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910181609575
강기갑 눈물의 사퇴 “고향으로 돌아간다”
한겨레 | 입력 2012.09.10 20:30 | 수정 2012.09.10 23:40
http://media.daum.net/issue/295/newsview?issueId=295&newsid=20120910203013052
그 동안 활동을 한 것도 있고 그곳이 이상은 상실되고 각자의 야욕으로 가득 찬 곳처럼 보이는데 '행유부득 반구제기'(行有不得 反求諸己·행하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면 모든 문제를 자신에게서 찾으라는 뜻)란 말을 하는 것은 지나친 자조감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당으로서 마땅한 방향을 찾지 못하고 대선 후보도 내세우지 못하니 분당의 변을 겪게 되는 모습도 있는 모양입니다. 연세가 있으니 고향과 가족이 있으면 마땅히 찾아야 할 시기일 것입니다. 진보정당으로서는 그곳에서도 정치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강대표님이 고향에 가서 농업에 관한 활동을 하려고 하면 이곳에도 농업전문가 많이 있으니 강대표님이 할 수 있는 일은 허드렛일 밖에 없다고 시비 걸 사람이 제법 있을지 모르겠지만 국가의 부국강병과 기업과 농업 또는 도시와 농어산촌의 개념에서도 고향에 가서 할 일이 많겠지만 사람과 인생이란 관점에서도 고향에 가서 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서로 협력을 해도 이루기 쉽지 않은 일을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게 되는데 그 기획연출로 수 천 명이 게임을 만들어서 추구할 일에 사용될 돈만 낭비하고 추구할 일은 얼렁뚱땅 기존의 지식에 맞춰 대행으로 처리하고 정작 동행할 수 천 명은 Mr L의 진두지휘 하에 처세술로 인생훈계 하는 풍조가 오늘날 종교 및 사회운동 세력의 모습입니다.
사천시에서는 어느 시기에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1965~76년도 사이에 사천시에서 살았고 어떤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그게 대한민국의 전통 종교가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고 성경과 같은 증거도 기록될 수 있을 것이란 풍문과 어린 아이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자유인권민주주의와 같은 것에 대한 소문을 들은 일이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영어나 한글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있는 사람 및 신학을 연구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런데도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되는 것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니 1965~70년도부터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이해와 믿음으로 기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적을 구해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성경(The Bible) 구절을 곡해해서 그 사실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동서양의 경쟁에 대한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막는 사람의 삼국지병법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강대표님이 통합진보당에 있어도 말만 진보이지 더 이상 정당의 모습이 정당으로 존재하기 어려운 실정이었을 것이고 그 상황은 개인의 리더십의 문제가 아니고 각자의 이해관계의 문제이고 당원들 자체가 스스로의 주체성 등이 없는 문제도 있을 것이니 강대표님은 연세와 더불어 오히려 고향에 가서 그 동안 쌓은 연륜으로 농업, 어업 등의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그 방향을 찾는 것이 더 값진 인생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40세부터 추구할 것들을 40세까지로 말을 왜곡하고 말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 맺히게 하는 기획연출이 오늘날 모습입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10년 안에 작성될 글이 그냥 어린 아이의 미래에 작성될 글이 아니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생한 일로서 독학이나 독대와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 수 백 권 책의 분량의 글로 작성되는 것이니 그것에 관해 국내외로부터 천문학적인 액수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말이 있게 되니 본래의 중요한 일은 성경(The Bible)이나 교회의 등의 행위로 대체하고 그 떡고물만 챙기기 위해서 정치, 경제, 종교계가 연합하게 되는 현실 사회에서 노고가 많았습니다.
그 동안 농민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많았었는데 사람이 흙에서 기인하고 흙으로 돌아가고 인류의 모든 문명이 자연으로부터 발생을 했듯이 인류와 더불어 존재하는 농업, 어업, 임업 등의 농촌, 어촌, 산촌을 살리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진보당의 당원들이 왜 진보당원이 되었고 진보당에서 무엇을 추구를 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으로부터 소외된 곳에서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이유로서 및 생산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서 겉치레 정책만 말을 하고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곳에서는 왜 진보당에 입당을 했는지 모를 행동만 하니 그 동안 노고가 많았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10.
정희득, JUNGHEEDEUK,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근혜 "인혁당 평가, 최근 여러증언 감안해야"(종합) (0) | 2012.09.11 |
---|---|
손학규 "이대로 가면 적당히 죽는다" (0) | 2012.09.11 |
중지할 기획연출들 (0) | 2012.09.10 |
[스크랩] <뉴질랜드 참전용사의 눈에 비친 50년대 한국> (0) | 2012.09.10 |
생명 탄생의 순간 담은 ‘MRI 무비’ (0) | 201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