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공계大 연구비 ‘빈익빈 부익부’ 되레 조장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09.16 17:07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20916170715426&p=fnnewsi&d=y&RIGHT_COMM=R5
노벨상을 위해서 과학기술연구를 하지 말고 국가 및 인류를 위한 과학기술연구결과가 노벨상에 이르게 합시다. 어떤 인사가 다른 나라의 노벨상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은 결과가 언론 기사에 난 사태를 불러온 모양인데 돈이 있다고 과학기술개발이 되는 것은 아니고 과학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학비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고 과학기술개발을 연구할 수 있고 그 과정에 연구비가 필요할 때 연구비가 지원될 수 있어야 과학기술개발이 될 것이고 앞의 사실은 과학자의 증명이 필요 없는 사실로서 공부를 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은 핀란드 구경하고 와서 대한민국을 핀란드처럼 한다고 국가운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유럽에 다녀와서 대한민국에 운하를 건설한다고 국가운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미국에 다녀와서 대한민국을 미국의 주정부처럼 만든다고 국가운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그리스와 중국에 다녀와서 국민참여정부를 만든다고 국가운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심지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권이나 존엄성이 동등한 것과 사람 간에 서로 다른 능력, 재능 등이 있는 것을 구분 못하고 교육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이제는 노벨상으로,,,,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도 빈익빈부익부, 승자독식, 계층화를 그대로 반영을 해서 현재의 정당과 현직 정치인만 정치활동을 하고 총선출마나 대선출마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고 무소속의 예비후보자가 그렇게 하려면 정당의 협조 없이는 거의 불가능 하게 되어 있고 그런데 정치 자체는 정치인으로 이루어지고 정치인 자체는 무소속으로 있으나 정당소속으로 있으나 동일한 존재이고 정당원이 되는 것이 정치 역량과 무관하니 현행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 자체가 문제인데 그래도 그것은 문제를 삼지 않는 것이 과학기술분야의 투자에도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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