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1. 5일 월요일에 발생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6. 20:32


 

2012. 11. 5일 월요일에 팔달산의 효원 약수터에 발생한 일

 

 

- 저녁 10시에서 11시 사이에 팔달산의 효원 약수터에서 만난 남과 여, 개 및 두 명의 남자 아이들, 남자 아이들이 뛰어가다가 다시 뒤돌아 오는 행위, 개와 어린 아이의 행위, 개에게 ‘물어’라고 말을 하는 행위 및 그 이후의 어린 아이의 행위, 두 명의 아이들 중 키가 큰 아이의 행위;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상황과 유사한 상황, 우연의 일치?, 재연?, 일부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과 같은 빙의현상(?)

 

부모님

 

아주 어릴 때,

1965~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의 아주 어린 어린 아이로서 혈육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부모의 개념이 없을 때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산파나 할머니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전언으로 인하여 생후 3개월 무렵부터 외부의 간섭이나 지배 없이 독립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조성된 양육의 상황에서 부모란 말을 듣고서 부모의 역할이 밥을 주는 것으로 이해되어서 부모를 밥을 주는 사람으로 말을 한 것이,

어린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사람이 아주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한 이야기가 되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지만 그것으로, 즉 회사에 취직하여 급여를 받는 것 등으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한 의사 결정자의 역할을 하여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막고 그러나 그 결과가 당사자들도 모르게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필요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그 때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 ‘참고 3’ 참조 바랍니다.)

 

교수님(絞首님; Hanger)

 

'교수'님이란 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오늘날 교수님이란 말을 하면 누가 그 대상이 될까요?

교수님이란 말이 '교수대(絞首臺; Hanging)'라고 할 때의 교수(絞首; Hanging)란 말에 근거해서 사람을 죽이는 님(人;Human) 또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죽이는 님(人;Human)을 지칭하여 교수님(絞首님; Hanger)이라고 말을 하면 그래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면 그것은 농담이 아니고 말장난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을 해치고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행위가 장난처럼, 불감증에 걸린 것처럼, 발생하는 것일 것입니다.

 

 

***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요도염과 기적. ***

 

1. 1970년도 전후에 수원시의 팔달산의 효원 약수터에서 만난 사람들 중 요도염에 걸린 사람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치료를 말을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2. 특히, 사람의 인생이 곤고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의 일이 사람이 바라고 추구하는 바 이상과 같지 못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인류를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것 중 자신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서 요도염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 때 제가 했던 말들은 무엇이었을까요?

 

3. 예수님의 말을 흉내 낸 것은 아닌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학교에 입학을 해서 이곳저곳으로 다니니 힘들 것이므로 자주 보기 힘들 것이니 저를 잘 보고 잘 기억해서 2005~2015년도까지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했을 때 그 때의 상대방을 찾습니다. 앞의 말은 누가 기록을 했을까요?

 

4. 1965~76년도의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련된 것으로서 저와 대화를 한 사람들 및 저의 여행을 도운 사람들을 찾습니다.

 

앞의 사실에는 사람의 모습 및 행위로서 부끄러울 것은 없고 서로에게 감사할 일이고 인류사의 일로서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명에 증거가 되고 증인이 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유한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 중 사람이 사람의 생존과 사회활동 등을 위해서 활용하는 것에도 아직 한계가 있고 현재의 인류의 역사가 하루아침의 것은 아니고 오랜 역사가 있고 인류의 역사로 보면 약 1만 년 정도 되는 것으로 추측할 수가 있고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 기준으로 생각을 해도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최초에는 대체로 형제자매로 시작이 되었을 것이나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런 말도 쉽지 않고 물론 사람은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 지간에서도 서로 다른 독집적인 모습이 있고 사람의 행위 및 인생은 각각의 행위 및 인생이니 시간의 경과 및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은 십계명 및 특히 십계명의 5~10절을 지킬 수 있는 사회적인 방법으로서 ‘서로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했을 것이지만 제가 1965~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부터 및 사람들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일들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말하고 저와 동행을 했던 사람들 및 저와 대화를 했던 사람들 등등을 찾는 것은 사람의 모습 및 행위로서 부끄러울 것은 없고 서로에게 감사할 일이고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그런 증거가 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증거가 되고 증인이 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도서관을 가는 것 등으로 인해 이곳저곳에서 만난 다수의 어린 아이들의 행위에 대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상황과 유사한 상황 또는 저의 어릴 때의 행위에 대한 빙의현상과 같은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참고; ***

