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0. 26일 오후에 발생한 것, 현대 힐 스테이트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26. 17:25

 

2012. 10. 26일 오후에 발생한 것

 

 

1. Miss Shim 버그 및 정가네 칼국수 집 앞에서 만난 어린 아이와 남과 여의 행위 및 횡단보도 앞에서 어린 아이가 남과 여의 팔을 듣고서 매달리고 그네를 타는 행위; 1965~70년도의 일, 2001. 8. 16일 오후의 일,

 

- 1965~70년도의 사실로서 오늘 만난 어린 아이의 나이와 비슷한 나이의 시기에 발생한의 일과 유사하고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환영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알려고 할 때의 일과 연관이 있는 곳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은 두 경우 모두를 저의 인적 정보와 더불어 알고 있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고 1965~70년도에 있었던 저의 행위들 중 하나를 알고서 오늘날 동일한 장소에서 재연만 하는 것이면 사실 확인이 어려울 것이고 또한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도 있고 물론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 자체도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과 관련하여 몇 가지 경우가 섞여 있을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일도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도 있을 것이고 우연의 일치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종교 등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를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부터 예정된 것으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려는 경우가 섞여 있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2. 2001 Outlet이 내려도 보이는 언덕의 Happy House 부근에서 만난 할머니들과 어린 아이; 1965~70년도의 일, 2001. 8. 16일 오후의 일,

 

-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의 사실로서 오늘 만난 어린 아이의 나이와 비슷한 나이에 해당 장소를 방문을 했을 때 발생했던 행동과 유사한 행동이 어린 아이로부터 발생을 했고 그러나 그것은 우연의 일치, 어린 아이의 연기,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빙의 등의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하여 연기자의 연기 또는 종교현상으로 간주되는 빙의현상처럼 이끌림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 귀신에 홀린 것이 아니고 모두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경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귀신, 사탄, 악마와 통한 것으로 오해 받아도 자신의 행위만 십계명의 5~10절에 어긋나지 않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사람의 두뇌 발달에도 좋을 것이니 그런 사실은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알았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할 일입니다.

 

귀신, 사탄, 악마가 존재하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귀신(Spirit; a kind of evil spirit among Spirits like a kind of a person full of fun and mischief and curious and so on), 사탄(Spirit; a kind of evil spirit among Spirits like a kind of a person full of fun and mischief and curious and so on), 악(Spirit; a kind of evil spirit among Spirits like a kind of a person full of fun and mischief and curious and so on)과 천사님(Spirit; Holy Spirit)들 모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의 존재이니 사람이 그 정체성을 놓고 사람 간에 시시비비가 붙을 것이 없고 그래서 기적이 있어도 그 기적의 주체나 실체를 밝히 수 없고 예수는 제사장이 아니니 그 행위에 대해서 검증할 곳이 없는 예수조차도 제사장 등에게 내가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 가로 판단을 하자고 말을 했던 것이니 사람이 사람의 의지로서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행위만 십계명의 5~10절처럼 잘 지키면 영화 ‘엑소시즘’ 씨리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니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사람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물질이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구성된 원자로 구성된 것이나 유전자로 구성된 것 등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의 부존재를 논할 수 있고 앞에서 언급된 물질로 만들어진 컴퓨터의 언어나 프로그램이나 그것을 움직이는 전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부존재를 논할 수 있는 로봇들의 세상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과 예수에 관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를 치고 반증하고 제사장이 예수를 치듯이 예수란 말에 힘입은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권능으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를 치고 반증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학이나 목회나 전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사람의 형상을 한 걸어 다니는 돌들을 보고 사람의 형상을 한 걸어 다니는 로봇들을 본 곳은, 즉 웃기는 세상이란 말이 언급된 곳들은, 어디였고 누구의 생각이 어떻게 그렇게 환영, 영상, 헛것 또는 착각으로 나타났을까요? 앞의 사실의 증인을 찾습니다. 그 당시 환갑의 연세였으니 아직까지 생존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의 사실의 증인을 찾습니다.

