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돈으로,,,의 기획연출과 중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16. 20:02

 

'돈으로',,,의 기획연출과 중지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바람의 아들.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로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난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가 저에게 '바람의 아들'이란 표현을 사용했던 할머니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물론, 앞의 대화가 있기 이전에 그 옆의 무덤 부근에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난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가 저에게 '구름' '바람' 할미꽃'이란 표현을 사용했던 할머니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는 행위는 그 근거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도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의 말에 어긋난 것이고 예수님이 율법주의를 경계하는 말을 한 이유기도 합니다.

 

비록 말과 말만의 행위라고 해도 드라마 '바람의 아들' 이학수의 정치활동처럼 돈으로 전도를 하는 것이나 돈으로 기적을 연출해서 증거를 만드는 것이나 돈으로 신앙인을 사고 기존의 교회를 점령을 하고 설교문으로 설교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을 교육하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것이나 - 누가복음 16장 8절에 응하는 것이 아닙니다. - 또는 돈으로 정책을 사고 추구하거나 추천권자를 사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것 등등 돈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것처럼 기획연출을 해서 분배정치, 홍익인간, 어부지리, 토사구팽 등을 실현하는 기획연출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등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 지상최대의 거짓말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로 인하여 제가 예수님의 재림이냐 아니냐로 제 증거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로 인하여 제가 저의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를 서양 및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에게 팔아넘기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와 동양의 신(Spirit)의 세계의 경쟁이나 대립으로 판단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말과 말만의 행위라고 해도 1명이 50만명이 되는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면 종교나 정치 등의 분야와 같이 아이디어, 지식, 열성 등으로 활동하는 곳에서는 그 영향력이 크고 그 결과가 인생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 개인을 상대로 그 사회경제활동을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는 그게 경찰이나 검찰 등 누구에 의해서 주도되고 국가, 부국강병, 정치 등 그 무슨 목적으로 추구되던 경쟁 행위도 아니고 정의의 실현도 아니고 부국강병의 추구도 아니고 다수결의 법칙도 아니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이고 재산을 가로채는 행위입니다.

 

경찰청 소속의 경찰들이 평등정치를 실현하고 국민참여정치를 실현하고 다수결정치를 실현하고 경력정치를 실현한다고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행위 및 인권 및 국가의 법을 초월하여 경찰청이란 공동체 및 조직의 보스란 명분으로 경찰청장의 직위 및 급여 및 재산 등을 마음대로 전용하고 가족의 일상을 파괴하고 그 자녀들을 인신매매 시장에 팔아 넘기고 매일 교대로 경찰청장을 상대로 그 말과 행동을 겉돌게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 경찰 전체가 경찰청장을 상대로 한 번의 기획연출을 하면 몇 년 동안 기획연출이 발생하고 그 기간 동안 경찰청장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 그 기획연출에 따라서 연기를 하는 경찰들이 매일 교대로 경찰청장을 에워싸고 상황연출을 하고 그러나 경찰청의 일이라서 신고도 없고 수사도 없고 법의 적용도 없고 오직 경찰청장의 퇴임이나 이민이나 자살만 있으면 그것은 어떤 경우일까요? 다수결에 의한 정의의 실현일까요?

 

