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1. 14, 12일 및 13일에 이은 하루, 무지개 등등 증거와 증명에 관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15. 16:27

 

2012. 11. 14, 12일 및 13일에 이은 하루, 무지개 등등 증거와 증명에 관한 것,

 

 

과거 3,500년 전과 다르게 오늘날 대부분의 경우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전도나 대화가 일방적인 전도나 대화가 될 수가 없고 - 왜 그럴까요? -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으로 사기를 치면 성경(The Bible)으로 사기를 치는 것이지 그것이 사명 및 종교적인 직분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닌 것은 상식일 것인데 목사 알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과 그 가정에 대한 본보기로서 어떤 사람과 그 가정을 타켓으로 정하여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권유린과 상해와 살인을 기획연출 하려고 했던 곳에서는 그것이 누구의 의뢰와 청탁으로 이루어졌고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지금의 글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데 그 댓가로 오직 한 사람과 그 가정만 타켓으로 정해서 공격하고 그 행위를 눈가림 하려고 했던 곳이나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서 자신의 후원세력으로서 조직이나 단체를 물심양면으로 위하는데 그 댓가로 오직 한 사람만 타켓으로 정해서 공격하고 그 행위를 눈가림 하는 수단을 즐겨 써는 사람들도 그것이 누구의 의뢰와 청탁으로 이루어졌고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지금의 글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정치활동 방식이나 종교에 관한 검증을 목적으로 2005~2015년 사이에 허리에 자연적인 사고를 유발할 생각으로 1965~76년도, 성보고등학교 앞 시절, 제기동 시절 및 2005~2015년에 불특정한 방법으로 요통이나 디스크를 유발하려고 계획을 세웠던 곳에서도 참조할 일이고 어릴 때 목이 다치는 것과 치료 및 장년 때 허리가 다치는 것에 이어 노년 때인 2030년 무렵에는 다리에 사고를 유발할 계획을 했던 곳에서도 생각의 주체 스스로의 현실로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류의 종교에 관한 역사 및 지금 현재의 인류의 종교에 관한 활동을 생각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아주 중요한 이슈이지만 전적으로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도 처벌 대상이 될 것인데 어떻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장,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잘못된 검증 방법을 당연한 검증 방법으로 생각하면 문제 해결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70년 사이에 마루에 앉아 허리를 만지고 두들기고 있을 때의 제 행위는 그 상황에서 누가 무엇을 생각하고 기도를 했던 2005~2015년 사이의 제 모습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 의 예언이 아니었고 그 당시에 잠을 자는 것을 이용하여 허리를 발로 찬 어린 아이가 있어서 나타난 행위이고 제가 1970년도 전후에 화서동의 주공아파트에 방문을 했을 때도 그렇게 해서 허리를 다친 40대의 장년이 있었는데 평상시에 그 사람이 노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을 해서라도 몇 개월 쉬웠으면 좋겠다는 말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 있는 무리들의 모습들 중 일부일 것입니다. 한반도가 38선으로 갈라진 것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나 단체에게 허리를 공격하는 것으로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저의 말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저의 교통과 동행이 이런 저런 인생 과정을 거쳐서 그 첫번째로 2005~2015년 사이에 기록될 것이란 예언이 있었으니 말과 말만의 기획연출이 현실로 이어질 수도 있니 기획연출 단체들은 참조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어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그 지위로서 비릿한 행위를 일삼고 권력이나 권한을 남용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직이 세워지고 세습이 된 것이 그 방패가 될 것은 아니고 마땅히 비난을 받을 수 있고 심지어 국가의 법의 심판까지 받을 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도 제사장이 그 행위에 따라서 천벌을 받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으니 목사가 스스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나 행위는 생각하지 않고 목사를 비판하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권유린과 상해와 살인을 의뢰하면 그것은 목사란 신분 이전에 사람의 행위로서 범죄 행위이니 당연히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국가의 법으로도 처벌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어떤 구절도 인류의 과거사에 대한 복수무정에 이용될 것은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8-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누가복음 16장 8절, 누가복음 15장 7절,,,출애굽기 21장 12-23-25-27절, 레위기 24장 10-17-20-22-23절, 신명기 19장 15-21-21절,,, 신명기 21장 18-21절, 신명기 27:16절, 잠언 28장 24절, 마태복음 15장 4절, 마가복음 7장 10절,,,등등 어떤 성경(The Bible)의 구절도 사람을 상대로 인생을 해치거나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특히 모세님이나 예수님 이후 어떤 사명에 의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사람을 접신한 자, 신접한 자, 무당, 박수, 초혼자, 진언자 등으로 규정하여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비록 모세님이나 예수님 이후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믿지 못할지라도 성경(The Bible)을 전하여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고 사기를 치는 것을 경계하는 것으로 족할 것이지 인생을 해치거나 생명을 해칠 것은 아니고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그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정도이면 요한복음 10장 35~36절을 참조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가 없을지라도 그것을 믿는 마음과 기도로서 응답을 받으려고 할 것이지 그것이 실험대상이 되거나 검증대상이 될 것은 아니고 물론 어떤 성경(The Bible)의 구절도 부모에 대한 불효 등을 이유로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또한 어떤 성경(The Bible)의 구절도 인류의 과거사나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한 복수 등의 말로서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1. 화서동에서 걸어서 영화동까지, 걸어서 매향동까지

