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05년도 이후에 저에게 필요한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5. 19:33


2005년도 이후에 저에게 필요한 것은,

1965~70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05~2015년도에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에게 필요한 것은,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이해하고 믿고 도울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제 말을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이상 실현하거나 인생을 훈계하고 가르친다는 말로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막고 다른 인생을 살도록 기획 연출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히 지금 현재 제가 1965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고 있는 것 외의 일에 대한 기적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여부는 아무도 모르고 제 자신도 장담을 못해도 제 말을 이해하고 믿어서 제가 있는 곳에서 하늘에 기도라도 할 사람이 필요할 것이지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 실험을 하거나 반증할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담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는 아담님이 아담님의 일을 어떤 메모나 쪽지로 기록했는지 몰라도 아담님이 아담님에게 발생한 일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은 계획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삭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고 모세님을 통해서 아담님과 이삭님의 일이 포함된 것으로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기록이 나름대로 체계를 가지게 기록 되게 되고, How can it be possible?, 모세님의 일은 모세가 기록으로 남기게 됩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도 예수님이 어떤 메모나 쪽지로 예수님의 일을 기록을 했는지 몰라도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의 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들 및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있을 때는 예수님이 신약 성경(The Bible)의 4복음서를 기록하지 않았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하지 않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것에 대한 계획이 없었고 그러나 예수님의 육체가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진 후 우주로 사라지고 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하게 됩니다. How can it be possible?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의 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들 및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있을 때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말을 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때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었으니 비록 예수님과 동행을 해도 사람의 눈으로 및 사람의 방식으로 예수님의 외형만 알 수가 있으니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수가 없었는데 예수님의 육체가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진 후 우주로 사라지고 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예수님이 있을 때 발생한 기적들, 즉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직접 경험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수 있게 됩니다.

제 경우는 어떨까요?
제가 성경과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어떨까요?
1차적으로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됩니다. 앞의 사실은 종교에 관한 말이고 정치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기준으로서 한 번만 하고 두 번만 하고 세 번만 하는 식으로 말을 하고 판단하고 결정할 것이 아니고 일생 동안의 일인데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1차적으로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되고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즉 전통적인 종교들이 아주 오랫동안 있었던 곳에서, 발생하니 제 경우에는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이 하나님이냐 귀신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종교들에 의해서 각자의 종교의 것으로 이해되니 그게 문제였고 과학기술 및 물질로의 증명으로 부정되니 그게 문제였고 그렇다고 구약성경이 기록된 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인류를 위한 사명 중 발생하는 시시비비는 천벌로서만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니 그게 문제였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했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믿는 사람들조차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기적과 비교를 하거나 예수님과 마호메트를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특히 모세님의 출애굽 후에 신전이 생기고 제사장 직이 생기고 제사장 직이 세습된 것을 잘못 이해하고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을 잘못 이해하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 등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사람과 그 행위를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게 굴복시키려고 하거나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권위에 굴복시키고 교회의 권위에 굴복시키고 전통이란 말에 굴복시키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렇게 인생설계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2005~2015년 사이에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제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되고 성경(The Bible) 등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계획됩니다.

그리고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그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로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된 일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의 일은 무엇일까요?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저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실은 망각한 채 제 2의 제 인생을 살거나 또는 모세처럼 및 예수님처럼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인생을 살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디에서 소속된 탁월한 문장가들이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만 보고 귀로만 들었던 제 행위 및 제 말에 근거해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40년 동안의 역사를 왜곡하고 사기 치는 것처럼 전혀 다르게 계획되고 set-up된 상황에서 의해서 분노가 생기니 욕설 아닌 욕설을 하는 것 등에 근거해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이라고 기록을 할까요?

아니면 다른 탁월한 문장가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해서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이라고 기록을 할까요?

아무리 탁월한 문장가라도 소설이 아닌 사실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기록할 때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야 하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관계 및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약 성경을 기록하는 모습이 그런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렇지 못해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대화를 했던 것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는 그것에 관한 활동을 하는 중 계속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지식과 행위는 끝이 없는데 사람의 선행적인 경험과 체험과 지식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것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것이 실제 사실이고 사람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이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상상력이 있으니 앞의 사실에 근거하여 사람의 상상만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 보면 현실에서는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로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된 일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있으면 그 다음의 일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방식으로 새로운 증거를 계획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