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강릉선교장, 활래정, 2012. 11. 10.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10. 14:59

 

사람을 찾습니다, 강릉선교장, 활래정,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기어 다니고 걷는 것의 개념이 없을 때,

기어 다니다가 걷다가 넘어지고 다시 기어 다니다가 걷고 할 무렵에,

강릉선교장의 활래정을 둘러싼 나무 옆의 길에서 기어가다가 걷고 있는 저를 만났을 때 어린 아이의 출생 및 양육에 어떤 비법이라도 있는 것처럼 어린 아이의 출생 및 양육에 관한 이런 저런 말이 있었고 그런데 제 경우는 그런 것과 무관하고 종교,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연관된 어떤 사실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했던 사람들을 찾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말을 했던 사람도 찾습니다.

 

그 당시가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아주 어릴 때인데 어떻게 그 사실을 지금 알 수 있을까요? 육아 일기 등으로 어떤 쇼가 있는 것일까요?

 

앞의 상황에 대해서 어른의 육아 일기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고 그 당시에도 그림과 카메라는 있을 시기였으니 그림과 카메라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고 기어 다니다가 걷다가 넘어지고 할 때의 어린 아이로서 인지하여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상황에서 어른이 육아 일기로 기록을 한 것, 그림과 카메라로 기록한 것, 아직 기어 다니다가 걷다가 넘어지고 할 때의 어린 아이가 인지하여 알게 된 것, 특히 사람의 일에 대한 개입이 없이 신(Spirit)의 세계에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으로 인지를 한 것과 어린 아이가 인지하여 알게 된 것이 결합이 되어 나타난 것, 등을 비교하여 판단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초등학교 입학 전으로서 뒷짐 지고 걷기를 즐겨할 때 발생한 일로서,,,

 

활래정에서 연못 방향으로 내다보면서 활래정 등에 대해서 저와 대화를 했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 때 나무 울타리 뒤쪽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졌다고 한 사람을 찾습니다.

 

물론, 제가 사람의 눈의 인지 능력만으로 볼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게 될 시기가 2005~2015년도이고 그 내용에는 1965~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으니 2005~2015년도 사이에 상황연출로 제 기억력을 검증하여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제 행위를 반증하여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말을, 특히 세상만사에 대한 ‘무’, ‘공수래공수거’ 등의 사상 중 어떤 사실을 검증하는 것이나 증명하는 것의 무의미함이나 공허함 등을 교육하는 것에 말을, 했던 사람도 찾습니다.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 그 자체가 제가 살아온 인생이고 1965~76년도에 말을 했던 것처럼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것도 그것이 인생이고 그 글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방법은 사람이 상황을 연출하는 식으로 검증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맞는 적절한 방법이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및 이 세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그것을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고 그 이유도 신(Spirit)이란 존재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없는 바 그런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 1~4, 마가복음 8 11~13, 누가복음 12 54~59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도우미, 담당자, 관리자 등의 말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을 타켓으로 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정의실현이 아니고 과거 조선시대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해외 동포의 복수도 아니고 이민자의 복수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 특히 재산의 갈취나 정치적인 후원이나 종교적인 후원 등을 목적으로 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 글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동서양이나 남반구와 북반구의 문제가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문제가 아니고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 종교 간의 우위경쟁이나 다툼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태양계 또는 이 세상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살아 있는 존재로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있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적인 경지와 본질적으로 다른 그래서 영(Spirit; 성령(Holy Spirit)과 악령(Evil Spirit)으로 나뉘어 판단됨)이라 불리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또는 그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게 되었으니 각자가 알게 된 것대로 증거를 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 사람으로서의 인생에 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생이나 활동에 관한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처지,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흥미 등에 따라서 학자, 과학자, 기술자, 상인, 문화예술인, 가수, 연기자, 체육인, 공무원,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런 사실을 두고서 어떤 사람이 기억력을 검증하는 상황연출로 반증할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이 무선통신 등으로 컴퓨터와 인터넷과 핸드폰을 조절하는 것으로 반증할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이 노트나 원고에 장난을 쳐서 반증할 것도 아니고 심지어 1명이 50만이 되는 인해전술로 인적정보 및 그것에 관한 사실을 조작하여 반증할 것도 아니고 1명이 50만이 되는 인해전술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파악하여 그것에 대한 믿음은 없이 보편적인 사실로 만들거나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고 그 가치를 훼손할 것도 아닙니다.

 

방송, 드라마, 영화, 공연 등이 심의절차를 거치고 제재 조치를 받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일생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인데 사람은 나이에 따라서 세상만물을, 특히 이성에 관한 것을,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니 그런 것이지 방송, 드라마, 영화, 공연 등에 시비를 걸기 위한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정치인의 정책이나 공공의 활동 등에 대해서 시시비비가 많고 서로 다른 의견이 많은 것은 그것이 국민의 세금이나 국가의 예산의 사용에 연관되고 국민으로서 및 사람으로서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고 사람의 행위나 세상만물에는 그 나름대로의 이치가 있으니 그런 것이지 정치인 및 정책에 시비를 걸기 위한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현재의 인류의 최초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지할 수 있는 사실인데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알 수가 없고 특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이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위 또는 종교적인 지위나 권위 등과 일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그것을 부정할 것은 아니고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것에 연관된 사람의 행위나 인생에 대해서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보면 사람이 만든 국가의 법, 윤리, 도덕 등의 본질과 유사하다고 부정할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및 아직까지의 과학기술로서는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증명할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한 그 사실성이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에 관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가치가 있고 대중성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지혜, 지식, 깨달음 등에 근거한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서도 그런 흔적을 볼 수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지 않을 뿐이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정도만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지 못하니 이 세상에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가 있을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바, 사람 및 세상을 알고자 수행, 고행, 명상, 구도를 하다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했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하여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서는 알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을 보고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았으니 그런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종교 간에 서로 다툴 문제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든 없던 사람 중에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고 정신적인 영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순간의 교통이 있었던 사람은 더욱 그러기 쉬우니 그런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활동을 추구하게 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날 수도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 간의 교통과 동행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는 사람은 그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하고 간구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 등이 있는 것입니다.