특히,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어떤 예정된 곳에서의 말과 말만의 행위나 말과 말만의 기획연출이라고 해도 저를 상대로 한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실제로 현실로 이어져 나타날 수가 있으니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다르게 기획연출된 것은 꼭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1965~76년도, 특히 1964~70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대한민국을 두루 다니고 세계를 두루 다니는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 및 비지니스 맨들과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대화를 할 때 저의 출생부터 약 10년 정도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나타나고 있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망각하고 있을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미지의 초자연적인 사실로 알고 있을 것이고 2005년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망각의 상태에서 깨어나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및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기획연출을 한 것들은 누구의 의뢰로 어떻게 기획연출을 했고 심지어 말과 말만의 장난으로 기획연출이 되었어도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실제 현실로 이어져 나타났을 것이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그 당시의 '하늘'이라고 불리는 곳으로부터 기획연출을 의뢰 받고 돈으로 전도를 하고 신앙인을 사고 기적을 연출하는 등등의 기획연출은 그만하시기 바라고 돈으로 정책을 사서 추진하고 추천권자를 사는 등등의 기획연출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가 1965~76년도, 특히 1964~70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대한민국을 두루 다니는 사람들과 정치에 대한 말을 할 때도 제가 40대(2005년도)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하고 40대의 후반부터 대선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기획연출을 한 것들은 누구의 의뢰로 어떻게 기획연출을 했고 심지어 말과 말만의 장난으로 기획연출이 되었어도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실제 현실로 이어져 나타났을 것이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그 당시의 '하늘'이라고 불리는 곳으로부터 기획연출을 의뢰 받고 돈으로 전도를 하고 신앙인을 사고 기적을 연출하는 등등의 일은 그만하시기 바라고 돈으로 정책을 사서 추진하고 추천권자를 사는 등등의 기획연출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민주주의와 대의정치란 말로서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하게 만드는 기획연출도 그만하길 바라고 또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자본과 후원단체를 찾아 기존의 10개의 정치단체 중 한 곳으로 몰아넣거나 기존의 10명 전후의 대선후보 중 한 곳으로 몰아넣거나 기존의 정치인 중 한곳으로 몰아넣는 '몰이'를 위한 기획연출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의 경우로서 앞의 행위 주체가 경찰이나 검찰이고 그 어떤 명분으로 그런 일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그 정도가 지나쳐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날 정도이고 거기에는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에 대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까지 포함이 되어 있을 것이고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과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기록 및 그 결과로서의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들 등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전용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도우미, 담당자, 상담사, 말을 받는 것 등의 말로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여 챙기는 행위도 그만하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상계 처리 하는 행위도 그만하고 그 목적으로 사람을 파견하는 행위도 그만할 일입니다. 도우미, 담당자, 상담사, 말을 받는 사람 등의 행위가 본래 직업이 무엇이던 본래 정치나 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일생 동안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의 하나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나 종교에 관한 말과 활동을 계속 돕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그 때 그 때마다의 시류에 따라서, 특히 대통령 선거가 있는 2012년의 경우 등과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 할 말을 돕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국민의 발언이나 언론이나 민의의 형성을 막는 역할을 하고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할 사람의 활동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면 서로의 시간만 낭비하고 특히 그 정치적인, 종교적인, 지위에 관계없이 정치나 종교가 맞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인생을 겉돌게 하고 막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말을 하면 회개를 해야 할 경우에 속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말을 하면 위법의 소지가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사람은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기본적으로 육체의 운동이 필요하고 또 육체의 운동에는 기쁨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으로 달리기 연습을 한다고 42.195km를 2시간 6분만에 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100미터를 9초대에 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부모가 42.195km를 2시간 6분만에 뛸 수 있고 100미터를 9초대에 뛸 수 있다고 그 자녀가 그럴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 중에는 두뇌가 있으니 기본적으로 지적인 활동이 있고 지적인 활동에도 육체 활동 이상의 기쁨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으로 사법고시를 공부한다고 사법고시를 패스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부모가 사법고시를 패스했다고 동일한 조건으로 공부를 한 그 자녀가 사법고시를 패스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한다고 모두 다 그런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그럴 수 있다고 그 자녀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정치활동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가 있는 곳에서의 정치가 자신의 정책 및 정당의 정책을 실현하여 국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기 위해서 정치가 권력의 모습으로 변질되고 특히 비용과 효율성, 국가활동과 이윤추구 등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그것으로 변질되니 그게 권력, 자본, 다수의 힘 등으로 변질되고 그 결과 정치의 본질을 상실하고 그 결과 국가의 활동마저도 그 본질을 상실하게 되니 정치에 관한 능력이나 역량 등의 중요성이 간과될 뿐이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으로 국가와 국민과 정치를 생각한다고 동일한 능력이나 역량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동일한 능력이나 역량이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대동소이하고 오십보백보의 모습이 있지만 사람으로서 연습을 해서 비슷하게 되거나 같이 될 수가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에 관한 능력이나 역량을 판단하기 어렵고 권력, 자본, 다수의 힘 등이 그 영향력이 더 크니 정치에 관해서도 비 본질적인 요소로서 각 분야의 경쟁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정치로 국가를 다스린다고 다른 분야에서도 비 본질적인 요소로서 각 분야의 경쟁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물론, 사람이 42.195km를 2시간 6분만에 뛸 수 없고 100미터를 9초대에 뛸 수 없다고 사람으로서 무시당하거나 경시당할 것도 아니고 특히 그 경제가치가 제로로 취급당할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사법고시 공부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런 것은 부모와 자녀 사이 및 형제자매 지간에도 마찬가지이니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것이 기본일 것이지 관공서의 권위로 인권을 유린하고 자본이 힘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다수의 힘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 훈계와 교육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과학자 자녀가 타고난 과학자처럼 보이는 것은 부모가 그렇고 태아 때 및 어릴 때부터 그런 분위기에 있고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익히며 성장을 하니 성장 중 그런 쪽으로 그 모습이 보일 뿐이고 그러나 그런 사실은 과학자의 자녀가 과학자로서의 능력 및 흥미가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서 연기자의 자녀가 타고난 연기자처럼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많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사명이 형성되는 신앙에 관한 것은 더욱 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니 1945년도 무렵부터 조선이라는 왕권국가 및 일본의 강점기와 무력통치로부터 벗어난 부모가 오늘날 그 자녀를 위하는 것이 각 분야에서의 기득권, 소유권 등으로 각 분야를 세습체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부모가 그 자녀를 위하는 것이 각 분야에서의 기득권, 소유권 등으로 그 자녀를 돕는 것은 막을 수가 없고 특히 사람과 세상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나 법칙이 무엇이던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이고 그 동안 사람으로서의 품위와 인권을 유지하며 살고 또 대를 잇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으니 그런 사실은 더욱 중요하겠지만 자녀가 자녀에게 맞는 것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고 그 가운데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녀를 위한 제일 좋을 인생설계일 것이고 왕권 국가 시대의 왕족도 모두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에만 참여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비즈니스, 문화, 예술, 예체능, 과학, 기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서양이 발전했던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러니 사회와 국가는 아무런 혈연이나 기득권이나 소유권이 없는 고아라도 사람으로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찾고 계발하여 그것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구성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및 국가란 존재로서 자손대대로 가문을 이어가고 국민 경제가 발전하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제사장 직의 세습으로 시비에 걸릴 것도 아니고 작은 것도 소중히 하는 것으로서 가족만 생각하는 사고방식으로 시비에 걸릴 것도 아닐 것입니다.

