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지키고 보호한다는 것의 의미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2. 27. 21:56

지키고 보호한다는 것의 의미는,,

 

 

제가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이 없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생겼고 그것이 보통의 경우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과 같은 기록으로 이어질 사명이고 그런데 이 세상에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의 지식, 관습, 풍습 등이 있고 사회경제적인 권력, 권위 등도 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가 사실이라고 사람의 눈의 시력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고 사람의 피부의 감각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고 그런 것은 망원경, 현미경, 열 탐지기 등의 과학기술 장비로도 마찬가지이니 두 사실 사이에, 즉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말을 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 성경 및 종교에 대한 사실과 기존부터 존재를 했던 신(Spirit)의 세계, 성경 및 종교에 대한 지식 등의 사이에서, 서로 의견이 다를 경우에 그것이 사람의 전통적인 지식, 관습, 풍습 등으로 위협 받고 사회경제적인 권력, 권위 등으로 위협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도 비록 어린 아이라고 해도 어린 아이와 어른이 서로 대화를 하면 될 것인데 어린 아이가 인류의 지식을 모르고 그런데 어린 아이와 어른의 지식이 다르니 그 사실로서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인정되지 못한 모습이 있었고 제가 불혹의 연령 대에, 즉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될 때는 그 사실로 인하여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신학자도 아니고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란 종교적인 직책이 있을 것도 아니고 그러니 그 사실이 결국 제가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신학자,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란 직책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하기 힘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게 기존의 지식에 의해서 오해만 생길 수도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니 저를 상대로 저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것의 의미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인해전술과 같은 조직력, 권력, 권위, 자본력 등으로 사람의 할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본 것이나 지식만으로 사람의 말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대리, 대행, 공동체란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리, 대행, 공동체란 말로서 정책만 뽑아 가고 비지니스꺼리만 뽑아가고 나중에는 그 결과에 따라서 성공한 것은 자신의 공이고 실패한 것은 그 댓가를 받는 시비를 거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이지 대리, 대행, 공동체의 행위가 아닙니다.

 

물론, 제 일 자체는 대리, 대행, 공동체란 말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기획연출이나 인생설계란 말이 언급된 것도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할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인지하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의 사람의 일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로서 작성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도 증거하는 등등의 활동을 할 것이고 그것은 결국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것과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믿는 것 등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기적을 경험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특히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록할 글은 그 분량이 몇 년 동안 컴퓨터로 작성될 것이니 그것을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는 것은 혼자의 힘으로 하기에는 정말 힘든 일이고 그 의미도 상실되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이나 신앙의 마음이 있으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의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사기 행위가 아닙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개인의 사적인 일이 아닙니다.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학문은 사람 및 사람의 사회현상 및 사람의 물질 개념에 기초하고 있고 사람의 지식과 논리로 이루어져 있고 동일한 학문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계속 사람이 출생하고 있으니 항상 연구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인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더라도 그렇게 흔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 경우에는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2005~2015년, 2030년, 2055년까지 계획된 것이 있으니 그 중요성이나 가치가 시시비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종교 자체는 강제로 사람과 분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두뇌 활동이 사람의 모습이고 그 중에서 사람의 정신활동도 사람의 모습인데 그것을 어떻게 사람으로부터 강제로 분리시킬 수 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유사한 형상과 속성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증명을 못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도 사실이니 어떻게 사람으로부터 강제로 분리시킬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 얼마나 많은 종교인들이 있고 그 종교인들의 지식은 어디에 근거를 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많은 종교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해서, 특히 유태교회와 카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종교인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알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으면 그래서 자신의 시간을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면 그것이 바로 학문이 발전, 과학기술의 발전, 국민 경제의 발전, 국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국강병이 중앙행정부와 지방행정부를 분리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중앙집권으로서 및 컴퓨터와 통신으로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고 통제하고 근검 절약한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의 아들들이 이곳 저곳에서 국책사업을 남발한다고 이루지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부국강병이 국방부가 국정 운영을 맡는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과학기술 분야가 국정 운영을 맡는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씨름 등의 스포츠 선수가 국정 운영을 맡는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과학기술 연구는 과학기술자의 자녀들이 세습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누구이든 과학기술 분야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를 타고난 학생이 공부를 해서 종사할 수 있어야 이루어지는 것이고 아직 선진국에서 과학 기술 분야의 지식을 수입하고 전수 받고 있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그런 것은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정치 분야도 과학기술 분야와 같은 정해진 지식을 정할 수 없고 틀에 박힌 시험을 정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 그것에 맞는 능력 등을 갖춘 사람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정치활동을 할 수 있으면 스스로 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 정치활동을 할 것이고 국가에서는 제도적으로도 정치자금의 문제 없이 정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하는 것이 그 할 일일 것이고 과거에 국가를 누가 세웠던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국가의 성립 자체는 어떤 개인의 소유의 개념이 아니고 어떤 지역에서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면서 발생한 일이고 그 기원은 오래 전의 씨족이나 부족에서 시작되는 것이니 그것이 국가의 운영을 넘어서서 사람에 대한 시비, 관리, 통제 등의 수단이 되고 개인의 경제나 소유를 침해하는 것이 되면 그것은 국가의 건국이 아니라 다수의 무력에 의한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2. 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