 

 

2. 영화동의 아이린 어린이 집 부근에서 만난 어린 아이와 두 중년의 아주머니들을 보니,

 

1965~68년도 사이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을 보는데 두 시기의 시간 차이가 크고 그것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3. 영화동의 ‘아이린 어린이 집' 부근에서 예수님을 전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1965~70년도 사이에 아이린 어린이 집 부근 및 경상남도의 덕명리 등등에서 발생한 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육체는 이미 죽었으니 죽일 수가 없고 그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갔으니 죽일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을 잘못 알고 있고 그것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있고 또한 예수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도 시험 들게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죽이려고 온 어린 아이 또는 예수님에 관한 사람들의 지식을 죽이려고 온 어린 아이 등등의 말을 했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말을 했던 것들이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고 있는 2005~2015년 사이에 제 모습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4. 영화동의 어린이 공원에서 만났던 분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것과 정치(政治)

 

람은 물질의 육체가 있고 물질의 육체는 기본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활동에는 기쁨이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속도의 마라토너나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될 수 없고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목이 있어서 모두 소리를 낼 수 있고 또한 말을 하고 듣고 감정이 있으니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싫은 소리가 있는 것처럼 소리에 반응을 하니 기본적으로 음악을 좋아해도 모두가 창의력이 있고 감성이 있는 음악가가 될 수 없고 가창력이 있고 성량이 풍부하고 음색이 있는 가수가 될 수 없고 사람은 영혼과 두뇌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지적 활동이나 이성적인 활동이 있고 거기에도 기쁨이 있지만 모두가 학문과 과학기술 연구에 맞는 것은 아니듯이 사람들 중에는 국가 운영의 관점에서 정치(政治)에 맞는 능력, 역량,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과거에 국가를 세웠을 것이고 (참고로, 그게 사람의 모습을 무시한 채 세습, 신분차별, 남녀차별, 직업차별 등의 제도나 관습이 생겼으니 문제가 되었음.) -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한 사람이 그러했었고 정치(政治)의 본질과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의 모습에 유사한 점도 있고 그런데 다른 분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능력이나 역량이나 사고방식의 관점에서 정치(政治)에 맞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앞의 사실은 특정한 분야의 학문과 과학기술 연구와는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이니 비록 현실의 모습이 정치가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집단행동으로 얼룩지고 있어도 최소한 국가의 법과 국가의 제도상으로서는 정치에 맞는 사람이 무소속이냐 정치정당이냐의 구분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을 하고 있어야 할 것인데 학문과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국가 운영의 노하우(Know How)가 쌓이고 자본의 규모가 커지고 또한 사람 간의 교통문명과 통신문명이 발달하니 그런 것이 아주 쉽게 간과되는 모양입니다. 국가의 법과 국가의 제도가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맞춘 것이 아니라 특정한 목적에 정치를 맞추어서 생기는 문제일 것이고 다수의 집단 행동이 없고 문제 제기자가 국회의원이 아니어도 입법자가 스스로 개정해야 랄 문제일 것입니다.