 

1965~70년도 당시에 저에게 및 저의 종교적인 사명과 글에 대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언급한 사람은 그것이 미래를 위한 계획, 그 당시의 계산, 실제로 발생한 것 등 어떤 경우이든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로서 이 세상의 인류의 국가활동, 정치활동, 학문연구, 과학기술연구 등의 일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증거 할 수 있는 것의 가치를 알았으니까 그런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2005~2015년 등의 몇몇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기록이 기록될 수 있는 경우라고 말을 하고 그 당시의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 그 당시의 종교를 생각할 때 그 당시에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그런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사람들의 쇼나 사기 행위가 아니므로 그런 것이었고 오늘날 기부금을 주기 위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 및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할 것도 아니고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의 노망이나 망언이란 말로서 사람 및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할 것도 아닙니다.

 

1965~70년도 당시에도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 객관적이고 타당하고 합리적인 검증방법으로 말을 한 것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 1~4, 마가복음 8 11~13, 누가복음 12 54~59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니 참조할 일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앞의 말도 1965~70년도 당시에 언급된 말입니다.

 

제가 1965~70년도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2005년도부터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있고 그것에는 저작권도 있으니 오늘날 기부금을 주기 위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 및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는 것이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의 노망이나 망언이란 말로서 사람 및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는 것은 검증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250~300억원이 언급된 것도 마찬가지이고 제가 받을 돈이지 정책과 실현이란 말로서 제가 지불할 돈이 아니었고 정책과 실현이란 말로서 제가 지불할 돈으로 계산하여 어디로부터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챙긴 사람은 사기 행위가 되니 되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당시의 사회적인 풍습과 그 당시의 어린 아이와 어른과의 대화 방식과 그 당시의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방식 등으로 인하여 제가 저와 대화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인적 정보를 모른다는 사실이 사기 행위에 이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사람의 지식과 논리의 기준으로만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면 제가 저와 대화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인적 정보를 아는 것이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검증행위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오해되는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으로 그것을 생각하면 그게 검증 행위가 될 수 없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 1~4, 마가복음 8 11~13, 누가복음 12 54~59절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그런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또는  (Spirit)의 세계에 관한 최초의 성경(The Bible)인 모세오경이 기록된 이후에는,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진언자, 점쟁이, 무당, 박수, 우상을 섬기는 것 등 그 어떤 종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일지라도 성경(The Bible)을 알려주고 전하는 것으로서 만족해야 할 것이지 사람이, 특히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핑계로, 판단하고 심판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진언자, 점쟁이, 무당, 박수, 우상을 섬기는 것 등에 대해서 처벌을 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는 것도 창조된 사람을 행위를 놓고서 살인이나 천벌이나 응징이 그 목적이 아니고 그 사회 자체가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였고 인류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세워지고 있는 중이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나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대한 것이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하여 그 사명에 합당한 사람들을 선택하여 그것에 대한 증거와 기록을 남기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또 다른 신(Spirit)의 행위가 사람을 현혹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천지창조나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아는 것을 훼방하니 그런 것입니다. 오직 한 사람만이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면 그 사실은 그 사실로서 통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렇다 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님, 예수님 등을 선택하여 그 사명을 행할 때는 다른 사람들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그 말씀이 임하는 경우도 제법 있었고 그 가운데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진언자, 점쟁이, 무당, 박수, 우상을 섬기는 것 등의 경우도 발생했고 그런데 그런 경우들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천지창조나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아는 것을 훼방하니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활래정에서 ‘활래정’ 등등으로 나눈 대화는 무엇이었고 저에게 활래정과 뒷산을 주는 것 등등에 대해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제가 활래정을 벗어나는 1970년경부터 - 그 때의 정확한 연도와 날짜는? 누가 어디에 기록을 했을까요? - 2005~2015년까지 사람들의 실험으로부터 죽지 않고 살아 있어서 다시 활래정으로 돌아올 수 있을 때 그리고 그 때(2005~2015) 1965~70년도에 활래정을 방문했을 때 있었던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리고 다시 볼 일을 보러 가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 저런 경우로 나누어서 대화를 나누고 그 때는 제가 정말로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인데 저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했던 것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원래 제 것인데 미국에 있는 어떤 사람의 부탁으로 제가 성인이 될 때까지 또는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될 때까지 자신이 잠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을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은 누구였고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원래는 제 것이고 모든 것이 저로부터 비롯된 것인데 언제부턴가 허락도 없이 정체모를 사람들이 나타나서 이곳그곳을 마음대로 점유하여 사용하고 있는 일이 생긴 것에 대한 말에 대해서,,,

 

정희득

 

http://blog.daum.net/wwwhdj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