 

제사장 직이 생기고 세습이 된 것은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언급된 말이지만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교통하고 동행하며 말씀이 임하는 것이나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이어져 오고 있었고 지구에 몇 명이 살지 않았던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시간의 흐름도 넉넉하고 사람도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마음의 문이 열려 있었으니 비록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그 능력과 행위가 사람들에게 그대로 통하기 쉬웠고 그러나 인류의 인구가 늘어나고 사회가 씨족 사회에서 부족사회나 국가로 바뀌어 가고 인류의 생활 모습도 점점 시간에 쫓기면서 살아가고 사람 간에 마음의 벽을 쌓는 경향이 심해져 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그 능력과 행위가 사람들에게 그대로 인지되거나 인정되기 어려워지고 있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말씀이 임하는 것이나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권력, 권위 등으로 오해를 받고 시비에 걸리고 박해를 받는 모습도 생기고 있었으니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할 때 국가 차원에서 신전을 세우고 그 신전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할 제사장 직을 세우고 제사장 직을 세습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이고 인구가 적었고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이 없었던 아주 오래 전에는 사람 개개인의 모습과 무관하게 국가와 인류를 위해서 제사장 직을 세우고 세습을 해서라도 아주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증거 되어 온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증거 하는 것이 필요했고 특히 창세기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한 그 사명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이스라엘 및 유대 민족을 이루었으니 더욱 더 그런 사실이 중요했었던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영화 ‘크림슨 리버’로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만들거나 어떤 소설이나 노래로서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만들고 그 결과 저의 종교 및 정치에 관해서 1965~76년도에 발생했던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거나 또는 2005~2015년도에 발생할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려는 것도 앞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에 속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위한 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인류 최초로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에 관한 모세오경이 기록될 때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행했던 방해 행위나 박해가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은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증거 및 증명될 수 있고 제일 중요한 것이 서로 간의 열린 마음에 의한 대화 입니다.

 

