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1. 12, 수원시, 비, 무지개, 구름 사이의 햇살, 재연, 우연, 쇼, 기와 응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12. 20:30

2012. 11. 12, 수원시, 비, 무지개, 구름 사이의 햇살, 재연, 우연, 쇼, 기도와 응답

 

 

- 화서동에서 걸어서 팔달산, 선경도서관 위쪽, 무지개 및 양끝 쪽 관측,

 

- 선경도서관에서 걸어서 영화동,

 

- 영화동 일대에서 팔달산에서 본 장소 찾기, 아이린 어린이 집 부근에 있을 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http://gg.kahp.or.kr)에서 비 피하기;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을 생각나게 하는 어린 아이와 두 명의 아주머니들,

 

-  KT 수원지사의 장안구 선거관리 위원회 앞의 KT 직원과 몇 마디 인사,

 

- 걸어서 장안구청 그리고 18시까지?

 

- 18시 이후 걸어서 경기도청 및 중앙도서관? 또는 중앙도서관?

 

 

팔달산의 선경도서관 위쪽에서 보이는 수원시내의 하늘에 생긴 무지개가 폭이 넓고 선명하고 특히 무지개의 시작과 끝이 하늘에서 하늘이 아니라 수원시내의 영화동과 매탄통이란 두 장소인 것이 아주 특이한 경우일 것입니다.

 

1986년도 이후, 오래 전 언젠가, 대학교 때 만난 동창(?)과의 약속으로, 물론 펑크가 난 경우이지만, 팔달산에 왔을 때도 유사한 경우가 있었는데 2005년도 이후 최근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에 비슷한 무지개가 수원시내에서 재연되고 있는 것을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누구와 동행을 했는지 몰라도 아주 어릴 때에도 팔달산에서 수원시 내에 생긴 유사한 무지개를 보고 보통의 경우와 다른 것에 대해서 대화를 했었고 그것이 어떤 분이 수원시까지 저와 동행을 한 것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으로 말을 했었는데 그 때의 동행인을 찾아서 그것에 대한 대화를 했던 것을 확인할 수 없으니 조금 아쉽습니다. 참고로서 제가 사람의 방식으로서 지명을 알게 된 것을 기준으로 할 때 비록 이곳저곳으로의 여행을 제법 했어도 1968년도에서 1976년도 사이에는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살았고 생후 3개월 때의 마루나 생후 5개월 때의 마당 등도 그곳이었으니 제가 수원시의 팔달산에 와서 무지개를 볼 수 있었던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경우들에 대해는 다른 글을,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56 등등을, 참조하시기 바라고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물론, 2003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5년도 무렵부터 최근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에 서울시의 광화문 지역에 있는 전 직장을 방문을 했을 때도 그와 유사한 현상이 남산 부근에서도 발생을 했으니 1984년도 이후 지금까지 서울시 및 수원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의 경험에 의할 때는 이상 현상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다닐 무렵에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갔을 때도 어떤 작은 폭포 앞에 생긴 무지개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 과학의 관점에서 말을 하기에 그것으로만 설명하기에 미흡한 미스테리 한 것도 말을 했었는데 오늘 수원시내의 하늘에 생긴 무지개도 비슷할 것입니다

 

물론, 영화동의 KT 수원지사(KT 수원지사와 장안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있는 KT 수원지시 건물과 영화동 34통장 댁이 만나는 곳) 옆의 삼각점에 도착을 했을 때 서쪽 하늘의 구름 사이에서 햇살이 유별나게 비취고 있었던 것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재연인데 아주 드문 우연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러나 제 입장에서 볼 때는 오늘 하루 자연 및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일이 과거에 자연 및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일의 재연처럼 발생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께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구름이 있는 곳에? 영화동의 KT 수원지사(KT 수원지사와 장안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있는 KT 수원지시 건물과 영화동 34통장 댁이 만나는 곳) 옆의 삼각점에 있는 제 머리 위 하늘에?

