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손학규 "이대로 가면 적당히 죽는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11. 17:15

손학규 "이대로 가면 적당히 죽는다"

文의 당 쇄신론은 "누워서 침뱉기"

노컷뉴스 | 조은정 | 입력 2012.09.11 11:03


http://media.daum.net/issue/366/newsview?issueId=366&newsid=20120911110325125



민주당의 당원이 되는 것이 정치적인 역량 등과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활동을 잘하는 것이 국가활동 및 정치적인 역량 등과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새누리당, 한나라당 등 다른 정당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은 지금 현재 정당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 때 겪었던 문제일 것이고 지금 현재도 그런 문제로 왈가왈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당만 및 현재의 정치인만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 입법한 것부터 문제인데 그 문제는 강 건너 불인데 어떻게 공정한 국사를 말하겠습니까?


어느 곳에서 주도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지금 현재의 여당이나 야당의 경선을 보면 대선에 출마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경선에 출마를 해서 경선을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여당이나 야당이란 정당 및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의 결과가 특별히 대선에 출마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경선에 출마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고 특히 그 동안 부모님이나 정부주체나 정당 등을 통해서 국가활동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했고 그 과정에 어떤 것도 보여 주지 못한 분들이 경선을 하고 있는데 왜 그런 사람들만 국민의 투표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4대강 살리기 정책'은 정말 좋은 정책일 것이고 그런데 자연재해 예방에 관한 것을 비롯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가 더 중요한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 예산의 규모, 국가의 경제활성화, 국가의 경기 부양, 국가의 부가가치 등 여러가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그 동안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등은 한반도를 가르는 경부운하 외에 무엇을 보여 주었을까요? 그 동안 제기된 급식 등등의 복지정책도 마찬가지의 성격의 것인데 그 때 그 때마다 언론에 어필하고 사람을 부화내동시키고 개인에게 전가시키는 것 외에 무엇을 보여주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9. 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