과거에는 사람의 모든 행위가 걸어 다니는 행위였고 육체활동이었으니 종교인이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사람을 잘못 이해하여 육체활동 자체를 경시하고 경건함만 추구하고 정신적인 것만 추구해도 그렇게 문제될 것이 없었겠지만 오늘날은 그렇지 않으니 육체활동을 경시하고 경건함만 추구하고 정신적인 것만 추구하면 기형의 종교활동이 될 수도 있으니 종교인도 산책, 등산, 웨이트 트레이닝 등 각자에게 맞는 ‘적절한 육체의 운동’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목사나 전도사가 매일 전도의 사명에 충실하면 그 중에는 걸어 다니는 모습이 더 많을 것이니 따로 운동이 필요 없겠지만 사람의 육체의 모습과 ‘적절한 육체의 운동’은 서로 연관이 있고 그게 120년의 육체의 수명을 사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사실로서 국가활동에 대해서 비용과 효율성 및 국가활동과 이윤추구가 강조된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국가 기관에서의 모든 활동에 비용을 계산하여 국민으로부터 비용을 받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국민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국가 기관에서도 사람이 활동하고 예산이 들어가고 특히 공기업이나 공사기업이 있고 그것이 국민 세금에 기초하니 조직을 관리하는 것이나 또는 4대강 사업과 같은 정책에 예산을 투입을 하면 정치권에서 쇼를 하고 무관심해지는 몇 년 후에는 4대강 사업과 그 예산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고 4대강 사업이 적은 예산으로도 효율적으로 추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추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일 것입니다.

 

2012년 지금 현재의 종교에 관한 모습은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1965~70년도 무렵에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현실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 결과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어도 그것을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들 등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필요한 일체의 행위를 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이런 말을 하면 그런 말을 하기를 기다린 것처럼 그런 사고 방식이 문제인 양 말과 말을 만드는 무리들만 만날 수 있는 상태입니다. 1965~70년도 등의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사실로서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이 2005~2015년 사이에 증거되는 것'만 막으면 대한민국의 종교계, 정치계, 기업계를 점령할 수 있는 것처럼 그 사실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어떤 조직이라도 결성된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2012년 지금 현재의 정치에 관한 모습은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의할 경우에는 정치활동에 관한 절차뿐만 아니라 대통령 선거의 출마에 필요한 3,500~6,000명의 추천권자를 찾는 것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를 하는 것이 어렵게 되어 있고 특히 3억원의 기탁금이 없으니 2012년 4월부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혹시라도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저를 통해서 정치활동을 할 생각이 있었던 분은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혼자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인터넷의 기사에 댓글을 다는 식으로 추구하더라도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추구할 정치활동은 계속 추구할 것이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의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이미 다른 곳에서 언급을 했지만 제가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40대 후반부터 대선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비록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의 성격은 아니지만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중 언급된 것이고 또한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이 발생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시작된 것이고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실현되고 있어도 그것이 곤란을 겪고 있는 것, 특히 그런 것이 제사장이 예수를 죽이는 성경(The Bible) 구절에 응하는 것 등으로 이해되는 것, 등도 제 입장에서는 정치활동을 해야 할 사유에 해당될 것입니다.

 

무소속의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하려면 아무리 좋은 정책이나 입법안이 있어도 그것이 국민의 민의를 파악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가의 법에서 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정치활동을 해서 그 사실에 대한 국민의 민의를 파악하고 그 결과로 후보자 등록을 할 수가 있고 그 결과 선거활동을 할 수가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6천만원의 기탁금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그 다음에 2억 4천만원을 추가 납부하는 것 및 3,500~6,000명의 추천권자들로 후보자 등록을 하고 그 다음에 선거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6천만원의 기탁금 및 2억 4천만원의 기탁금의 반환에 관한 법에 문제가 있으니 그것은 대출을 받아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월급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후원회가 생겨도 그 사실에서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한 4대강 살리기 정책을 예로서 앞의 사실을 말을 하면 4대강 살리기 정책이 부가가치가 많아서 그 정책을 국가정책으로 추구하고 특히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 결과 그것이 국가 정책으로 추구되면 자연재해를 막고 국민 경제를 살리고 국토의 부가가치를 살리는 것 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과정에 기업의 발전 효과 및 국민의 소득 창출의 효과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정치인은 그 기간 동안 국가로부터 급여만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으로서 직접 알 수 없고 그럴 시간도 없는, 특히 무소속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미지의 사실을 놓고서 예비후보자에서 후보자로 등록을 못해도 기탁금을 국고로 귀속시키고 후보자 등록 후에도 당선자의 기탁금은 돌려주고 낙선자의 기탁금은 국고로 귀속시키는 것은 그 취지는 좋고 헌법에 어긋날 정도가 아닐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사람과 사회에 관한 현실 및 경제활동 및 사람의 행위의 한계 등을 무시한 것이니 문제가 있을 것이고 기탁금 자체는 그것은 대출을 받아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월급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후원회가 생겨도 그 사실에서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국민으로서 및 사람으로서 국가의 법에 문제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다수결로 판단할 문제도 아니고 국가의 법조계에서만 할 수 있는 말도 아니고 법이 현실 및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있으니 그것에 의해서 판단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이 준법정신을 어기는 것이 아니고 공권력에의 도전도 아니고 입법자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도 아니고 현실 및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볼 때 법에 문제가 있으니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법을 개정할 권한 및 입법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그런 것에 대한 의견만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어떤 불법의 청탁이나 거래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제가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40대 후반부터 대선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것이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니 사람의 인해전술 및 정치 분야의 기득권과 정치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맡은 것 등으로 제가 40대 후반에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막고 저의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막아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부정하여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반증하려는 것은 제가 정치활동에 대한 말을 했던 배경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마태복음 17장 20절', '마태복음 21장 21절', '누가복음 17장 6절' 등에서 언급하고 있는 '믿음과 기적'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지식과 논리로 생각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1965~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는 것이 사실이면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은 전지전능하고 심지어 사탄(Satan; Evil Spirit)도 유다의 생각을 현혹하여 예수를 배신하게 만들어서 예수를 십자가에서 사형 당하게 할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쳐서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필요한 일을 위한 기부금을 내고 책의 판매권을 내고 또한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을 위해서 예비후보자나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기탁금도 내고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후원회 및 추천권자로서 자발적으로 나설 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으면 그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과 무관한 것일까요?

