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답습과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을 새로이 쓰는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16. 19:39

답습과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을 새로이 쓰는 것,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 18, 레위기 20 6, 20 27, 신명기 18 10-11, 사무엘상 28 3,,, 마태복음 28 16-20, 사도행전 1 6-8-11, 로마서 14 7-9, 갈라디아서 1 6-10, 고린도전서 11 23~26, 누가복음 16 8, 누가복음 15 7,,,출애굽기 21 12-23-25-27, 레위기 24 10-17-20-22-23, 신명기 19 15-21-21,,, 신명기 21 18-21, 신명기 27:16, 잠언 28 24, 마태복음 15 4, 마가복음 7 10,,,등 그 어떤 구절도 사람을 상대로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접신한 자, 신접한 자, 무당, 박수, 초혼자, 진언자 등으로 규정하여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물론 부모에 대한 불효 등은 이유로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또한 과거사의 일에 대한 복수 등의 말로서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또는 코란(Koran)에서 말하는 마호메트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기록할 사람은 여자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도 아니고 현직 정치인도 아니고 행정 관료도 아니고 유럽의 왕이나 아시아의 왕처럼 군림하고 있는 처지도 아니고 선지자처럼 존중 받는 처지도 아니고 책상(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곳) 앞에 많이 앉아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2005~2015년도의 일로서 책상(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곳) 앞에 많이 앉아 있을 것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최소한 5~6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2005년도 및 2005~2015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이니 그런 것이지 예언 및 그런 말을 핑계로 사람의 인해전술로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방해하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2005~2015년도 사이에 최소한 5~6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해도 생계도 준비해야 하고 그 다음 일 및 다른 일도 준비해야 하니 사람의 인해전술로서 일거수일투족을 방해하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검증, 사실 확인, 경쟁관계나 경쟁상대, 제가 2005~5015년 등 몇몇 시기에 작성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전용 또는 횡령 또는 도둑질 또는 사기, 저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이나 기탁금의 전용 또는 횡령 또는 도둑질 또는 사기, (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돕기 위한 공동체의 전용 또는 사기, 정치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후원회의 전용 또는 사기, 교보재, 연기연습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제 언행이 유령단체에게 감지가 될 때마다 제 언행을 기록을 한 후 제 언행을 흉내를 내거나 답사를 하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제가 살아 있고 사회경제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등 인생을 살아가야 하니 그것이 유언비어, 경쟁심,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 등으로 왜곡되거나 방해를 받아서 될 것은 아니고 영화 ‘노스텔지어’처럼 유명한 사람의 사후에 그 사람의 일대기를 추적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경찰이나 검찰이 사건사고를 추적하여 수사를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정치인의 정치적인 업적에 대해서 사실 여부를 추적하는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종교인의 종교현상에 대한 사실 여부를 추적하는 것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영화 ‘노스텔지어’를 본 것을 이유로 그렇게 하는 것도 그게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 3자로부터 제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이 있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것은 아닙니다.

 

제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은 혼자서 이루기 힘든 그러나 인류사적으로, 국가적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학문적으로 아주 중요한 일에 대해서 그 일을 돕고 서로 협력하여 이루는 것이지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경쟁을 하거나 자격을 검증하거나 심지어 노동의 댓가 등을 계산하여 방해하고 가로채는 사기 행위나 범죄 행위가 아닙니다. 특히, 제 증거 또는 글 또는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종교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종교에도 기존의 전통적인 단체와 지식과 행위가 있고 사람으로서의 인습, 폐습, 이해관계 등 온갖 모습이 있으니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과거의 지식과 다른 것 등 일체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여 극복하고 과거에 예수님이 제사장으로부터 살해당하는 것과 같은 살인 행위의 답습을 막기 위한 것이지 현재의 인류의 신학이나 목회 방침이나 전도 방침에 따라 분류하고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할 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믿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천지창조 및 인류의 사후 세계와 구원 등을 믿는 제사장과 예수님 사이에서 제사장이 예수님을 살해하려고 한 것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기록자가 아니고 신(Spirit)이 아니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 때문이었고 그것에 대한 대화가 충분히 없었던 것 때문이었습니다. 앞의 사실이 사람은 죽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이고 운명이란 말로서 합리화될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로서 합리화 될 것도 아니고 모든 인류가 천국에 간 것도 아니고 내 조상 중에 지옥에 간 사람이 있다는 말로 합리화 될 것도 아닙니다.