 

1.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의 저의 직접적인 행위, 특히 다른 사람과 여행 중 발생한 저의 물질적인 육체의 행위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여행 중 발생한 저의 물질적인 육체의 행위,

 

2.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있는 곳에서 저를 만난 사람이 저를 보면서 저를 만나기 전 수원시 등에서 만난 어린 아이의 행위가 생각나니 그것이 그 사람의 생각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으로 제가 알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

 

3.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신앙의 마음 및 신앙에 관한 사명을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만난 어린 아이의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지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제가 알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 (신앙 공동체와 같은 것)

 

4.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계획한 것들 중에는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로서 작성하는 것도 있었으니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미래의 일로서 계획한 것들이 2005~2015년 사이에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그것을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지를 하게 되는 것 등등의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참고 2’ 참조 바랍니다.)

 

참고)

 

참고 1,

 

기획 연출과 사람의 수

 

저를 상대로 기획 연출을 하는 사람들이, 몇 명일까요? 3천 결사나 5천 궁녀?, 알아야 할 것은 실제로는 저와 전혀 무관한 사람들까지 움직이게 되는 것 등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서 종교와 정치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게 되는 기획연출의 상황에서 마치 혼자서 행동을 하는 것처럼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가 서로 협력해야 할 사람들끼리 서로 경쟁하여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동귀어진 하게 되는 모습이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컴퓨터 전문가는 저와 경쟁을 할 것이 아니고 비록 배가 아프고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하다고 해도 10억원이라 돈으로 미국에 유학을 가고 유럽에 유학을 가고 일본에 유학을 가서 배워온 컴퓨터, 카메라 등에 대한 지식으로 저와 상호 협력하거나 심지어 학원에서 강사가 지식을 가르치고 대학교에서 교수가 지식을 가르치듯이 저에게 컴퓨터 등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야 할 것이고 그래야 저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에 관한 일로 인하여 비록 제가 어떤 회사나 단체에 직접 소속된 컴퓨터 전문가로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하더라도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는 중 매일 컴퓨터와 인터넷 등을 사용하면서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지만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기적의 발생도, 즉 인류의 과학기술에 기여할 수 있는 기적의 발생도, 생길 수 있을 것인데 그런 컴퓨터 전문가 에러를 유발하여 제가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및 1965~70년도부터 예정된 것으로 증거를 하고 있는 증거를 반증하고 부정하고 저에게 컴퓨터를 가르친 것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와 정치 및 정책에 관한 발언을 왜곡하거나 총선과 대선의 후보를 경쟁하거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게 되면 그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앞의 상황이 혼자만의 행동이면 언제든지 수습 및 수정이 쉽지만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서는 종교와 정치 및 정책에 관한 발언 등의 왜곡이 그 때 그 때마다 현실이 되고 수습하려고 하면 그 동안의 사람들이 지식과 시간과 활동만 시험 들게 하는 것이고 인생만 시험 들게 되는 것이 됩니다. 약 10년 전부터의 지금까지의 상황은 1986년도 중반부터 누구의 이간계에 이간을 당한 것인지 몰라도 2005~2015년 및 향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일체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여 없애는 식으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발생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에서 발생한 일로서,

