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99년 3월 1일 등 저를 만난 날을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23. 03:10

1999년 3월 1일 등 저를 만난 날을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1999년 3월 1일 등 저를 만난 날을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사람들이 그 시간부터 저와 99년이나 999년을 동행을 하려는 것은 감사를 할 일이지만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즉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와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의 활동과 그리고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첫째로,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제가 2005~2015년에 작성할 것이라고 언급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그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그대로 작성되고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의 활동은 지금부터 및 제가 살아 있을 때 추구될 일이고 제 사후의 일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본질이 무엇이던 지금 현재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많은 형식과 격식과 전통과 지식이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말과 지식을 이단으로 만들어서 그 활동이 방해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서로 간의 오해를 없애고 서로가 지옥에 갈 적과 적이 되기 전에 서로 간에 충분히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고 2천 년 전에는 동일한 사회에서 동일한 민족으로서 동일한 조상인 모세의 모세오경 및 동일한 신(Spirit)의 세계를 믿는 제사장과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 및 선지자들 사이에서 제사장이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 및 선지자들을 잘못 이해하여 살해하는 일도 있었고 오늘날 그것을 재현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응하고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둘째로, 저의 정치활동은 2005~2035년 사이이고 제가 직접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바로 대선을 추구할 것이나 총선이 필요하다면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대선 후 총선에 나가는 방법을 찾을 것이고 비록 기탁금 3억원, 선거자금, 선거일 약 2개월 전부터 약 1개월 동안 5개 이상의 도에서 700명 이상으로 3,500~6,000명의 추천권자를 찾아야 하는 것 등 몇 가지 문제들이 문제가 되지만 법의 개정도 추구하고 전자매체를 통한 정치활동은 평상시에도 보장되므로 국가의 법과 절차를 준수하고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언급된 사명을 행하면서 추구할 것이고 앞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실이 서로 대립될 것도 없으니 전혀 염려할 것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국가를 세우고 국가를 운영을 했었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또한 알고 있는 것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망각하게 속성으로 인해 그것이 시험 들게 된 것이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저의 정치활동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직접 행할 그런 예언은 아니지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언급된 것이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제가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인지하고 있어도 제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와 사명 등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망각하게 되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도 망각하게 된 것이었고 그러나 제가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2005~2015년 사이에 그것에 대해서 기억을 하여 말을 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를 방해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결과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시작된 시비가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 의해서 악용된 것이지 사실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저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을 신(Spirit)으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전도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전하는 결과가 되니 그것은 막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종교적인 시비가 된 것이 있었고 제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과거 인류의 지식과 어긋난 것이 있고 너무 황당한 것이 있으니 제가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제 말이 거짓말이니 제 말을 방해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이란 말이 있었는데 그것이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2005~2015년 사이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착각처럼 보일까요? 오디션의 복수, 인류의 경험을 경험하게 하는 것, 처세술을 가르치는 것 등으로 나타나기 하고 속담과 격언으로 상황을 연출하거나 종교계의 훈계나 덕담 등으로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람의 인생이나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을 대속물, 희생양, 산제사, 인지상정, 무위자연, 인생무상, 공수래공수거 등으로 연출하는 경우가 있거나 과거 전쟁에서 생화학 무기가 사용된 것이 사람을 타켓으로 그대로 재현되는 경우가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어떻게 신고를 하고 사고 발생 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제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종교와 성경(The Bible) 및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A의 것과 유사한 것에 대해서 A와 더불어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A가 대행을 하고 A의 것으로만 대체를 하면 저를 돕는 것이 아니고 저를 방해하는 것이고 A와 국민과 국가와 인류에게도 이롭지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과 사명을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으로부터 수사가 없었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1965년도 이후 저를 만나서 제가 추구할 일 및 인생을 기획연출 대상으로 삼고 일을 도모하여 그 결과 거래가 생기고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생기는데 그것을 어부지리고 처리하여 A~Z의 사람에게 돌리고 제가 추구할 일 및 인생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하고 민주주의 정치의 대의 정치나 다수의 의결란 말에 근거하여 대속물, 희생양, 산제사 등으로 삼으면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과 사명을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으로부터 수사가 없었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조차도 자신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과 사명을 방해하는 것은 말로서만 방해해도 용서 받을 수 없다고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을 참조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전도서 1장 9~11절의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는 말에 근거해서 저의 출생년도를 1943. 