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0. 14일에 발생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15. 00:10


2012. 10. 14일에 발생한 것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알려고 기도를 했던 것에 근거하여 2012. 10. 14일에 상황을 연출한 분은 그게 그것으로 통한 것으로 생각을 해도 될 것이며 그러나 앞의 것으로 저에게 신앙을 가르친 것으로 말을 하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증거하기 위한 사명을 가르치고 도운 것으로 말을 하면 그것은 비릿하고 파렴치한 기만 행위 및 사기 행위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의 주체와 행위 주체가 다를 수 있고,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되게 규정하려는 set-up된 다수의 집단 행동이 있고,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증거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로 왜곡하려는 set-up된 다수의 집단 행동이 있고,
그런 것이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던 5000명의 사람들 중에서 정해진 사람만 제 말에 응답하는 것으로 나타는 것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 사람을 찾는 것과 같이 상황이 set-up된 것이니.
앞의 경우들에 대한 제 행위가 사람의 생각과 같지 못할 것입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앞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제 행위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기초한 것이니 그 점이 간과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가 예수의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고 예수가 제사장 및 장로들과의 대화에서 제사장 및 장로들이 알지 못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해명을 하지 못하고 분노와 저주의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예수의 분노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가 섞여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 배경에는 제사장 미 장로들은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으로 그 사실을 부정하려고 하니 그런 것입니다.


- 돈을 뿌려서 돈을 주는 것,

-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할 시간을 갖는 것,

- 국립중앙도서관에 LG에서 기증한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것

- 국립중앙도서관의 로비에 종이로 만든 조각이 전시되는 것

- 국립중앙도서관에 전기와 전자제품에 의한 예술 전시회가 있는 것

- 육교에서 볼 것으로 예정된 사람

- 가산디지털 역에서 본 것처럼 개에게 개줄을 매듯이 어린 아이에게 밧줄을 매고 있는 것, Why?, ; 1965~70년도에 발생한 것

- 19시 무렵 가산디지철역에서 천안으로 가는 지하철 1호선 급행에서 만난 사람들 및 수원역에서 화서역으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 역에서 대기 중일 때 만난 사람들, 특히 한 명의 여자와 4네명의 남자들 또는 한 쌍의 남녀와 3명의 남자들 및 중년의 아주머니 및 한 명의 청년,

 

The Film Scenario

 

2012. 10.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