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어이'라는 말로서 시비를 거는 무리들에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13. 20:25

'어이'라는 말로서 시비를 거는 무리들에게,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어떤 장소에서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며 수원시 에서 '어이'라는 말로서 1965~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했던 어린 아이 및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할 것 이라고 말을 했던 어린 아이 및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어린 아이를 찾으려고 했던 사람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1965~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했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2005~2015년 사이에 그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글을 쓰게 될 장소가 서울시나 수원시나 부산시 나 경상남도의 하이면 중의 하나라는 사실에 근거해서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 후에 어떤 장소에서 앞의 사실로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한 사람도 참조하시기 바 랍니다.)

 

 

1965~68년도 경에 길을 가다가 이 사람 저 사람을 상대로 '어이'라는 말을 했던 것 은 걸음걸이를 시작하던 2살 전후의 어린 아이가, 물론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개념도 없고 어린 아이와 어른의 개념이 없을 때의 어린 아이가, 스스로 사람과 세상을 배워갈 때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어이'라는 말로서 서로를 부르니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을 때 그렇게 부른 것입니다. (아래 '참고' 참조 바람.)

 

2살 전후의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그 신체가 있으니 사람으로서 신체활동이 있고 그래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아직 이 세상에 존재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특히 언어와 지식이 없고 그 신체활동도 미 약하니 성인처럼 그렇게 사람의 지식을 교육한다고 그렇게 교육이 되는 것이 아니 고 주입식으로, 세뇌 식으로, 스파르타 식으로 교육을 시킨다고 그게 교육적인 효과 가 있는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의 의식만 병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기억력과 이해력 등을 생각하면 논쟁할 필요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이 어린 아이의 성장과 양육법과 교육법에 대한 사기 행위에 이용 될 것은 아닙니다.

 

자연주의 교육이나 자유주의 교육이라고 대변되는 교육이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주입식으로, 세뇌 식으로, 스파르타 식으로 교육하는 것과 완전 히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연주의나 자유주의란 말로서 대변되는 방식으로 교육을 해도 암기할 것은 암기 하고 모방할 것은 모방하고 단체활동으로 할 것은 단체활동으로 하고 지시와 통제 가 필요할 때는 지시와 통제를 하는 것이고 교육과정이 개인 간의 서로 다른 모습 이나 서로 다른 능력 등을 무시하고 정해진 시간에 동일한 모습, 동일한 행동거지, 동일한 결과를 요구하지 않고 사람을 지시, 관리, 조절, 통제하지 않을 뿐입니다.

 

자연주의나 자유주의란 말로서 대변되는 교육은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그 가운데 그것에 관한 지식을 알아가는 속성이 상대적으로 강할 뿐입니다.

 