 

제가 어릴 때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와 귀신이란 말이 연관된 것도 제 또래의 아이들이 제 말을 잘못 이해한 것에 기인한 것이고 그 배경에는 어른들의 권위 의식이나 집단 의식에 의한 경솔함이 있는 것이고 그 배경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한 폐습 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들 중하나인 사람 간의 차별에 대한 사고 방식이 있는 것으로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및 어른들과의 동행으로 대한민국을 여행을 하고 사람들을 만난 결과 대한민국에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개념은 있고 종교 의식도 강한데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 중에는 귀신에 홀린 것이 가장 흔하게 존재를 하고 있어서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한 것이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귀신과 연관된 것으로 와전된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 무당에 관한 것도 있었지만 무당에게서 볼 수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가능한데 제가 무당이 아니었고 사람들이 무당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넋이나 혼에 관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그 당시에 그 사실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고 특히 무당의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경우는 아니고 무당의 행위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의 경험이나 체험을 살려서 사람의 행위로 연출되는 것도 있어 보이니 그 당시에 그 사실에 대해서 한 두 마디로 직접 논할 수가 없어서 1970년도 전후의 사실로서 귀신에 홀린 현상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경우의 하나로 언급된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방안에 누워 있는 어떤 환자에 대해서 할머니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서 기적이 발생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을 듣고서 했던 생각이나 말은, 특히 1965~70년도 사이의 사람과의 약속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약 40년의 시간을 지나 현실로 실현이 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정말 답답한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모습은, 무엇이었고 누가 기록을 했을까요? 앞의 상황을 이용해서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사고를 유발하려는 무리들은 누구였고 지금 현재는 누구일까요?

 

 

3. 인계동 푸르지오 주상복합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일;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과 연관이 있는 현상으로서 위에서 언급한 것 참조 바랍니다.

 

- 포크레인으로 포크레인의 칼쿠리를 끼우는 행위,

 

- 어떤 주택 앞에 서 있는 중년의 남자

 

 

4. 수원청소년 문화 회관 앞 육교를 건너서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76의 현대 힐 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기 전의 우성아파트, 신미주아파트, 수원새중앙교회 사이의 길에서 만난, 할머니 등에 업힌, 살이 포동포동한, 어린 아이

 

- 놀이터의 놀이 기구에 시선을 돌리는 행위;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나 연기나 빙의와 같은 현상으로서 위에서 언급한 것 참조 바랍니다.

 

- 남녀노소 불문하고 당사자도 모르게 식음료 등에 고단백질 식품을 넣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5.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76의 현대 힐 스테이트 아파트 단지 내의 나무숲에 있는 그네;

 

-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초등학교에서 탔던 그네와 유사한 그네; 1965~70년도 사이에 초등학교에서 그네를 타고 있을 때 그 때 제가 자신이 아는 사람 중 누구를 닮은 것 및 덕명리에서 태어날 아이가 아닌 것 등을 말을 했던 중년의 남자는 누구였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6.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76의 현대 힐 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와 주공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놀이터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어린 아이;

 

- 어린 아이가 놀이기구를 보면서 이곳저곳으로 다니는 행위, 할머니가 여자 아이에게 소변을 누게 하는 행위, 할아버지가 아이를 상대로 한 행위;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의 우연의 일치나 연기나 빙의와 같은 현상으로서 위에서 언급한 것 참조 바랍니다.

 

 

7. 효원공원에서 만난 남과 여의 경찰 그리고 어디로부터 전해져 오는 '필요 없다'는 말의 전달, 어린 아이를 카트에 태워 밀고 있다가 핸드폰으로 무엇을 확인하는 여자, 나이든 몇몇 분들;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과 연관이 있는 현상으로서 위에서 언급한 것 참조 바랍니다.

 

 

8.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352 매탄위브하늘채 아파트 단지 안에서 만난 여와 여의 경찰;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과 연관이 있는 현상으로서 위에서 언급한 것 참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0.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