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1. 3일 오후 4시경, 수원시 중앙도서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3. 16:18

 

2012. 11. 3일 오후 4시경, 수원시 중앙도서관,

 

 

2012. 11. 3일 오후 4시경에 수원시 중앙도서관에 나타난 60대의 사람 및 그것에 연관된 사람이 만약에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아는 것에 연관이 있는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비록 신앙의 마음이 없고 종교가 없더라도 그 사실이 사람에게 문제가 될 것은 아니고 그것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기인하는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실험하고 검증하는 행위는, 특히 상황연출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의 이론이나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제 일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나 제 일에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선택하는 것도 당연한 것처럼 보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도 그와 유사한 경우가 있으니 서로에게 아주 좋은 증거가 될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특히, 1968년도경부터 저를 만나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으로 종교에 관한 말을 하게 될 것을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 특히 대한민국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알게 되거나 대한민국의 것 중에서는 하늘님, 신령님, 천지신명 등으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알게 된 사람들에 의해서, 그 동안 검증이란 말로서 유언비어가 많이 발생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 예언이란 것을 이용한 유언비어도 많이 발생했고, 즉 제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아프리카 등을 보게 된 것이 예언 및 사람의 기획연출과 결부되니 제가 2005년도 무렵에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기록한 후 아프리카로 전도활동을 가게 될 것이라는 말과 같은 유언비어가 많이 발생했고, 물론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과거의 것을 버리고 새로이 새로운 사람들과 선지자 같은 증거를 할 것이라는 유언비어도 많이 발생을 했는데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나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이 1965~76년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부터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가끔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종교와 신(Spirit)의 세계의 관계 또는 종교와 사후 세계의 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에 의해서 오해되는 모습이 많은데 서로 대화를 하는 것 없이 사람의 전통, 관습, 역사, 조직, 자본 등의 것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9절, 사도행전 1장 6~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고린도전서 13장 23~26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을 잘못 이해하여, 굴복시키려는 행태로 발생하고 있으니 서로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것은 파워 게임이 아니고 주도권 싸움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전후부터 저를 상대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어떤 종류의 기획연출을 한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저에게 직접 말을 해주길 바라고 각자의 영적 능력이나 각자의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인도하려는 것과 같은 오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특히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대화를 한 것이나 또는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사용을 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이어지게 되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더불어서 각자의 영적 능력이나 각자의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저를 인도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다.

 

종교 별로 또는 민족이나 가문 별로 신(Spirit)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후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는 종교 또는 민족이나 가문을 초월하여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하고 물론 하나의 사후 세계로 존재하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교통과 동행은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많이 발생했을지라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 대한 기록은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 이후 그것에 관해 어떤 사실이 있었던 지금은 제가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그런 것을 기록할 수 있는 경우에 속합니다.

 

그렇다고 인류의 모든 종교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종교는 아니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역사상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이 기록된 시대와 지역 외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있어서, 특히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있어서, 인류가 보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인데 지구상의 교류다운 교류 및 학문 다운 학문이 있기 전부터 각 지역별로 수 천 년 전부터 존재를 했던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종교를 잘못 알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게 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잘못 알게 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잘못 이해한 결과 앞의 사실들도 잘못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2012년이 가기 전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목회, 전도, 부흥회의 관점이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의 관점에서 말을 하기로 한 것은 2012년이 가기 전에 시작될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이로부터 서울시의 종로와 을지로에 있는 교회, 북한산의 암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서 언급된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대한 증명,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에 대한 증명,

대한민국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읽고서 믿게 되는 것에 대한 증명,,,중 알고 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조차도 예수님과의 3년 정도의 동행 끝에 하나님을 보여 달라는 말을 했듯이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제 경우에는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하교 입학 전부터 제가 제 인생에서 해야 할 사명들 그 방법이 정해져 있었고 1965~76년도 사이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그 사명 등에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고 2005~2015년 사이에는 1965~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의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니 1965~70년도 사이에 어린이로서 신부, 목사 등의 말의 권위를 무시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을 했던 경우로서 그 동안의 제 말과 행위에 관하여 어떤 책임을 묻거나 향후의 일에 대해서 조언의 말을 하고 싶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으로 전도계획 및 인생설계를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여 간접적으로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기를 당부합니다.