 

누가 예수님을 배신하여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당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감화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3년 동안 동고동락한 예수님의 제자들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여 그 능력과 방법으로 사명을 행하니 사람의 경건한 신앙 및 율법에 근거해서 판단할 수 없는 예수님을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십계명에 어긋남이 없는 예수님을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판단해서 살해를 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기록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및 사람의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들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애굽 지역에서 노예처럼 살고 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들을 출애굽시킬 때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바로 왕 및 그 군사들을 몰살시킨 후 홍해를 가리는 힘으로 및 엘리사를 하늘로 올리고 예수를 하늘로 올리는 힘 등으로 그 사람들을 순간 이동시키지 않고 왜 애굽 지역에 여러 차례의 재앙을 내려서 바로 왕을 설득을 시켰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의 의미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아는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기적을 요구하나 기적을 실험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고)

 

마태복음 17장 16~20절, Matthew 17:16~20,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I brought him to Your disciples, and they could not cure him."

And Jesus answered and said, "You unbelieving and perverted generation, how long shall I be with you? How long shall I put up with you? Bring him here to Me."

And Jesus rebuked him, and the demon came out of him, and the boy was cured at once.

Then the disciples came to Jesus privately and said, "Why could we not drive it out?"

And He said to them, "Because of the littleness of your faith; for truly I say to you, if you have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you will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t will move; and nothing will be impossible to you.

 

 

마태복음 21장 18~22절, Matthew 21:18~22,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Now in the morning, when He was returning to the city, He became hungry.

Seeing a lone fig tree by the road, He came to it and found nothing on it except leaves only; and He said to it, "No longer shall there ever be any fruit from you." And at once the fig tree withered.

Seeing this, the disciples were amazed and asked, "How did the fig tree wither all at once?"

And 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Truly I say to you, if you have faith and do not doubt, you will not only do what was done to the fig tree, but even if you say to this mountain, 'Be taken up and cast into the sea,' it will happen.

"And all things you ask in prayer, believing, you will receive."

 

 

누가복음 17장 1~10절, Luke 17:1~1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있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찐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 일곱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할찌니라

 

He said to His disciples, "It is inevitable that stumbling blocks come, but woe to him through whom they come!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a millstone were hung around his neck and he were thrown into the sea, than that he would cause one of these little ones to stumble.

"Be on your guard! If your brother sins, rebuke him; and if he repents, forgive him.

"And if he sins against you seven times a day, and returns to you seven times, saying, 'I repent,' forgive him."

The apostles said to the Lord, "Increase our faith!"

And the Lord said, "If you had faith like a mustard seed, you would say to this mulberry tree, 'Be uprooted and be planted in the sea'; and it would obey you.

"Which of you, having a slave plowing or tending sheep, will say to him when he has come in from the field, 'Come immediately and sit down to eat'?

"But will he not say to him, 'Prepare something for me to eat, and properly clothe yourself and serve me while I eat and drink; and afterward you may eat and drink'?

"He does not thank the slave because he did the things which were commanded, does he?

"So you too, when you do all the things which are commanded you, say, 'We are unworthy slaves; we have done only that which we ought to have done.'"

 

 

The Film Scenario

 

2012. 10.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