지적 능력이나 학식이나 조직 등으로 종교에 관한 장난을 칠 것도 아니지만 그런 것에 대한 확인이나 검증도 한 두 번으로 끝나고 잠깐으로 끝나야 할 것이고 문제가 있어 보이면 국가의 기관 등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지 1965~70~76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 등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있을 때마다 그 활동이 멈출 때까지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방해를 할 정도이면 그것은 범죄가 되고 그것도 여러 사람이 한 명의 사람을 둘러싸고 그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아주 비릿한 조직 범죄가 됩니다.

 

특히, 일생 동안 종교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갈 것이 아니고 자신의 지식이나 지적 능력이나 학식이나 조직 등으로 말 장난을 할 것이면 종교에 관한 말을 함구하도록 시비를 거는 행위도 종교단체를 둘러싼 특정한 단체의 이해관계이고 범죄 행위이지 종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모세님이나 예수님의 활동이 종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일까요? 무위도식하는 것일까요? 각자의 생업 및 인생에 치중하는 사회에서의 도피이고 일탈이고 여행이고 불특정한 무지한 사람을 상대로 한 자화자찬의 자랑이고 대중선동일까요?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그 사실을 알게 되니 기적(Miracle), 선지자(Prophet) 등으로 허상에 사로잡히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물질적인, 기준에서만 모세님이나 예수님의 활동을 보면 정상적인 것이 없어 보이고 특히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의 명을 받들어 기록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제사장 직이나 제도가 사회적인 국가적인 신앙활동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예수님 시대에는 사람의 인생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 예수님의 행위는 겉으로만 보면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이 말려야 할 행위에 속할 것입니다. 제가 저의 어릴 때나 학교를 다닐 때나 1993~2003년 사이에 프랑스 생명이나 ING 생명에 근무를 할 때 어떤 정체불명의 사람과의 대화 중 그런 말을 한 것이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Prophet)에 대한 모욕이 아니었고 모세님과 예수님의 모습이, 특히 오늘날과 같이 사람의 모든 것이 경력, 자격증, 학위 등으로 판단되는 경향이 강한 사회에서 볼 때 그 모습이,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물론 제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해서 제가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는 시기에 저를 상대로 저의 행동을,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 등 정보통신수단을 이용하여, 방해하거나 특히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저의 행동을 어떤 교회와 어떤 목사에게 굴복시키려는 게임을 하는 기획연출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이 사람의 행위 및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도 어기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을 보더라도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없다고 말을 할 정도로 아주 드물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Prophet)의 활동 자체는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물질적인, 기준에서만 판단하면 비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고 21세기와 같은 물질 문명의 시대에서는 더욱 그렇게 보이기 쉬우니 종교적인 지위 없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신앙심 등으로만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을 통한 종교활동을 권유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모세님이 출애굽 후 국가를 세운 후 국가적인 관점에서 제사장 직을 세우고 신전을 세우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구가 늘어가고 씨족 사회나 부족 사회에서 국가가 형성되고 나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그렇게 및 선지자로서 인정 받기도 어려워져 가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홍해가 갈라지고 사막의 바위에서 물이 쏫아나고 하늘에서 만나가 떨어지는 기적이 발생했어도 그런 것조차도 금방 망각하게 되고 사람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및 물질적인 것을 기준으로서 활동하고 가족, 씨족 등을 중심으로 인간관계가 형성되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제사장 직을 세우고 신전을 세우는 것에 대한 말이 생긴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전현직 대통령이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남자와 여자로부터 태어나고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시기를 지나서 성장을 하는 중 정치활동에 연관되니 정치활동을 거치고 선거활동을 거쳐서 그렇게 되고 일상 생활 중 얼핏 만나서 한 두 마디로 대화를 하거나 학교 다닐 때의 모습만 보면 학식, 지식, 외모, 키 등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사람보다 부족해 보이고 또한 국회의원 직이나 대통령 직 자체는 과거 왕권 국가 시대와 다르게 대한민국의 왕권이 무너지고 난 후 국민에게 개방된 것이니 어떤 누구라도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할 수 있는 활동이지만 국회의원 직이 사람의 범죄 행위를 판단하여 처벌을 하는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국가의 운영을 감찰하는 등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고 대통령 직도 국민과 국가의 안위에 해당하는 국가의 운영을 하는 것이니 어떤 지식공동체에서 장난처럼 추구할 것도 아니고 어떤 이해관계 단체에서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위해서 추구할 것도 아니지만 어떤 사람이 총선에 출마하고 대선에 출마하고 심지어 총선의 과정 없이 대선에 출마하고자 할 때 그런 것에 대한 확인이나 검증도 한 두 번으로 끝나고 잠깐으로 끝나야 할 것이고 문제가 있어 보이면 국가의 기관 등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지 1965~70~76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 등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있을 때마다 그 활동이 멈출 때까지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방해를 할 정도이면 그것은 범죄가 되고 그것도 여러 사람이 한 명의 사람을 둘러싸고 그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아주 비릿한 조직 범죄가 됩니다.

