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1. 13, 12일에 이은 하루, 무지개 등등의 증거와 증명에 관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13. 17:27

 

2012. 11. 13. 12일에 이은 하루, 무지개 등등 증거와 증명에 관한 것,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 및 그것의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에 연관되었거나 또는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연관된 후 1986년도 이후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말에 현혹되어서, 즉 제가 지상 최대의 사기꾼이라는 것이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정치적인 목적의 기획연출의 결과라는 것이나 종교적인 사명은 복지기관에서 막노동하며 일생을 보내는 것 등등의 말 및 2005년도 이후에는 더 이상의 과거와 같은 정치활동이 없고 국가 대계를 위해서 중국의 공산당이나 북한의 일당독재와 같은 유령단체에서 국가 전체의 정치판을 관리할 것이라는 것 등등의 말에 현혹되어서, 다른 곳에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 및 저의 정치활동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대행으로 처리하려고 기획하고 특히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을 알고자 하는 행위로서 그것에 대해서 갈음하려고 기획했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모세님이나 예수님도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그 어떤 누구에게 그런 일이 발생해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신학에 관한 박사 학위, 연설, 웅변, 종교인의 수, 성경(The Bible) 등으로 경쟁될 것이 아니고 그 결과 그 사명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전용될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 경우에는 정치활동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고 제가 혼자서 인터넷에 댓글을 달면서 해도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문제가 있으면 국가의 법부터 개정하고 추구해야 할 것이고 정치정당 차원에서 나선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저의 정치활동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언급되었고 그 결과 제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 등을 망각하게 되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발언과 계획도 망각하게 되었고 그러나 1965~70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중 그것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게 되고 심지어 1968~70년도에 언급된 것으로서 250억원에서 300억원의 후원금(10억원 * 25년에서 30년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과는 다른 것임)도 생생하게 기억하게 되니 그렇습니다. 앞의 사실을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니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뜻이고 또한 다른 의미 보다는 지금부터의 제 활동을 방해를 말라는 의미이고 특히 다른 것으로 인생설계 한 것에 맞춘다고 인해전술을 구사하지 말라는 의미이고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 왜곡된 것 중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그렇다고 그것에 목숨을 바칠 일은 아닙니다.

 

비록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이후 어디로부터의 허락으로 발생한 것이라도 해도 2005년도 이후 제가 있는 곳에 나타나서 착각하지 마라 지상 최대의 사기꾼 거짓말 하지 마라 Mr L의 것 등등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은 1968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이간계에 속는 것이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도 아니고 법을 수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실일 경우에 그것이 너무 중요하고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의 역사를 생각해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종교의 역사를 생각해도 그렇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종교의 모습을 생각해도 그렇고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서양의 신학이나 유태교의 몇몇 지식(?)과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 제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한 것 중 서로 다른 것이 있었는데 오늘날 그 어떤 누구도 선지자처럼 성경(The Bible)을 알지 못하니 그럴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그것에 관한 검증을 말을 했지만 제가 말을 한 적절한 방법이 있었고 지금도 몇 년 동안이나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검증 행위에 대해서는 저를 상대로 한 말과 말만의 검증만 말을 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2~3년까지로 단정을 했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혼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이 힘들 것이니 그 기간 동안 어떤 자극을 주려는 생각은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감사할 일인데 그것이 몇 년 동안 매일 교대로 발생하면 그게 생각과 다릅니다. 특히, 1965~70년도부터 진행 중에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진행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을 가진 사람이 예수님이 이방인에게 전도를 해서 과거의 유태교의 성전과는 다른 교회를 개척을 했듯이 이방인에게 전도를 해서 기존의 유태교나 기독교와는 다른 교회를 개척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모세님이 자신과 및 신(Spirit)의 세계와 더불어 할 사람들을 애굽 지역에서 출애굽을 시켰듯이 저로 하여금 또 다른 사람들을 출애굽 시키는 사명을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는 그게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질병 치료, 전신갑주 등등을 검증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검증하고 반증하려는 기획연출도 있고 물론 앞의 경우와는 다르게 전도를 하려는 기획연출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게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어떤 분과의 대화에서 이방인에게의 전도나 출애굽을 말을 한 사실은 있는데 그 의미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이 제일 교포의 전도나 출애굽은 아니고 중국 동포의 전도나 출애굽도 아니고 북한의 전도나 출애굽도 아닌 것처럼 어떤 지역과 그 지역 사람들의 전도나 출애굽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 저의 사람들로서 또는 제 말을 믿는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을 채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사실은 있는데 성장 중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에 사람이 신앙의 마음이 없어도 최소한 이성적으로, 지식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그 결과 신앙의 마음이 없어도 최소한 이성적으로, 지식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도 대한민국을 채워는 것으로 바뀌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앞의 사실은 동서양으로 다툴 문제도 아니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로 다툴 문제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이 본질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을 씨 성을 가진 사람들로서 채우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분이 참조할 일입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은 다른 그 어떤 종교인의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다른 그 어떤 종교인의 것(?)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저의 정치활동도 저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대한민국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서 국가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고 다른 사람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없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것은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맡아서 세계를 여행하면서 대행하고 제가 사람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기 위한 것으로서 저를 울게 만들어서 그런 것을 주문한 단체에게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맡기는 기획연출도 저의 어릴 때의 말(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물론,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것은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맡아서 세계를 여행하면서 대행하고 저를 비참하게 만들고 구걸하게 만들어서 제가 사람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고 또한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고 훈계하려는 단체에게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맡기는 기획연출도 저의 어릴 때의 말(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위의 내용 중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는 것은 몇 가지나 있을까요? 당사자에게는 그것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13시에서 14시 사이 어제의 무지개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1234, 이은 일을 위해서 화서동에서 팔달산 방향으로 길을 걸어갈 때 비가 내리기 시작, 우산 챙김, 그러나 잠시 후 그침,