어떤 단체의 정치 분야에서의 활동을 위해서 그 당시의 대한민국 또는 정치권의 하늘로 간주되는 곳으로부터 선택된 대선출마자를 달라고 말을 한 후 그것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떨어진 것’ 등등의 말로서 자신의 단체의 총선 후보자와 경쟁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자격검증 및 현재의 정치적인 모습 등으로 경쟁한 후 토사구팽 시키는 기획연출은 기획연출이라도 사기 행위를 위한 계획이 됩니다.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에서 발생한 일로서 저와 더불어서 및 저를 돕는 것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생각이 없으면 그런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것이고 비록 25년의 시간이 경과를 했고 허송세월이 될 것이지만 제 경우에는 지금부터라도 국가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1965~70년도의 예정대로, 추구할 예정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할 것이지만 저의 정치활동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지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그것에 관한 것이 언급되었고 그렇다 보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를 통해서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제가 그것을 인지를 하고 있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등을 망각하게 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할 때 정치활동에 관한 일체의 말도 망각하고 있었으니 제 입장에서는 인생의 일로서 지금부터라도 국가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1965~70년도의 예정대로, 추구할 예정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미국 및 인류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 사람이 사람을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것도 아닌 것은 확실하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적인 경지와 다른 그래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정된 일 및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방해하고 막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종교활동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2005~2015년 및 향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것은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의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볼 수 있는 것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이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에서 유럽의 선교사를 만나게 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몇몇 장소들에서 몇몇 사람들을 만나게 된 후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도 언급된 것이었고 그 결과 1965~70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등의 시기에 종교 분야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싶거나 종교인으로서 정치분야에서 정치활동을 하려는 사람들과 연결이 되었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떨어진 것’ 등등의 말로서 자신의 단체의 종교인 및 정치인과 경쟁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자격검증 및 현재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모습 등으로 경쟁한 후 토사구팽 시키는 기획연출은 기획연출이라도 사기 행위를 위한 계획이 됩니다.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에서 발생한 일로서 저와 더불어서 및 저를 돕는 것으로서 종교활동을 할 생각이 없으면 그런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것이고 비록 25년의 시간이 경과를 했고 허송세월이 될 것이지만 제 경우에는 제 혼자서 및 2005~2015년부터라도 제가 해야 할 사명을 제 사명대로 해야 할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미국 및 인류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 사람이 사람을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것도 아닌 것은 확실하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적인 경지와 다른 그래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정된 일 및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방해하고 막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참고 3,

 

저의 성장과 양육에 관한 말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66~67년도에 발생한 사실로서,

저의 출산에 관한 산파나 그 때 그 때마다 잠깐 잠깐씩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할머니나 할아버지에게 저의 성장에 관하여 외부(어른 등)의 간섭, 관리감독, 통제, 지배 없이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성장하는 것에 대한 전언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던 것은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이심전심이나 텔레파시나 정신감응과 유사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 자체가 동양의 양육법이나 서양의 양육법 등과 무관한 것이고 기존의 인류의 지식이, 특히 종교에 관한 지식이, 없는 제가 어린 아이로서 성장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제가 저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 것이고 지금 현재의 인류는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 전통, 관습 등이 있고 그런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한 유전, 교육 등으로 전승되고 있고 그러나 그 가운데 생기게 되는 인간관계에 의해서 사람 간의 관계가 서로 간에 구속되는 모습도 있고 특히 농업 및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체처럼 마을이 구성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그런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이고 물론 인류의 지식 중에는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있지만 오랜 역사와 더불어 그 사실을 말하는 것 외에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 및 목회, 전도, 신앙생활 등에서는 변질된 모습도 있고 또한 사람의 지식과 사회적인 권위 등으로 왜곡된 모습도 있고 그런 것은 구약 성경(Old Testament)에 근거한 제사장 제도 및 제사장들과 그 상황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님 사이에서 발생한 상황 및 사건사고로도 충분히 짐작하고 남을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을 읽어 보면 그 상황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니 그런 일이 생긴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말을 하면 사람의 과학기술의 논리 또는 물질의 논리로서 황당무계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1965~70년도 전후의 할머니나 할아버지는 1900년 전후부터 성장을 했고 그 때 어린 아이로서 성장을 할 때 1800~1850년 사이에 태어나서 성장한 분들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성장을 했으니 비록 학문적으로 논쟁할 수 없고 물증으로 논쟁할 수 없어도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과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감이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홀리고 이끌리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 간의 교감이나 이심전심의 마음 등이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니었으니 앞의 상황도 있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2010년도의 사람들은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착각을 한 것 등으로 간주하고 학문적인 기준에서의 어린 아이의 양육법을 찾겠지만 1965~70년도의 상황에서는 비록 그 시기의 잠시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말과 말만으로 존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저의 양육에 관한 앞의 사실 자체가 저를 상대로 사람과 세상으로부터의 완전한 분리나 고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모든 일로부터 단절되고 과거와 전통으로부터 단절된 채 제가 제 혼자의 힘으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새로이 창조하여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과 같은 것도 아니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2005~2015년을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1965~1976년에 상응하는 것으로 간주를 하여 그렇게 인해전술이 발생하면 그것은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말 및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 이유가 대한민국의 부국강병 또는 인류의 자원과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새로운 물질의 창조나 과학기술의 개발 등을 바라는 것이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던 아니면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한 시비가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던 저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제가 2005~2015년 등등의 시기에 작성할 글에 대한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기 위한 시비가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던 특히 제가 2005~2015년의 시기에 작성할 글에 대해서 언급된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를 전용하기 위한 시비가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던 그것은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말 및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니 기획연출가는 참고 할 일입니다.