 

만약에 비가 내리지 않았고 서쪽 하늘에 구름이 없었고 제가 그곳에 있는 그 순간에만 구름 사이로 태양이 비취는 경우가 아니었으면 그냥 서쪽 하늘의 햇살과 그 햇살이 비취는 지점이라고 언급될 수도 있을 것이고 기억도 하기 쉽지 않을 것인데 오늘 비가 내렸고 하늘에 구름이 있었고 구름이 바람을 따라 이동하고 있었고 그 가운데 아주 잠깐 동안 구름 사이로 햇살이 유별나게 비취는 것이 과거의 두 경우와 동일하니 아주 드문 우연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러나 제 입장에서 볼 때는 오늘 하루 자연 및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일이 과거에 자연 및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일의 재연처럼 발생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께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햇살은 2003년 중반부터 ~ 2005년 초반 사이에 북한산 등 15개의 산을 거의 매일 등산을 하는 일이 있었을 때 태풍이 예고된 가을날 도봉산에 등산하기 위해서 도봉산 입구의 어떤 마을을 어떤 환갑의 연세의 분이 거주했던 마을임 - 지나칠 때 그 때의 경우와 유사하고 그 경우는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했던 일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1986년도 이후의 아주 오래 전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등산을 하려고 했을 때 Mr P로부터 Mr K라 불리는 선생님이 상경한 날로 언급되었을 것임 - 발생했던 경우와 유사합니다. 잠시 소낙비가 왔었고 하늘에 구름이 있었고 구름 사이로 태양이 유별나게 비취고 그 장소가 그 마을 앞이었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앞의 사실에 대해서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무색무취무형의 살아 있는 존재와 연관 지을 때 조상의 넋이나 영혼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잘 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전통, 관습, 기존의 지식, 이념 등에 사람과 세상을 맞추는 모습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신선이나 부처를 찾는 것도 마찬가지로서 사람의 전통, 관습, 기존의 지식, 이념 등에 사람과 세상을 맞추는 모습일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 중에서 예수님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말의 권위에 성경(The Bible)을 맞추는 모습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었던 육체가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진 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은 모두 예수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갈라디아서 6장 17절,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라디아서 6장 17절)',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잘 못 알고 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지 않았고 천지를 창조하지 않았으니 당연한 모습일 수도 있으므로 그 사실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보편적인 날씨의 기준에서 보았을 때 2012. 11. 12~13일의 수원시의 날씨는 어떤 나라의 날씨와 유사했을까요?

 