 

특히, 일생 동안 정치인으로서 인생을 살아 것이 아니고 자신의 지식이나 지적 능력이나 학식이나 조직 등으로 시시비비만 논하고 언쟁만 하는 것이면 정치에 관한 말을 함구하도록 시비를 거는 행위도 정치 및 국가 운영 등을 둘러싼 특정한 단체의 이해관계이고 범죄 행위이지 정치와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에게 '도움의 댓가'란 것을 말할 것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말을 해야 할 것이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은 생계를 위한 취업이나 상업이나 사업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는 영리추구 행위가 아니고 그래서 국가의 법에서도 자발적인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허용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돕는 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는 것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고 오히려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돕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사실로서 제가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사실이고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사이에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글로서 기록할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되었고 그것에 대해서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란 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언급되었으니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투자와 수익이 될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어떤 활동의 매개체가 될 수 있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사실이 될 수 있고 많은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고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고 계승되고 있는 학문연구나 과학기술연구나 신학, 목회, 전도의 것과 비교될 것이 아니고 특히 우주왕복선과 컴퓨터와 로봇의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있는 아주 드문 기회에 속하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실을 고려할 때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사실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지 '활용'이란 말이 뒷거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기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965년도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선지자(Prophet)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말할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것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처럼 몇 년 동안 글로서 기록될 수 있는 것은 인류사적인 사실이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종교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엄청난 가치를 형성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국가 정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에서도 아주 중요한 요소이고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년도 중반의 기준에서 볼 때는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미래의 투자가치가 될 수도 있으므로 그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 여부가 종교와 정치 분야의 기획연출가의 능력이나 역량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Prophet)가 아닌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책이 출판되고 영화가 제작되고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도 그 나름의 중요한 가치가 있고 특히 최소한 사람의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어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영화가 제작될 수 있는 것은 인류의 종교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년도 중반의 기준에서 볼 때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미래의 투자 가치가 될 수도 있으므로 그런 것을 창출할 수 있는 것 여부가 종교와 정치분야의 기획연출가의 능력이나 역량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대한 활용'이란 말이 생긴 것이고 그것이 어떤 기만과 사기 행위는 아니었고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현실로 실현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이 가는 곳마다 쫓아 다니면서 '떨어진 것' ' 거짓말 하지 마라' 등등의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그 유언비어가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속에 존재하면 전혀 무관한 사람에게 전혀 다른 색깔의 옷을 입혀서 사회경제활동까지 방해하고 인생까지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1986년도에 정치권의 하늘로부터 대선출마자를 찾고 받은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복이 떨어진 것'과 같은 말로서 만들어진 '떨어진 것'에 대한 유언비어를 조직원으로부터 수습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사람의 일을 맡아서 배신까지 하고 인생을 해치는 범죄자까지 될 수 있고 국가의 법이 그 사실에 대해서 심판을 할 수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피할 수 있다고 그 행위가 정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986년도에 정치권의 하늘로부터 종교인으로서 종교활동을 할 사람을 찾고 받은 사람 중 위의 유언비어와 같은 유언비어를 만든 사람도 그 사실에 대해서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위의 두 사실에 대해서 기만과 배신은 없었고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를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오해가 생긴 것일 뿐이지만 그런 사실도 이미 1986년도 당시 및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이었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도 본인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그 결과로서의 사명 등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게 될 것에 대해서도 이미 1986년도 당시 및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사실의 사실성도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정치활동의 기간도 2005~2035년이고 종교활동이 신(Spirit)의 세계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라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두 사실이 보통의 경우와 다르게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상호협력적인 사실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더라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와 더불어 사회를 세우고 이끌거나 국가를 세우고 운영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손에 잡히는 것만 믿는 사람의 부족한 모습으로 오늘날까지 시험들게 되고 아직까지도 전쟁 중에 있는 것뿐입니다.