 

저의 어릴 때 저를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말이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저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괴롭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말이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그 사실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것이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적인 경지와 다른 그래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의 성장과 더불어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을 찾고 계획도 하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그대로 이해하고 믿고 그것이 신앙의 마음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강조한 ‘믿음’의 여러 가지 의미 중에는 그런 것도 있고 아주 중요한 것이었고 그 결과 사람들이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싶은 마음으로서 및 저를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면 그게 신(Spirit)의 세계에게 상대적으로 잘 통했던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의 반응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의 성장과 더불어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사람들의 기획연출 및 활동과 맞아 떨어진 경우도 제법 있었을 것이고 대부분이 그런 경우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인류의 지식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낸 것 및 말을 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각자의 선행지식에 근거하여, 특히 오래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그리고 창세기의 일까지 포함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근거하여, 각자의 지식만 보강하고 채우는 식으로 일이 진행되니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일정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계획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그 때의 사람들과 사회와 시대가 있으니 거기에 사람들의 기도와 간구가 있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당시에 사람들과 세상을 알아서 그렇게 계획이 된 것은 동일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도 동일할 것입니다.

 

저의 어릴 때의 일로서 저를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거나 저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괴롭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말이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그 상황 자체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2005~2015년의 지금 현재는 1965~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이 실제로 그렇게 발생하고 있으니, 즉 3개의 네모난 것, 손가락으로 네모난 것 속의 네모난 것을 두들기기만 하면 글이 작성될 수 있고 그 결과를 다른 네모난 것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것, 밧줄로 연결된 것 등등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니, 저를 상대로 각자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아서 각자의 종교에 관한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자 기획연출을 할 것도 아니고 저를 상대로 각자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할 것도 아니고 특히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기 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한 것도 아니고 제 말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싶으면 열린 마음으로 및 여유 있는 마음으로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제가 있는 곳에서 진심어린 기도를 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제가 있는 곳에서 기도의 응답이 없는 것이 그 어떤 판단의 기준은 아니고 기도의 응답이 있는 것도 그 사실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적인 경지와 다른 그래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시간과 공간 초월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이지 그 외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 ‘성령을 받아라.’란 말을 잘못 이해하여 제가 있는 곳에서 기도의 응답이 있는 것으로 저에게 성령을 준 것으로 오해하거나 저에게 신앙과 증거를 가르친 것으로 오해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사명을 왜곡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8~29절에서 인자(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의 말은 말과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의 말은 말과 말로서 방해를 해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 또는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사명으로 인도된 것이고 사람이 그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직분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도와 응답의 기준은 아닙니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직분에 충실하면 기도할 시간도 많고 신(Spirit)의 세계를 찾을 시간도 많으니 기도와 응답도 많겠지만 항상, 모든 경우에, 그런 것은 아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직분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도와 응답의 기준은 아닙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라는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4장 6절의 예수님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직분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도와 응답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직분을 통해서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도와 응답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예수님의 사명을 욕하는 것이고 예수님이나 모세님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도 욕하는 것이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