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원전 제로` 하루만에 뒤집어
매일경제 | 입력 2012.09.16 18:42 | 수정 2012.09.16 21:01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916184215055
에너지 문제는 어떤 집단의 이해관계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생존비용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일은 아니지만 대한민국도 유사한 문제가 있고 다른 나라에도 동일한 문제가 있는 경우인데 대체에너지가 국가의 에너지로서 사용이 되려면 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지 못하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만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제도 생기고 그런 것이 결국 빈익빈부익부를 가속화 시키고 계층화를 가속화 시키고 인류의 humiliation에도 연관될 것이고 국가의 안녕과 복지에 결코 좋은 입지는 아닐 것이니 대체에너지 문제는 결국 과학기술의 발전 등과 연관이 있는 것이므로 대체에너지는 사람의 이론이나 이상에만 맞출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국가마다의 자연환경에 따라 대체에너지는 효과의 차이가 크니 대체에너지는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추구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특정한 집단의 사조나 주의나 이상에 맞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원자력에너지가 갖는 문제도 인류의 과학기술과 더불어 해결이 될 수 있는 날도 올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이 지구상의 물질에 대해서 완전정복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의 현재의 시류에 휩쓸린 영향이 클 것이고 섣부른 판단일 것입니다. 원자력에너지가 갖는 문제는 인류의 에너지 문제 차원에서 인류가 공동으로 연구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원전건설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1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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