 

기업의 경영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의 운영에서 기획실(?)과 같은 지식공동체가 있어도 국가 운영에만 연관될 일이지 국가와 정치란 말을 이용한 기획연출을 통해서 정치, 종교, 기업 등의 분야에서의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개인이나 단체를 관리, 조절, 통제 하려고 하면 중앙집권이나 지식공동체나 일당 등을 통한 국가 발전에 대한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역효과가 나타나게 되고 국가의 발전에도 부정적인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고 그런 것은 논쟁이 필요 없이 기업의 경영에서 및 인류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는 일이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서도 알 수 있는 일인데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신드롬이 되니 그런 것도 쉽게 간과가 되는 모양입니다. 특히, 1945년부터 지금까지의 국가 및 기업의 발전 등이 대한민국이 현재의 모습을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오히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하여 사회경제활동 및 미래에 장미빛이 보이니 그런 것 자체가 쉽게 간과되는 모양입니다.

 

One for all, all for one; what are the meanings of 'for' in the 1st phrase and also in the 2nd phrase? What are one and all in the 1st phrase and also in the 2nd phrase?

 

모두를 위하여 그러나 그 댓가로서 오직 한 사람 또는 그 가정 또는 그 가문의 해야 할 일과 인생과 생명만 시비를 거는 기획연출이 현실에서 정치와 종교 분야를 통해서 나타나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특히 과학기술문명의 시대 및 생명공학의 시대인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그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도 아니고 선지자 모세님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알 수 없는 존재라고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도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거기에 교황이나 대통령이란 말까지 언급되었으니 그런 것들은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이므로 문제의 원인을 제거를 한다고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말을 왜곡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10장 45절의 의미를 왜곡해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 현실에서, 물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식으로, 발생하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 모양과 방법은 여러 가지로 달라도 그 목적은 하나?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도 막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기록되는 것도 막는 것이 그것이면 인류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믿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할 때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이루어진 성경(The Bible)이나 또는 또 다른 시기의 성경(The Bible)와 유사한 코란(Koran)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가감첨삭이 없이 그것대로, 즉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으로만,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고 사족을 붙이면 성경(The Bible)의 경우에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각각 독립적인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한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를, 특히 인류 중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선지자처럼 증거하는 사명과 증거를, 방해하고 막을 것은 아니고 그것은 예수님조차도 마태복음 12장 30~32절과 마가복음 3장 28~29절에서 예수님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를 말로서 방해하는 것을 비교하여 예수님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를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인류 중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여 그 결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니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것이 중요한 것이고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우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것이지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 없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관한 각자의 종교적인 지위나 지식이나 학문이론으로 반증하고 부정하여 그것을 방해하고 막으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고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것을 이유로 그렇게 해도 그것은 마찬가지이고 천벌 여부로서 판단될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통하는 것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의 역사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것이 있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제가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기록을 하고 있으니 신앙의 마음이라고 말을 할 만한 것이 있거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실제로 그런 사람들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으니 그런 사람들이 그런 것에 관한 활동을 하는 것이 방해를 받는 것은 그 행위 주체가 신부, 목사, 전도사, 신학대학교라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제사장과 선지자 및 제사장과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이고 그게 문제가 되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전해주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에 근거하여 서로 대화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기록을 보더라도 인류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현재의 신부, 목사, 전도사, 신학대학교 등의 수를 생각하고 종교단체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 가를 생각하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앞과 같은 대화가 중요한 이유도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직분과 선지자라는 직분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비교 경쟁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신(Spirit)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영혼이나 깨달음이 신(Spirit)도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중심으로 한 지식과 종교적인 행위와 종교적인 신분이 있고 비록 아주 드물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인류가 존재하고 있는 한 계속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언급된 횟수로서 계량화 하여 판단할 것이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근거하여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의무 및 사명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5. 매향동의 궁전아구탕 광고가 붙은 전봇대 앞의 차고; 1965~70년도에 발생한 것 및 약 10년 전에 연관된 것,

 

