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컴퓨터의 환영, 로봇의 환영, 하나님, 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19. 17:15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컴퓨터의 환영, 로봇의 환영, 하나님, 영



1986년 중반 충청도의 논산훈련소에서 발생한 아래 사실 및 1970년도 전후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발생한 아래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을 찾습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에 저와 더불어서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작성할 글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컴퓨터, 타자기 등의 환영을 보게 되고 로봇의 환영을 보게 될 때 그 자리에 저와 더불어 있었던 50대의 연령의 분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을 찾습니다.


컴퓨터, 타자기 등의 환영을 하늘에서 보게 될 때 그 자리에 있었던 분들 중 한 분은 키가 작은 편이고 안경을 끼고 있었고 극장 간판에 붙어 있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Tinker Tailor Soldier Spy, 2011)의 이미지와 비슷한 이미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로봇이 춤을 추는 장면을 마당에서 볼 때 그 자리에 있었던 분들 중 한 분은 보통의 키에 체구가 마른 편의 사람이었습니다.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군 또는 논산훈련소에서 저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 하늘의 하나님의 아들, 하늘의 신(Spirit), 하늘의 신(Spirit)의 아들, 유교의 영(Spirit), 불교의 영(Spirit), 기독교의 영(Spirit), 종교의 영(Spirit) 등으로 말을 하려고 했던 50~60대의 분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사실로서 접신한 자, 신접한 자, 무당 등에 관한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에 관한 검증 행위에 근거하여 사고를 유발하려는 사람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인류가 존재하고 있는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는 바 사람이 간섭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고 만약에 그것이 신앙을 어지럽히고 미신을 유발하고 쇼나 사기라고 생각이 들면 위에서 언급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알려주면 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쇼나 사기 행위는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하면 될 것이고 앞의 사실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할 수 없고 사람을 해칠 수는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 등으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고 제 경우에는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에 말을 했던 것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발생했던 것 및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2005~2015년 사이에 작성할 것이라고 예언되었던 글이 그 때의 말처럼 작성되고 있는 것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시간이 더 늦기 전에 저와 동행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군 또는 논산훈련소에서 저에 대해서 컴퓨터 및 정보통신 분야의 하나님이란 말을 했던 사람도 그 배경이 무엇이었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사실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 분야의 중요성 때문에 그 분야가 기술적인 이해관계로 시비에 걸리는 것을 막자고 컴퓨터 분야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그 배경에는 제가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로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을 증거할 것이 예정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고 저는 컴퓨터의 프로그램 등 컴퓨터 및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을 전혀 모릅니다.


제가 실물로 컴퓨터를 본 것은 1986~1988년 사이에 국방의 의무를 행할 때 그 때 8비트 또는 16비트로 된 단말기 같은 컴퓨터를 처음 보았고 그 이후 틈나는 대로, 어떤 계기가 있을 때마다, 컴퓨터에 대해서 알고 배워 보려고 책을 찾는 등 이런 저런 행동을 하면 그 때 그 때마다 그것에 연관된 일이 생기고 최근에는 몇 권의 책을 사서 읽어 봐도 책으로부터 컴퓨터 언어 등 컴퓨터에 관한 것을 배우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사람으로부터 직접 배워야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것 자체도 그 분야의 어떤 체계상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 같으니 아직까지 컴퓨터의 프로그램 등 컴퓨터 및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을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도 저에게 컴퓨터 및 정보통신 분야의 하나님이란 말이 언급된 배경을 어떤 기술적인 능력으로 이해하는 사람으로부터 그것을 경쟁하려는 이런 저런 행위가 원격으로 발생하고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그 능력,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를 하고 있고 그것을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 등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로부터 그 사실을 검증하는 이런 저런 행위가 원격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두 경우 모두 사람의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하는 것이고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제가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불리는 현상으로 컴퓨터를 본 것은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359번지에서 발생한 일로서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때 3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 및 밧줄(케이블)로 연결된 기계로 작성하게 될 것을 보게 될 때 그 때 본 것이고 하늘에서 본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과 유사하게 제가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불리는 현상으로 로봇을 본 것도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359번지에서 발생한 일로서 1970년도 전후에, 아마도 1969년에, 오늘날 로봇 광고 때 볼 수 있는 것처럼 로봇이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그 때 본 것이고 마당에서 본 것입니다.


물론, 그 때는 그런 기계 및 물질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때이고 어른들로부터 그런 것에 대한 말을 들었어도 마찬가지였고 오늘날 그 상황 및 장면을 기억하게 되면서 그 기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상대방의 말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 당시에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영사기로 보여 준 것 등의 말을 하거나 삶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으니 믿을 수 없고 헛것을 보거나 착각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심지어 부모의 뜻에 반하고 부모를 괴롭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신앙과 종교에서 미신을 추방하고 사이비를 추방하고 사기 행위를 추방하고 또한 과학기술의 발달 및 학의 발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 사람이 환영을 보게 되는 것이 헛것을 보거나 착각을 하거나 영상을 보는 것과 같은 것이고 사람이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을 보거나 착각하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그 능력으로 발생한  앞의 두 사실은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다른 많은 것들과 더불어 사람과 세상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들이 될 수도 있고 물론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너무나 중요한 사실들이 될 수도 있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있는 것 및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실로서 무시를 하려고 하면 무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오늘날 물질의 컴퓨터와 로봇이 있고 사람도 카메라 등으로 영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스크린이나 TV 같은 것으로 볼 수 있고 그게 돈과 투자와 수익의 개념도 아니니 그렇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 그렇고 그런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있어도 그 기적이 증명될 수 없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종교인이 되는 종교활동이나 정치인이 되는 정치활동을 돕는 것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거래가 생기고 사람이 생기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이 생기고 그런 행위가 기획연출가의 주체로 이루어지고 그 역량이 증가하고 그런 일에 관한 정치단체나 종교단체 등으로부터의 유형무형의 연결고리가 생기니 먼 훗날 자격 검증 등의 말로서 종교인이 되려는 사람이나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을 토사구팽 시키면 그것에 대한 법적인 판단이 무엇이던 사람의 행위 면에서 사기 행위가 되니 참조할 일입니다.


1965~76년도의 전 기간에 걸쳐서 제가 말을 한 것을 모른 채 저와 한 두 번의 대화 중 저로부터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제 말에 근거해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저의 2005년도 무렵부터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기획연출에 연된 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1977년경부터 지금까지의 상황 및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나 회사 생활을 할 때의 상황에 대해서 신앙과 전도의 기준에서 잘못 이해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 등을 반증한 분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본인의 것이 아닌 것은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저를 만난 분의 행위는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에 연관되니 제사장이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거나 살해할 때처럼 각자의 판단으로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 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등에 대해서 증거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한 어린 아이는 미래의 직업이 신학자, 신부, 목사, 사당지기, 도학자, 스님, 무당 등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형식과 과정을 거친 종교인이 아니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 그 어떤 종교 관련 대학교를 진학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신앙과 종교에 관한 상식으로 생각하면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증거 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등에 대해서 증거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분명히 미래의 직업이 신학자, 신부, 목사, 사당지기, 도학자, 스님, 무당 등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형식과 과정을 거친 종교인이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 그 어떤 종교 관련 대학교를 진학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1965~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언급된 말은 그게 아니었고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었고 장씨 성을 가진 청년들에게 언급된 것이니 꼭 참조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0.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