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새누리 "박근혜 인혁당 표현 오해소지 사과"(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13. 16:28

 

새누리 "박근혜 인혁당 표현 오해소지 사과"(종합)

sims@yna.co.kr

연합뉴스|입력2012.09.12 16:42|수정2012.09.12 16:50

 

http://media.daum.net/issue/365/newsview?issueId=365&newsid=20120912164206963

 

"오늘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인혁당 유족의 기자회견이 있었고 이분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경청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누구에게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그 동안의 새누리당의 정치활동은 우물 안에서 이루어진 정치활동이었을까요?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이 국민의 자유로운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을 제한하는 법을 입법을 했고 그것 자체는 국가 및 정치 및 국민 및 사람에 대한 시각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조선태조 이성계나 고려태조 왕건의 후손들이 다 그 부모들 같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의 새누리당 등의 대선경선주자들이 1964년과 1974년에 있었던 인혁당의 행위, 수사, 재판의 주체는 아니니 그 사실을 알거나 책임을 지는데 한계가 있고 그것이 하나의 조선이 일본의 강점기를 거쳐서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고 그것도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설하는 시각에 차이가 존재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거기에는 지금과 같은 여러 사람들의 여러 이해관계가 있는데 그게 대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세력 싸움으로 이어지니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러나 그 사건과 관련하여 민의가 있고 피해를 말하면 그것에 응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임무입니다.

 

새누리당의 역사가 무엇이던 새누리당에서 정당 활동을 하고 국회의원 및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새누리당의 국가의 법 안에서의 자유이겠지만 새누리당 당원이나 새누리당 소속의 국회의원이란 사실이 검증이나 보증이 될 것이 없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그 사람들만 후보로 선택을 해야 할 의무가 없는 것이고 새누리당은 다수의 국회의원 및 정당원으로 국가의 정책 등을 추진함에 있어서 국가의 법이나 정책의 효율성 등에서 이미 그 기능을 상실했고 정치정당이란 사실 외에 보여주는 것이 없고 그런 것은 민주당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곳에서 지금 현재의 정치정당 및 국회의원만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끔 법을 입법하는 사람들이 국가 운영을 하면 어느 정도로 객관적으로,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생각해서, 국가 운영을 할 수 있을까요? 자신들의 후원회 역할을 하고 후원금을 지급하는 단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 밖에 못할 것이고 그런 경우라면 굳이 그 사람들만 국회의원을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그 사람들만 대통령 후보로 나올 이유가 없는 것이고 정치개혁특위란 것이 과거의 국가운영주체나 정부주체로부터 당한 불합리한 모습만 복수하면 그게 뭡니까?

 

고려 왕건이 고려를 건국을 했다고 해서 고려 왕건이 한반도를 만든 것도 아니고 한반도의 주인도 아니고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권력과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그 당시에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서 및 모아서 고려라는 사회를 만든 것이고 그게 사람으로서의 행위 등에 맞아야 하고 고려라는 사회에 속한 백성 모두에게 정당하고 평등해야 하니 국가의 법을 만든 것이고 그 이전에 사회 규범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새누리당 등이 정치정당을 만들었다고 해서 국가의 정치를 독점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든 동양이든 서양이든 지구라는 땅 및 태양계란 곳에서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한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서 각자의 생명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니 국가의 건국이란 말로서 및 정치정당의 설립 등의 말로서 국가란 사회 속에 존재하는 정치활동 등을 독점할 권리는 전혀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천지창조를 말하는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이 그럴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고 목사 자녀라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국가의 법에 관한 한 국민 및 사람 개개인이 그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천지가 창조되었다고 해도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없는 것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갭으로 발생하게 되는 당연한 현상이니 그것으로 사람이 차별 당할 것도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이 대한민국의 오래 전부터의 종교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에서의 어떤 사상적인, 철학적인, 정신적인 정통성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것도 그런 것은 국가의 건설 및 국가의 운영에서도 마찬가지이니 부모가 대통령이었다는 사실 및 여자라는 사실로서 정치를 말하면 오히려 국가와 국민과 사람을 무시하는 처사일 것입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 지금까지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특히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키보드, 모니터, 본체)으로 작성할 것으로 예언된, 신의 세계에 관한 글을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는 중 개인의 컴퓨터 및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의 컴퓨터에서 발생한 에러는 어느 정도될까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2012년의 대선후보자들 중에도 전공이 전자공학인 사람이 있습니다. 은행, 인터넷, 핸드폰 등을 비롯한 최근의 전자 분야에서의 에러의 원인은 아닐까요?

 

1965~76년도 사이의 청와대의 일지에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 및 대화 내용 등에 대한 기록이 없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미국의 백악관이나 유럽의 왕궁이나 일본의 왕궁 부근의 신사 등에서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한 것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해서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거짓이라고 판단을 하면 그 사실 자체는 사실 확인 방법이 잘못된 것으로서 거짓증거나 위증 등이 될 수도 있고 중성자, 양성자, 전자, RNA, DNA,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 등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라고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각자의 성경에 대한 잘못된 이해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나 물질 및 생명공학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 및 성경과 같은 기록이 기록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고 그 결과로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각자의 근거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할 의무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