 

또한 제가 살아오면서 했던 말을, 특히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했던 말 및 1992~2003년도에 했던 말을, 기록한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몇 년이 경과하면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니 그것을 악용하여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를 저지를 것도 아닙니다. 물론,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가 발각되면 검증행위였다는 말로서 장난을 칠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으로서 선지자의 일대기를 그대로 모방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일대기를 그대로 모방한다고 기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에 의해 제가 다녔던 곳을 답습하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사용을 한다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각 지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신전이나 신전의 속죄소 앞의 약속된 기도의 장소와 같은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는 것과 연관되어 말을 했던 것들 중 ‘사람들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으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까지 – key point는 어린 아이 – 부정하고 그런데 과거에 예수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봐서 성경(The Bible)이 잘못 기록된 것 같으니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가 ‘성경(The Bible)을 새로이 쓸 것’이라는 말이 기존의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지역을 답습하여 기존의 성경(The Bible)을 새로 쓴다는 말이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그 과정 중 알게 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성경(The Bible)이 잘못 기록된 것처럼 보인다.’라는 말이 성경(The Bible)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함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는 사람의 기준에서 언급된 말이고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자가 아니고 모든 인류가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아니니 언급된 말입니다.

 

제가 어릴 때 했던 말 중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도 제가 다니는 곳을 답습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제가 다니는 곳에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있다는 말도 아닙니다.

 

One for all, all for one; what are the meanings of 'for' in the 1st phrase and also in the 2nd phrase? What are one and all in the 1st phrase and also in the 2nd phrase?

 

모두를 위하여 그러나 그 댓가로서 오직 한 사람 또는 그 가정 또는 그 가문의 해야 할 일과 인생과 생명만 시비를 거는 기획연출이 현실에서 정치와 종교 분야를 통해서 나타나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특히 과학기술문명의 시대 및 생명공학의 시대인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그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도 아니고 선지자 모세님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알 수 없는 존재라고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도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거기에 교황이나 대통령이란 말까지 언급되었으니 그런 것들은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이므로 문제의 원인을 제거를 한다고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말을 왜곡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10장 45절의 의미를 왜곡해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 현실에서, 물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식으로, 발생하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 모양과 방법은 여러 가지로 달라도 그 목적은 하나?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도 막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기록되는 것도 막는 것이 그것이면 인류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믿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할 때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이루어진 성경(The Bible)이나 또는 또 다른 시기의 성경(The Bible)와 유사한 코란(Koran)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가감첨삭이 없이 그것대로, 즉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으로만,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고 사족을 붙이면 성경(The Bible)의 경우에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각각 독립적인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한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를, 특히 인류 중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선지자처럼 증거하는 사명과 증거를, 방해하고 막을 것은 아니고 그것은 예수님조차도 마태복음 12장 30~32절과 마가복음 3장 28~29절에서 예수님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를 말로서 방해하는 것을 비교하여 예수님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를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인류 중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여 그 결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니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것이 중요한 것이고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우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것이지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 없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관한 각자의 종교적인 지위나 지식이나 학문이론으로 반증하고 부정하여 그것을 방해하고 막으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고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것을 이유로 그렇게 해도 그것은 마찬가지이고 천벌 여부로서 판단될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통하는 것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의 역사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것이 있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제가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기록을 하고 있으니 신앙의 마음이라고 말을 할 만한 것이 있거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실제로 그런 사람들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으니 그런 사람들이 그런 것에 관한 활동을 하는 것이 방해를 받는 것은 그 행위 주체가 신부, 목사, 전도사, 신학대학교라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제사장과 선지자 및 제사장과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이고 그게 문제가 되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전해주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에 근거하여 서로 대화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기록을 보더라도 인류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현재의 신부, 목사, 전도사, 신학대학교 등의 수를 생각하고 종교단체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 가를 생각하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앞과 같은 대화가 중요한 이유도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직분과 선지자라는 직분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비교 경쟁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신(Spirit)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영혼이나 깨달음이 신(Spirit)도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중심으로 한 지식과 종교적인 행위와 종교적인 신분이 있고 비록 아주 드물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인류가 존재하고 있는 한 계속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언급된 횟수로서 계량화 하여 판단할 것이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근거하여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의무 및 사명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종교적인 지위로서만 판단을 하게 되면 오류에 빠지기 쉽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기록된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이 생긴 사람은 대체로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서 그렇게 판단을 해도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 외에도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행동 규칙, 관습, 제도, 특히 학문, 등이 본인에게 맞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모세님으로부터 제사장이 세워질 때도 몇몇 제사장들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했으나 사람의 기준에서의 제도적인 의미가 강했고 모세님이 기록한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의미가 강했고 그 직분도 세습이 되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때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는 따로 있었고 사람들 속에서 존재하고 있었고 제사장이 모세오경을 잘못 이해하고 그 직분을 잘못 행하면 그런 것에 대한 말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정도가 과거와 같지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정도가 과거와 같지 못하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의 사는 모습이 바뀌니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사실로서 확인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그것에 반해서 제사장 등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위나 권한은 증대를 하게 되니 제사장 등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를 공격하고 해치는 모습으로까지 이어진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등에 나타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오늘날은,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한 명일지라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 등등을 교훈으로 삼아서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것과 정치(政治)