전적으로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볼 때 2012. 11. 12일 수원시내에서 발생한 무지개의 미스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 과학기술로 말하는 무지개는 물질의 기준이고 물질의 관점이고 그러니 동일하거나 비슷한 경우에는 동일하거나 비슷한 현상이 발생을 해야 합니다. 즉, 무지개의 현상에 대한 물질 자체의 논리로만 말을 하면 대체로 반원이 생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2012. 11. 12일에 수원시의 영화동과 매탄동 사이에서 생긴 무지개를 예로서 말을 할 경우에 비가 내리고 그친 것은 수원시 전역의 일이고 수원시내의 대기 상태는 각 지역별로 그렇게 큰 편차가 있을 정도는 아니고 특히 무지개가 형성된 지역만 다른 곳과 크게 다를 만한 대기 상태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면 무지개가 형성될 때 영화동과 매탄동 사이에서만 둥근 반원처럼 그렇게 형성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고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보이는 사진으로만 보면 둥근 반원 형태가 아닌 다른 형태도 간혹 있어 보이지만 반원 형태의 보편적인 무지개에 대한 것으로서 어릴 때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하늘에 형성된 무지개를 보고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고 중고등학교 때 설악산의 폭포 앞에 형성된 무지개를 보고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며 천지를 창조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과의 경쟁이 아니고 과학기술자가 아닌 보통의 사람의 기준에서 무지개란 현상에 대한 말을 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특히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고 천지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항상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지식의 기준에서 세상만물을 알고 배우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말로 통하지 않고 대체로 어른들 말로서 각색되는 것으로 인하여 어른들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대화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을 달라고 말을 했을 때 물론 그 목적이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지혜와 지식에 대한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있었는데 누구였을까요? - 확인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2012. 11. 12일 오후에 그쳤던 비가 다시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여 잠시 동안 비를 피해 있었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http://gg.kahp.or.kr)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상황은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상황과 유사한데 그 때의 남자 어른의 말과 행동이 오늘의 저의 말과 행동과 약간 다를 뿐이고 또한 그 때의 저의 말과 행동이 오늘 본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과 약간 다를 뿐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볼 때 2012. 11. 12일 오후에 제가 만난 어린 아이와 같은 나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어린 아이가 40~50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 상황 및 사람의 말과 행동까지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서 제 말(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면 그것이 인류의 과학기술에 기초한 것이라고 해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경우들에 대해서도 유사한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그것은 1965~70년도부터 예정된 행위 하나로서 또는 1965~70년도에 발생한 행위의 우연의 일치의 하나로서 볼 수도 있을 것이고 그것은 어린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에 연관된 것일 수도 있으니 제가 어떤 분의 어린 아이의 양육에 관한 육아 일기에 근거해서 사기를 치고 있는 것 여부나 어떤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있는 것인지 여부는 사람의 기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앞의 두 사실에 대해서 이미 다른 글에서도 말을 했지만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언급하고 있는 사실들 중에서 어린 아이가 연관된 사실들 중 어린 아이의 행위 자체는 연기, 우연의 일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과 빙의와 같은 현상 등 각자의 지식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판단될 수 있을 것이나 그런 상황 자체는 그냥 우연의 일치가 아닐 수도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저로부터 어떤 사기나 조작이 있는 것 여부는 사람의 방법으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공동체, 제 글로부터 발생할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 성경(The Bible)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지식, 성경(The Bible)에 관한 새로운 신학, 2005~2035년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2005~2035년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회 등에 관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제 글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기적을 검증하고 증인을 찾는다고 동원된 불특정한 사람들과 그 사람들에게 투자되는 활동비를 생각하면 그 사람들과 저의 동행으로 앞에서 말을 한 사실들 중 상당한 것을 이미 확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더불어 혹시라도 2012. 11. 12일 오후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 저를 만난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아주머니와 나이든 아주머니가 어떤 사람의 부탁이나 어떤 계획에 의해서 그곳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것일 경우에는 저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하면 서로에게 더 좋고 유익할 것이고 그것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돕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로서 어떤 종교적인 정치적인 부담이 생길 것은 없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들을 때 국가, 동서양의 지역, 동서양의 종교 등의 관점에서 거부감이 생기는 사람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기독교인들 중에서 그런 거부감이 생겨도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70년도 전후의 무지개.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의 대화로서 비가 갠 후의 하늘에 무지개가 형성될 때 그렇게 형성되는 것만 잘 연구를 해서 그 원인을 밝힐 수 있어도 이 세기의 과학의 업적 중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할 때 그 때 그 때의 상대방 또는 그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끝.

 

 

The Film Scenario

 

2012. 11. 12.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무지개 [rainbow]대기과학 | 브리태니커

 

빛이 광원으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진 비물보라안개와 같은 물방울의 집합체를 비출 때 나타나는 일련의 채색된 동심호(同心弧)(→ 색인 : 일사).

 

무지개는 태양이 소나기의 빗방울을 비출 때 태양과 반대방향에서 가장 흔하게 관찰된다. 비행기 등을 타고 하늘에서 바라보면 동심원으로 보인다.

