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2일 발생한 일, 하나님의 교회 앞,
1. 2012.12.22일 오후에 경기도청으로 가는 중 하나님의 교회의 마당에서 작은 가방을 메고 뛰어 갔다 왔다 하는 어린 아이; 1965~70년도에 발생한 저의 행동과 유사한 것, 그것을 그냥 그대로 보는 사람과 왜곡하여 보는 사람,
2. 2012.12.22일 오후에 화성행궁에서 팔달산의 효원 약수터로 올라 오는 길에 넘어졌다가 어떤 남자의 손을 잡고 오게 되는 어린 여자 아이; 1965~70년도에 발생한 저의 행동과 유사한 것, 그것을 그냥 그대로 보는 사람과 왜곡하여 보는 사람,
3. 2012.12.22일 오후에 화성행궁에서 선경도서관으로 가는 중 만난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와 미시 중 여자 아이가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는 행동; 1965~70년도에 발생한 저의 행동과 유사한 것, 그것을 그냥 그대로 보는 사람과 왜곡하여 보는 사람,
위의 3명의 어린 아이들의 행위는 걸음걸이를 시작한 어린 아이들의 행위로서 연기연습의 결과, 우연의 일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같은 현상 등 어떤 경우인지 명확하게 단정짓기 어렵지만 1965~70년도에 발생한 저의 행동과 유사한 것이고 그 상황만 보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같은 현상으로 판단해도 좋을 것이고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같은 현상이 있었다고 해서 그 어린 아이가 항상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종교인이 되어야 하거나 아니면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사람으로서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만 잘 이해하여 잘 지킬 수 있으면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같은 현상이 생기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 정체성이 몰랐다고 해서 불안해 할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생길 때 그것이 예수님이 아니면 귀신으로 아는 것을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생길 때 그것이 예수님인 것으로 아는 것은 그 사람이 예수님을 아는 것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그 신앙의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것에 응하는 능력이 발생하니 그렇게 오해하고 착각하는 것이지 예수님의 기적이나 능력도 예수님의 육체나 영혼의 것이 아니었고 예수님에게 임하여 동행하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능력이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위의 3가지 사실이 양육법, 연기 트레이닝, 적성 찾기 등 어떤 것에 의한 행위 연출일 경우에 그 사람은 저에게 이메일, 전화, face-to-face 등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지금껏 제 글에서 언급된 사실들이 우연의 일치라고 말을 하기에는 너무나 그 경우가 많고 우연하게 발생할 그런 일은 아닐 것이니 제 말과 행동을 부정하기 위해서 또는 제 분노를 자극하기 위해서 또는 저를 상대로 의도된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제 말과 행동을 타켓으로 행동하고 있는 당사자 스스로는 잘 알 것이고 그것이 그 내용상 국가의 법으로 처리될 수 있지만 현실에서 그렇게 되기 쉽지 않고 그런데 사람의 행위에는 어긋나니 예수님도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고 말을 한 것이고,
그러나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이고 그 당시의 저의 동행인의 나이가 있고 그로부터 40년이 흘렀으니 오늘 발생한 위의 3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1965~70년도 당시의 사람들은 아닐 것인데 그 사람들이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약 40년 시간 동안의 저를 모르고 제가 그 사람들과 대화를 하려는 것이 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이나 저를 쫓아 다니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등 제 3자에 의해서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이므로 제가 오늘 발생한 위의 3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서 1965~70년도에 발생한 것과 오늘 발생한 것과의 연관성 등을 확인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아는 심령관찰의 능력이 있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능력이 있고 천지를 창조할 능력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그 능력이 그런 것이지 사람을 상대로 실험을 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실험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능력을 나타내지는 않을 것이고 그것도 지금이 인류 최초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아니고 인류 최초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구약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시기도 아니고 이미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도 있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도 있고 코란(Koran)도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에도 그 방법과 정도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될 때도 그랬고 코란(Koran)이 기록될 때도 그랬고 또한 사람에게는 천지창조의 섭리에 해당하는 인생의 섭리란 것이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이 참고될 일이고,
사람이 신(Spirit)의 형상을 닮고 속성을 닮게 창조가 되었고 사람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권력과 폭력과 다수의 집단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사람 중에서도 항상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항상 그렇게 행동을 하지는 않으니 그 점도 명심할 일이고 사람이 신(Spirit)의 형상을 닮고 속성을 닮게 창조가 된 것이 저를 상대로서 및 제 말과 행동을 상대로서 40~50년씩 쫓아 다니며 시비를 걸고 있는 그 사람들에게 적용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63억 인구의 행동과 무관하게 저와 동행하며 이 시대에 해야 할 사명이 있으니 그 사람들의 행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것이고 그 사람들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것으로서 그 결과가 나타날 것이고 그 사람들이 죽기 전에 회개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찾고 성모 마리아님을 찾고 하나님을 찾고 마호메트님을 찾고 알라님을 찾고 조상님을 찾고 신선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고 산신령님 등을 찾는 것이 그 해결책이 아닐 것이고 그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에 맞을 것이고 오늘날의 사람의 행위가 천지창조의 섭리에 어긋난다고 그 즉시 천벌을 내리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에 맞는 것은 아니니 그 점도 참고 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겨울 날씨가 추워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한 것이 어떤 사람과의 대화의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태양을 제 몸 안에 넣어 주는 것에 대한 말로 이어지니 그렇게 하면 제 육체가 죽으니 그렇게 할 수가 없고 태양이 제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제가 느낄 수 있는 것만 제 육체가 상하는 것 없이 느끼는 일이 발생을 했던 것도 참고 될 일이고 앞의 사실을 심리현상이라고 말을 하면 박식한 것이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권력과 권위에 중독된 무식함이 될 것입니다. 물론, 1965~76년도 사이에 앞의 사실이 있었다고 해서 2005~2015년 사이에 저를 상대로 이런 저런 시비를 만드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반응이나 응답이나 능력의 발생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를 실험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것이고 - 왜 그럴까요? - 그것은 죽기 전에 회개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찾고 성모 마리아님을 찾고 하나님을 찾고 마호메트님을 찾고 알라님을 찾고 조상님을 찾고 신선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고 산신령님 등을 찾는 것이 그 해결책이 아닐 것이고 그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에 맞을 것이고 오늘날의 사람의 행위가 천지창조의 섭리에 어긋난다고 그 즉시 천벌을 내리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에 맞는 것은 아니니 그 점도 참고 될 일입니다.