물론, 앞의 문제는 학습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과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지식을 학습을 했는데 잘못 이해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그러니 시험으로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앞의 사실과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965~68년도 사이의 제 언행 중 누군가가 기록한 '어이'라는 말로서 어린 시절을 알게 하거나 사람의 품성을 알게 하거나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려고 하는 것은 각자의 사람과 세상과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각자의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유교), 노장사상(도교),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종교에 관해서 가족이나 가문이나 대한민국이나 어떤 단체에서 주로 지켜왔던 전통적인 종교를 그대로 계승을 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시비가 되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 되니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는 아주 중대한 범죄가 됩니다. 물론, 정치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965~76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2005~2015년 사이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증거가 2005~2015년 사이에 실제로 기록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제가 종교를 불문하고 기존의 종교단체와 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965~70년도 이후에 가문, 학문단체, 정치단체 등에서 최소한 2005~2015년가지 특정한 종교를 지키거나 수호하는 역할을 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저의 말에 대한 검증 행위의 하나가 있었고 또한 학문, 과학, 기술이 발달하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믿는 사람이 늘어가면서 사람들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학문, 과학, 기술 및 종교를 잘못 알고 있으면서 그 사실로서 오랫 동안의 인류의 지혜, 지식이 담긴 종교에 시비를 걸어서 종교를 방해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서 그런 것이니 그 사실이 다시 저를 치는 것에 악용되는 것은 기획연출이라도 해도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고 해치는 비릿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본가를 비롯한 자본가, 종교단체, 정치단체 등 후원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지금 현재 제일 중요한 것은, 특히 어떤 신학 연구 단체(?)란 곳에서 만든 '선지자(Prophet)'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등에 대한 형식이나 격식이나 공식에 따라서 불특정한 사람들을 동원하여 기적을 돕거나 기적을 검증하는 활동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1965~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했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2005~2015년 사이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증거가 2005~2015년 사이에 실제로 기록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것이 컴퓨터, 인터넷, 무선통신 등을 통한 검증 행위란 말로서 방해 받는 것 없이 계속 작성될 수 있고 그것이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모습을 갖추어 가야 할 것이고 그것이 동행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의 순서가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가 이미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지식과 세상 및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종교의 마음이 많고 종교에 관한 활동과 지식과 학문이 번성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을 하려고 했던 것이 사람과 세상으로부터의 오해로 나타난 것이니 2005~2015년 사이에 제일 중요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 등에 필요한 것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그것이 컴퓨터, 인터넷, 무선통신 등을 통한 검증 행위란 말로서 방해 받는 것 없이 계속 작성될 수 있고 그것이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모습을 갖추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이 전혀 없이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불특정한 사람들만 동원하게 되면 그것은 돕는 것이 돕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도 방해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 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10권의 책 이상의 책 및 10편 이상의 영화의 제작만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물론 2005~2035년 사이에 추구될 정치활동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6년도부터 지금껏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예정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그 어떤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및 10권 이상의 책이나 10편 이상의 영화를 위한 유형무형의 협조를 받은 것이 없습니다.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예정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어떤 곳에서 어떤 후원단체로부터 받은 자본과 인적 자원으로 학문적 지식을 위해서 유학을 보내고 종교인이 되고 정치인이 되고 심지어 종교단체를 세우고 정치단체를 세우고 기업을 세웠는지 모르겠지만 2005~5015년에 속하는 지금까지 제가 그 어떤 곳으로부터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그 어떤 유형무형의 협조를 받은 것이 없습니다.

 

2005~2015년도 및 그 이후의 종교활동에 대해서 어떤 종교단체에 머물면서 그 종교단체를 찾는 사람들에게 종교적인 지식을 전수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특히 오직 종교활동에만 전념하는 것으로 말을 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예정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있는 것을 알고 악용하는 것으로 오해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05~2035년 사이에 추구될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어떤 정치단체에 머물면서 그 정치단체의 정치활동 방식에 따라서 오직 정치활동에만 전념하는 것으로 말을 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예정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있는 것을 알고 악용하는 것으로 오해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에 관한 것은 국가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에 따라서 2005~2035년 사이에 추구할 것이고 혼자서 인터넷으로 댓글을 달고 산에 가서 야호를 외치더라도 직접 추구해야 할 것이고 - 앞의 사실이 문제가 될 정도로 국가의 법을 어기는 범죄 행위는 없었음 - 그 가운데 후원회를 설립하고 추천권자를 찾을 수 있으면 그에 맞는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도 할 것이니 그 점도 참조 바랍니다. 국가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2012년도의 대선 출마의 경우에는 2012. 4. 23 ~ 11.24일 사이에 6천만원의 기탁금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여 국가의 법에 정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한 후 2012. 10. 26일부터 약 30 동안 5개도 이상에서 각 700명이 이상으로 추천권자를 찾아서 3억원의 기탁금(예비후보 등록자의 경우에는 2억 4천만원의 기탁금)과 더불어 2012. 11. 25~26일에 후보자 등록을 하고 그 다음에 선거기간인 2012.11.27 ~ 12.18일에 선거활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저의 현재 처지가 그렇지 못하니 그 일정에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2012년도에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도 아니니 그 점은 참조할 일입니다.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것이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언급된 것은 사실이고 그렇다 보니 제가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제가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지하고 있어도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될 때 그 때 함께 망각하게 된 것이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 착각을 하게 되니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가 될 수 있는 사실을 놓고 한쪽에서는 그 정체성이 동양의 조상의 넋이나 혼이나 영혼이 아니고 도사님이나 신선님도 아니고 부처님도 아니고 서양을 통해서 유입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신(Spirit)의 세계와 같으니 문제가 되고 한쪽에서는 예수님의 재림이 아니니 문제가 되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아니고 서양 사람이 아닌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도 증거할 수 있으니 문제가 되니 온갖 방법의 시비가 생기고 심지어 성경(The Bible) 구절에 - 마태복음 20장 8절, 마가복음 10장 45절,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등 몇 개의 구절이 있을까요? - 근거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까지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까지 갖춘 살인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까지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까지 갖춘 살인이 발생하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정치단체로서의 기득권 및 권한 등을 이용하고 국가의 법에 관한 입법 권한 및 집행권한을 이용하고 법과 제도와 절차에 관한 것을 이용하여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2012년도에, 무소속으로서, 대선에 출마하려는 것을 막는 것이나 2005~2035년 사이에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려는 것을 막으려는 기획연출을 생각한 것은 그것이 현실로 옮겨질 때 그 어떤 종류의 인생 교훈이나 훈계도 아니고 그 어떤 종류의 인생의 사명을 지켜 주는 것도 아니고 그 어떤 종류의 검증 행위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지켜 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무지 및 이간계에 속고 유언비어에 속은 비릿한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의 아주 어릴 때 만난 교황청 소속의 어떤 선교사가 제가 40대의 나이가 될 때까지 정치활동에 연관되는 것을 막아라고 말을 하는 것은 종교와 정치의 대립 때문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정치의 대립 때문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05~2015년 사이에 예정된 저의 사명 때문에 그런 것이었습니다.