 

 

2. 팔달산에 오르니 가을 햇살이 따스하고 보기 좋음;

 

기온 차이가 사람의 활동력에 미치는 영향이 심리현상이 아니고 의지가 나약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이 그런 것이고 그런데 인간 혁명이나 인간 의지를 잘못 이해하면 그렇게 생각하기 쉽고 그런 식의 사고 방식이 결국 사람 스스로 및 대한민국을 병들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존에 연관된 의식주 환경에 문제가 있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생각할 것이 있고 개인의 차원에서 생각할 것이 있고 국가가 있을 때는 사람의 모습에 관한 모든 것을 개인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의지력 등의 탓으로만 돌릴 수가 없는 것이고 국가의 성립도 인류의 역사와 연관이 있듯이 현재의 인류의 모습에는 오랫동안의 인류의 역사와 연관된 것이 있고 그 결과가 기득권, 소유권 등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지금 현재는 자본이 자본을 생산하는 것과 같은 경제 활동 단계까지 이르게 된 것이니 그렇고 그러니 사람에 관한 만사를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의지력 등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오히려 사회 및 국가의 발전을 저해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최근의 경쟁력 조장은 개인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의지력 등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집단행동으로 이어지고 사람 간의 범죄를 부추기니 국가 차원에서 생각할 문제일 것입니다.

 

 

3. 팔달산에서 선경도서관 앞을 지나서 매향동 방향으로 걸어 감;

 

 

4. 행궁동 주민센터 앞의 봉고차 안의 여자와 어린 아이 및 측량기로 측량하는 청년들;

 

 

1965~70년도 및 1986년도 이후의 어느 날의 재연 또는 우연의 일치 또는 검증?

 

봉고차 안의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서 1965~70년도 무렵에 봉고차 안에 있었던 것 및 1965~70년도 무렵에 봉고차 밖에서 어린 아이로서 어린 아이를 지켜 본 일이 있었던 것 그것 자체가 저의 정체성에 대한 그 어떤 증거나 시비가 될 것이 없고 지금 현재 그것을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 및 봉고차 안의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일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부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는 것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어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에게도 지금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말과 말만으로 사람의 인적 정보를 바꿔 치기 하고 인신 매매를 하여 피해자 간에 사건사고를 유발하게 되는 행위는 중지할 일이고 특히 그 순순한 목적이 무엇이던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전도활동이나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과 제 정체성을 바꿔 치기 하여 저를 해외로 보내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이고 앞의 사실도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현몽 등을 알려고 했던 사실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그 자체가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가 될 수 있는 저작권이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과 의회에 나타날 수가 있어서 유럽의 왕궁과 의회가 후견인이 될 수 있었으니 그 이후인 1968~70년도에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이 언급될 수 있었고 그 가치가 화폐 개혁 전의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권의 책과 1번의 대선출마, 10년 정도의 국내 여행,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 등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1968~70년도 이후 앞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사람들은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의무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일로서 목숨을 걸 일은 아니고 만약에 현실적으로 그것의 완벽한 수습이 어렵더라도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 자체는 인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5. 성원주택 앞에서 만난 중년의 남자와 사진을 촬영하는 몇 명의 여자들;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 또는 검증?

