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2. 20일 오후 13시경 화서역 부근의 서호 꽃뫼 공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20. 17:32

 

2012. 12. 20일 오후 13시경 화서역 부근 서호 꽃뫼 공원,

 

 

2012. 12. 20일 오후 13시경에 화서역 부근의 서호 꽃뫼 공원에서 광고에 등장하는 복장처럼 옷을 입고 서 있던 어린 아이의 행동;

 

헬스 기구를 타고 있던 쪽을 응시하다가 지하철 입장과 더불어 지하철 방향을 응시하다가 그 옆의 여자에게 안기려는 행동은 1965~66~67년도 무렵에 저에게 발생한 상황과 유사하고 그 때의 저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요?

 

만약의 앞의 어린 아이의 행위가 1965~66~67년도에 발생한 저의 행위를 알고 있는 어른의 인도에 의한 행위 연습 및 재연이 아니라면 그 행위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그러나 그렇게 보기에는 그 행위 및 시간 그렇고 최근 몇 년 동안 그런 경우가 지나치게 많고 또한 빙의 현상과 같은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한 이끌림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은 없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 및 지금의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도 제 신분이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아니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오지 않은 것, 특히 1965~70년도에 예정된 것으로서 아주 중요한 사명들이 있는 1977년도부터 2007년도 무렵까지의 인생의 모습,  등으로 인하여 오해 받고 있고 거기에는 종교적인, 신학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고 심지어 신학에 관한 국제적인 이해관계도 있고 그리고 그 상황에서  제가 그 사실을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확인하려고 하면 그곳에 있는 두 명의 성인들과 대화를 해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두 명의 성인들의 정확한 나이를 모르지만 본인들이 직접 1965~67년도에 발생한 일을 알 수 있는 나이는 아닌 것처럼 보이니 거기에는 그 어떤 set-up도 없어야 할 것이고 제가 알고 싶은 것에 대한 대답이 있어야 할 것인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니 그게 문제일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오늘 지하철을 타기 전 그 상황을 보고 있으면서 1965~66~67년도에 저에게 그런 상황이 있었다는 것이고 비록 사람으로서의 언어 표현이 불가능했지만 사람으로서 인지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행위는 존재를 했었고 특히 그 시기가 제 의사와 무관하게 제 인생을 판단하고 결정지으려는 모습이 있었던 것을 그 당시에 알고 있었고 그러나 그것이 그것으로 통하기 쉽지 않은 모습도 있었고 그러나 1965~66~67년도에 제가 저의 동행인들의 인적 정보를 알 수가 없었고 지금은 제가 가끔 보게 되는 그리고 제 글에서 빙의 현상이란 말로서 언급되는 어린 아이들의 동행인의 인적 정보를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심지어 작금의 세태가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이ㅡ 달성이란 이유 때문에 사람 간에 정보를 공유하는데 필요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러나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그 어떤 반증도 될 수가 없는 것이고 보다 구체적인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할 일입니다.

 

1965~66~67년도에 앞과 유사한 상황에서 어떤 중년의 남자로부터 언급된 말로서, '제 말에 의하면 하늘에서 신(Spirit)이 저의 행위를 보고 있고 그것을 기억을 할 것이니 먼 훗날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 때 만약에 제 말이 사실이면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있는 곳에 1965~66~67년도 무렵의 제 나이와 비슷한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행위를 빙의현상과 같이 이끌어 빙의현상이 연출되는 것으로서 제 말을 믿는 것'에 대한 말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러니 그러기 위해서는 그 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을 해야 하고 또 자신들의 대화 및 기도가 신(Spirit)의 세계에게 통해야 하는 것도 필요할 것 등의 조건을 말을 했던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앞에서 언급된 어린 아이의 단순한 행동으로 어린 아이의 미래 및 인생을 결정지으려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참고 1)

 

앞의 사실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할 때 서호 꽃뫼 공원이 언제 조성되었고,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가 언제 설치되었고, 그곳 사람들이 정희득을 아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하면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2)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사람의 꿈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있고 그런 경우에도 사람의 생각이 심령관찰된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제 꿈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그러나 그 때의 사람의 생각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는 무관한 것이니 제 일에 대해서 단순히 꿈이란 말로서 반증을 하면 그 때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에, 전날 밤에 꾼 꿈에 대해서 말을 했거나 또는 대낮에 낮잠을 자자가 꾼 꿈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사진을 보고 있거나 동영상을 보고 있듯이 말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은 사람의 보통의 개꿈이 아니고 제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고 2005~2015년 사이의 제 일상 중 제가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이나 제가 어릴 때 꿈을 꾼 것과 유사한 것을  보게 되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육아 일기 같은 곳에 기록된 것이나 제가 기록할 것을 부탁을 한 것대로 기록한 것과 지금 제가 말을 하는 것을 비교해서 검토하면 2005~2015년 사이에 글로서 작성하여 제가 말을 하는 것이 과거의 기록에 근거해서 말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고 인지하여 말을 하는 것인지 구분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구호만 외치고 유언비어만 만들고 이해관계로 사람만 엮고 있으면 그런 것에 대한 이성적인, 학문적인, 과학적인 대화가 자체가 힘들 것이니 제 말을 검증하는 사람들은 제 말을 반증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10권의 책과 10편의 영화 등을 챙기려는 경우이던 2005~2035년 사이의 대선출마를 할 기회를 챙기려는 경우이던 아니면 저와 더불어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를 하고 10권의 책을 출판하고 10편의 영화를 제작하여 종교활동을 하려고 하는 경우이던 참고할 사실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억력을 돕는 것도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이성과 지식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대화를 해도 침 튀기면서 언쟁할 필요 없이 대화를 하는 중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