 

위의 내용도 그렇지만 아래의 내용은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에 대한 말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를 했던 생각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잘못 이해한 것이 사람을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해치는 범죄가 되는 것은 비록 잘못된 지식에 의한 것이지만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해치는 범죄가 되는 것은 동일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의 대상이 된 생각이나 기도의 내용이 선한 것이냐 악한 것이냐 등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하나님, 천사, 악마, 귀신 등으로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만약에 아래의 생각을 장난처럼, 특히 기획연출로서, 다른 사람과 공유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기획연출이 경우에 따라서는 몇 십 년씩 현실로 실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 40년 후에 대선출마를 하기 위한 기획연출은 약 40년 동안 추구되어야 그 결과가 있겠지요?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록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도 약 40년 후의 일이니 그것을 막기 위한 기획연출도 그것이 종교에 의한 사명으로 여겨지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유일성이나 예수님의 신성을 지키는 사명으로 여겨지고 국가의 정체성과 국익을 지키는 사명으로 여겨지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할 수 있도록 추구될 것이고 약 40년 동안 실천될 수 있겠지요?

 

예수님이 말을 한 용서를 가르치려는 것이나,

 

예수님이 말을 한 '원수를 용서하라'는 말이 잘못된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나,

 

'원수를 용서하라'는 말과 '원수와는 같은 하늘에 살 수 없다.'는 말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나,

 

성경(The Bible)과 다른 종교를 비교하여 다른 종교의 종교적인 우위를 말하려는 것이나,

 

일생을 바친 연구나 작품을 오디션이나 검열로 탈락시킨 것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것이나,

 

21세기의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제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니 그것이 시비가 되어 그것을 검증하려는 것이나,

 

앞의 사유로 인하여 제가 있는 곳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예수님에 관한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 제 행동을 살피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여부를 검증하려는 것이나,

 

1965~76년도 사이에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을 한 어린 아이의 성장한 40~50세의 모습을 2005~2015년에 찾는 것이그 동안 기록된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행동에 근거하여 찾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 그것을 위한 상황연출을 하려는 것이나,

 

1965~1976년도 사이에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에 근거하고 또한 그 어린 아이가 스스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 등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1977년도에서 2005년이나 2007년 사이에 특정한 상황에서 보여준 말과 행동에 근거하여 그 사람이 2005~2015년 사이에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상황연출을 하려는 것 등등의 목적의 상황연출이;

 