 

 

6. 매향 중학교 앞 및 삼일상업고등학교 앞에서 만난 사람들;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 또는 검증?

 

 

7. 희석님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삼일공업고등학교가 있는 학원가 방향을 보니 옥상 부근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는 남자;

 

1965~70년도 및 1986년도 이후의 어느 날의 재연?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 또는 검증?

 

 

8. 삼일중학교 앞에서 만난 어떤 여자 그리고 그 옆 박물관 옆에서 만난 어떤 아주머니;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 또는 검증?

 

4~8번의 경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현몽 등과 같은 종교현상을 알고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것도 가능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알려고 했던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의 어떤 기도의 결과로서 앞의 두 사실은 알 수 있는데 그 사실만 알지 다른 것은 전혀 알지 못하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이란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과 그 능력으로 경쟁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처럼 그 능력을 인증 받기 위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구약에서 볼 수 있는 그런 표현은 사람의 믿음이 쉽게 흔들리고 약해지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잘 알 수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것도 가능하니 그런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이란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가 그 사실로서 사람의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예수님조차도 마찬가지이고 예수님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미래를 알게 된 것은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이 보내신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의 능력의 결과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9. 매향동 일대를 한 바퀴 돌고 나니 비가 내리기 시작;

 

매향동 일대에서 만난 사람들과 매향동의 송은부동산 옆의 화성에 대한 벽화;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 또는 검증?

 

 

10 연무대 관광 안내소 옆의 건널목에서 만난 학생 및 몇 명의 가무잡잡한 광 신도들;

 

사람의 말의 사실성에 대한 시시비비를 이유로 하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고 이간계에 속아서 범죄를 한다고 그것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과거 민족사에 대한 복수로서 범죄를 한다고 그것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니 참조할 일이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어떤 구절도 인류의 과거사에 대한 복수무정에 이용될 것은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8-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누가복음 16장 8절, 누가복음 15장 7절,,,출애굽기 21장 12-23-25-27절, 레위기 24장 10-17-20-22-23절, 신명기 19장 15-21-21절,,, 신명기 21장 18-21절, 신명기 27:16절, 잠언 28장 24절, 마태복음 15장 4절, 마가복음 7장 10절,,,등등 어떤 성경(The Bible)의 구절도 사람을 상대로 인생을 해치거나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특히 모세님이나 예수님 이후 어떤 사명에 의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사람을 접신한 자, 신접한 자, 무당, 박수, 초혼자, 진언자 등으로 규정하여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비록 모세님이나 예수님 이후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믿지 못할지라도 성경(The Bible)을 전하여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고 사기를 치는 것을 경계하는 것으로 족할 것이지 인생을 해치거나 생명을 해칠 것은 아니고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그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정도이면 요한복음 10장 35~36절을 참조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가 없을지라도 그것을 믿는 마음과 기도로서 응답을 받으려고 할 것이지 그것이 실험대상이 되거나 검증대상이 될 것은 아니고 물론 어떤 성경(The Bible)의 구절도 부모에 대한 불효 등을 이유로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또한 어떤 성경(The Bible)의 구절도 인류의 과거사나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한 복수 등의 말로서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에 연관된 비유적인 표현을 한다고 그 사실 자체가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말 중에도 요한복음 10장 35~36절에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있었으니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인다는 것 및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살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지로 인한 살인이라도 살인 행위이고 신앙과 종교에 관한 그 어떤 사명도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살인 행위를 유발하기 위해서 당사자도 모르게 표적으로 정한 사람에게 하나님에 연관된 표현을 붙이는 사람이 있는지 몰라도 제 스스로 저에게 하나님에 연관된 표현을 사용을 한 사실은 없으니 참고하기 바라고 2005년도 무렵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고 그것이 1965~70년도 무렵부터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듯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에 관한 일로 인하여 저에게 하나님의 세계에 연관된 표현을 붙이려고 한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는 다른 사람을 대행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똑 같은 권능을 가지고 말과 행동을 하는 일이 있어서 그게 사람의 행위에 맞지 않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행위가 정당하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고 다른 사람과 악수도 할 수 있고 지나치게 활동을 하면 피곤함이 있는 육체를 가진 제가 하나님의 세계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사유로 인하여 저를 상대로 하나님이란 말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이 악수도 할 수 없고 사람과 같은 피곤함이 없는 하나님의 모습과 맞지 않는 것을 말을 할 때 그 때 그런 표현을 사용을 한 일이 있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11. 화성의 동포루에서 비 피하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에 의한 동포루의 가치 찾기, 봉돈에서 담배를 피우면 그 가치가 더 할 것인데 담배를 금연한지 15년이 넘었고 담배를 금연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려서 다기 흡연할 생각이 없어서 아쉽고,,,담배가 건강에 문제가 되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담배 그 자체가 신앙으로 문제될 것은 없으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며 그런 것은 술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의 제 말은 지금의 제 말이기도 하지만 1965~70년도 사이의 술과 담배를 모르는 어릴 때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할 때 술과 담배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또는 술과 담배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의 관계를 묻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을 때 술과 담배를 모르니 술을 마셔보고 담배를 피워 본 결과 언급된 말이기도 합니다. 앞의 상황에서 어린 아이가 술을 마셔보고 담배를 피워 본 것 만으로 미래를 예측하여 유언비어를 만든 분은 그 사실을 수습할 일입니다.

