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0. 29일 오후에 발생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30. 16:38


2012. 10. 29일 오후에 발생한 것


- 수원시의 솔밭 사거리와 시청사거리 사이에서 만난, 귀신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한, 청소년들;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의 일.


-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앞에서 21시경에 본, 카트 안에 있는, 아이 및 카트를 밀고 있는 남자; 1965~66~67년도에 발생한 저의 행위에 대한 연기자 같은 재연, 우연의 일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빙의와 같은 현상,,,

 

 

앞의 사실은 어린 아이의 행위 자체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어떤 행위가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있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앞의 사실과 같은 것이 상호간에 어떻게 확인될 수 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빙의라고 알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 또는 연지자의 연기와 같은 현상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말이고 그런 것이 1965~76년도에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어린 아이의 행위와 그 사람이 40대의 나이가 된 2005~15년 사이에 그 사람이 있는 곳에서 또 다른 아이의 행위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약 40년의 기간의 차이가 있는 두 시기에 걸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한 건의 경우가 아니고 2005년도부터 지금까지 간혹 이어지고 있는 여러 경우들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래서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어떤 곳에서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에워싸고 그 사람의 말을 반증하고 부정하거나 그 사람의 말을 다수 속에 흡수하여 사회적으로 묻어 버리는 행위가 결코 대한민국에 도둠이 되지 않고 사람으로서도 도움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명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조상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조상들이 사람으로서의 선과 악의 행위, 사람의 영혼의 실존,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의 천벌, 도덕, 윤리 등을 강조를 하고 사람 간에 예의범절을 강조를 했던 것과 유사한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의 조상들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문제였을 뿐인데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 자체가 사람의 사후 세계와 연관된 것은 아니니 그 사실로서 문제가 될 것은 없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조상들의 경우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기록된 지역에서의 선지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경우와 유사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명되는 것이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인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행위면에서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고 유교, 도교, 불교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종교는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선행 등은 알고 있었으니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기록된 지역에서의 선지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경우와 유사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0.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