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박근혜 "인혁당 평가, 최근 여러증언 감안해야"(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11. 17:15

박근혜 "인혁당 평가, 최근 여러증언 감안해야"(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2.09.11 15:24 | 수정 2012.09.11 15:24


sims@yna.co.kr, yjkim84@yna.co.kr,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쉽게 판단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있고 인혁당 사건 자체는 도둑질, 사기, 폭력, 상해, 살인 등과 다르게 조작이든 실체이든 관련자가 아니면  직접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특히 그게 조선이란 하나의 사회에서 일제의 강제 점령 및 통치기를 거치고 해방되는 과정에 복합적인 내부 사정으로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져 무력으로 대치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란 국가제도나 정치제도의 차이가 생겼으니 그런 것에 대한 지식적인, 학문적인, 견해 등도 존재를 하고 있으므로 시비자체가 부적절합니다.


인혁당 사건을 접수하여 수사를 한 곳과 피해자가 모두 연기자들로서 조작이라면 그 사건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 수 없을 것이고 만약에 정치적인 편견이나 판단 등으로 사건이 과장되었다고 해도 인혁당 사건이 실제 사실이면 그 경우는 수사를 맡은 검사나 경찰도 그 시대에서 수사의 촛점이 되는 피해자의 평상시의 활동이나 발언 등 그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어려우니 대한민국 내에서도 여당과 야당의 대립이 있었듯이 실제로 북한과 남한이 무력으로 대립되는 상태에 있었으니 그 문제를 하나의 조선이나 민족이란 시각에서 논쟁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의 경선에 대해서 대선에 출마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경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말을 하고 현정부의 중요한 정책들에 대해서 한나라당은 한반도 나누기와 같은 운하를 주장하는 것 외에 무엇을 했는가 말을 하지만 인혁당 사건 자체는 고조선부터의 역사가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이 일본의 강점기를 거치고 국제사회와 연관되고 지식적으로, 학문적으로, 산업적으로 성장하는 중 발생한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는 사건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논쟁을 해서 전혀 다른 사실을 만들어 내는 것은 그게 부정한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혁당 사건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 등의 발언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행위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의 그것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는 것 등등에 대한 반증으로 말을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선지자 같은 증거를 잘못 알고 있는 거짓증거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일에 대해 인명, 지명 등등을 아주 상세히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 선지자에게 말을 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사후의 심판의 대상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혁당 사건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 등의 발언으로서 및 사람의 육체가 소멸하여 없어지고 그 생각도 소멸하여 없어지는 것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연관된 사실에 대해서 부정하거나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연관된 사실에 대해서 부정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에 의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는 것을 부정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거짓 증거가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들이 사실이고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그것에 관한 것이 증명되고 있고 또한 사람의 방식으로 - 과학기술 장비에 대한 말이 아님 -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도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상황을 연출하여 기적을 검증을 하는 식으로 기적을 검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기적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 알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이 참조가 되기 바라고 똑 같이 모세의 율법을 말하는 제사장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하는 것이 참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을 보니,,,


대한민국의 창의성, 과학기술분야의 발달 등을 보여주는 역사도 있듯이 신분차별, 남녀차별(남녀가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것과는 다른 문제임), 직업차별 등이 심했던 500년 동안의 왕권국가에서 벗어나고 일본이 대한민국을 식민지화 하려는 40년의 시간에서 벗어나고 사람의 행위의 자유와 사람의 인권의 평등성 등을 강조하는 서양 국가들과 관계가 형성되었으니 서양 국가들의 목적이 무엇이었던 대한민국 국민의 근면성실함 등과 더불어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는 것은 당연할 것인데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가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람의 이동을 위한 도로가 없었으니 자동차를 위한 고속도로나 기차를 위한 철도를 건설하게 되는 것은 당연했을 것이고 비행기를 위한 공항을 건설하는 것도 당연했을 것인데 어떻게 건설하고 국민의 권리와 인권과 재산과 경제 등을 어느 정도 존중했는지 여부가 중요했을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어떤 논쟁을 하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이 500년의 신분차별, 남녀차별(남녀가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것과는 다른 문제임), 직업차별 등의 왕권국가로부터 벗어나고 일본의 40년 동안의 통치에서 벗어났으니 경제발전은 당연할 것인데 어떻게 경제가 발전하는가가 중요했을 것입니다.