 

그러나 술과 담배에 대한 제 말이 과거에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로부터의 술과 담배에 대한 이런 저런 말에 대한 시비가 될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 간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지식을 이용하여 서로 간에 이간을 일으킬 것은 아니고 그 결과로 사건사고를 유발할 것도 아닙니다.

 

 

12. 지동시장에서 팔달구청 방향으로 향하니 또 비가 그침;

 

일기 현상 중에도 그런 경우가 많고 인류의 물질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기상 이변도 많은 시대이고 그러나 제 입장에서 보면 2012. 11. 12일의 무지개와 더불어 무지개의 두 지점을 찾는 중 그런 일이 발생을 했고 각 지점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발생을 했으니 이렇게 기록을 하는 것입니다.

 

 

13. 수원시 월드컵 경기장 및 컨벤션 센터;

 

구름에 가리워져 있던 해가 구름 사이로 유별나게 비치기 시작함,

 

지난 번과 동일한 경우로서 하늘에 구름이 없었고 그 순간에만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취지 않았으면 가을의 해질 녘의 햇살과 수원시 월드컵 경기장의 컨벤션 센터 앞이란 위치가 일치가 된 것일 것인데 비가 내리고 해가 구름에 가리어져 있다가 제가 그곳에 있을 때 잠시 동안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췬 일이니 아주 드문 우연의 일치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일 것임,

 