사람을 타켓으로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비릿한 범죄자를 상대로 피해자가 어떤 권력과 폭력과 물리력을 동원하지 않는 것이나 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없는 것이 그 비릿한 범죄자의 행위가 정당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무능력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 비릿한 범죄자의 행위는 국가의 법으로 감옥에 보내서 행위를 멈추게 하거나 이민을 보내서 행위를 멈추게 하거나 죽여서 행위를 멈추게 해야 하는데 현실에서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그 비릿한 범죄자의 행위가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의 세력을 등에 업고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그런 것을 국가의 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더욱 쉽지 않아서 그런 것일 뿐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심판을 받을 날이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이 없어도 100년 정도의 시간이면 그 육체도 스스로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질 것입니다.
사람을 타켓으로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비릿한 범죄자의 행위는 경찰이나 검찰이 사기, 도둑질, 강도질, 폭력, 살인 등으로 인한 범죄자를 쫓는 것과 비교될 수 없고 물론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가나 노동 운동가나 학생 운동가를 상대로 쫓아 다니는 것과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가나 노동 운동가나 학생 운동가가 경찰이나 검찰의 추적을 당했고 지금 현재 과거의 민주주의 운동가나 노동 운동가나 학생 운동가가 정치인이 되었거나 정치를 통해서 지방자치단체의 일을 하고 있으니 그 사실로서 사람을 동원하여 사람을 타켓으로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비릿한 범죄 행위는 과거의 복수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응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해서 저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때,
제가 사람의 방식으로 제가 있는 곳의 지명을 인지할 때가 3살 전후인 1968년도 전후였고 그곳은 덕명리였고 그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이었고 그 어른은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었고 저의 할머니가 전주이씨라서 그곳을 방문해서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는 중이라고 말을 한 것 같고,
물론 저의 출생부터 3살 무렵까지 발생한 일도 기억을 하게 되지만 그 일만 기억을 하지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명과 관련자의 인적 정보를 모르고 있고,
그런데 저의 출생부터 부산시로 전학을 갈 때까지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한 사실은 있고,
그리고 2005~2015년 사이에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의 빙의현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 곳은 주로 수원시의 이곳저곳이나 서울시의 국립중앙도서관 옆 부근의 공원 등 제 행동반경이고,
그런 상황에서 위의 경우들에 대해서 저의 어릴 때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이미 몇 개월 전부터 말을 했지만,
1. 제가 제 인생에 맞는 적절한 것을 찾는 여행을 하는 중 위의 장소에 실제로 등장을 했을 수도 있고,
2.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는 저를 만난 사람이 저를 보면서 저를 만나기 전에 수원시 등 다른 장소에서 본 아이가 생각났고 그 생각이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된 후 저에게 텔레파시처럼 전달된 것일 수도 있고,
3.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며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니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교통하게 된 어린 아이에 대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지되고 기억된 후 저에게 저에게 텔레파시처럼 전달된 것일 수도 있고,
4.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게 된 후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려고 했고 그래서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특히 1977년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제가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지를 하고 있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 등에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를 거쳐서, 불혹의 나이에 제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기억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 예정되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2005~2015년 사이에 이 세상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저에게 보여줄 것이 1965~70년도에 계획이 되었고 그것이 2005~2015년 사이에 이곳저곳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저에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는 것 등등의 경우가 가능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일이 가능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언어를 말하게 하는 능력도 있고 사람의 행동을 이끄는 능력도 있고 1965년도 무렵의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며 제 주변에서 발생하는 것을 인지를 했고 물론 저의 성장과 더불어 이 사람 저 사람이 저를 돌보고 여행을 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제 주변에서 발생하는 것을 인지를 했고 그러니 그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5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6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6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83
The Film Scenario
2012. 12. 22.
정희득, JUNGHEEDEUK,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 분의 자녀가 신(Spirit)을 만났으면, (0) | 2012.12.23 |
---|---|
1999년 3월 1일 등 저를 만난 날을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0) | 2012.12.23 |
2012. 12. 21일 오후 2~3시 사이에 발생한 일 (0) | 2012.12.21 |
2012. 12. 20일 오후 13시경 화서역 부근의 서호 꽃뫼 공원 (0) | 2012.12.20 |
육체의 천국과 그런 것 없다. (0) | 201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