 

무지개의 채색된 선(線)들은 물방울 속으로 투과된 광선의 굴절과 내부반사에 의해 생긴다. 파장이 다른 각각의 빛들은 각각 다른 굴절각을 갖고 휘기 때문에 입사광을 구성하는 빛깔들은 물방울을 통과해 나올 때 각 성분으로 분해된다. 가장 밝고 흔히 관찰되는 무지개는 빛이 물방울 내에서 1번 내부 반사된 후 밖으로 나와 만들어진 '1차 무지개'라 부르는 것이다. 이 무지개의 호상(弧狀) 각반경(角半俓)은 42° 정도이고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보라남색파랑초록노랑주황빨강을 나타낸다.

 

때로 2차 무지개가 관찰되는데, 이것은 1차 무지개보다는 색이 희미하고 색층이 역전(逆轉)되어 있다. 2차 무지개는 약 50° 정도의 호상 각 반경을 가지므로 1차 무지개의 위쪽에 나타난다. 이 무지개는 빛이 물방울 내에서 2번 내부 반사해 생긴 결과이다. 3번 이상의 다단계 내부반사를 통해 더 고차의 무지개가 생길 수 있으나 이것은 매우 희미하므로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 때로 희미하게 채색된 고리가 1차 무지개 안쪽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과잉(過剩) 무지개라 불리는 것으로, 물방울 내에서 내부반사를 통해 나온 빛들의 상호간섭으로 생긴 것이다.

 

 

무지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무지개(문화어: 색동다리)는 하늘에 보이는 호(弧)를 이루는 색 띠를 말한다. 색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각 문화권마다 색의 개수가 다르게 인식되기도 한다.

 

대부분 지표로부터 하늘에 걸쳐서 나타나는 반원형 고리로 나타난다. 공기 중에 떠 있는 수많은 물방울에 햇빛이나 달빛이 닿아 물방울 안에서 굴절과 반사가 일어날 때, 물방울이 프리즘과 같은 작용을 하여 분산 현상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통 뜨는 무지개는 1차 무지개로, 숫무지개라고도 불린다. 태양과 관측자를 연결하는 선을 연장한 방향을 중심으로 시반경 40~42°로 나타나며, 안쪽이 보라색, 바깥쪽이 빨간색으로 배열된 햇빛 스펙트럼이다. 2차 무지개는 암무지개라고도 불린다. 시반경 50~53°로 나타나며, 빗방울 안에서 빛이 굴절과 두 번 반사가 일어날 때 만들어진다. 무지개 색 배열은 안쪽에 있는 무지개는 1차 무지개와 색 배열이 같지만 바깥쪽에 있는 무지개 색 배열은 안쪽이 빨간색, 바깥쪽이 보라색으로 1차 무지개와 달리 반대 색상 배열로 나타난다. 1차 무지개와 2차 무지개가 함께 뜬 것을 묶어 쌍무지개라고 부른다. 3차 무지개는 보통 구름에서 관찰되기 때문에 채운(Rainbow cloud)이라고 불린다. 태양 방향으로 시반경 38~42°로 나타나며, 빗방울 안에서 빛이 굴절과 세 번 반사가 일어날 때 만들어진다. 색 배열은 2차 무지개와 같이 안쪽(태양쪽)이 붉은 색이고, 바깥쪽이 보라색이다.

 

 

Rainbow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 rainbow is an optical and meteorological phenomenon that is caused by reflection of light in water droplets in the Earth's atmosphere, resulting in a spectrum of light appearing in the sky. It takes the form of a multicoloured arc.

Rainbows caused by sunlight always appear in the section of sky directly opposite the sun.

 

In a "primary rainbow", the arc shows red on the outer part and violet on the inner side. This rainbow is caused by light being refracted while entering a droplet of water, then reflected inside on the back of the droplet and refracted again when leaving it.

 

In a double rainbow, a second arc is seen outside the primary arc, and has the order of its colours reversed, red facing toward the other one, in both rainbows. This second rainbow is caused by light reflecting twice inside water droplets.