앞과 같은 우연의 일치가, 특히 사람의 눈에 보이는 우연의 일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란 말은 아니고 비록 신앙의 마음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신화나 소설로서 생각을 해도 그것은 각자의 무지나 교만에서 비롯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판단은 사람의 학문에 관한 박사 학위를 가진 박사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으로 사람의 범죄를 수사하는 경찰이나 검찰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으로 신학에 관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능력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는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가 없는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실이 없었으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자체가 추상적이고 미스터리 하니 충분히 그럴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신앙의 마음이 있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신(Spirit)의 세계를 실제 사실 및 실질적인 것으로서 아는 것에 있어서는 유사한 한계가 있을 것이니 충분히 그럴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 교리, 신학, 종교적인 지위 등등의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공동체 등등의 것에 대한 민족, 국가, 단체 차원에서의 경쟁심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의 증거,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의 증거, 대한민국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의 증거 등등의 사실성을 검증하려고 하면 최소한 그 행위에 걸 맞는 사람들이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신앙 이전에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 볼 때도 그렇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 이전에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이니 그렇고 비록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했어도 3,500년 전부터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렇고 제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과 의회에 나타날 수가 있어서 유럽의 왕궁과 의회가 후견인이 될 수 있었으니 그것도 참고될 일이고 여하튼 이 세상의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에 관한 검증 행위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전통과 관습과 모세오경에 근거한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를 살해하고 세례 요한을 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을 살해하게 된 범죄의 재발을 막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으로부터 및 인류의 역사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일 것이고 그러나 현실의 여건이 그렇지 못해서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경우라고 해도 21세기란 과학기술 문명 시대에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을 성경(The Bible)으로 비웃고 희롱하기 위해서 어떤 후원자의 후원과 후원금으로 먹고 놀면서 신학에 관한 박사 학위만 받은 해결사를 검증자나 해결사로 보낼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과 누가복음 15장 7절에 근거하여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사람의 신앙에 관한 지위 및 사람의 학문적인 지식으로 경쟁하여 사람의 학문적인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기록을 대체하려고 하는 형식주의자나 격식주의자를 검증자나 해결사로 파견할 것도 아니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로서의 사명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 또는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하는 황당무계한 사람을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8-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누가복음 16장 8절, 누가복음 15장 7절,,,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한 것 및 오늘날의 생화학 약품 등으로 검증하여 살인멸구 하고 응징하려는 광신도를 검증자나 해결사로 보낼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것도 외국에서 해결사나 청부업자를 초청하여 그렇게 할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의 경찰이나 검찰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아이에게 발생한 그러나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으로 이어지게 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등 몇몇 시기에 증거될 성경(The Bible)과 같은 아주 중요한 증거를 둘러싸고 발생하기 시작한 크고 작은 사실들을 확인하여 수사를 하려고 하면 지금 현재 및 향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 사건사고와 피해를 예방하고 심지어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수사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2012년 지금 현재 접수된 사건사고로서만 수사를 하려고 하면 피해 사실과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것 여부만 중요할 것이고 그래서 사건사고의 원인과 배경과 실체를 모르니 향후의 범죄는 방치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나타날 신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막기 위해서 또는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기록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요통이나 디스크를 유발하고자 1965~76년도부터 잠을 자는 것을 이용하여 허리에 충격을 주는 행위나 생화학 약품으로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을 계획하고 그것에 대해서 한반도의 분단, 어떤 사람의 다친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치료가 없는 것에 대한 복수,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목뼈 골절 치료나 전신갑주 현상에 대한 검증 등등을 명분으로 말을 하는 네트워크 형 범죄 집단이 있다고 하면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1965~76년도 사이에 하늘에 무색무취무형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물구나무를 섰다가 목뼈를 다친 일이 있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된 일이 있었다고 하니 그것에 대한 검증이란 말을 핑계로 1965~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될 것이라는 2005~2015년에는 허리를 공격하여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고 2030~2040년 사이에는 다리를 공격하여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반증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반증하거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반증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려는 네트워크 형 범죄 집단이 있다고 하면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오늘날 법적인 물증 여부로만 사건사고가 판단되는 경향이 강하니 간과되기 쉬운데 대한민국의 종교에 관한 오랜 전통을 생각하고 유교에 근거한 오랜 관습을 생각하고 지금 현재 종교 분야의 모습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 내에서 종교를 잘못 알고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데 종교란 단어가 들어간 것으로서 종교적인 중립 등의 말로서 사람의 말을 차단하려는 것이나 또는 법조계에서는 사건사고와 물증과 법적인 논리만 중요하다는 말로서 대화자체를 차단하려는 것도 이미 사람을 타켓으로 정해서 취하는 행동이나 종교 자체를 왜곡되게 알고 있는 모습일 것이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종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려고 해야 할 법조계나 공공기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과거에도 종교를 미신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았고 무신론자나 사이비도 많았고 특히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사실이 앞의 사실의 핑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14. 팔달구청과 Mr Jo를 닮은 남자;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 또는 검증?

 

 

15. 18시 이후 연무대 옆의 현대 마트의 청소와 불빛;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 또는 검증?

 

 

16. 18시 이후 연무대 관광 안내소 옆의 건널목에서 만난 사람들 중 다쳐도 피해 보상이 없는 살벌한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약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에 연관된 생각과 유사한 경우,

 

 

17. 18시 이후  선경도서관 및 고린도후서 3장 6절의 동영상 올림.

 

 

The Film Scenario

 

2012. 11.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