1) 어떤 사람의 조상을 죽인 살인자 또는 그 후손과 그 피해자가 약 40년 후에 원수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듯이 같은 종교단체에서 만나게 되고 어떤 사람의 조상을 죽인 살인자 또는 그 후손은 그 동안 앞선 사람의 말에 순종하고 그 가운데 예수님까지 믿고 회개하여 종교인으로 거듭나니 종교인으로서 설교를 하고 있고 그 피해자의 후손은 스스로의 어릴 때의 말이 옳은 것을 고집하여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니 약 40년 후에는 신도로서 설교를 듣게 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 기획연출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2)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어떤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과 증거를 반증하고 부정하여 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 인생을 시험들게 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몇몇 구절에 근거하여 폭력까지 사주한 범죄자 또는 살인청부업자와 그 피해자가 약 20년 후 원수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듯이 같은 종교단체에서 만나고 그 동안 그 범죄자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앞선 사람의 인도에 순종하니 종교인이 되어 종교인이란 신분으로 설교를 하고 있고 그 피해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인도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자신의 길을 가니 신도란 신분으로서 설교를 듣고 있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 기획연출에는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3) 제가 1965~70~76년도의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것에 관한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도 기록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것이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발생한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저의 어릴 때의 말 중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예수님처럼' 등등의 말에 근거하여 저를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식물인간으로 만들거나 살해를 한 후 장애의 치료나 죽은 육체가 부활되는 것을 확인하려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 기획연출에는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특히, 저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나 종교에 대한 말과 행동이 어른들의 종교, 관습, 풍습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 동서양에 대한 잘못된 지식,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잘못된 지식, 선입견 등으로 오해가 되었고 특히 제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맞는데 그것이 제가 어리니 대한민국의 어떤 것으로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당시에 제가 있는 곳을 방문한 유럽의 선교사 등에 의해서 신(Spirit)의 정체성이 결정되는 일이 발생하니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왜곡된 것으로 오해가 되어서 앞과 같은 시비가 발생하면 그 기획연출에는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일생 동안 조상이나 조상의 영혼을 신(Spirit)처럼 알고 지냈던 사람들 또는 일생 동안 도를 닦고 도를 이루어서 신선이 된 사람을 신(Spirit)처럼 알고 지냈던 사람들 또는 일생 동안 석가모니나 부처님을 신(Spirit)처럼 알고 지냈던 등등의 사람들에게는 - 앞의 사실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지옥과 천국의 기준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랍니다. -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명확했던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말이 어떤 말로 여겨졌고 그 결과 약 40년 후인 2005~2015년 사이에 약 4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증거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것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로 기록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것이 어떤 것으로 여겨질 수 있었을까요?

 

4) 제가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록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도 약 40년 후의 일이니 그것을 막기 위한 기획연출 또는 그것에 의한 종교적인 교리,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을 가로채기 위한 기획연출이 약 40년 동안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여 40년 후에 사회적인 활동을 막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수면 중 허리를 공격하여 신체의 노화나 골다공증 등에 의한 질병으로 인한 신체 마비처럼 왜곡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생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신체를 병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한편으로는 검증 행위로 둔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령 치료에 의한 전도와 공동체 만들기로 둔갑하고 그러나 그런 것이 종교에 의한 사명으로 여겨지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유일성이나 예수님의 신성을 지키는 사명으로 여겨지고 국가의 정체성과 국익을 지키는 사명으로 여겨지면 그런 것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할 수 있도록 추구될 것이고 약 40년 동안 실천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원인이나 실체도 없는 피해 망상이나 착각일까요?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실체가 없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나 물증의 기준에서 물증이 없다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이 인지한 것이 모두 원인이나 실체도 없는 피해 망상이나 착각일까요?

 

강간 당한 여성의 피해 망상이나 강도를 당한 사람의 피해 망상이나 살해를 모면한 사람의 피해 망상이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에 의해서 자신의 말과 행동이 십 수 년 동안 걸돌게 된 사람이 인지를 한 것에는 무엇이 다를까요?

 

사람을 타켓으로 그 사람의 활동을 선점하는 것에 이성을 상실한 사람들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쟁이란 말로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후원금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한 것에 대한 명분 만들기?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해야 할 일을 방해하기 위해서 시간 죽이기 위한 전초 작업이나 사후로 미루기 위한 전초 작업? 사람을 상대로 계보 만들고 조직원 만들기 위한 전초 작업?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정치권을 선점하고 국정참여란 말로서 국민의 아이디어와 정책으로 국가 정책을 채우면서 명분을 갖추고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로 수익사업을 독점하고 그 결과로서 12년, 16년, 20년, 24년 등의 시간 동안 정치적인 자리를 독점하고 그것에 대해서 공무원의 근무 기간이나 왕권 국가 시대의 그것과 비교하는 이성을 상실한 사람들의 배후는 누구일까? 욕심? 비 이성적인 권력욕?

 

The Film Scenario

 

2012. 12.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