1965~70년도에 앞의 장소에 저와 동행한 사람들에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약 10년 전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의 종교현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에 관해서 정확하게, 완전하게, 알고 싶어했던 사람들에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6. 화성의 봉돈 부근의 어떤 공터에서 스포츠를 즐겨 하는 할아버지들 및 카메라 맨 or 사진 작가

 

신(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종교적인 지위로서만 판단을 하게 되면 오류에 빠지기 쉽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기록된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이 생긴 사람은 대체로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서 그렇게 판단을 해도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 외에도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행동 규칙, 관습, 제도, 특히 학문, 등이 본인에게 맞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모세님으로부터 제사장이 세워질 때도 몇몇 제사장들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했으나 사람의 기준에서의 제도적인 의미가 강했고 모세님이 기록한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의미가 강했고 그 직분도 세습이 되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때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는 따로 있었고 사람들 속에서 존재하고 있었고 제사장이 모세오경을 잘못 이해하고 그 직분을 잘못 행하면 그런 것에 대한 말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정도가 과거와 같지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정도가 과거와 같지 못하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의 사는 모습이 바뀌니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사실로서 확인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그것에 반해서 제사장 등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위나 권한은 증대를 하게 되니 제사장 등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를 공격하고 해치는 모습으로까지 이어진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등에 나타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오늘날은,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한 명일지라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등을 교훈으로 삼아서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8. 걸어서 2012. 11. 12일 무지개를 보았던 팔달산의 그 장소,

 

 

무지개 발생 장소 재 확인

 

 

9. 걸어서 경기도청 및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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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또는 코란(Koran)에서 말하는 마호메트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기록할 사람은 여자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도 아니고 현직 정치인도 아니고 행정 관료도 아니고 유럽의 왕이나 아시아의 왕처럼 군림을 하며 인생을 즐기고 있는 비즈니스 맨도 아니고 선지자처럼 존중 받는 처지도 아니고 책상(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곳) 앞에 많이 앉아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2005~2015년도의 일로서 책상(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곳) 앞에 많이 앉아 있을 것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2005년도 이후 최소한 5~6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6년도 및 1977년도 무렵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및 2005~2015년도 사이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이니 그런 것이지 예언 및 그런 말을 핑계로 사람의 인해전술로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방해하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2005~2015년도 사이에 최소한 5~6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해도 생계도 준비해야 하고 그 다음 일 및 다른 일도 준비해야 하니 사람의 인해전술로서 사람의 말을 왜곡하여 일거수일투족을 방해하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검증, 사실 확인, 경쟁관계나 경쟁상대, 제가 2005~2015년 등 몇몇 시기에 작성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전용 또는 횡령 또는 도둑질 또는 사기, 저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이나 기탁금의 전용 또는 횡령 또는 도둑질 또는 사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돕기 위한 공동체의 전용 또는 사기, 정치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후원회의 전용 또는 사기, 교보재, 연기연습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제 언행이나 모습이 유령단체에게 감지가 될 때마다 제 언행을 기록을 한 후 제 언행을 흉내 내거나 답사를 하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 등등의 말을 했을 때의 그 의미가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한 후 예수님처럼 죽어서 그 육체가 부활되어 승천되는 것의 의미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사명을 의미했던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증거할 것은 저의 어릴 때부터 예정된 것들이 있고 지금의 행위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이니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한 후에도 계속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살아가야 할 인생이 있으니 그것이 유언비어, 경쟁심,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 등으로 왜곡되거나 방해를 받아서 될 것이 아니고 2005년도 무렵부터의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이 영화 노스텔지어처럼 유명한 사람의 사후에 그 사람의 일대기를 추적하는 것과 유사한 면이 있지만 그것과 전혀 다른 점도 있으니 그런 것이 저와의 대화 및 동행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해야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일이 없고 1965년도의 저의 출생 이후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을 방해하는 일이 없게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런 사실이 무시될 것도 아니고 행위자가 성경(The Bible) 및 예수의 말씀에 근거한 사명을 행하고 있다고 그런 사실이 간과될 것이 아니고 예수님 조차도 스스로의 활동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을 비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 등이 참조될 일입니다. 물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이 경찰이나 검찰이 사건사고를 추적하여 수사를 하는 것과 유사한 점도 있고 정치인의 정치적인 업적에 대해서 사실 여부를 추적하는 것과 유사한 점도 있고 종교인의 종교현상에 대한 사실 여부를 추적하는 것 유사한 점도 있지만 또한 그것들과는 전혀 다른 점도 있으니 영화 노스텔지어를 통해서 언급된 말이 참조될 일입니다.