9. 27일 등 다른 사람의 출생일이나 인적 정보를 입히려는 것은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는 말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그리고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이간계에 따라서 제 이름이 조선시대의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차용한 것으로 아는 것도 전후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전도서 1장 9~11절의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는 말의 적용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검증, 천재가 존재하는 것 여부에 대한 검증,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그 사명에 대한 검증, 사람의 영혼의 실존에 대한 검증, 앞의 사실들에 대한 이간계 등 그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제가 어릴 때 저를 상대로 영어식 이름을 부르는 경우도 있었고 국적을 어떤 국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말도 있었으나 제가 그 기원에 대해서 정확하게 하는 바가 없고 제가 사람의 언어나 이름이나 지명 등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기 시작한 이후의 사실로서 아는 한 제 이름이 정희득이란 이름이고 1968년도 무렵이 3살이었고 1965년도에 출생한 것은 명확한 것이고 그러니 정치활동과 대선출마란 말로서 2005~2015년 사이의 제 나이를 60대의 연령으로 만들려는 기획연출은 제가 40대의 연령인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증거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방해하는 이간계에 속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조상들의 종교와 지식과 노고를 무로 돌리는 것도 아니고 공수래공수거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조상들도 정체불명의 신(Spirit)의 세계와 옥황상제나 염라대왕이나 저승사자 등등, 사람의 영혼과 사후 세계,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 사람의 사회적인 윤리와 도덕, 사람 간의 예의와 인의예지와 인권과 존엄성 등등을 알고 있었으니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조상들의 지식과 종교와 노고를 증거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조상들의 지식과 종교와 노고 중 잘못된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관습, 풍습, 학문, 과학기술, 정치, 국가 등 사람의 모든 사회 활동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니 제가 40대의 연령인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증거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시비가 될 것은 아닙니다.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조상들의 종교와 지식과 노고를 무로 돌리는 것을 시비로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시비가 되는 것은 그 목적이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전용이나 제 증거를 방해하는 것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 등 다른 것에 있을 것이지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는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을 증거하고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 등을 증거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으니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그 동안의 신학이나 선교사의 성경(The Bible)의 전도를 무로 돌리는 것도 아니고 공수래공수거로 만드는 것도 아니므로 그것이 시비가 되면 그 경우도 그 목적이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전용이나 제 증거를 방해하는 것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 등 다른 것에 있을 것이지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7장의 21절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에 근거해서 새로운 것만 찾아 다니는 사람이 저를 만난 것은 제 증거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21세기의 새로운 증거이니 그런 것인데 사람의 지식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의 기준에서 새로운 것만 찾는 말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새로운 지식, 과학 등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식으로 그 능력이 발생하지는 않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의 말처럼 지옥에 가게 될 일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최소한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새로운 지식, 과학 등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식으로 그 능력이 발생하려면 저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가 신(Spirit)의 세계인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하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 그 당시의 기준에서 새로운 것들이 계속 언급될 수 있었던 것처럼 그러나 그것이 인류의 기존의 지식으로 오해되고 특히 정체불명의 부모란 말로서 왜곡되니 그로부터 약 40년이란 시간의 결과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기초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 추가적인 일이 지금부터 추구되어야 할 것 등등을 이해하고 믿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참고) 전도서 1장 9~11절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The words of the Preacher, the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Vanity of vanities," says the Preacher, "Vanity of vanities! All is vanity."

What advantage does man have in all his work Which he does under the sun?

A generation goes and a generation comes, But the earth remains forever.

Also, the sun rises and the sun sets; And hastening to its place it rises there again.

Blowing toward the south, Then turning toward the north, The wind continues swirling along; And on its circular courses the wind returns.

All the rivers flow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ot full. To the place where the rivers flow, There they flow again.

All things are wearisome; Man is not able to tell it. The eye is not satisfied with seeing, Nor is the ear filled with hearing.

That which has been is that which will be, And that which has been done is that which will be done. So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Is there anything of which one might say, "See this, it is new"? Already it has existed for ages Which were before us.

There is no remembrance of earlier things; And also of the later things which will occur, There will be for them no remembrance Among those who will come later still.

 

The Film Scenario

 

2012. 12.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