 

 

Overview

 

The rainbow is not located at a specific distance, but comes from any water droplets viewed from a certain angle relative to the Sun's rays. Thus, a rainbow is not an object, and cannot be physically approached. Indeed, it is impossible for an observer to manoeuvre to see any rainbow from water droplets at any angle other than the customary one of 42 degrees from the direction opposite the Sun. Even if an observer sees another observer who seems "under" or "at the end of" a rainbow, the second observer will see a different rainbow further off - yet, at the same angle as seen by the first observer. A rainbow spans a continuous spectrum of colours. Any distinct bands perceived are an artefact of human colour vision, and no banding of any type is seen in a black-and-white photo of a rainbow, only a smooth gradation of intensity to a maximum, then fading towards the other side. For colours seen by a normal human eye, the most commonly cited and remembered sequence is Newton's sevenfold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and violet.[1][2]

 

Rainbows can be caused by many forms of airborne water. These include not only rain, but also mist, spray, and airborne dew.

 

 

Visibility

 

Rainbows can be observed whenever there are water drops in the air and sunlight shining from behind at a low altitude angle. The most spectacular rainbow displays happen when half the sky is still dark with raining clouds and the observer is at a spot with clear sky in the direction of the sun. The result is a luminous rainbow that contrasts with the darkened background.

 

The rainbow effect is also commonly seen near waterfalls or fountains. In addition, the effect can be artificially created by dispersing water droplets into the air during a sunny day. Rarely, a moonbow, lunar rainbow or nighttime rainbow, can be seen on strongly moonlit nights. As human visual perception for colour is poor in low light, moonbows are often perceived to be white.[3] It is difficult to photograph the complete semicircle of a rainbow in one frame, as this would require an angle of view of 84°. For a 35 mm camera, a lens with a focal length of 19 mm or less wide-angle lens would be required. Now that powerful software for stitching several images into a panorama is available, images of the entire arc and even secondary arcs can be created fairly easily from a series of overlapping frames. From an aeroplane, one has the opportunity to see the whole circle of the rainbow, with the plane's shadow in the centre. This phenomenon can be confused with the glory, but a glory is usually much smaller, covering only 520°.

 

At good visibility conditions (for example, a dark cloud behind the rainbow), the second arc can be seen, with inverse order of colours. At the background of the blue sky, the second arc is barely visible.

 

 

Number of colours in spectrum or rainbow

 

A spectrum obtained using a glass prism and a point source is a continuum of wavelengths without bands. The number of colours that the human eye is able to distinguish in a spectrum is in the order of 100.[4] Accordingly, the Munsell colour system (a 20th century system for numerically describing colours, based on equal steps for human visual perception) distinguishes 100 hues. The apparent discreteness of primary colours is an artefact of human perception and the exact number of primary colours is a somewhat arbitrary choice. The human brain tends to divide them into a small numberoften sevenof primary colours.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Violet

                                  

The seven primary colours

 

Newton originally (1672) divided the spectrum into five primary colours: red, yellow, green, blue and violet. Later he included orange and indigo, giving seven primary colours by analogy to the number of notes in a musical scale.[1][5] Note that what Newton called blue and indigo are what we call cyan and blue today respectively.[2]

 

The colour pattern of a rainbow is different from a spectrum, and the colours are less saturated. There is spectral smearing in a rainbow owing to the fact that for any particular wavelength, there is a distribution of exit angles, rather than a single unvarying angle.[6] In addition, a rainbow is a blurred version of the bow obtained from a point source, because the disk diameter of the sun (0.5°) cannot be neglected compared to the width of a rainbow (2°). The number of colour bands of a rainbow may therefore be different from the number of bands in a spectrum, especially if the droplets are either large or small. Therefore, the number of colours of a rainbow is variable. If, however, the word rainbow is used inaccurately to mean spectrum, it is the number of primary colours in the spect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