 

제가 영화 노스텔지어를 본 것이 이유가 되어서 유령단체에게 감지가 된 제 언행이나 모습이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흉내 내어지거나 답사될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한 기적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등등에 관한 어떤 검증과 반증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참조되기 바라고 1986년도 이후 제 3자로부터 제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이 있다고 그런 검증과 반증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은 혼자서 이루기 힘든 그러나 인류사적으로, 국가적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학문적으로 아주 중요한 일에 대해서 그 일을 돕고 서로 협력하여 이루려는 것이 목적이지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경쟁을 하거나 자격을 검증하거나 심지어 노동의 댓가 등을 계산하여 방해하고 가로채는 사기 행위나 범죄 행위가 그 목적이 아닙니다.

 

특히, 제 증거 또는 글 또는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 종교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종교에도 기존의 전통적인 단체와 지식과 행위가 있고 사람으로서의 인습, 폐습, 이해관계 등 온갖 모습이 있으니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게 된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지식과 과거의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지식 중 서로 다른 것 등 일체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여 극복하고 과거에 예수님이 제사장으로부터 살해당하는 것과 같은 살인 행위의 답습을 막기 위한 것이 제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의 목적일 것이지 현재의 인류의 신학이나 목회 방침이나 전도 방침에 따라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분류하여 방해하고 반증하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할 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믿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천지창조 및 인류의 사후 세계와 구원 등을 동일하게 믿는 제사장과 예수님 사이에서 제사장이 예수님을 살해하려고 한 것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기록자가 아니고 신(Spirit)이 아니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것 때문이었고 그것에 대한 대화가 충분히 없었던 것 때문이었습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이 죽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이고 운명이란 말로서 합리화될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로서 합리화 될 것도 아니고 모든 인류가 천국에 간 것도 아니고 내 조상 중에 지옥에 간 사람이 있다는 말로서 합리화 될 것도 아닙니다. 또한 제가 살아오면서 했던 말을, 특히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했던 말 및 1992~2003년도에 했던 말을, 기록한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몇 년이 경과하면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니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그런 것을 악용하여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를 저지를 것도 아닙니다. 물론,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가 발각되면 검증행위였다는 말로서 장난을 칠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으로서 선지자의 일대기를 그대로 모방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일대기를 그대로 모방한다고 기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에 의해 제가 다녔던 곳을 답습하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사용을 한다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각 지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신전이나 신전의 속죄소 앞의 약속된 기도의 장소와 같은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는 것과 연관되어 말을 했던 것들 중 사람들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으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까지 key point는 어린 아이 부정하고 그런데 과거에도 예수에게 그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봐서 성경(The Bible)이 잘못 기록된 것 같으니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가 성경(The Bible)을 새로이 쓸 것이라는 말이 기존의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지역을 답습하여 기존의 성경(The Bible)을 새로 쓴다는 말이 아니고 기존의 성경(The Bible)을 고쳐서 쓴다는 말도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그 과정 중 알게 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성경(The Bible)이 잘못 기록된 것처럼 보인다.라는 말이 성경(The Bible)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함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는 사람의 기준에서 언급된 말이고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자가 아니고 모든 인류가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관점에서 언급된 말입니다.

 

제가 어릴 때 했던 말 중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도 제가 다니는 곳을 답습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제가 다니는 곳에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있다는 말도 아닙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교보재.

 

1986년도 중반에 저를 상대로 유령단체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위한 교보재란 말을 했던 사람들에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5~2015년 사이에 1986년도와 교보재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우리가 공격하여 제거할 사람이고 알고 있는 것도 종교와 정치 등 그 무엇이 이유이던 사람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를 위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지 그럴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 유령단체에서는 참조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