 

2012년도의 대선 출마자들 중에 무소속의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 3명의 대선 후보자들에 속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앞의 사실을 반증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행위와 국가의 법과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정치행위에 대한 말입니다.

 

물론, 십계명의 5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고 어떤 선교사와 그 가족의 한에 근거하고 어떤 남북한의 이산가족의 한에 근거하고 어떤 해외 동포의 한에 근거하여 어린 아이가 출생하자마자 혈육을 생이별 시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혈육을 찾아 줄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여부 및 그 정체성을 검증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과 인류에게의 필요성을 검증하려는 기획연출을 생각하는 것도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 하는 것을 잘못 이해한 반 인륜의 범죄 행위일 뿐이고 물론 그 배후에는 이해관계 및 영리추구라는 사람의 욕심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해도 저의 정치활동이 그대로 신성정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예언정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 정치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정치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것으로 하는 것이고 작곡에 관한 박사 학위나 그림에 관한 박사 학위나 세계를 감동시킨 가창력과 노래실력이나 42.195km를 2시간 6분 만에 뛸 수 있는 달리기 속도나 천하장사라고 불리는 힘으로 정치를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최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무선통신 기술자나 유전 공학자라고 해서 정치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정치학박사나 경제학 박사나 경영학 박사라고 해서 정치를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각 분야의 박사를 거느리고서 무선통신으로 실시간으로 정보 주고받을 수 있는 지식공동체나 자본가단체라고 해도 그 분야의 해박한 지식은 있고 그 결과 그 지식으로 사람을 로봇화 시키고 기계화 시키고 무능력과 시켜서 인생을 요절내는 것을 잘 할지 몰라도 정치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국가 활동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치가 종합예술이란 말로서도 언급되는 것이고 교향곡이란 말로서도 언급되는 것이고 물론 풍경화, 수채화, 유화로서 언급되기도 합니다.

 

물론, 누구는 누구의 부모님 말만 들으면 되는 쉬운 일이라는 말도 합니다.

 

참고,

 

어린 아이가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개념이 없고 어린 아이와 어른의 개념이 없더라도 그 사실을 놓고 어른이 어린 아이를 깡패나 폭력배처럼 강제로 훈육할 필요가 없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알아 가게 되는 것이고 어린 아이의 사람으로서의 성향에 따라서, 특히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었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잠시 동안 발생하는 것 등과 같은 결과로서, 어느 정도 성장했을 때도 그런 개념이 상대적으로 약하면 대화로서 그런 것을 설명해도 이해를 하게 됩니다. 그것을 1년 빨리 알았다고 영재나 천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성장 후 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로서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고 경쟁시키고 시비를 거는 것이 사회적인, 국가적인, 문제를 야기시킬 뿐이고 앞의 사 실은 어떤 분야의 일에 필요한 사람을 채용할 때 그 일에 맞는 능력, 지식, 학력, 기 술 등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