 

사람은 물질의 육체가 있고 물질의 육체는 기본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활동에는 기쁨이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속도의 마라토너나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될 수 없고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목이 있어서 모두 소리를 낼 수 있고 또한 말을 하고 듣고 감정이 있으니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싫은 소리가 있는 것처럼 소리에 반응을 하니 기본적으로 음악을 좋아해도 모두가 창의력이 있고 감성이 있는 음악가가 될 수 없고 가창력이 있고 성량이 풍부하고 음색이 있는 가수가 될 수 없고 사람은 영혼과 두뇌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지적 활동이나 이성적인 활동이 있고 거기에도 기쁨이 있지만 모두가 학문과 과학기술 연구에 맞는 것은 아니듯이 사람들 중에는 국가 운영의 관점에서 정치(政治)에 맞는 능력, 역량,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과거에 국가를 세웠을 것이고 – (참고로, 그게 사람의 모습을 무시한 채 세습, 신분차별, 남녀차별, 직업차별 등의 제도나 관습이 생겼으니 문제가 되었음.) -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한 사람이 그러했었고 정치(政治)의 본질과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의 모습에 유사한 점도 있고 그런데 다른 분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능력이나 역량이나 사고방식의 관점에서 정치(政治)에 맞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앞의 사실은 특정한 분야의 학문과 과학기술 연구와는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이니 비록 현실의 모습이 정치가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집단행동으로 얼룩지고 있어도 최소한 국가의 법과 국가의 제도상으로서는 정치에 맞는 사람이 무소속이냐 정치정당이냐의 구분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을 하고 있어야 할 것인데 학문과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국가 운영의 노하우(Know How)가 쌓이고 자본의 규모가 커지고 또한 사람 간의 교통문명과 통신문명이 발달하니 그런 것이 아주 쉽게 간과되는 모양입니다. 국가의 법과 국가의 제도가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맞춘 것이 아니라 특정한 목적에 정치를 맞추어서 생기는 문제일 것이고 다수의 집단 행동이 없고 문제 제기자가 국회의원이 아니어도 입법자가 스스로 개정해야 랄 문제일 것입니다.

 

기업의 경영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의 운영에서 기획실(?)과 같은 지식공동체가 있어도 국가 운영에만 연관될 일이지 국가와 정치란 말을 이용한 기획연출을 통해서 정치, 종교, 기업 등의 분야에서의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개인이나 단체를 관리, 조절, 통제 하려고 하면 중앙집권이나 지식공동체나 일당 등을 통한 국가 발전에 대한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역효과가 나타나게 되고 국가의 발전에도 부정적인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고 그런 것은 논쟁이 필요 없이 기업의 경영에서 및 인류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는 일이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서도 알 수 있는 일인데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신드롬이 되니 그런 것도 쉽게 간과가 되는 모양입니다. 특히, 1945년부터 지금까지의 국가 및 기업의 발전 등이 대한민국이 현재의 모습을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오히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하여 사회경제활동 및 미래에 장미빛이 보이니 그런 것 자체가 쉽게 간과되는 모양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교보재.

 

 

1986년도 중반에 저를 상대로 유령단체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위한 교보재란 말을 했던 사람들에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5~2015년 사이에 1986년도와 교보재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우리가 공격하여 제거할 사람이고 알고 있는 것도 종교와 정치 등 그 무엇이 이유이던 사람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를 위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지 그럴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 유령단체에서는 참조할 일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예수님에 관한 사람들의 지식을 죽이려고 온 어린 아이.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로서 아래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아이린 어린이 집’ 부근 및 경상남도의 덕명리 등등에서 발생한 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육체는 이미 죽었으니 죽일 수가 없고 그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갔으니 죽일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을 잘못 알고 있고 그것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있고 또한 예수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도 시험 들게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죽이려고 온 어린 아이 또는 예수님에 관한 사람들의 지식을 죽이려고 온 어린 아이’ 등등의 말을 했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말을 했던 것들이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고 있는 2005~2015년 사이에 제 모습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965~76년도에 저와 여행을 한 사람들에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약 10년 전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면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의 종교현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에 관해서 정확하게, 완전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