그런 것에는 국가의 주도적인 역할도 중요했고 다른 나라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가문의 중시하니 가문의 기업을 키우려는 행위도 중요했고 다른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근면성실함 등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국가가 국가, 부국강병 등의 말로서 특정한 사람들이나 특정한 집단의 경제 발전을 추구하고 돕고 그 결과 국가의 계층화 등을 만드는 역할을 했으면 그것은 국가의 운영이 잘못된 것일 것이고 오래 전 과거시대의 왕권 국가에서의 폐습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그대로 주입하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씨족의 형성, 부족의 형성, 국가의 형성, 특히 왕권 국가의 형성, 등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고 그 시대에도 개인의 소유와 사회의 소유는 구분이 있었고 오늘날 국가의 법과 같은 사회규범 및 국가의 법은 있었으니 그 사실로서 어떤 누구를 비난하거나 비판할 수는 없고 그러니 그 사실로서 어떤 계층의 사람들을 시비 걸고 공격하면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재산에 대한 도둑질이나 약탈이 목적일 것이지만 국가의 운영이 특정한 계층의 경제 활동만 돕는 것이면 그것은 국가의 운영이 잘못된 것일 것이고 오래 전 과거시대의 왕권 국가에서의 폐습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그대로 주입하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가가 부국강병을 추구하고 경제발전을 추구하더라도 최소한 국가의 운영자체는 국민 누구나 자신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처지와 무관하게 자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국민 누구나 자신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처지로 인하여 경제활동 등이 차별을 받는 것이 없도록 추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간과되면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하는 경제 발전을 국가가 나서서 호도하고 왜곡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유명 인사들이 극찬을 할 정도의 한국의 변화와 발전상’이란 말이 댓글에도 있듯이 2010년도가 아닌 1945년도부터의 시대 상황에서 볼 때 다른 무엇보다도 동서양의 물물교류가 터인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고 특히 미국의 정치적인 협조 및 유럽의 기술적인 협조 등이 중요한 역할을 했고 대한민국 국민이 500년의 신분차별, 남녀차별(남녀가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것과는 다른 문제임), 직업차별 등의 왕권국가로부터 벗어나고 일본의 40년 동안의 통치에서 벗어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활동과 맞물려서 나타난 것이지 어떤 개인의 행위는 아닙니다.


지금은 그 동안의 경제발전 결과로 그 다음 단계로의 발전을 위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부국강병 등의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를 엮어서 북한이나 중국이나 소련과 같은 일당을 만들거나 집단체제나 지식공동체를 만들어서 국가 발전을 추구하고 그 결과 국민의,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조직에 구속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일거수일투족을 사사건건 관리, 지배, 통제하려는 것은 과거의 역사의 발전 과정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발전한 과정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북한의 공산당이 폐쇄적이고 중국의 공산당이 무너지고 소련의 공산당이 무너진 이유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과학자와 과학자가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는 마치 과학자로서의 능력이나 재능 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래서 그 동안의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만 공부하고 더 이상 학문 연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과학자 부부의 자녀는 잉태부터 성장시기까지 과학이란 분위기에서 성장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부모와 자녀의 능력, 재능 등이 다른 것은, 특히 과거의 대가족 시대와 다르고 핵가족 시대에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사람에 관한 인류의 경험과 체험이고 학문이고 과학입니다.


1960~70년대에 국가의 정치활동 및 경제 발전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거의 모두 고인이 되었고 지금 현재의 청년들은 그 사고방식부터 1960~70년대와는 다르고 그러니 그 후학들이 그 밑에서 수업을 받았다고 해도 수업만 받았지 그런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국가의 운영에서는 그런 사실에 냉철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에 대한 그런 기초적인 사실을 망각하고 거대 정당이란 말에 현혹되고 과거의 정치인의 후학이란 말에 현혹되어 국가 운영을 그르치면 국민이 치려야 할 댓가도 엄청나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은 과거 일본으로부터의 통치나 6.25 전쟁과 같은 역사를 또 다시 경험할 여력이 없습니다.


지금과 같이 여당 및 정치정당을 비대한 정당으로 만들고 10개가 넘는 정당을 만들고 그 결과가 비 생산 인구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고 또한 국가 기관과 정치단체가 대립 되는 구도가 되고 정치단체에서 국가의 공직에 무작위로 개입을 해서 국민을 정치정당의 당파 및 지역으로 분열 시키는 주체가 누구일까요? 도지사가 대선출마를 위해서 도지사 직을 사임을 했으면 도지사 직을 사임을 한 것인데 다른 사람이 도지사가 될 수가 없고 대선출마를 위해서 도지사 직을 사임을 한 사람이 또 도지사가 되는 것과 같은 그런 파행적인 인사 행정이 누구로부터 발생할까요? 그런 파행적인 인사 행정 및 낙하산 같은 인사 행정에 대해서 독재라고 언론을 동원하고 민중을 동원한 주체가 누구였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9. 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