 

예수님 이후에 선지자(Prophet)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발생한다고 해도 예수님처럼 그렇게, 즉 이미 제사장을 중심으로 한 제도가 있는 사회에서 또는 구약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종교가 있는 사회에서 이방인에게 전도를 하여 교회를 세우는 것과 같은 그런 형태의, 사명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각 시대를 읽은 결과로 그에 맞는 사명을 행할 것이고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2005년도 이후에 저에게 필요한 것은,

 

1965~70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05~2015년도에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에게 필요한 것은,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이해하고 믿고 도울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제 말을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이상 실현하거나 인생을 훈계하고 가르친다는 말로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막고 다른 인생을 살도록 기획 연출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히 지금 현재 제가 1965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고 있는 것 외의 일에 대한 기적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여부는 아무도 모르고 제 자신도 장담을 못해도 제 말을 이해하고 믿어서 제가 있는 곳에서 하늘에 기도라도 할 사람이 필요할 것이지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 실험을 하거나 반증할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담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는 아담님이 아담님의 일을 어떤 메모나 쪽지로 기록했는지 몰라도 아담님이 아담님에게 발생한 일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은 계획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삭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고 모세님을 통해서 아담님과 이삭님의 일이 포함된 것으로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기록이 나름대로 체계를 가지게 기록 되게 되고, How can it be possible?, 모세님의 일은 모세가 기록으로 남기게 됩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도 예수님이 어떤 메모나 쪽지로 예수님의 일을 기록을 했는지 몰라도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의 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들 및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있을 때는 예수님이 신약 성경(The Bible)의 4복음서를 기록하지 않았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하지 않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것에 대한 계획이 없었고 그러나 예수님의 육체가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진 후 우주로 사라지고 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하게 됩니다. How can it be possible?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의 땅에서 예수님의 제자들 및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있을 때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말을 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때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었으니 비록 예수님과 동행을 해도 사람의 눈으로 및 사람의 방식으로 예수님의 외형만 알 수가 있으니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수가 없었는데 예수님의 육체가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진 후 우주로 사라지고 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예수님이 있을 때 발생한 기적들, 즉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직접 경험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약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수 있게 됩니다.

 

제 경우는 어떨까요?

제가 성경과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어떨까요?

1차적으로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됩니다. 앞의 사실은 종교에 관한 말이고 정치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기준으로서 한 번만 하고 두 번만 하고 세 번만 하는 식으로 말을 하고 판단하고 결정할 것이 아니고 일생 동안의 일인데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1차적으로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되고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즉 전통적인 종교들이 아주 오랫동안 있었던 곳에서, 발생하니 제 경우에는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이 하나님이냐 귀신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종교들에 의해서 각자의 종교의 것으로 이해되니 그게 문제였고 과학기술 및 물질로의 증명으로 부정되니 그게 문제였고 그렇다고 구약성경이 기록된 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인류를 위한 사명 중 발생하는 시시비비는 천벌로서만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니 그게 문제였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했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믿는 사람들조차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기적과 비교를 하거나 예수님과 마호메트를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특히 모세님의 출애굽 후에 신전이 생기고 제사장 직이 생기고 제사장 직이 세습된 것을 잘못 이해하고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을 잘못 이해하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 등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사람과 그 행위를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게 굴복시키려고 하거나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권위에 굴복시키고 교회의 권위에 굴복시키고 전통이란 말에 굴복시키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렇게 인생설계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2005~2015년 사이에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제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하는 일이 계획되고 성경(The Bible) 등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계획됩니다.

 

그리고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그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로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된 일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의 일은 무엇일까요?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저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실은 망각한 채 제 2의 제 인생을 살거나 또는 모세처럼 및 예수님처럼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인생을 살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디에서 소속된 탁월한 문장가들이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만 보고 귀로만 들었던 제 행위 및 제 말에 근거해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40년 동안의 역사를 왜곡하고 사기 치는 것처럼 전혀 다르게 계획되고 set-up된 상황에서 의해서 분노가 생기니 욕설 아닌 욕설을 하는 것 등에 근거해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이라고 기록을 할까요?

 

아니면 다른 탁월한 문장가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해서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이라고 기록을 할까요?

 

아무리 탁월한 문장가라도 소설이 아닌 사실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기록할 때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야 하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관계 및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약 성경을 기록하는 모습이 그런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렇지 못해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대화를 했던 것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는 그것에 관한 활동을 하는 중 계속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지식과 행위는 끝이 없는데 사람의 선행적인 경험과 체험과 지식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것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로서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며 사람과, 특히 텔레파시처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것이 실제 사실이고 사람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이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상상력이 있으니 앞의 사실에 근거하여 사람의 상상만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 보면 현실에서는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로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된 일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있으면 그 다음의 일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방식으로 새로운 증거를 계획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